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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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 헛소리 떠들 때부터 짐작은 했다. 그냥 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어라

khjd****

의사들의 인성은이번에 다까발려졌다.지금의기극권과 영화를 조금도손해볼수없다는 이기적이고 제왕적착각에빠져서.반사회적집단이되있다.나쁜넘들

bnk****

갈등을 봉합할 생각은 안하시고 누가 졌느니 이겼느니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

ssj****

의사들이 언제 이겼었는데..

kudi****

이기고 지고의 것이 아닌데 한겨례 니들은 정말... 형편없는 언론이다. 니들이 과연 민주당이 동일한 케이스가 나왔어도 이따위 갈라치기 했을까? 한겨례도 폐간이 답이 아닐까? 좌우의 견제와 균형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좀 중립적 논점을 갖고 거기서 방향성을 타진하면 어떨까? 물론 그렇게 못할거다.. 진보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들의 테러로 느들도 자유롭지 못할 테니까.

nyse****

이런 듣보잡의 잡설도 실리는구나. 횡설수설 같은데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과 목적이 정당하고 안하고의 문제이질 않은가? 과정이 폭압적이고 지향하는바가 무엇이고 그 장단점에 대해선 일언반구가 없네.

jhno****

이래서 경험 없고 뇌피셜의 비과적인 인사들이 무서운것이다. 이번사태로 의료관련 정책은 단순히 의료행정관련 비전문가말고 의료를 직접 행해본 전문가들이 정책을 만들어야 맞겠다는 생각이다. 뇌피셜의 위험함. 그뿐 아니라 뇌피셜 정책이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확일히 알았다. 그냥 의료 행정관련학과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는데. 비과학적 뇌피셜뿐

orch****

한겨레는 참 얄밉게 PC질을해. 북한이 쳐드러 와도 같은 민족인데 총 쏘면 되나? 이럴듯. 성인났어... 그런데 지들 월급가지고 파업할때는 안그렇고 이기주의 뺨치더만.

kyum****

그 동안 의사들을 존경했는데.... 이젠 그냥 돈만 보고 사는 직장인으로 밖에는 안보이네.... 돈 벌레....

scip****

정부가 이기고, 의사는 지고, 국민만 등터졌다

dari****

중앙일보 칼럼이나 보세요. 내가 살다가 중앙일보 권할 줄은 몰랐네. "김세직의 이코노믹스"나 읽어보세요. 그러니까 한겨레가 욕듣지.

socc****

협회장 잘 못 뽑아서 ㅜㅜ

cgir****

아니 이게 이기고 지는 싸움이냐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건데? 의사들이 졌다.. 하면 뭐가 해결됨? 환자는 피해보고 의사는 졌고 정부는 이겼으니까 뭐 기뻐하라는거야?

juyu****

자기가 의사라고 떠들면서 환자를 안보는 의사들도 사라져야 한다. 김윤부터 시작해서 가짜 의사들. 진짜 그들이야말로 가짜 의사다. 말로만 지는의사라고 떠들며 손에 똥오줌 피안묻히고. 자기동료를 재단하는 저따위 의사라고 자신을 부르짖는 의사가되다만 의사 들도 숙청대상이다..

krig****

고만 이번사태로 의사들 새됐다.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정부를 무릎 꿇리려하나? 내가 개월동안 병원 찾아 만리 해서 어려운 수술을 마쳤다. 그런데 여기서 불운했던 분들은 수술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을것이다. 정부의 정원확대가 비과학적이라 하는데 의사들의 과학적인 논거는 무었인가? 이번사태로 의사들은 돈만좇는 무리로 비춰질것이다. 년간 의대 저뭔 동결을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는가? 그냥 새됐다

juyu****

의사들이 졌다. 그리고 의료체계는 무너졌다. 그래서 환자들 뺑뺑이는 당분간 영원할거같다. 여기서 승자 패자가 어디있나..의사가 무너지고 의료체계가 무너지면 환자가 결국 불편한건데... 그럼 그 의사를 이긴사람은 누군데. 승자는 없고 의사만 지나? 엉터리 의료정책에 의사도 환자도 모두가 다불행해진 사건이라는게 맞다. 당신이 의사가 진짜 맞다면 이런자극적 제목으로 기사를 쓰지말자. 모가 진거냐..

gamc****

그래서 당신은 이긴거 같나요? 진거 같나요? 동료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칼럼을 쓰고 싶진 않던가요?

life****

암요~다수 국민들은 의사들의 본의 아닐수도 있는 카르텔에 의해 이미 경제적 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제발 본인들 돈돈돈만 벌 궁리하지 마시고 국민 건강을 위해 사명감좀 가지시기바랍니다..

edps****

예방의학과는 환자를 몇 명이나 보는 과인가요?

sun****

민영화 민영화 노래부르는 의새들아 솔직히 병원 년에 한번도 안가고 의료보험 수십만원씩 내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뭘 알고 찌껄여라

hanz****

조만간 이 기사도 집단 파업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초토화 될 예정... 피신하세요...

audr****

마음의 상처 입은 젊은 의사들이 외국으로 떠나더라. 세계화 시대에 미친 검사 독재가 말이 되냐??

hjyc****

참여연대 김용익사단의 신영전이 커밍아웃한 순간윤석열은 이들 김용익사단에게 속은 것이고, 그 결과 건보재정 도적떼들이 의대정원 증원, 의료개혁을 들고 나온 것이 다 드러났다~ 의대정원 증원이라는 국가의 정책을 소수의 참여연대 김용익사단이 쭈무른 것이 다 드러났다. 년부터 지금까지 국정 농단이 계속되도 단 한 번을 지적하지 않고 방치했다. 의대정원 증원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발전계획으로 만들어 공표하고,공청회도 거치고 등등,,, 그러나 법을 무시하고 소수의 공문서위조 도적떼가 의료를 좌지우지 한 결과 난리난거다.

hse****

의사가 지고 이기고가 문제가 아니다. 이나라 의료시스템의 근간이 다 흔들렸고....게다가 의료민영화까지.....도 의심되는 이상황....길거리에서 국민들 죽어 나가는데 지 놈은 주치의 그것도 성형외과까지 추가헤서 명이나 끼고 앉아서....대단히 잘못됐다.

sdha****

옳소!

ck****

걸레신문이 현정부 공격하느라 은근히 의사들 편드는것 아닌가 ㅋㅋ 웃긴다 니들 원래는 잘나고 잘사는 사람들 미워하잖아?

cheu****

이게 지고 이기고의 문제인가? 합리적 문제접근이 필요힌 시점이다.

jbsg****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를 죄 없다고 할 수 없다." 의새들은 국민에게 사죄가 먼저다.

prob****

정부와 교육부는 의평원 건드리지마라.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눈가림 그만하고.

zsyp****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의사가 계속 이겼왔는데, 이번에는 의사가 져서 억울하신가요? 환자의 생명을 놓고 이렇게까지 하는 의사들이 정말 꼴보기가 싫습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이런 의사들한테는 절대로 진료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miss****

전공의들이 환자들의 생명을 버리고 떠난 그 순간부터 의새들은 이미 졌다 국민들은 그 때부터 의새들로부터 마음이 떠났다

crea****

이런 기사가 진정한 신문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공공의 대다수의 국민들 마음을 속 시원히 논리적으로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bir****

개밥그릇 많이 지켜라

skoh****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같은 소리다. 의대증원 찬성한다는 국민대수는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다. 숫자로 나타나는 의대증원 찬성이 다 찬성이 아니다. 찬성율을 보고 윤석열이 의대증원을 계속 고집하게 만들어서 곤경해 처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윤석열 탄핵세력의 찬성표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kyba****

근데 여기에 좌파란 단어가 왜 필요해? 평소 그대의 생각을 투영시킨 넋두리 같구만.

qkdc****

요즘 의대 교수가 의대 교수인가? 의사들은 안 가르치고 간호사 pa 교육만 하는데 간호대 교수로 바꿔야지ㅋㅋㅋㅋㅋ

wjdc****

환자와 더불어 사회를 진단해 주시는군요. 이해관계 알력을 따지자면 밑도 끝도 없지만 보편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논쟁의 끝이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라는 바입니다.

d****

동의 할 수 없다

bell****

옳은 지적이다! 의������들은 철저한 반성이 뒤따라야 한다. 특권 의식, Elite 의식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알량한 의술로 군림하려 할 게 아니라 국민들과 환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더 다가갈 생각을 해야 의술이 빛이 나고 존경심도 얻을 수 있다. 이런 의식을 버리지 않고 계속 주장하고 밥그릇 지키려는 집단이 의������ 집단하고 민노총 등 노조 집단 말고 누가 있는가? 의술과 의술을 행사하는 그들의 이익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임을, 국민들 곁에서 치료하는 것이 의사의, 의료인의 본분임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된다!!

moju****

사회 기득권층인 정치인ㆍ판사ㆍ검사 ㆍ시민단체ㆍ의사ㆍ변호사ㆍ교수ㆍ민노총ㆍ전교조등이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고 서민,평민들의 등골을 쓱~쓱 하고 있는 살기 좋은 나라!!! 거짓ㆍ허세ㆍ위선이 충만한 사회..참으로 어질 어질한 세상이다

iklo****

사람 목숨 달린 일이 지고 이기는 승부가리는 싸움인가요?

audi****

서울대 의료정책과라는 것들이 이번 사태의 주범이다.

ckh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현황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sins****

뜬금 없는 의사정원 천명도 문제다.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수업으로 유급한 학생,수련의가 있었는가? 응급실,외과,산부인과,소아과 의사부족은 인정하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아된다.

lhr****

지금까지 우리는 의사들을 선생님이라 불렀다. 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존경 받을 만한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저 자기 밥 그릇이나 챙기는 존재로 밖에 안 보인다. 따라서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의사님으로 부르려 한다.

rhod****

한겨레가 이런 글을 올리다니 의왼데

sos****

knj****

인신공격 자제하고 환자들 돌보면서 투쟁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도대체 무엇이 의사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건드리면 큰코 다칠거라는 집단으로 만들었습니까?

leeb****

의사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봐야지. 모여서 밥그릇 챙기는 집단이 아니다!!!

high****

의사 개잡것들 ㅋㅋㅋㅋ. 의대증원 반대하는 이유 딱 하나만 대보라니까? ㅋㅋㅋ 왜? 왜 반대하냐구. 의사 늘어서 국민과 국가에 손해되는것 딱 하나만 이야기해봐. 아니 잘나빠진 엘리트 의사들이 이 한가지를 이야기못하나? ㅋㅋㅋ 협의없는 명분없는 증원이니 이딴소리는 방법론적 이야기고(사실 협의 필요없음. 필요하다 싶으면 늘리면됨) 의사 늘어서 국가와 국민이 피해보는거 단 하나만 이야기해보라구 ㅋㅋ

rain****

네가 무슨 옥황상제냐.

jeon****

이젠 이재명 감옥보내자

nigu****

이분 환자 안보는 예방의학 교수 맞죠? 환자보지 않는 의료관리학? 예방의학교수는 전 믿고 거릅니다.

euk****

웃기지마라 윤석열 정권이 졌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의사악마화한 국민들의 피해다

ryu****

웃기고있네

jeon****

김윤은 민주당비례대표로, 신영전 이분은 국짐당 비례대표로 예약? 이번 의료사태에서 한겨레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나 고심 많다.

h****

한심한 기회주의자들의 말잔치.

