서울대 법대와 ‘밴댕이 정치’

2024.09.0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순덕 대기자 사진

김순덕 대기자 

국내 최고 엘리트 대학 출신 첫 대통령“논리 잘못 쓰면 무식한 자보다 해롭다”‘서울법대시대’ 쓴 교수는 법대생에 가르쳤다의료대란 불안한 국민… ‘큰 정치’ 하고 있나

2024.09.0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4.09.0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늑약의 불법 부당을 알리려다 순국한 이준 열사는 검사였다.
서울대 법대 전신인 법관양성소 1회 졸업생으로 법대 교정 그의 동상엔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조국을 위하여 생명의 피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글이 새겨져 있다.
최종고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는 2013년 출간한 ‘서울법대시대’에서 이준 열사부터 소개하며 ‘사실 “천하제일 서울법대”라고 자부하면서도 대통령은 내지 못하였다’고 적었다.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총재 이회창 동문,
총리를 지낸 이수성 동문도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아무튼 끝내 대통령을 내지 못한 최고 엘리트 대학 서울법대시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것은 법대의 무능인가,
한국 국민의 수준인가,
아니면 엘리트 대통령은 원래 거부되는 것인가?’ 책 속에서 자문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 윤석열 대통령 집권 2년 4개월이 다 된 지금,
‘최고 엘리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 물어봤다.
최종고는 말을 아끼는 듯했다.
걱정스럽지만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입학한 79학번 서울대 법대가 당시 전국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건 분명하다.
윤 대통령이 엘리트주의자인 것도 분명하지만 과연 엘리트인지,
국민 수준이 엘리트 대통령을 거부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응급실 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문제로 국민 불안이 심각한 상황이어서다.
대통령은 든든한 주치의가 있어 걱정 없겠지만 노부모와 따로 살거나 아이들 키우는 집에선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이 철렁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대통령 국정 수행도 성적순이 아님을 입증했다는 게 윤 대통령 업적으로 남을 것 같다.
윤 대통령의 ‘밴댕이 정치’ 때문이다.
혹시 대통령 모욕으로 걸릴까 겁나 굳이 원저자를 밝히자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말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재검토안’을 내놓자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연찬회도,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도 돌연 취소했다.
“대통령이 유치원생인가. 이런 밴댕이 정치가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박 의원의 지적은 찌릿하고 신랄하다.
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도 밴댕이 같다.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느냐”고 정진석 비서실장은 4일 말했다.
자신이 간신이라는 자백처럼 들린다.
차라리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곤욕을 치렀다면,
참고 심지어 손을 내미는 ‘큰 정치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국민은 다 알아본다.
그게 싫어 피함으로써 윤 대통령은 ‘87년 체제 첫 대통령 불참’이라는 밴댕이 기록을 남긴 것이다.
그날이 하필 대통령 부인 생일이어서 미 상원의원단과 부부 동반 만찬을 가진 것도 개운치 않다.

유교적 전통,
동양적 가치가 중시되는 우리 사회에서 지도자는 덕(德)이 중요하다.
사회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무엇보다 강력한 동인은 너그러움과 미더움,
공평무사 같은 지도자의 덕이라고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는 강조했다.
의료개혁이 아무리 중요해도 윤 대통령이 국민 마음부터 얻지 못하면 전공의들을 돌아오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지난주 윤 대통령은 말했다.
그럼 본질 먼저 시작해야지 왜 의대 증원부터 건드려 이 지경을 만든단 말인가. 대뜸 압수수색부터 시작해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어 엮어 기소하는 ‘윤석열 검찰’을 연상케 한다.
나중에 대법원 무죄가 나와도 그사이 검사들은 승진하고 심지어 대통령도 될 수 있었지만 당하는 국민은 삶이 결딴날 판이다.
이렇게 대안 없이 밀어붙이다가는 2027년 3월 대통령 선거는 뻔하다.
그럼 윤 대통령이 국민 목숨 걸고 시작한 의료개혁은 2026년에서 멈추고 만다.
그래도 상관없단 말인가.한때 ‘육법당(陸法黨)’ 소리를 들었던 서울대 법대였다.
군사독재를 뒷받침했다는 의미다.
지금은 자칫 ‘검법당(檢法黨)’ 소리가 나올까 두렵다.
‘서울법대시대’에서 최종고는 ‘법대생에게 논리,
윤리,
심리를 바르게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썼다.
‘논리가 강한 주지주의적 인간일수록 윤리에는 약하다.
그리고 논리를 바른 방향으로 구사해야지 꼬이거나 나쁜 방향으로 쓰면 무식한 자보다 더 해롭다’고도 했다.
조국을 위한 생명의 피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서울대 법대 출신 대통령이 무식한 자보다 해롭다는 소리는 안 듣게 해야 한다.