surr****

단순 감기에도 집앞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처방까지 시간이 안걸리던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있나? 개혁은 본인 부터 해야지 애먼 곳에 삽질만 해대는 윤석열

sayk****

누가 더 가질것인가? 국민인가? 정부인가? 정치인인가? 의사인가? 희생을 강조하지 말고, 강요하지 말라. 주는만큼 받으면 된다. 그것이 불안정했던것 뿐이다.

dool****

정부가 잘못한 일 입니다. 현 정부는 깡패입니다.

ijjy****

이기고 지고가 아니다 이번에 진심 의사들의 인성을 읽게 되었다 그건 불신 믿을수 없는 이기주의 심보.. 정말 소수 진심 존경받는 의사분들 제외하고, 이번 사태를 보며 저딴 사람들이 의사¿?? 응급실 한번 가봐라 당신들 부족 하다고 아파도 참고 또 뺑뺑이 아파봐라식 내 팽개치고 했잖아!! 그러면서; 앞뒤가 맞는 주장을 내세워야지 . 한마디로 환자를 당신들 호주머니 채우는거에 이용할 뿐이였잖아!! 사기꾼들 하고 다른게 먼가?? 말해봐!!

nagg****

옳고 그름의 문제일뿐 승패는 아니다.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뜻을 소위 어른들이 모르고 있다.

spoo****

항상 의사들이 져왔다. 대한민국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의사들의 대우는 떨어져갔지…

bnri****

교수님의 염려는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의사들은 각자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이 사회가 원하는 것도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baes****

이게 아직도 싸움같냐그럼 누가이겼는데?

craz****

어용 교수 한 명 또 등장...아직은 손가락 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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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편은 아무도없고 모두다 쫄딱망해서 다졌다 이놈아~

mbm****

정확한 평가입니다. 국민곁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의료인이라는 메시지를 주면서 정책에 대응해야 합니다.

woos****

의료대란은 이미 시작됐고. 그 피해는 오롯이 환자들의 몫

aris****

교수님 노망드신거 아닌지요?의평원 무력화 시도하는 정부가 진것이 아닌가요? 떳떳하다면 그런일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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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요...?? 누구의 옹고집 때문에 환자들은 고통받고 있고 전공의들은 전문의의 꿈을 접었으며 의대생들은 증원 이슈로 돌팔이 의사 되게 생겼는데...? 이 비겁쟁이 님아. 님이 의료 정책 전문가라면서 여태 뭐한 겁니까...!!

cank****

사직한 전공의들이 성형 피부쪽에 많이 취업했다는데 이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의사노릇을 할지.. 마이 걱정된다

yeun****

정신 차려라. 의평원 무력화 시키려는 정부에게 네가 할 소리냐? 사람들은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를 만나고 싶지, 돌팔이 의사 만나고 싶지 않다. 정부의 의료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고 엉맘이다. 이런 정책 따라가면 너도나도 다 피해자 된다. 정신차려라.

syji****

의사라면 펜대 놓고 응급실로 뛰어가시오. 거기 의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들 많소

jini****

myun****

국가 반역죄로서 전공의들은 전문의를 취득하지 못하면 개업을 차단시켜야만 하며 수업일수 부족한 의대생들은 유급과 군입대를 시켜야만 한다.

cdh****

오~~오래간만에 상식이 통하는 기사가 올라와 감사하네요.한쪽이 잘 못되었다고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않된다는상식을 올려주셨네요. 요즘 사회상에서 니편 내편만있지 정론을 말하는 분을 보기 힘들었는데. 한계례도 중립적이고 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밝혀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yl****

ㅉㅉㅉ

yjpa****

이미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 한겨레가 맛이 갔다에 한표. 이러다간 창간 때 모아준 돈 이자까지 받아내야ᆢ

youn****

의사들의 행동은 국민 공감대가 형성 안되지 어떤 나라도 이렇게 파업 행동은 용납하지 않는다

bard****

ㅋㅋㅋㅋㅋ 누가썼나했더니

carp****

그려.... 정부가 이겼어...짝짝짝

kkdh****

윤재앙과 의새들 때문에 국민이 죽어 나간다~!!

nsgy****

상급병원의 위기가 전공의 집단사직 등 정부의 의료정책 실패로 발생한 것인데, 건강보험 재정으로 손실을 메우려는 건 월권행위에 이 정원에 대한 의료정책의 실패와 혼란으로 인한 건보와 국민의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및 용산의 관련자들은 (향후) 모두 배임으로 수사하여 기소를 검토하게 될 듯 ,,,

yuly****

그렇게ㅠ생각해 주시면 고맙죠...다만 이런 사람들이 일부라는 게 현실이거 문제며 미래에도... 어느 곳에서도 주류가 아니라는 게 비글적 결말이라 생각할뿐

drsk****

의사가 졌다. 그래 정부가 이긴 거 맞다. 전공의는 이미 타월을 던지고 링 밖으로 떠났으니까 기권승이 맞긴 맞다. 그런데 뭘 위한 승리인가 모르겠다. 앞으로 년간은 전공의가 없을테고 앞으로 년간은 전공의를 가르칠 선배가 없을 거다. 있지도 않을 의료 인력 부족 떠들면서 전공의를 링 밖으로 몰아 대더니, 확실한 년 이상 의료 공백을 만들고야 말았다.

smh****

vooc****

솔까 중요 필수과 기피는 돈보단 힘든거 싫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좀 더 편하게 벌자고 피부 성형으로 가는거고! 물론 사람의 심리란게 편한게 좋지. 그렇다고 자유민주사회에서 선택을 강제할 수 없고! 그래서 문때 실패한 공공의대 만들어야 한다. 뽑는 방식을 바꿔 필수 의료진 양성전문 인력확보를 위한 공공의대를 만들어 추후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막아야 한다. 물론 정책적 보상도 따라야 하겠지만! 또한 정부도 자기돈 내고 자기가 배운건데 너무 의료를 공공재니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 필수 의료진은 공공의대로 합시다. 입학부터 사명감!

fbdr****

이 댓글 창을 보면 할일 없는 의새들과 그냥 정치진영에만 사로잡혀 반대만 일삼는 정치꾼 종류가 너무나 많다. 이 bug들을 쇄신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 의료의 앞날이 밝을 수가 없다

glor****

블랙리스트 에 오를 이유를 알면 보면 답나옴!진료거부한 의사 라거나 부정 청구한 의사 라거나 무면허 시술 의사 라거나 마약에 취한 의사 등등의 명단이 아니라... 응급실을 지키고, 수술실을 지키고, 의사의 양심따라 환자를 돌본 의사인데, .... 결국은 저 명단의 의사만 찐 의사 명단이라한다면 뭐라 변명할건가??

yjl****

제대로 보셨군요!

gies****

정부의승리 국민의 폐배

hij****

국민 목숨말살정책 의로말살정책 말도안되는정치 무지자의만행이다 지고이기고가어디있나 무식한 권력앞에서

park****

ㅋㅋㅋ. 이기고 지는게 문제냐? 한국 의료시스템이 개박살난게 문제지. 시야가 그것 밖에 안되니? 쪽팔리지도 않니.

anto****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에서 거른다

rhic****

의사만 졌니? 윤석렬도 망하고 국민들도 망했다. 이 모든걸 책임지는 놈이 있어야한다.

kech****

한겨레 에도 이런 기사를 쓸수있는 기자가있고 이런 기사를 내보네 다니 상당히 고무적이고 현실적이 기사에 처음으로 찬사를 보넨다 앞으로도 현정부 보수세력은 무조건 비판만 하고 민주당 조국당 민노총 전교조등 진보세력은 무조건 지지하는 기사 좀 자제하고 누구든지 칭창할건 칭찬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는 그런 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ent****

의료정책이 엉망진창 인데ㅡㅡ 선배 의사로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이 먼저다 ㅡㅡ 잘난 척하고 ㅡㅡ 부끄러워 해라 ㅡㅡ

dski****

amad****

의사가 이겨도 정권이 이겨도 의료 붕괴는 명확한 일.

hij****

한양대걸고 부끄럽지않나 의사로서 제자들이 이글을볼까부끄럽다 저런교수밑에서 배운다니 정신차리세요

cscs****

지금의 의료증원 정책은 국민말살 정책이라고 보여진다! 정부가 국민의 생명이 안중에 있다면 이런 미친 일을 계속 고집 할 수 있겠는가 ? 의사분들의 고충이 크겠다. 젊은 의사들이 이제 돌아 오겠나 ? 싶다..각자도생의 시대! 의료민영화가 들이 닥칠것 같다. 의대생들은 어쩌면 좋냐 ? 참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잉한 정부다.

robo****

ㅋㅋㅋㅋ정부는 국민들 죽어나가도 상관안함. 대비책도 없이 증원한게 문제. 윤석열 뽑은 사람들 만족하니?^^ 나라가 힘들지만 탄핵 당하지 말고 년 꽉 채워라~! 그래야 다음부터는 생각좀 하고 투표하지 ㅋㅋ

ojh****

예방의학과 교수님 맞죠? 환자 직접 진료하고 치료해본적은 있으신가요?

andr****

의사라는게 직업이 아니라 특권계급이 되었지요.

mira****

글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두서도 없고 무슨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고 술드시고 쓰셨나.

zozo****

전세계 고금을 망라해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의료 파업

js****

건강보험재정적자와 의대증원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재정문제는 그거에 맞춰서 해결하면 될 일이고 증원문제는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재정적자와 증원문제는 관련없긴 하지만 만약 그게 진짜 관련이 있다고 해도 재정적자가 난다고 증원을 하지말자는건 돈때문에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자는 말과 다름없어보입니다.

ibhb****

지고 이기는게 어디있냐 ㅋ 그냥 전공의들 다들 사퇴하고 지길 알아서 잘찾아간듯한데.. 정부혼자 쉐도우 복싱하고 있는거아녀. 의사 악마화하면서 ㅉㅉ..초짜도 이런 초짜정부가 없다

rbs****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니고 고객(환자) 곁을 떠나면 의사가 아니지요. 바로 제 자리로 돌아갑시다.

higo****

이건 정부를 비판할 문제가 아니였지..지지율 하락과 인기없는 대통령이라는걸 알면서도 강행한 부분은 높게 평가해줘야하지 않나?

moon****

아직도 끝까지 버티면 과거처럼 이번에도 의사가 이긴다고 하는 의사들은 이글을 읽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단 한명도 못늘리고 오히려 줄여야 한다며 협상 자체를 처음부터 거부해온 의협.

kt****

이젠 의사가 아니라 날개가 달려서 의새가 되었다는게 중요하지.

gagg****

마약중독자, 정신병자, 성범죄자에게 수술받고 싶은 사람은 이해관계자들 밖에 없어. 그들은 블랙리스트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하고 모금하고 있지. 정상적인 국민들은 그런 위험한 진료를 거부하며 국가는 환자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국민 건강을 중요시한다면 의료법을 세밀하게 제정하고 국민을 위해 기존 법의 허술함을 개정해야 한다.

byso****

술집에 가서 놀아도 의사들이 제일 더럽게 논다는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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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 근거가 없다면 반대로 왜 그게 말이 안되는지 합리적 근거를 갖고 니가 제시해봐라 당신이 숫자를 말해보라고

hamo****

짜리들이 민영화 프레임 ㅉㅉ

woob****

매년 천명씩 뽑던걸 천명뽑으면 목사 스님 신부들도 데모함..검사들 천씩 더 뽑아봐라 ...검사들은 가만있나...한마디로 뇌가 없는 행정 윤두창

rhee****

김용익 김윤과 같은 부류...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라는 의사 부족 현상이라는 인식만 봐도 저 사람은 가짜의사임..

rill****

그간 의료민영화를 가장 반대해온 것은 의사집단이었고 의료민영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깨부순 것이 의사집단인 것 같다 물론 의사들이 의료민영화를 반대한 것이 고귀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기반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민영화되면 건보지원이 적어져 폐업하는 곳이 많아질 수도 있고 법적인 책임이 커질 수도 있으니.. 의료민영화를 반대해 온 집단들의 협력을 끊고 돌아서게 만드는.. 국힘은 갈라치기 전문집단

drsu****

거대한 공권력 앞에서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질 거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싸워보고 지는 게 낫지않나요? 그렇다고해서 국민이 불행한데 지금 정부가 승자라고 할 수 있나요? 이 사태를 두고 이기고 지는 싸움 정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그게 정책을 연구하신다는 분의 한계가 아닐런지요?

limc****

난 이번에 의사들의 이렇게 이기적인 집단인지 새삼 느꼈고, 똑똑한 집단이 이렇게 무지한 대응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zmdz****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이기고 지는 게임이였어?

recm****

rhkr****

의사들이 졌습니다. 그럼 국민들이 이겼나요? 윤석렬이 이겨서 국민들 진료권 침해하고, 불안에 떨게 하는게 옳은 사회인가? 신영전씨는 윤석열의 개인가요? 아님 국민들 입장에서 봐야지 미친 의료정책꾼이네요

akka****

머리 나쁜 똥고집 의새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주 잘 작성하셨네요

yskn****

일반인 생각들좀해라~~~

dwku****

그래, 추가로 부담되는 돈은 국민에게서 뜯어내지말고 쥴리가 주식 팔아서 내면 박수쳐줄께.

khan****

의사도 지고... 윤석열이도 진거지. 결국 둘 다 진거야. 윤석열이 똥고집과 불통의 통치. 의사들의 똥배짱과 막가파식 양아치 행동으로 이제 의사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의새가 되었지. 돈 독이 올라서... 갑질하고 돈 밖에 모르는 쓰레기 집단. 윤석열이는 석유 가스 년 안에 안 나오면 사퇴하고... 의새들은 노가다 기술이나 배워서 의료 현장을 떠나시길.... 영원히...

sjss****

우와ᆢ 한겨레에 이런논조가 실리다니ᆢ참 별꼴이 둥글납짝꼴이다ᆢ 맞다ᆢ이런게 언론의 진정한 책임이다ㆍ

jiyr****

희포크라테스 선서는 개에게 줘버려라고 외치는 의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지 맙시다.환자를 외면하고 그 큰 밥그릇 크기만 지키겠다는 인간들에게 뭘 바랍니까?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의사선생님들의 이름을 공개해서 우리 국민이 지킵시다. 블랙리스트 공개범은 얼굴 팔릴까봐 웃저고리 덮어써고 뛰어가는 꼴이 가관이었습니다. 저 녀석은 신상공개해서 국민들이 알게 해야 합니다.

smle****

이건 또 뭔소린고? 뭘 졌다는거야?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왜 증원 반대하는지 이해하고 하는 말인가? 합리적인 증원은 찬성한다. 이번건은 월에 갑자기 아무 준비없이 년동안 만명 증원...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 뭐 맨날 도돌이표야

dwku****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국민이 의료개혁을 지지하는 이 좋은 여론환경에서 의사들이 자기 밥그릇만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인질로 투쟁을 하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는 있지요. 근데도 이렇게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지경까지 온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무식한 멧돼지 한마리가 멧돼지 임기중에 의료개혁을 완성해서 그동안의 실정을 만회하겠다는 허황된 욕심때문이지요. 어럽고도 어려운 의료개혁을 애초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 , , 명씩으로 증원하겠다고 했으면 반대할 명분을 주지않았을 것인데 ㅉㅉㅉ

hcu****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집나간 전공의가 돌아 온답니까 아니면 의료수가만 올리는 당근으로 국민부담만 남기고 정부는 의대증원을 얻고 끝난다는 말입니까 무슨 팩트를 말하는지 아리송,

wolf****

구구절절 모두 옳으신 말씀이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애굿은 국민만 힘들어진다 정부나 의사협회나 모두 국민만 보고 갔으면 좋겠다..

this****

이 칼럼이 많은 의사들에게 파문을 일으키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엔 의사로서의 직업적 소명감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사들이 많다고 보는데 의협, 전공의협의회 등 집단의 이름 앞에서 이런 소리들은 온데간데 없고 갈수록 파렴치하고 뻔뻔한 극단의 이기적 주장만이 목소리를 내고 있네요. 용기를 내어 후배들에게 뼈아픈 얘기를 해주신 신영전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석열정부가 싫지만 그렇다고 의협을 편들고 쉽진않습니다.

lily****

보건의료정책 교수들은 왜 다 이모앙인가? 어의없네 다들 미쳤나 ?솔직하고 옳은소리를 좀 하세요 또 한자리 얻고싶은가보네

semu****

서민들. 살기 너무힘듭니다. 정신병자들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는이유. 고로. 서민일수록 정치에 관심을 갖고. 소리를 내야합니다

mswo****

국민이 졌지

lily****

뭔소리야정부책임이 큰데, 이사람 갑자기 나타나 조명받고싶은가보네. 김윤하고비슷하네

nemo****

대한민국에 가장 기득권이며 꼴통집단 의사 검사 놈들! 아주 천박한 정신들이 이나라를 좀먹고 있다. 누가 제지해야지 이러다 망하겠다.

ssgs****

언제 싸웠었나? 일방 폭행으로 알고 있는데....쳐맞고 자빠진 놈 한테 굳이 니가 졌다고 알려주는 이유는? 정부 앞잡이?

kky****

석열이는 탄핵이 답이다... 모든지 강압으로 하면 피해는 국민들만 본다..윤석열 독재 타도 합니다

jowo****

숫자는 덜 중요 의사집단이 이기적이란걸 만천하에 알린거지

park****

뭘 이런 데서 정신 승리를..쯧쯧. 여하튼 앞으로 변하는 의료 시스템에 적응해서 살면 되는 거지. 아마더 좋고 편하고 싸게 바뀌지는 않을 거다

eest****

대정부 투쟁 백전 백승을 자랑하는 의사 집단과 소통불가 윤석열 정권의 대결 구도에서 승패는 쉽게 가려지지 않을 것이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환자와 보호자들만 살얼음판을 걷는다. 쉽지 않은 시기에 의사 집단의 왕따가 되기를 감수하고 이런 칼럼을 올린 신영전 교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ting****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 파업에 동참하는 의사는 무조건 자격 박탈하는 법이 필요하다 이들은 더 이상 의사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자에 가깝다

jong****

전쟁터에서도 의료진은 적국 부상병도 돌본다! 이런 정신과 봉사는 영화에서나 보는 장면?

long****

감동적이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 미래가 밝을 텐데....

undo****

이인간도 현장에서 환자 돌보는 의사 아니고, 보건의료정책 교수구나..헛소리를 잘도하네. 수만명 의사중에 몇명이 인터넷에 막말 쓴걸로 어쩌란거야. 당연히 돌출행동 하는 사람도 나오지..무조건 환자만 시키라는게 희생 강요하는겁니다..유럽의사들도 그렇게 안합니다..그래야 할 이유가 없죠..의사가 무조건 참으면 쿠바처럼 되는데 년도 안걸린다..정부가 타협을 안하는데 왜자꾸 의사에게 희생하래

jung****

교수님은 뒷 일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런 간 큰 행동을 합니까. 의사선생님이라 부를만큼 존경받던 이들이 지금은 오로지 금전만을 쫓는 소인배나 다름없는 행위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백번 옳으나 지금 의사단체나 의대생들은 막무가내 입니다. 국민들 입에서 그놈들도 돈 앞에서는 같은 넘이다 라고 말합니다. 네게 진료비 주니 너도 내 병 고쳐놔라 용역의 댓가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것은 의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okso****

chri****

앞으로 의료 민영화가 활짝 열릴것이다.즉 의료비가 대폭 폭등할것이다

simi****

웬일인가 한겨레에서 이런 기사를 내다니. 선동에 빨대 세울땐 언제고.

mida****

독재적인 결정에의사가 희생양이지... 뭔 개소리하냐???

hons****

의사가 졌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예를 든 나쁜 의사들 사례가 의사 사회의 전부일까요? 제 생각엔 저런 양심 없는 의사는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언론 때문에 전면에 드러나긴 했지만 저런 식으로 조롱 밖에 모르는 의사가 많을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이기는 방법이 묵묵히 진료하면서 주장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국종 교수의 예를 보십시오. 이국종 교수 정도로 인기를 얻은 의사도 별로 없죠. 그런데 그가 주장했던 것들이 받아들여졌나요?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이 더 잘 먹혔죠. 이 나라 국민은 자기 편하면 의료 관심 없습니다.

jit****

환자가죽어나가는건 의사탓이라는 말에 전적으로공감합니다 진정한참의사를보는것같아서 가슴 뭉클하네요 아프리카오지도 환자찾아가는데 국내환자도 외면하는 전공의 니들은 의사될기본자격도 없다

joke****

제정신이 아님. 의사가 졌남 정부가 졌남. 국민이 졌지!!!

esyo****

의사들만 졌다.. 그들은 부도덕했다.. 묵묵히 환자곁을 지킨 의사들은 제외다..

bosu****

그래서 의사가 어떡하면 되겠냐?명 받아들여 돌팔이 양성하면 이겼다라고 해줄꺼냐! ㅋㅋㅋ 넌 의사도 아닌듯...

usos****

%지당합니다...의새들은 인원타협 조정없이 무조건 백지화만 외치는 이기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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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인기과 응급실 전문의를 양성하고 그에따른 정부지원이 필요하지.

gold****

이걸 이기고 지는 문제로 풀어?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러니 나라꼴이

jlan****

글쎄. 의사가 졌을진 몰라도. 윤가가 책임인 것도 확실한 것 같은데

nano****

기득권이 날래 기득권이냐. 자격증으로 먹고살지 실력으로 먹고사냐 ? 그냥 시장 선점하러 간거지 지고 익기고가 아냐. 같은편인걸

seou****

중요한 본질을 외면 혹은 알지 못하면서 전문가 코르프레 지식팔이를 하고 있는 이런 양비론적 시각들이 독재 정권에서 어떻게 이용되어 왔는지 너무 익숙해 놀랍지도 않다. 한겨레 칼럼이란 사실도.

l****

승패라는 표현을 사용한 진의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정책이 불완전한 것이어서 문제가 있었다 할지라도, 다수의 의사의 대응은 틀렸습니다. 전공의들의 사직은 옳지 않았습니다. 사직이 아니라 면허증 반납이었다면 오히려 소신에 대한 공감은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한 이들에게 졌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정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전문직 집단의 떼거리 짓은 경멸의 대상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wann****

아무도 이긴 사람은 없다. 의사도 졌고, 윤석열도 졌고, 국민도 졌다. 그럼, 이 싸움은 왜 한 거냐.