의리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윤-한 갈등’에 떠오른 영화 〈달콤한 인생〉[황형준의 법정모독]





자유수호자

누가 **에게 대기자란 칭호를 붙여줬나? 개나소나 대기자 하는건가? 그리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와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제발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

김종택

대통의 전직이 검사였다,
투쟁하고 데모하는 자들의 정신 상태와 행동방식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정의의 칼을 빼든 것이다.

씨맨

융가가 저렇게 분탕질 할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어쨌든 한시바삐 끝나기를 기대한다.

몽환부락

들 보니

동아일보 ***

체스

김순덕대기자가 정말 판변력이 없는 것인가? 박가의 말을 인용해서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한심스랍다.

몽환부락

kyu****

순덕씨 가끔 옳은 말도 하는듯

밴댕이 소갈딱지가 보복하지나 않을까

원래 자칭 엘리트들은 혼자만의 논리를 세운 뒤에 다른의견은 다 깰수 있다는 자부심만 가득차있지

남은 년 국민생명이 걱정된다 이태원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많이 죽어나갈까?

산옹

기자도 아니고 신문도 아니네

피쉬앤칩스맛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이면서도 그 의료개혁이라는 명제 아래 의료민영화가 추진될까 걱정입니다.
현재 정부 산하 의료개혁 TF 인사들이 죄다 손보사,
보험사 위원들이고 위원장도 의료민영화 주창자였으며... 그 내용도 예전 삼성생명 의료민영화 보고서에 쓰인 내용 그대로라니... 의사들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지만 이 혼란을 틈타 대기업,
보험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하고 있진 않은지 꼼꼼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마포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맥없이 뒤로 물러섰다.
이로서 개혁은 좌절되었다)...와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도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개혁의 길을 추구하였다)는 같은 말이라해도 다름없다.
표현 방법만 다를 뿐..

이재명을 보라.. 좌파는 자기편이면 천하의 죽일넘이라도 싸고 돈다.
우리도 그러면 똑 같은 놈이 되겠지. 본질적으로 윤이 사리사욕을 추구하는가? 정권획득에만 목을 매는가? 노무현도 버리지 못했던 마누라 문제 빼고는 그다지 잘못한 건 없어보인다.
동아가 잘하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

shaunIJUNG

c-ba 순덕이 아침밥 잘 묵었나보네? 윤통 까는 칼럼 아침 댓바람부터 써 제끼는거 보니...야당에서 눈 뜨면 대통령 탄핵 한다고 하고 근거도 없는 계엄 한다고 하고 니 처럼 밥만 먹으면 거짓 선동질 인데 니 같으면 가서 손 잡것나? 순덕아! 지 딸래미 사위 취직 시키고 관봉권으로 옷 사입고 돈 뿌려서 표 사고 원전,
부동산 작살 낸 뭉가에게는 한 번이라도 뭐라고 해본적은 있니? 순덕이 때문에 수** 즐겨 보던 민족 정론지 동아일보가 자꾸 똥아일보가 된다.

gilbut

이여자 사상감증이필요한 녀자라고봄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 도움이안되는

편향적인사고를가진 잡 평론가에불과함

좀더 정신세계를 갈고 닦은 다음에

나오기바람

선동질 하지말고

양산똥개문재앙

이런 개판 잡글은 동네똥개가 씹을 하다가 발가락으로 짖는 수준이다.
. 씹 순떡이 썪은 조개가 가렵니? 씹 쌩양아치 이찢명한테 조개 찢어달라고 아양떠는거니?

우 전

동아일보를 그래도 열어보는 것은 김순덕 대기자의 '올곧은 소리' 때문,
대기자님 굿굿,
핫팅입니다!!

양산똥개문재앙

대가리에 든것은 오로지 양색시 개딸들의 썪은 조개국물인 개차반 개래기 개순떡아! 썪은 개똥 악취나는 조뎅이에 청산가리 물고 조용히 ***

몽환부락

천재는 자기분야에서만 천재 일뿐 타 분야는 바보보다 더

바보

압수수색에 없는 죄 뒤집어

씌워 죄인 만드는 데만 천재

일뿐이다

ijchung

순덕이도 몸사리면서 글을 쓰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의 현실이다

천왕산

김순덕 대기자,
오래간 만에 제대로 썼다.
윤석열에게는 번의 심판이 있었다.
강서구청장 선거,
총선,
당대표 선거(한동훈),
선거는 윤석열에 대한 심판이었다.
선거 결과 잘하겠다고 해놓고 또 억망진창이다.
성질머리를 못 고치는 걸까?다음 대선에서 지면 윤석열은 감옥 울타리를 넘나 들 것이다.
민주당 악당들이 가만히 둘 것 같은가?전라도 검찰을 앞세워 윤석열 부부를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어서 감옥에 넣으러 조작할 것이다.
윤석열은 이를 막을 자신이 있는가?밴댕이 정치 하다가 자신 만 망하는 게 아니라 나라가 망할까봐 걱정이다.
정진석은 간신.

ksmoon

'밴댕이 정치'가 아니라 '밴댕이 소갈딱지 정치'를 하고 있다.

나이제노인

저주의 달인 순덕기자. 남 비난한건 쉽다.
어려운 과제인데저주만하다니.

쬬젠니뽀

발작이 많은 걸로 보아 잘 쓰인 칼럼

행복한나무

그져 목아지 비틀어 끌어내리는것 외엔

대동감

순덕 씨! 적당히 하세요. 비민주적인 민주당 체질,
문재인 문다혜 이재명 김혜경 조국 정경심 송영길 양문석 ... 다 셀 수조차 없는 이런 인물들 문제들은 순덕씨가 제대로 언급하는 걸 못봤어요. 적잖은 국민이 당신이 논설위원인지,
민주당 언론 장학생인지 구분이 되지 안는다고 해요. 타인 비난에 앞서 순덕 씨 본인은 얼마나 균형 잡힌 사람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 아닌지요

몽환부락

윤. 부친이 일본 가서 박사학위 받아와 일본 찬양하는 말만

듣고 초중고 시절 박정희의

반공방첩 교육만 받다가 어찌

어찌 서울법대 들어가 이제는

내세상이네 공부는 뒷전이고

술에 쪄들어 지내다 사시 수

까지 하고 겨우 검사되어

압수수색 하는데만 몰두

하다 밤에는 폭탄주에 곤죽

이되어 세상물정도 모르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머리 속에는 오로지

어렸을때 못이 박히게 들은

부친의 일본찬양 하는 말과

박정희의 반공방첩에

아는 것이라고는 죄인

다루는 방법뿐인데 이런사람이

대통령이라니거기에주위는온통

간신들만득시글

닉네임 입력

저런 걸 뭐라도 되는 냥 말도 않되는 칼럼 연일 싣고,
진짜 나라 망치려 드는 모리배 만도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dkswjs