glmo****

kkjm****

moch****

의사들에게 돈버믐 법만 갈켰으니 이모양이지,좋은 인성 쌓는법을 우선 배워야한다.전쟁나도 돈없으면 외면할 것들

eunj****

의사들도 환자들시 응급실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하며 고생하는걸 알면서도 증원에는 무조건반대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으면서 무조건 증원반대는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지 수술실 간호사들도 의사들이 해야할일을 간호사들이 하고있었고 이제 합법화된다하니 의협부회장이 날선 목소리로 나대지말라는 글이나 남기고

jung****

qhrh****

좌파들. 꼴깝이지 ㅡㅡ윤석렬 죽이기 작전으로. 좌파 의사? 들 완존. 자기네이익만~~재수없어

gbon****

그냥 돈 벌고싶음..경제학과를 가든지..사람목숨 다루는 사람들이..지들 이권을 위해 환자를 져버리는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말아야지..이번에 정확히 국민들은 인지했을꺼다. 의사협회가 얼마나 사람들을 우숩게 알고 돈벌이로만 생각했는지..

ssbb****

갑자기 무대포로 명 증원한 윤석열 정부가 문제지요. 문제 원인을 제공한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젊은 의사들을 종으로 아는 갑질 의사네요. 저런의사 밑에서 수련한 전공의 및 의사들은 저 의사를 ㅈㅎㄴ경했을까요?

dona****

한겨레 신문사 맞죠? 몇번을 봤네요 모처럼 속시원한 칼럼 감사합니다

jong****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파업중인 의사는 의사로서 직업적, 도덕적 자격이 없고 정부와 국민에게 등을 돌림으로써 시대적으로도 최악의 직업군이 될 거야...

gray****

의사수는 절대부족하지 않아요~~~수가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하면 됩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늘릴 필요없어요. 그런거지요?

dea****

사악한 의사. 또는 무식한 정부 누가 승자은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패자는 불쌍한 국민이다

ydle****

내년 월 진짜 의료대난이 온다 빅병원 응급실도 스톱되고 수술할 의사가 없게 된다. 윤석열은 그때 되면 정상이 아니라고 인식하게 된다. 곧바로 탄핵 정국이 펼쳐 진다. 이글 내년 월에 맞는지 검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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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전씨 당신은 이때까지 뭐하다가 이런말들을 이제서야 합니까?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는 아무저항도 못하는겁니까 안하는겁니까

styl****

한양대 의대 양심있는 그대 응원합니다

kara****

ygyg****

이 칼럼쓴 의대교수는 당신도 의사인데 졌다고 백기들었냐고 물어보고싶네요. 싸움을 건쪽이 더 나쁜거지

sies****

모든 매사를 '이기거나 져야' 하는 건 아닐건데... 세상 너무 삭막합니다... 함께 공동선을 추구하는것이 너무 이상론적인 발상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상대를 헐뜯고 싸우는 것만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vetm****

기득권 의사들은 나서지 마시길... 잘못된 정치놀음에 젊은 의사들, 학생들이 피같은 세월을 희생할때, 차병원 힘들다고 비명지를때,뒷짐지고 밀려오는 환자들에 돈방석에서 침묵하던 분들이 이제와서 졌네 이겼네...

ange****

김윤이 시키던?명 증원은 잘한 일이고 의사 생활 삼십년을 내세우면서 '의사는 졌다?' 만약에 진다면 너같은 것들 때문에 지겠지 정신 나간 인간 김윤 따라서 국회나 입성해라 놀고 있네 이번 사태에 당신은 뭘 했는지 묻고 싶다 왜 진즉에 질것이니까 싸우지 말라고 말려보지 그랬나 묻고 싶다 기껏 의사는 졌다는 칼럼쓰고 이 와중에 원고료 받았겠지 당신같은 인간 한치의 도움도 필요없다 그래서 앞으로 어떡하라고 이제 난 은퇴가 얼마 안남았다는건가? 난 행운아고 너흰 불행이라고 생각하니 좋냐? 쓰레기가 따로 없다

kng****

이건 경기가 아니라 전쟁입니다. 경기는 라운드, 라운드로 이어지지만, 전쟁은 장기간에 걸쳐 한 번입니다. 지금은 정부가 이겨가는 듯보이지만... 그 끝은 사망자 속출하고 의료 붕괴에 따른 성난 민심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의사가 이기는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스스로 폭탄 들고 터지기 직전인 겁니다.

kyeh****

의사들은 싸운적도없고 다 업무하고 있다. 전공의는 사직한거고 의대생들은 수업거부 중이다. 상식적으로 학년도 명 수업은 불가능하지않은가? 교수님이시니까 잘 아시겠죠. 그것도 의대교수님이시니 더~잘 아시겠죠. 이 부당함을 바꿔보고자하는거예요

hcsh****

의대 교수라는 인간이 제자들 의견 들어보지도 않고 칼럼을 쓰네. 당신 학교 학생들, 전공의들이랑 얘기해서 시국 파악 좀 해라

anai****

고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데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사를 만나니 눈물나게 고맙네요..

cdyw****

막대한 경제적 지원 내년 의대증원 백지화가능성 .. 받을거 다 받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뭐냐.. 최대 피해자는 세금 내고 응급상황 생길까봐 겁에 떠는 국민들인데.. 의사들은 이제 건드릴수 없는 성골 다시 확인하고 갑자기 서민 코스프레인가..

syki****

개혁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한다. 국민은 고통을 갑내하기로 결정했다. 왜? 의대증원은 오래된 언젠가 완성해야 하는 과제였기 때문이다. 사회는 지금 바른 길을 가고 있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의새는 혼란스러울 것이고 그 고통은 국민들 보다 오래 갈 거다.

stor****

이런 글만 봐도 좌파가 얼마나 무식하고 나대는지 알수있다!! 좌파가 너무 싫다~~~~~

tjdq****

wrad****

누가 이기고 지고가 어딨냐? 불가능한 일을 시키니 못한다는건데.. 내년에 출산율을 % 올리라고 해. 차차리 그게 더 가능해..

ekam****

의사선생님들 화이팅!

odan****

이런 좋은 양심적 글에 악플달며 '졌다'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며 그저 희희덕 거리는 일부 의사들과 의대생들은 졌다

jeon****

의사는 의사님과 의사선생님이 있다ㆍ대통령선생님 국회의원선생님은 없다~~^^

****

똥인지 된장인지 반드시 끝장을 봐야하는 윤과 김,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일부 다수 의사들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겠죠. 힘없고 돈없는 일반 서민들만 죽어나는 세상이,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pret****

이게 어디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정책전문가라면 사건의 발단과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해야지~ㅉㅉ

guda****

졋는데 어쩌라고 ㅋㅋㅋ뺑뺑이 돌아가 뒤저도 승자패자 나눌꺼임?

nbih****

져서 어쩌란 말이냐..당신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는걸 알아라..제자가 아닌 당사자란 말이다..책임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도록 대안을 내고 스피커를 키워라.

hanh****

의새협 회장이란 자의 악다구니에 국민들은 등을 돌렸으며 도매금으로 넘어갔다

laso****

의사가 진게 맞긴하지. 애초에 체급이 다르니. 그렇다고 정부가 이긴걸까? 그냥 다 망한거고 일부 권력자들만 하고싶은거 한거지 ㅋㅋ

hoe****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정부와 마찰로 심적으로 힘드실텐데도 환자를 위해 병원에 남으셔서 묵묵히 제 일을 하시는 의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yang****

의새 소리듣고 아무소리 못하고 끌려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의사는졌다 ㆍ지고 이기고 하는 게임으로 여기고 있는 당신같은사람이 교수로있는한 대한민국 의료계 앞날이 두렵기만하다

khsk****

아무튼 의사가 졌다노ㅜㅜ

kyh****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 ㅋㅋㅋ

sopo****

"또한 국민 건강보다는 대형 병원, 민간 보험회사, 의료 산업계의 귓가 송사에 호응한 것이라 해도," 이런 개가 짖다가 말 근거없는 잡소리 출처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람목숨을 가지고 특권의식에 쩔어, 건보에 기생하며 남의 피고름이나 만지는 주제에 어디 찌질한 좌경화된 글 쏨씨로 분풀이 말고 무엇을 얻겠는가?

ll****

한양의대교수? 교수란자가 단세포로군.참 단순해서 살기편하겠다.국민들이 윤의 의사증원 찬성은 사전에 의료대란여지를 막고 의사들과 충분한협의끝에 이천명이란인원을정한다는 전제조건이었다. 이것은 의정간 승부가아니라 국민피해최소화를 기본으로 인원을늘리자는거다. 현명학새미 내년엔 명이된다. 그걸무슨수로 감당하나.의료대란은 점차증원을피하고 이천명고집으로 밀어부친 윤토의 큰 패배다

love****

의료대란 몇년전부터도 충남 천안 순천향대학병원도 의사가 부족해서 과별로 담당과장등 ~대 의사들도 당직을 서고 있다고 힘들다고 들었었다 의사를 더 뽑긴해야지만 한해에 갑자기 천명은 도저히 증원해서 가리칠 여건이 안됐긴하다 그래도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는 말도 맞고

clxk****

그럼 문재인 정부때 의사들이 이긴거네누가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정부냐?그건둘째치고 의사 니들이 사람이냐? 이런말에 답하세요

bene****

올바른 사고와 이성을 지닌 의사들이 더 많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의사들의 선동이나 파행은 결코 정당화 되거나 국민을 설득할수 없을것이며, 민심을 이반한 그 어떤 행동이나 말들도 정당화 되거나 설득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의사들이 주장하고 얻고 싶어하는 것들도 민심이 없으면 그 결과가 아무리 좋다 한들 의사들의 권위와 명예는 한줌의 쓰레기 일뿐 일것입니다

texh****

의료계 관련 정책에서 정부가 이기기 힘들었음. 의약분업때도 엄청나게 정부와 씨름해서 딜을 해서 겨우 통과 시킨것이고, 그 이후로 의료쪽에서 의사관련 정책은 다 실패함.결국 어느정권이 해도 실패할 가능성 큰 정책임. 그렇다고 지금 정부가 잘했다라는 얘기는 아님.

grea****

뭔소리야??방구가?

poho****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게 안타깝다

kiss****

음.. 전투적인 표현의 글이지만, 전반적으로 옳은 글 같습니다. 정부와의 정-반-합을 의사들이 잘 이끌어 내길 기대합니다.

trum****

년을 의료정책 전공자로서 작금의 의료대란의 원인파악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마치 공자왈 맹자왈 하듯 철학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이번 의료대란해결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_yo****

의사가 쓴 글중에 가장 멋지다. 명문이다.

hug****

선거용으로 싸지른 천~~~

dbwl****

매우 공감

cmo****

이번일로더이상 저임금 고노동전공의는 없다는거 내 외 산 소는 더 기피과가 되어간다

hyun****

선장이 무지 무능 무식 아집덩어리면 죽는건 승객이지.

geow****

hell****

요즘 교수들이 너무 무식한 걸 알게 되네. 이걸 이기고 지는 문제로 보다니, 년대 군시독재 시절인줄...

wind****

써글이가 이겼다는 건가? 돼지가 사람을?

sugh****

공동책임이다.문제있는의사들은 들은 면허박탈등 정확한법적 처벌하고 속도는 조절해서 늘여라.

medi****

나는 이렇게 현실에서 스며든 땀 냄세 하나도 나지 않고, 책상 머리 앞에서 만든 현학적인 글은 위선적으로 느껴진다.