나도 윤을 찍었고 그동안 윤을 지지하는 도 많이 달았었다.
의사 ,
명 더 증원을 의료개혁이라고 밀어붙이는 것을 보고 더이상의 지지는 접었다.
현재의 의료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되돌리는 용기도 필요한데 무조건 자기가 말한 ,
명을 지켜야 한다고 국민이 죽거나 말거나.

xpwin

아니 이대 다니면서 의대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학창시절을 보냈나..하긴 의대생은 졸업하면 의사지만 법대생은 고시 못 붙으면 백수낭인이니까.. 논리니 윤리니를 논하려면 최소한 의대생들 논리와 윤리도 한마디 해야 할 것 아뇨?

다윗의별

윤통을 냉정하게 평가햐야 한다.
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당해보지않은 국민은 윤통과 뭐가 다를까?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민들이 더 문제다.

살찐장독대

부모 잘 만나 어릴적 성적 잘 나오게 만들어?주어 서울대 보내고 나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아무도 안하고 하는 바보외엔 안한다던 수. 수생으로 법계에 힘겹게 입문. 게다가 시험 전날 친구의 결혼식에 가서 술마시고 놀았지만 우연히 교통길에서 본 구석의 문제가 출제되어 합격했다는 것을 자랑처럼 말하는 한심한 녀석.

과거를 보면 지금의 인격을 볼 수 있다.

현 사태가 이해가 잘 된다.

공부 잘했다는 말보다는 운좋게 유복한 가정에 태어났다는 말이 어울릴 듯.

xpwin

아줌마는 논리도 약하고 윤리도 약한 의대생들에게는 찍소리못하면서..앞으로 국민들을 위해 여러직종의 정원을 늘릴 때 다 그 사람들 이익부터 봐줘야 한다는 거요? 동아일보도 훌륭한 논설위원을 추가하고 싶어도 당신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와 윤리를 주장하는거요

kimji

칼럼 잘못 쓰면 밴댕이보다 더한 솓액알이

탁음거사

독재자 전두환도 이러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의 원죄도 알았고 자기가 돌머리란것도 인지했다.
우기지도 않았다.
지 잘난 맛으로 지가 옳다는 우월의식으로 검사생활을 해온 윤석열은 지가 최고인줄 안다.
지 생각이 다 옳은 줄 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대통령임기만 채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발로

"의사에게 양심이란" 뭐 이런 얘기가 지금 더 필요한 거 아닌가요? 수해를 당하면 자원 봉사자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돕는데,
이 돈에 쩔은 한국 의사들은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다.
뭐 이런 취지로. 순덕씨 자녀가 의사이거나 의대생인거 같어,
이런 공감할 수 없는 글이나 써대는거 보니.

sangyoo

김순덕은 정말로 위험 천만한 기자이다.
지적 수준이 문제이다.
얄팍한 상식으로 둘러대는 기자. 박근혜 탄핵 몰이의 주범이다.
박근혜가 러시아의 라스푸틴과 놀아났다는 끔직한 기사를 쓴 여자이다.
그런 근거없는 선동으로 보수가 궤멸했다.
결국 문재인 정권 탄생에 일조했다.
국가 기무사 해체,
탈원전,
종전 선언 시도 등 국가 체제가 완전히 무너지기 잁촉즉발,
신의 도움으로 윤석열이 되었다.
다시 한미일 동맹이 복원되었고.. 무너진 체제를 일으키는 대통령에게 그 얄팍한 지식으로 또다시 선동하는 여자,
그 이름 김순덕이다!

ksmoon

대한민국 정치판에 '또라이' 증상이 있는 정치업자들이 너무 많다.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받은 후 증상이 있는 정치꾼은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

용산 대통령은 '밴댕이' '또라이'다.

JBond

자기가 선호사는 성격을 그사람 출신대학을 견주어 말하고 싶어하는 바탕이 열등감이다.
논리비약이다.
그냥 대통령이 나의 취향과 맞지않는다고 말하면 논설위원 논리다.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는 없다.

sangyoo

조르바

신문업이 망해가는 사양산업인데다 조중동이 급격히 몰락한다는 건 이 조중동 사이트에 란을 장악한 무식쟁이 바보 시대착오 정치중독 노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노인들이 한국정치와 보수정당 망치는 주범이고 조중동도 망치는 주범이다.
그래도 동아일보는 조중문과는 달리 요즘은 정신 차리고 권력비판과 현실직시를 어느 정도 하고 있으니 좀 낫지만.

조르바

무지몽매 시대에 나고 자라서 맹목적으로 서울법대 숭상하는 얼간이 노인들아,
서울법대가 어떤 수준인지 똑똑히 봤지? 얼간이 벌거벗은 임금님 술꾼 무속중독 분노중독 폭군 밴댕이 자아도취 윤석열 뿐만 아니라 서울법대 동문회라던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전에서 그들의 수준을 똑똑히 봤지? 그들이 지식이 있냐? 현실감각이 있냐? 논리가 있냐? 상상력이 풍부하냐? 국가비전이 있냐? 말을 잘하냐? 글을 잘쓰냐? 행동이 믿음직하냐? 멸사봉공하냐? 별볼일 없는 인간들임이 드러났다.
그러면 본업인 법조인으로는 훌륭하냐? 눈씻고 봐도 안 보여.

hlkcl

뱉댕이 속 같은 배꽃 계집 배움터 출신의열등감이 묻어있는 잡스런 글이군 지난 문재인때는 감히 꺼내지도 못할 말을 역시 서슴 없이 써 갈기고 있네..

예쁜봄

머찌하면 이렇게 글을 잘 쓴단 말인가

유학자

의료개혁이 뭐지요?

예쁜봄

명문...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드프

남의 말을 가져다 쓰리쿠션으로 비난글을 쓰는 순덕아줌마 탄핵프레임 선동정치과 국정발목정치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집단에게 당신의 필력으로 나라 사랑을 표출해 보시라

xpwin

글을 읽고 나니 이 아줌마는 논리가 강한 사람은 윤리가 약하다라는 말을 성경말씀처럼 진짜로 믿고 있는 것 같다.
그 말은 조국에게 먼저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서울대 법대 차원에서 본다면 조국이라는 윤리가 약해지니까 윤석열이라는 논리가 강해져서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김종택

전장연 버르장머리 고치듯 콧대 높고 집단이기적인 의사 단제의 못된 버르장머리 이 기회에 고쳐야 한다.

김종택

돌팔이들이 합리적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한 대통령의 의지는 꺾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증원 문제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다.
선거를 틈타 나라를 어지럽히는 돌팔이들은 의사면허취소가 답이다.

Biomarh

법치 세상을 주장하며 정치 현실은 개판. 정치는 인간사.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존경 받는 이유는 국가에 대한 의식과 의지. 전공은 삶의 곁가지일 뿐.

김종택

돌팔이들 복귀하라는 질책은 왜 빼먹는가? 막무가내로 고집만 부리는 돌팔이들이 더 문제다.

jeegy

윤통은 하나를 선택해라. 자유 민주주의와 비밀귀족은 함께할 수 없는것.

박사들 연구: (.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겨 개) (역사로서의 .)

(지만원 메시지 : 김신조급 특공대 명 광주에서 죽었다)

그래이트리

윤대통령이 호방하고 선이 굵은 사람으로 알았다.
겪어 보니 좀팽이도 이런 좀팽이도 없다.
설사 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더라도 끊임없이 설득하고 협치를 구하려고 발부둥친다면 국민은 나라와 국민 을 위한 진심을 알고 대통령을 지지 할 것이다.
지금 하는 처신보면 국민들은 대통령이 더 꼴보기 싫은 것이다.
그러니 지지율이 %대 아닌가. 이 지지율로 뭘 할것인가. 가뜩이나 압도적인 야대인데. 답답하다.