ocpa****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 안하고 있잖아요. 미국처럼 사보험으로 "자동차보험"처럼 의료사고가 나면 보상을 해주던가, 유럽처럼 국가가 전액 배상해주던가, 일본처럼 건강보험에서 배상을 해주던가. 의사가 로보트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고의가 아닌 과실"도 최근 전부 몇억 억, 억씩 배상판결이 나와서 소아과, 산과, 응급의학과는 기존에 있던 전문의들이 썰물처럼 나 빠져나가 버렸죠. 지금보다 의사수 절반도 안되던 년대 초반 어디 필수과 의사 부족하단 말 나온적 한번도 없었고, 동네에서도 맹장수술 해줬어요. 그땐 변호사가 없엇죠

vaju****

이게 과연 좋은일이냐 의사가 지면 뭔가 의사만 손해보고 의료대란이 해결되는건가 앞으로 의사들은 응급의료 쪽으로 안갈거 같다 그냥 빨리 졸업해서 무조건 개업의 하려고 할거 같은데 나라에서 강제로 전문의 자격 못따면 의사 행위를 못하게 바꾸던지 하지 않으면 현재 체제로는 해결을 못할거다

anmy****

옳은 말씀이다. 의사들은 정부의 의대증원이 비과학적이라지만,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의사들의 증원반대야말로 대단히 무지한 억지다.

jhjh****

의마스들이 고집부릴수 있는것도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 이다 그들 스스로 의사부족을 입증해 낸것이다. 끝까지 가야 한다 더이상 의마스들에게 휘둘려선 안된다

dolz****

그럼 누가 이겼다는 거냐? 이게 그 논리로 접근해야 하나? 한심한 사람일세 ... 요즘 같은 시대에 냅다 천만 지러고 시작한게 처음부터 꼬인거지 .. 반드시 이 사단의 책임이 따라야 한다

puro****

지금 예방학 교수 임상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이런글 올리면 어쩌나 정부 무대뽀 쳔 국민도 원햐지 않아 의대교육 불가능.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돌리는게 모두가 사는길이다 진짜 불안하다

ad****

윤석열의 뚝심이 빛을 발한 정책이다, 민주당도 야당이라 발목만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정권을 잡는다면 이런 모습은 배워야 한다

star****

의사는. 더. 욕 먹어도. 쌉니다

jsjy****

글쓴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화난건가? 의사가 지긴 뭘지냐 니가 진거다

kims****

의사단체와원만한재협상이필요하다, 그게 민주사회다, 조폭깡패사회가 아니다

yoog****

이양반아..올림픽처럼 누가 이기고 진게 중요한것이 아니지. 의료 민영화에 대한 국민의 피해와 앞으로의 의료붕괴가 문제지. 그거 누가 책인질건데?!!!

sogn****

의사도 돈 버는 직업! 사기꾼도 돈 버는 직업! ㅡㅡㅡ룬성녀리 도피자금 돈 많이 벌어 놨노?

deep****

자성의 글에는 격려를 보내주심이...차제에 대안까지 제시하셨으면 더욱 좋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mong****

의료정책을 년이나 하셨는데 필수과를 망하게 하는 저수가체계, 무조건 서울로만 몰리게 만든 의료전달체계 등에 책임감을 못 느끼십니까? 지금 내가 이 분야 전문가입네, 하고 고고한 소리나 할 입장이십니까? 참으로 딱하십니다.

eah****

의사가 아닌 의새들 모두 면허취소 하고 국민들은 알아서 건강 지켜서 이난관을 잘 이겨 나가 봅시다. 사람목숨 살리자고 면허 받고 돈의 노예로 살고 싶은 의새들은 정신차리길

jees****

감히 의사들을 이기려 들다니..절대 이길수 없다..하지만 가슴 아픈건 전쟁터에서 적군도 치료하는 사람이 의사라 배웠고..이대로 의사정원이 묶이면 그들의 엘리트의식과 ..거의 모든 인재들이 의사가 된다는..그것도 피부과 의사..

mira****

윤석열은 반드시 역사에서 큰 평가를 받을거다������국민이 멍청해서 현재는 이해못함

saji****

의료정책을 년 했다면 지금 의료붕괴 책임자중 하나 아닌가? 자기가 년간 잘했는데 젊은 전공의들이 시스템을 망쳤다고 하는건가? 내로남불 오진다. 젊은 세대 잡아먹으려고 하는 기득권 노인으로밖에 생각할수가 없다.

tauc****

의학교육평가원을 무력화하려는 법을 만들고 있는 정부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hjo****

pupp****

smph****

정부는 그냥 할일을 한거다 의사수가 부족했고 증원은 필요했다. 이게 팩트인거다. 의사들이 단체사직으로 환자 죽어도 나몰라라하는 직업 윤리의식도 버리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단체사직해서 얻은게 대체 뭔지

hwan****

의사들도 비판 받을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문제를 잘 못 끌고간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의사수 증원에 대해 찬성하지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처음부터 협의와 타협으로 단계적 증원을 했어야 했다. 근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천명 증원, 일단 묻지마 시행해 놓고, 의사를 개돼지 취급하니, 당연히 학습/수료 거부하고 사직을 한것이지. 그래서 피해본건 국민. 그리고 이런 기사도 나쁜것이다. 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천명 고수하다 이지경까지 온것 모르는가? 한심한 정부다

bees****

본인이 똑똑하고의롭다고 자랑하는건가?그래서 어찌해야한다고는없는 글장난들

sigc****

국민생명을 담보로 하는 오징어게임도 아니고ㅎ 승자 패자가 어디있습니까?? 피해자 국민만 있을뿐

tauc****

지금보다 더 편해지도 더 저렴해지고 원할 때 원하는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을까요? 더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님 정반대로 갈까요~~ 돈 있는 사람이야 어떻게든 걱정없겠습니다만.

bees****

그래서 어쩌라고

yoon****

현장을 모르는 공자님 말씀

dfxc****

의사들의 자업자득은 예견되있었지 국민과 정부를 이기적인마음으로 환자생명을 담보로 이기려한게문제임 더군다나 또라이같은 무식한 의협회장을 선출시킨 의협이라면 불보듯 뻔한 단체라는거지

rlat****

내부단속이 안되는 것에 아주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의사가 강력전과가 있어도 면허취소가 되는 경우가 아주 적으니까요

skfe****

의사치고는 똑똑하네

kiro****

어쨌든 건보가 장악한 지금의 의료 환경을 싫어했구나 너네 의사들이 바라는 세상은 의사 얼굴만 봐도 몇백씩 갖다바쳐야되는 세상이구나

gong****

일기는 일기장에

saji****

의사들이 졌는데 피해는 국민이 받네? 의사가 진것 맞아? 이게 싸움이었어?

hjy****

그렇다고 국민이 승리했나 정부가 승리했나. 모두가 패자일뿐. 수십년 전 불친절함으로 민원인들 하대하는 공무원 대한테 화불이한다고 창구에 있는 대 초임 공무원들만 죽어나가서 다들 그만두는것처럼, 이번에도 온갖 의료사고 대리수술 리베이트 등등 사고는 기성의사들이 만들어놓고는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만 희생됨. 오히려 그들은 젊은 세대 사다리찼다고 좋아하고 있음. 연금개혁 부동산 저출산문제 모든 사회 문제는 결국 기성세대의 젊은 세대 착취임. 지금도 기성세대는 이 사태로 반사익을 보면서 좋아하고 있음.

liv_****

여기서 의사랑 정부는 손잡고 가해자이고 국민들만 피해자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두 거대집단이 다 범죄자싸이코패스 가해자집단임.

hyuk****

구구절절 옳은 말. 극단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주도하는 자들을 제지하기는 커녕 궤변과 자기합리화를 덧붙여 두둔하고 그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들이 나온 이상 그들의 패배는 확정됐다.

csw****

자기가 지은 죄를 아니까 얼굴가리고 난리지. 무기징역때려야 의새들이 정부에 항복하고 국민들을 받들고 살게된다. 정부는 더 강력하게 의료개혁을 완수해라.

s****

의사가 졌어요. 정부의 펀치를 맞고 국민의 욕을 먹고, 의사는 힘이 없어요. 그만두는것밖에 그러면 누가 이겼나요? 정부가? 국민이? 그래서 얻은게 뭔가요? 혹시 의료붕괴와 의료민영화??

chen****

clea****

의사도 솔까 공부좀 잘하는 기술직아닌가?다른 직종과 다를바가 없는데 이들은 왜케 우월의식에 쩔어 있는지.

kmku****

명박이 때 명박이 싫어서 이민 온 내가 승자 ㅎㅎ

wons****

nojo****

doll****

이번 의료사태는 개보다 못 한 윤똥 정권이 저지는거긴 하나 그렇다고 의사들이 맞다는건 결코 아니다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면모를 보여주는 의사들

sjso****

치킨런 싸움에 고통받고 죽는 건 국민 뿐 니들은 다 이기적인 것들임

juli****

언젠 이겼나? 항상 짖밟는데 그 틈새로 비정상적으로 살아온거지. 잘 아실텐데. 얼마나 한국의료가 어이없는 헐값인지. 그게 정부탓이지 의사탓인가! 언제 의사가 뭘 이겨요. 이길게 어디있다고.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온 원로의사들 덕에 이젠 더이상 버틸여력도 버틸 명분도 없으니 사직했겠지요. 정부가 나서서 의새니 의주빈이니 밥통이니 조롱한거 아닙니까? 지렁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겁니다. 양반교수님

qk******

돈벌려고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됐는대 니들같으면 경쟁자가 많아진다는대 좋겠냐?

post****

ㅎㅎㅎ 한국 기자들 수준 고작 이정도인가? 정부의 앵무새수준... 디올백이 대학병원 붕괴보다 중요한 나라임.... 당장 년마다 배출될 의대생과 전공의들 챙기는게 우선 아닌가? 의료 급하다며? 기존 의대생 전공의 다 죽여놓고 년 뒤에야 배출될 명에 집중하는게 무슨 돌대가리 같은 짓이지?

wind****

임상경험이 없는 예방의학과 교수도 의사면허있다고 의사라고 쳐줘야되냐...현장 모르는건 보건복지부랑 똑같을텐데

gunn****

또 예방의학이네 ㅉㅉ

onyo****

lyn****

여기 댓글들 참 재밋네요. 글쓴이의 의도를 알고 얘기해야죠~. 글쓴이는 말그데로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의사가 아무리 정당한 주장을 한다해도 의미가 퇴색된다는 뜻 아닌가요 . 즉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승자가없는 그누구도 패자일 뿐이라는 건데~~ 뭐 정부가 이기냐 의사가 이런 논리의 의미가 아니잖아요

ntjh****

지고 이기고는 의료계와 정치계 사이의 관점이겠지요. 이번 일로 인해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적으로 국민들을 본인들과 동등하게 보는, 적어도 아파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우선 돌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의사는 정말 한 줌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kdj****

이런 칼럼 몇%나 동의할까 의료개혁이란 명분이 의대증원이 이슈인데 지금 의료사태로 변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공동책임아닌가?

kyk****

현명 하시네요~~~..

otal****

그건 민주당 김윤에게 물어보시죠 같은 편이라면서요 김용익이랑

jpj****

의새들은 본인들 밥그릇 앞에선 사람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걸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 하였다

kscj****

의사들을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의사들의 평균수명이 일반인보다 살 이상 짧다는 기사도 많이 봤다..그리고 의사들이 파업했을때 오히려 사망률이 떨어졌다는 보고는 세계각지에서 너무나 많다..의사들이 저염식을 강조하는데 현실은 생명에 꼭 필요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치명적 질병이 생기는것같다..또한 의사들의 과잉진료가 사람을 잡는 결과가 나온다고 본다..일부사람들의 병원투어는 악습이다..그 시간에 쾌락 누리며 삶을 즐겨라,..응급상황 아니면 병원 가지를 마라

ppps****

좋아요. 모처럼 한겨레 다운 기사보네

kevy****

의대정원축소 권역치료 원칙 깨서 의료서비스 붕괴및 상위공대인원까지 붕괴시킨건 년 김대중 몰뺭%전라도의 책임이다

u****

kze****

이편 저편 갈라치기한계레도 폐간으로

acme****

돈에 환장한 추악한 이권카르텔일 뿐이다.