잉어맘

김순덕씨,
제발 닭치세요!

몽환부락

밴댕이에 의한

밴댕이를 위한

밴댕이의 정치

중턱사나케

밴댕이 칼럼에 반대한다.

김정수

조폭 태도와 외모인데,
또 겁은 많아서 행동은 비겁해 보임. 와이프를 위한 다고 하는데,
많이 지나쳐서 잡혀사는 듯한 이미지

kgg

역시사설하나는. 짱입니다.

wjjj

공부잘하는 것이 인간성의 모든것을 보증하지 않는다는건 직관해도 알수있는 문제아닌가? 문재인 이재명 윤석렬 모두 고시패스자였다.
문,
이는 언급의 가치도 없고 그나마 윤씨가 나은데 의료개혁 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온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중이다.
그나저나 문,
이 두사람 빨리 감옥에 보내야 할텐데 미적거리다 탄핵당할 판이다.
보수 칼럼니스트는 도덕적 허세 같은데 있다.
좌파가 막장정치를 하는데도 말을 아끼고 자기진영 비판만 한다.
한국 민주주의는 좌파가 다 말아먹었다.
중국문혁의 분위기가 나는 요즘이다;

유정석

응급실 운영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지만. 의대증원은 필요하다.
윤대통령이 국정의 방향은 제대로 잡고 있다.
김순덕은 민주당을 이롭게 하자는 것인가? 괴상한 글로 투정 부리고 싶으면 논설하는 직업 당장 그만두고 좌파 유튜버로 전업해라.

오우짱

대기자님,
가끔은 옳은 글도 쓰시는군요. 년대 동아일보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빨간자동차

순덕 여사는 아직도 윤통에게 애정이 남아있구려. 나부터 주위의 모든 그를 한때 지지했던 사람들 마음 접은지 오랜데... 아무리 말해야 소용없다니까. 냅둬요. 얼마 안남아는데,
저러다 ***고....

세기의선각

kcpkorea

년 이전에는 경성 제국대학 법학부였고,
그 졸업생들이 일본의 식민지통치를 가능케한 주역들이었죠! 이왕 역사를 더듬으러면 거기까지 가슬러 올라갔어여죠? 안 그래요?

FRaptor

이재명이나 윤석렬이나... 도찐개찐이라.... 하여튼 차기 대통령은 법조인 말고 행정 경험이 많고 온건한 성품의 인물이 해야할 것 같네요. ^^

황송합니다

윤석열은 여러가지면에서 대통령으로서 자질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 뽑은 내손을 원망 중입니다

Mars

윤똥대가리가 성괴 개거니 쉴드치느라 의대증원 내세웠고 군 문턱도 안가본 ㄴ이 가오잡는다고 채상병 사건이르켜서 총선도 말아먹은 ㄴ인데 까짓꺼 한뚜껑과 점심 한번 먹는거 걷어찬다고 그게 뭐 대수겠어?

싸이몬호옹

시원한글 감사합니다

가라초

순덕ㅇㅣ 아지매요..김정은 편육돼지**..애미 ****편집개돼지야 ...따라 해보세요..확인할게 있어서 그래요..절라도공산당 공천 약속 받으쎗어여?

XZmaga

칼럼으로 선동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세요. 국회 개원식이 미뤄지고 이제와서 하게된 이유부터 비판하는게 최소한의 양심아닌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는 아주 순진한 생각은 아니실건데요. 펜이 그 중심을 잃고 기울어진다해도 독자의 양심은 균형을 잡으려 합니다.

굳데이

그게 대통령 때문이냐? 나쁜 의새들 때문이지? 도대체 이 여자의 정체를 모르겠다.
의료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다.
개소리말라.

leehsking

★★지금상황☞☞ [여 야] 모두 [밴댕이정치가]들의 전성기다.
해결책은 국민들이 밴댕이를 구워먹고 회를쳐 먹어 없애야 한다.
참고로 밴댕이는 구이가 맛있다.
너무많이 먹어 응급실갈려면 [뱅뱅이]당할 수 있다.
대한민국 좋은나라!