sall****

의료개혁에 찬성하던 다수도 지금은 정부에 등돌리고 있는데 누가 이긴건가요? 의사도 정부도 어느측 손을 들어주지 못하겠습니다. 싸우고 난 전쟁터엔 국민들만 패잔병으로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fly****

의사가 이긴 적이 없어 당장 년전만 해도 이기지 않았어

musa****

가맹점이 있습니다 모집할때 같은동네에 한점포씩 허가해준다고 모집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본사에서 오늘부터 동네마다 점포개씩 허가내준다고 합니다 기존점포들은 못해먹겠네 하고 때려칩니다 잘이용하던 시민들은 얼리둥절 합니다 가게문 다 닫았거든요

lyn****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국가는 물론 의사단체도 패배자임에 틀림없죠. 국가도 의사도 국민이 없으면 정치도, 진료행위도 무의미 하죠~ 이번에는 정부도 의사단체도 모두 패배한거라고 봅니다.

hid****

의사는 물론이고 자기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적으로 몰아부치는 정권이 정상인지~~~

abku****

팩트 의사들은 늘 해결법을 제시해왔다 년이상을. 그냥 인터넷 쳐서 읽어보시라. 가장 처음 문제의식을 외치던것도 년전 의사들이다.

luda****

tomr****

IQ 이하는 댓글 못달게 법제정 좀 해라.

mous****

어휴 ㅎㅎ 행간을 읽어라. 의사가 졌다니깐 좋아서 침 질질 흘리지 말고. 의료 대란의 시작이란 거다. 이제 의료 시스템이 민영화 돼서 너네 아파도 돈 없어서 병원도 못 갈거다. 의사 악마화 하고 의사 밥줄 조이면 너한테 이득이 있을 것 같니? 의사가 이쁘니깐 의사말 들어주자는게 아니다 이 모지리들아 ㅉㅉ

ehso****

탄핵이답이다!!

pret****

의시들이 진거면 누기 이김?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승부의 문제로 볼 일인가..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국가적 시스템은 안중에도 없고 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윤가와 같은 시각인듯...이런기사 불편하다..누구도 이길수 없고 이기면 안되는 싸움이다..국민이 등터지는 싸움에 뭐하는 칼럼인지..지금 칼은 정부가 쥐고있는데 의사가 졌다는 평가로 칼질 시원하게 하란건가..아이고

dsly****

개혁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수술과 같다. 수술하기전 충분한 검사를 해 환자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윤석열, 문재인과 소위 의료정책전문가들은 현 시스템을 모르고 수술에 임했다. 그러니 환자가 죽을 수 밖에.

alla****

의새들 개거품 물겠네~

sooc****

신영전 이분이 좀 답답한 양반이네~ 하필 그게 왜 굥 정권에 와서 터지냐구 이사람아~ 생각을 어필하는건 좋은데 상황을. 좀 봐가면서 해라. 나라 전체가 망가지는거는 안보이냐?

khhg****

의료정책을 연구하는 의사가 늘 문제로군

zksc****

걍죄없는 귝민들만 뭐된거지

rla****

세상사 영원한건 없더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공무원ㆍ교사"가 최고의 직장으로 선망 받았었는데 어느샌가 그저그런 직종의 하나가 되고 있다.. ~십년대에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는 말 그대로 최고의 직업 이었는데 지금은 어떠한가? 의사란 직업도 이젠 우하향 하는 직종 중 하나가 될 시점에 온 듯 하다....양지가 음지 되고 , 음지가 양지 되는게 세상사 임.... 의사들이 지금의 권좌를 지키련 해도 흐르는 물은 돌릴 수 없듯 좋은 머리로 미래에 새로 떠오르는 직업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dlru****

확실한건 윤돼통령이 문제라는거

seja****

뭐가 이기고 지냐 못난사람

aron****

밥그릇 깨는데 당연히 진통이 있겠지. 지금 의정갈등에서 정부가 욕먹는건 의대증원을 해서가 아니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일을 진행하지 않아서 국민이 피해를 보니까 그런것 아닐까...

llcc****

※정부의 졸속 의료개혁이 문제가 많아, 의새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한 행동이, 국민들 지지를 못 받으니 의새들이 졌다고? ※이 무슨 황당한 궤변이며 개소리인가! 정부의 종합적인 의료개혁 방안은, 년여의 기간 동안 전문가 들이 의사들의 의견을 참고해 만든 것. ※여기에는 a의대증원 b필수진료과의 수가 정상화 c지방의 경우 추가지원 d무과실 의료사고시 면책 e전공수련의 처우개선 f전문의 진료체계로 전환 등이 포함. ※그리고 수차례 의협에 자체안을 만들어 오면, 같이 협의를 해서 결정 하겠다고 했으나 무응답. 그런데 뭔 개소리냐?

dsly****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봐라. 전공의들은 그들의 이익에 충실한 선택을 한거다. 내외산소 레지던트가 무너진건 지난 년동안 진행형이었다. 지금 그만둔 전공의 탓을 하는건 글쓴이가 의료정책전문의사라는걸 무색하게 한다. 윤석열이 잘못한건 맞다. 그러나 올게 온거다. 민주당 칠 사고를 대신 질것일뿐.

twin****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전에.. 정부나..의사들은 본인들의 잘못은 없는지 곰곰히 되씹어봐야한다.. 국민들은.아니 나조차도 양쪽 다 잘한거 없이 못나보이기만 하다..

ykba****

이게 지고 이기는 게임인가...한심한 작자들....

yrjh****

문재인때는 의사놈들 무서워 아무것도 못했지. 심지어 연금개혁도 시급한것을 알면서도 표장사 인기쇼하느라 내핑게 치고. 국가재정 큰폭으로 적자 내고

ysji****

현재 한국에서 의사되는길은 무척 좁다. 또한 좋은대우, 사회적위치, 의료보험으로 잘 보호되고 있다. 국민이 이정도로 존경과 보호를 보내면 책임과 의무도 따르게 된다. 너무 머리좋은 사람들만 의대가고 인성과 적성은 일단 제쳐두니 본연의 임무와 동떨어진일도 생긴다. 의사로서 머리도 좋아야겠지만 상층부 환자만을 위한 의료진을 양성해서는 국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는 않을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는 좋은 품성과 인격,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기교육도 받는 체계화된 의사의 양성이 필요한때가 왔다.

jyoo****

국민생명 볼보로 전쟁하나? 이기고 지고가 중요하나?정치란 물 흐르듯이 해야지 무지막지하게 압색영장들고 설치니 누가 순응하겠는가?

yesk****

소위 여론을 주도하는 지식층의 고백이 아쉽다. 이런 글을 진즉에는 쓸 수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국가가 국민이 자신들을 이길 수 없다고 믿는 집단이 있고, 그들의 황당한 주장이 지면에 버젓이 소개되고, 이를 제 때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지 안하는지 하는 상위 지식층에 아쉽다.

yrjh****

의사 놈들이 양아치와 동급임을 이제서야 알았다

alca****

의사가 왜 져??? 의료민영화로 서민들 병원비 오르고 의사들은 연봉 상승하겠지~~ 국민이 졌지~~~~

qual****

지금 이 난리를 이 교수같은 사람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만들어온 것이다. 의사를 대접해주는 이유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고 대접을 받으니까 의사를 하려고들 하는 것이고 그렇게 의사를 하니까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데 그 선순환 고리에서 하나를 끊으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지금 대한민국의료는 그 악순환 중이다. 그 고리를 어떻게 다시 완성할런지. 지금은 그 고리가 깨져서 모두 진 것이며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교수가 이 고리가 깨지는데 아주 긴 시간을 역할을 했으니. 본인은 그걸 모르고 환자만 열심히 본 것인지 알고도?

nich****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합니다. 문재인 정권의실패를 되풀이 하지 머새요!

ksw****

이런 정신이 좌우를 떠나, 그리고 의협과 정부를 떠나 상식이고 합리적인거지.. 의사들도 정신차려야한다. 국민들이 왜 % 굳건히 지지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세상이 변했는데 특권의식에 찌든 의사들의 가장 나쁜 모습을 % 다 보여줬다.

guel****

의사가 지고 이기는 문제보다 국민이 죽어 나가고 민간 보험회사에 큰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게 문제임. 연예인 걱정할 필요 없듯이 의사 먹고사는 걱정할 필요 없음.

ssgo****

의사들 정부는 환자들과 국민들두고 이렇게 누가 이기고 지고 마인드로 줄다리기하느라 환자들 죽어가게 두고있냐? 제정신들이냐?

spho****

워라밸리 없다고 힘들다던데 의사들이 왜 증원을 반대하나 … 파이를 쪼개먹기 싫다는 논리 말고 설득이 안됨

kscj****

어제 오늘 한겨레 기사가 이상하다.몇 개 밖에 안봤지만 갑자기 착해진듯한 기사들이 보인다..

ziio****

누가 뭐래도 의사단체는 민노총보다 심하게 그릇된 이기주의 조직이지! 민노촏은 자기 목숨걸고 싸우지 의새들은 국민들 목숨걸고 싸우잖어!

rymn****

여러모로 씁쓸하겠지만… 그래도 정확한 진단같군요. 국민들 그리고 환자들을 볼모로 하거나 치료를 외면하는 순간 그건 필패라는걸 알았으면 일이 이렇게 황당하게 되진 않았겠지요. 의협회장… 이사람 정말로 바꿔야합니다. 그냥 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 듯해요. 석열이도 마찬가지지만요 …

rice****

가난한 조중동 한x레.. 역시나..

lkk****

좋은 글

jjsd****

의사가 자신들의 영원한. 독점과. 부귀영화를 위해. 증원에. 대항 국민 죽이는. 환자버리는 나라는 오직. 극좌와. 종북 범죄당이 설치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듯! 의사선생님에서. 의사넘으로. 그 명칭을 스스로. 바꾼 의사넘들

wat****

선생님 눈물 납니다. 의사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se****

돌이랑 돌이 부딪힌 파편에 보통사람들이 피를 봤고, 이제 더 눈물 흘릴 것 같다.

djqw****

아니 의새들이 면허 뺏기고 길거리 나 앉아야 진거다ㅋㅋㅋ석열아 빨리 의새들 패배감 느끼게 얼른 면허 압수해라ㅋㅋㅋㅋ아주 족치라고ㅋㅋㅋ

comp****

명문

qual****

의대교수라면서 이것이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인가? 환자만 좋은 의료도 없고 의사만 좋은 의료도 없다. 의사가 많기만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적기만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또한, 필수의료라고 정부가 외치는 의사들이 기피하는 과 의사가 충분해야하지만 그 과 의사만 있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인기과가 된 한 때는 환자조차 없어 오히려 기피과였던 미용 관련 분야도 필요하다. 지금은 대한민국 모두가 졌다. 정부가 의사의 무조건 희생을 요구하며 정부 정책을 밀어부치다보니 의사도 환자도 대한민국 전체가 괴로워졌다. 그러니 모두 졌다.

chee****

예전 의술을 베풀던 의사 “선생님”은 사라지고 환자가 죽던살던 상괸없이 돈벌이만 생각하는 의사 “새끼”들만 남았습니다. 이제 의사 선생님이라고 존칭하기는 저는 불편해졌네요. 저는 이제 의사 새끼라는 칭호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jeon****

어제 친구가 죽었다. 암 때문에 죽었다. 하지만 의사들 파업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의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고 한다. 암 때문에 죽었지만 의사들이 그들의 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에 의사들이 환자의 죽음을 가속화시켰다. 사회가 유지되는 데는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의무가 지켜질 때 가능한 건데, 의사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내팽개쳤다. 곧 당신들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의 차례가 올 것이다. 그때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조차 사치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jjmo****

한계레는 이제 폐간이 답인듯 간에붙었다 허파에붙었다... ㅎㅎ

solb****

아니, 이런 의사도 있다니…놀랍네요. 이런 분이 의협회장을 하셔야 하는데…ㅠㅠ. 안타깝네.

gill****

이걸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인식하는 게 참 안타깝다. 그래서 한국의료를 어떻게 할건데? 의대 교수라는 자가 한가롭게 이런 에세이나 쓰고 있으니 답이 없다. 진짜 의대교수 맞냐

alsa****

한겨레가 이런 기사를 다 보내다니 놀랍다.

k****

참....칼럼 수준이 딱 이노무 정부 수준이네 지금 이기고 지고가 문제인가!!!!!! 내가 치료도 못받고 죽게 생겼는데!!!!!! 글쓴 교수 보아하니 딱 김윤과네

kira****

응원합니다

euij****

교수님께서 글로서 의료인이 가져야 하는 덕목과 환자가 무엇보다 먼저라는 것을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정부도 의료개혁의 절차, 과정에서비난 받을 내용도 있지만, 근본은 국민들이 의료개혁을 원한다는 것인데...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년동안 실패했던 개혁의 첫발을 내딛는 데 힘을 실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비하게. 처신을 하는 사람들이 교수님 글을 읽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lmss****

년전 공공의대 정원 명 추진시공공의료공백과 수요산정 다해서 했는데 의사들 어쨌는가? 그때 했으면 이런일 없다. 조금 서툴더라도 이렇게 안할수 없다. 정부를 지지합니다

amud****

교수님 누구와 싸우셨는데 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의협도 그렇고 왜 그렇게 이기고 지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싸움은시작도 안하고 나갔는데 제가 요즘 제 아이들을 봐도 놀라운게 싸움을 안해요 친구들 끼리도 의견이 갈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타협을 하거나 합의점을 찾아 해결을 하죠 아예 말이 안통하거나 성향이 안 맞는 아이랑은 친해질 시도조차 안하거든요 지금 딱 정부와 의대생 전공의들이 그런것 같아요 말 섞을 괜히 혼자 싸우고 혼자 지고 혼자 이기고 다들 그만 하세요 필요도 없는

ihey****

한양대 예방의학과 교수님환자를 진료도 안하시는 분이 환자 곁을 지키는 것에 무슨 할말이 있으신지요. 환자를 진료한적도 없으시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책만 모신분이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의 붕괴를 어찌 이해하실 수나 있으신지.. 그러니 이기네 지네 하시고 계시네요. 제의 김윤이시네요. 무엇보다 의료정책읊만드시는 것에 평생을 바치신분이 이런 상황이 오기전에 더 열심히 의료정책을 올바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어야지 지금 상황을 만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kscj****

그런데 세계서 가장 병원 자주가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다..난 대 중반이지만 년에 직장검진 억지로 가는거 외에는 병원갈일이 없다...곤도 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가지 방법 책 읽어봐라..과잉진료가 오히려 사람 잡는다..면역력도 약화시키고...불안에 떨게하고..응급상황 아니면 병원가지마라..조기암진단은 불행이다..절반 이상이 인체에 영향 미치지 않는 유사암인데 발견되면 그때부터 항암치료니 뭐니 해서 확실하게 생사람 잡는다...어차피 죽을 암은 조기치료해도 전이되어 죽고 유사암은 치료안해도 안죽는다

impo****

그래.. 다 진상이긴 한데, 못된걸로 치면 못된 인성들로 밥그릇에 올인한 애들이 최고 못됐지. 아픈 사람들 조롱씩이나 해가면서 말이야..

lhjl****

김윤과 같은 손에 피한방울 소변한방울 안 묻혀본 예방의학과 교수가 필수의료전공하는 후배들에게 할 소리는 아닌듯 싶네요 진정 한국의료를 걱정하신다면 사직하시구 집에서 푹 쉬세요 그게 제자들 그나마 도와주는겁니다

gole****

두창이 목아지 따줘라

kchs****

정권퇴진한다고 의사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als****

맞는 말씀 입니다만 지금까지 이러한 의사들의 행패를 막지 못한 국민들이 어리석었지요하지만 이젠 다를겁니다 이번을 기회로 못된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놔야겠지요 그것도 정부의 힘을 빌려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더 이상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런 행패를 부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못된 인간들 입니다

kchs****

수입하라고..이사도 수입해

mbc****

치킨집 하려는데 기존 치킨집 사장이 못하게 하는거와 같은 상황. 가수 하려는데기존 가수들이 숫자 정하냐 ? 몹쓸 인간이 블랙리스트 작성한 돌 .팔이. 그인간을 돕겠다고 돈 걷어주는 법죄자 은닉하는 거와 같은 돌,팔이가 최악의 인간. 응급실 지키는 의사 선생님 은 휼륭한 선생님 이시다.

hype****

무슨 개소리야? 한겨레 맛팅이가 갓네

hkp****

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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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

한겨레도 맛이갔구나 ㅋㅋ

chro****

이사람은 그냥 복지부 사람 아닌가?? 이력 보아하니 환자 진료 한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의사는 무슨 의사??

biot****

개소리좀 그만

hanc****

오로지 정치 이익만 따쟈서, 뒷짐지고 저울질만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이는 국민앞에 사죄하라, 더더욱 앞장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는 진보세력이란것들이 지들 이익만을 위해서, 가짜, 진보 민주당, 썩은 진보 진보당, 이중인격자 조국당,,국민의 이익만 생각해라..

mhs****

jokc****

막무가네로 밀어부치는 양아치 굥정권이 더 잘못했다.

****

%공감 또 공감

hyun****

구구절절 옳은 말씀.전공의들은 다른 방식의 항의 없이 환자 볼모로 병원을 나가는 순간 진거죠. 게다가 선넘은 조롱까지. 증원만이 아닌 정책패키지로 내놨던데 증원 수에만 물고늘어지더니 결국 싹 무효화하라는.. 소아과, 응급실, 지방 의료 문제 해결 방법을 공론화하고 개선하려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이시던가. 아 모르겠고 그냥 다 무효화해. 라며 환자들 버리고 나가버리는 의사들을 뭘 믿고 지지하나요. 명 증원하자할때도 그랬는데 명이 문제라 하는 것도 납득불가죠.

hn******

의사다운 의사

love****

응급실 뺑뺑이는 년전부터 있었지..직접 당해보면 알지....내 앞에서 의사라고 깝쳐봐라...

ins****

대통령실이 미워요

dbxo****

의사 협회 부회장인가? SNS에 싸질러 놓은 글 보니, 의사들이 얼마나 특권 의식을 가지고 일반 시민들이나, 간호사들을 무시하고, 어떤 눈으로 보는지 잘 보았습니다.

tbni****

국민만 피해자인거다. 무능한 윤석열 정부와 이기적인 의사 사이에서 국민들이 아주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책임져야하고 이기적인 의사놈들도 본인 의 행동에 책임 질수있게.꼭 꼬리표 붙여주기 바란다.. 그 의사가 신이 내린 의사라도 그런 썩은 의사에겐 절대 가지 않겠다..

arom****

의사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 것, 그걸 협상의 도구를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 단체로 낙인찍히기 경우, 이번 사태를 통해 의사 전 구성원이 내부적으로도 증원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야 함. 어차피 의사 증원은 수많은 변수에 의해 도출되기 때문에 정치적일 수 밖에 없음...

kyc****

애시당초 이일은 무대포로 밀어 부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 일이었다고 훗날 회자 될것이다

bccl****

환자 떠나고 ,막말, 오만방자한데 말리는 원로 의사 명 없는 것이 현 이 집단 현실이다. 아무리 주장이 맞다해도 수단 과다하고, 국민에게 예의 잃는 순간 이미 끝난 것이다. 이긴 자는 없고 진 자만 있다. 가장 진 자가 고통받은 국민. 멀리보고 그래도 증원은 원안대로 가야 한다. 잘 교육시킬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은 정부와 학교 당국이 해야 한다. 이번 사태 끝은 불법 한 자들은 모두 처벌 피할 수 없다. 자신들 이해 위하여 국민 건강과,안전 불모로 하는 것은 국가 근본 흔드는 패륜이기 때문이다.

lhjl****

이사림이야 말로 돈버는 의사~전공의의대생 광야에서 민영화 막을려고 외로이 버티는데 스승인 자가 한다는 소리가 개탄스럽다~ 이 사태 누가 먼저 일으켰는지 주목적이 뭔지 대책이나 있는지~ 온갖 비열한 짓 해가며 제자들 겁박당해도 자기 살길만 찾아가는 의사네

f****

jhki****

yyel****

이런 분이 이겼으면 좋겠다. 패륜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의협 사람들과 전공의들을 보며 이게 의사들의 민낯인가 하고 개탄한 적이 있었기에. 그들을 보며 느낀 것은 그들은 단 한번도 협상이나 타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어떻게 자기만 다 가지려는 협상이 있을 수 있겠는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저토록 없게 된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들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야 할 텐데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topn****

gbg****

설령 의사가 그렇다고 하드라도 의사도 국민인데 들어줄건 들어주고 점진적으로 증원 해야지 너무과격하게한다. 거칠어 하는방식이

nemd****

의사들 이번에 온갖 추잡과. 막말. 저급한 행동, 불법 명단공개. 등등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너무 많이도 했어. 특권의식 쩔었어. 반성하고 사죄해라.

kkha****

한국 의료 몰락의 주범 예방의학과 ㅋㅋ

firn****

돈에 환장한 마귀같은 적폐 집단이 의사들!!! 지난 년 간 얼마나 꿀 빨고 살았으면 이난리냐? 심지어 일본은 의사들이 나서서 의대 증원 요청했다는데!! 니들은 민노총보다 더 악질 이익 집단이고 적폐집단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깨갱하고 꼬리내리고 실패한 의료 개혁!!! 의료계 적폐 청산!! 윤석열이 완수하라!

imee****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 그 와중에 국민이 죽어나갔는데 ? 니 가족이 죽어도 이딴식으로 얘기할수 있으려나

bung****

빈대는 잡아도 초가삼간은 다타버렸다. 무모한짓거리 이건 정치가 아니다.

tmdt****

국민생명을 담보로 무책임한 정책을 진행중이니 숨죽이고 있는 국민들 얼마나 죽는지 지켜보겠습니다.

ycla****

지고 이기고 이잰 그런 문제가 아니다.앞으로 의료가 무식힌 정부에 다신 이용댱햐지ㅜ않게ㅜ확실한 방법응 강구헤야한댜ㅡ.일만 벌이고 책임은 이무도 지지 않는 지금과 같은 정부의ㅜ헹태는 앞으론 다신 발생하지 않게 확싱한 잘못을 따져 책임자를 벌하고 증원문제를 정말로 과학쟉으로 따져 망가진 의료를 다시 바로ㅠ세워야한다...지금같은 방법으론 답이 없단걸 정부가ㅠ가장 질 알고 있지 않은가..