K Young

그래서 의료개혁 포기하자는거야? 집단이기주의 의사들을 나무라야지. 미친X아!

XZmaga

공감이 도 안가는 글을 쓰면서 지식인처럼 훈계하는 그 모습을 상상해본다.
언제부터인지 이 언론은 비판을 위한 비판도 모자라 저주를 퍼 붓는 거 같다.
정도껏 하시라 그런다고 한씨가 빛나기는 커녕 더 부족해 보이고 없어 보인다.

godisgood

godisgood

포청천

강화도 풍물시장 층에 밴댕이 횟집이 많은데 벤댕이 구이와 밴댕이 회가 맛있다

godisgood

솔바람

응급실 방문하면 뭐하나?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고 할텐데. 윤통,
정말 무능하고 나쁜 사람이다.
국민이 불안해하고 응급환자가 죽어가는데 자기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 나몰라라 할 수 있는가?

godisgood

waistone

이 아줌마 진짜 생긴대로.. 제대로 뵈는게 없는건지 제대로 볼 도구가 없는지를 떠나 온 천하에 드러 난 인생행태를 보면 많은 교훈(?)읊 주는 결코 다시는 인간 사회에서 봐서는 안될 자의 말에 감복을 하다니.. 적응하기 힘든 外面을 이기는 이쁜 內面 가진 인간 보기가 이리 힘든가?

입짧은팔보채

역시 김순덕 대기자 만큼 정곡을 콕콕 찌르며,
시원 통쾌하게 글을 쓰는 기자가 몇이나 될까? 윤통 레밍들이 너무 아프니까 욕질만 하누만...밴댕이 술통은 조폭 두목이나 했어야지,
대한민국 리더감으로는 함량 부족이다.
다시는 이 따위 인간이 대통령되어서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없도록 퇴임 후 사돈네 팔촌까지 수사해서 감방에 보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선다.
이게 뭐냐 이게...명색이 검사 출신이란 자가 오히려 법을 무시하고 개판을 친다.

ky

김주필이 참 보수,
찐 보수다.
이글을 읽고 김주필 욕하는 독자는 보수가 아니고 극우에 가깝고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극우는 일본을 좋아하지만 일본의 극우는 우리나라를 굉장히 싫어한다.
혐한이다.

bluenet

서울대 법대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법대 전체의 문제도 아니며,
정치를 하는 사람의 인간성과 판단력의 문제이다.

youjun

대선때 봐라. 뭐 질문하면 내용파악을 못하고 어버버버 얼버무리기 바빴지. 윤석열이 보고 박식하고 논리적이라는 느낌을 받은 국민이 누구 있나. 오히려 무식하고 매사를 자기 입맛대로 우겨대는 스타일이지. 조국은 때려 잡고 장모 마누라는 싸고돌면서 공정과 상식이라고 우겨대는게 대표적이고. 지금도 국민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TV앞에 나와 경제가 확실히 살아나고 응급실 돌아가는데 문제 없다고 우겨대고 있고. 대선때부터 스타일이 뻔히 보였는데 그래도 좋다고 찍어준 국민들이 멍청한 판단을 했던거고.

포청천

서울대 법대출신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인가?

포청천

뉴욕주립대방문연구학자라는 희한한 학력이 얼마나 굉장한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네?

dkfkfkfk

김순덕 아줌마 참 몬땟네. 문재인이 이재명이 관련 글이나 쓰소. 이게 동아일보인지 오마이뉴스인지 헷갈리네.

bmc****

체제전쟁이고,
이념 전쟁중이다.
중대범죄자 구속이 먼저이냐? 닥치고 탄핵이 먼저이냐? 빌미를 주는 쪽이 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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