hoay****

의료대계를 이기고 지고 의문제로 다루다니 아무리 좋은말로 갖다 붙여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소신있는 분이었다면 처음에 나서서 발언을 했어야지 방관만 하다가 지금 상처입은 후배들에게 할소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kyc****

ryuc****

이따위 개싸움에 무슨 승패가 있냐 ! 빨리 끝내고 마무리해라

mbc****

당연히 져야지.진다는 표현이 안 맞기는한데.. OECD 국가중 국민 명당 .명 최하위. OECD 평균.명.독일.명. 천만 국민을 상대로 국가와 흥정 하는 돌팔이들 인성 지하실 밑바닥. 히포크라선서 도 모르는 최악의 의료공들. 가수 하려는데 기존 가수가 숫자 정하나 ? 치킨집 하려는데 기존 치킨집 사장들이 못하게 하는것과 같음. 증원 못하게하여 희소가치 높여 테돈 벌려는 몹쓸 인간들이 돌팔이들. 대통령 이 잘하는거 딱 두가지. 돌팔이 늘리는거 와 원전 짖는거..

ccol****

. 의사들 이기주의도 문제지만 결정적인건 윤석렬 긴건희가 증원 우겨서 이상태가 된거잖아요. . 졋다는 한마디가 무책임하게 들리네

edsl****

뭔 소리야? 자기주장 자기생각일뿐 논리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다. 윤썩열이 졌다. 설사 힘으로 이긴다 해도 졌다. % 윤가 책임이고 의료계 % 책임이다. 문재인 정부때를 따져보자면 그 때는 문정부탓이 % 의료계 % 훼방놓은 수구언론등 %

dg****

제발 우파, 좌파 라고 비난하지 말고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고 하자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한다 한국 의사들 늘리는게 서민들 입장에선 좋다 그래야 싸고 손쉽게 진료 받을수 있다.

s****

견해에 적극 공감합니다~!

bang****

보건학 전공한 예방의학과 교수? 뭐하는 사람이지? 임상 경험은 있나? 현장에 대해선 아나? 뭘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만드나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는 방향을 제시해야지

pjj****

절박한 사람들 볼모로한 집단들 모두 패배다 인간으로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기계다

xyue****

결국 돌고돌아 잘못된점을 느끼는 의사들은 자기자리로 돌아와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지금의 의사들은 자존심 싸움으로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ecor****

누군 이기고 누군 지게되는 이 치욕스런 세상. 다 같이 이기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한쪽은 이기고 한쪽은 지는 것이 당연하고 이번엔 졌다니, 다음엔 이기라는 건가? 그래서, 그래서?

sdh****

이건 누가이기고 누가지는 싸움이 아니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정책을 의사놈들이 지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몽니를 부리는 일종의 태업일 뿐이다. 저놈들은 이나라에서 살자격도 없는 쓰레기다.

bath****

국민을 외면한 의사들의 잘못을 반성하는 뜻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애초에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대증원을 발표한 정부가 이 불행한 싸움의 원인이 되었고, 역대 정부에서 하지못한 의료개혁을 해내었다는 자랑을 하기 위해 정부가 의사들과 타협이나 노력 하지않고 권력의 힘으로 밀어부친 결과 국민들의 생명은 소멸되고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으며 더구나 처음부터 의료보험 민영화를 위한 사전 계획이었다는 의심까지 갖게 되었는데 정부의 편에서 의사들 나무라는 글보다는 의료계 내부의 자성과 남용된 정부의 잘못에 대한 진솔한 글이었으면 공감이 갔을것 같다

ksun****

생각하는 의사라면 지방 의료기관에 의사가 부족하다면 대형병원 등에서 순번을 정해서 강제로라도 근무해야 의료 혜택이 전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데 의사집단은 해결책은 내 놓지 않고 의대 정원 확대 원천 취소만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의정갈등 해소 방법은 의사 본인들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서로 눈치를 보며 실천을 하지 않을 뿐이다.

jwc****

이번에 정부가 의사를 이긴 성과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켜 의사의 수준하락, 건강재정고갈, 국민에게 의료비폭탄을 안겨줄것이다.

lacu****

esie****

걸레가 웬일. 이번에 윤석렬 편이다. 이런 말이네. ㅋㅋ

just****

열렬히 공감! 눈치나 보는 정치인은 집으로 가라. 밥그릇 지키려 환자 내팽개치는 사이비 의새는 면허 박탈해야. 이젠 문제 해결해야할 때. 환자 입장에서 국민 입장애서 문제를 해결하라. 정부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불의를 일망타진하라.

eors****

의사들은 졌습니다,. .국민들은 죽었고. . .

icds****

정책의 실패를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보는 어리석음.

inha****

모지리구만

jiho****

우리나라 전문의 수는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다. 소아과, 응급의 등. 그러나, 저수가에 병원운영에 도움이 안되니 고용이 적고, 법원에서 의사과실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엄청난 배상과 형사처벌까지 내리고, 의사들이 자기 분야에 종사하기 힘든 구조 속에서 한시적 증원이라는 의대교육시스템을 무시한 처사로 반발이 예상되니 엄청난 예산 뿌려가며 대중을 선동하는 정부를 보며, 공권력이 얼마나 저급하고 악랄한지 깨달았다. 의사들이 이기고 지고의 문제보다 난 국민을 상대로 정부가 이럴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cia****

년동안.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라며 ㅡ?그동안 넌 뭐했냐 ㅡ? 다 니 책임이구만 ㅡ

ssum****

바른지적

happ****

의새들은 끝까지 국민들에게 환자분들에게 사과한마디 안하네. 지금 이것이 누가 의새들이 이기고 지고가 중하냐? 최우선적으로 병원을 떠나 환자들 죽게한 전공의들 전문의들 교수들은 형사처벌 받아야 된다.. 블랙리스트 장석자들 그리고 이들을 영웅이라고 칭송하고 후원금 보낸 의새들은 모두 적발해서 의사자격증 영구히 박탈시켜고 전국 의새들 모두 함께 대국민 사과문 발표해라. 그래야 국민들이 당신들을 다시 받아줄 것이다. 그렇지 않음 당신들은 끝까지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돈벌레로만 인식될 것이다. 사회성 없는것들..

over****

그저 밥그릇 지키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밥그릇 지키기 위해 그들이 말하는 개돼지 환자들은 죽어 마땅한지요?

gmmt****

engl****

한국 의료 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참혹한 비극의 결핍 속에서 보수화도고 보수는 경고해집니다. 윤석열 정권의 영속성을 위해서 의사들을 철저히 괴멸시키세요. 그래야 일본과 중국이 춤을 춥니다.

mymi****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안력 싸움에 국민 생명이 위태롭다.

hyek****

자기 이익에 앞선던 의사들 그조직을 이끈 정말 자격없는 의협 회장 그리고 무식한 정부 다들 갈아 엎어야 제대로 가겠는데 국민의 힘이 약하네..

jhm****

hs****

의사들, .. 정확히, .. . 지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 . 환자를 저버린 의사들, 그리고 의대생들, .. .. 그들은 반드시 져야 한다. ... . 그리고, .. . .. 묵묵히 환자 곁을 지켜온 의사 '선생님'들, .. . 그들은 국민의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jobi****

뭐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결국 앞뒤 꽉 막힌 공무원 돌탱이들과 엘리트 의식으로 그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아 젊은 전공의들을 결국 사지로 내몬 교수,전문의들이 원망스런 소리를 들을수밖에 없다

amym****

아무런 준비없이 또 현장에 있는 의사를 배제한 밀아붙이기식 증원이 문제라고 본다. 의사증원에 찬성하지만 갑작스럽게 프로 이상 준비와 대책없는 무대포식 증원에 과연 어느 집단인들 찬성하겠냐. 이젠 이런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논의할 때이다. 고통은 국민들 몫이다

ur****

doct****

의사들이 지길 바라는거겠지. 환자 한명도 직접 진료해본적없는 의사가 뭘 안다고..

jinn****

제대로 아시고 제대로 판단하는 분이 계시네요 특히 세번째는 정말 제대로 보셨습니다 처음부터 국민들일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적으로 만든건 안하느니 못했습니디

lsd****

정부도 의사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다면 훗날 그책임을 받게 될겁니다.

eumd****

sk****

의사 대폭증원 외엔 답이 없다

jhyu****

의대교수란 사람이 해결에 도움되는 말은없고 누가이겼네 졌네 하면서 적은 의도가 뭔지? 의사들 욕하고 윤통 쉴드친게 맞나요? 궁금해서

lwbm****

이기고 지는게 문제냐? 그렇게 따지면 진짜 진사람들은 피해자인 국민들이지. 윤석열이 이긴거냐? 무식한거지 교육시설도 없는데 명씩 늘리면 의사들이 찬성한들 제대로 교육이 될까? 이것은 첨부터 %가 환호하고 찬성한 국민들의 패배이며 책임감이라고는 도 없는 대통령의 무모한 도박질이고 이런짓이 가능한것은 세계에서 둘도 없는 이기적 국민성이 큰역할을 한것이다

byu****

돈 적게 번다고 의료 취약지역 안간다는데, 액수가 월 천만원 안되니 안가는거겠지요! 의사수 더 늘려서 월 만원 벌어도 갈 의사가 있도록 의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dhey****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들여다보니 이런 딱한 견해가 생기는 겁니다. 의대 교수가 이런 칼럼 내면 객관적이고 훌륭하다고 생각할 거라고 판단하는 모양인데, 평생 의료정책을 전공한 전문가답지 않은 편협한 시각입니다.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다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야하는 중차대한 사안이고 의료인들은 중요한 당사자입니다. 의료인은 잠재적 환자 아닌가요? 마치 의사 따로 환자 따로라는 식은 곤란합니다. 이번에 정부는 매우 잘못했습니다. 의사들이 져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망하는 길이니까요.

iris****

책임이정부쪽으로 기울어지니 또 언론플레이 시작하네

jhyu****

한양대의대 신교수는 이런 칼럼 적을 자격이 있나? 사돈 넘말하듯이 평하고 있네

lbs****

의사들 스스로 권위를. 바닥에 내팽개친거지 이젠국민들이 의새 라고 부른다며~의새들 꼴좋다

thet****

그래서 의사들이 졌으면 이제 뭐가 달라질것 같애? 이대로 주욱 가는거야. 현장에 와본적도 없는 예방의학 교수가 애먼 국민들 선동하고 조리 돌리면 나간 젋은 의사들이 자~알 돌아오겠어 ㅋㅋㅋ

dupr****

하루빨리 정권이 바뀌어 의료 체계가 정상화되어야 한다. 몇 년 뒤 사회역학적으로 조사해 보면 굥 정권이 얼마나 국민 건강을 망쳤는지 크게 드러날 것이다. 바보같이 무턱대고 증원 찬성한 이들은 반성해야 한다. 우리 모두의 가족과 자신들의 생명이 걸린 일을 이기적인 욕심에 맡겨버린 결과이다. 다시 나은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

아플때 찿는 병원, 친절한 병원 관계자를 만나고 싶다. 바쁘다고 일손이 부족하다고 의사부터 간호사, 행정직원까지 모두 거만하고 불친절한 현상황을 타개하는데는 의사증원이 기본이고 이들이 살아남기위해 경쟁하며 친절하며 더나은 의료행위를 펼치길 기대해 본다.

kayh****

이기고 지고의 이분법적 사고가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거 아닙니까? 다른 직업도 아니고 어디 의사가 아픈 사람을 떠나서 자기 이익만 지키려 합니까? 의사도 사람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본적인 욕구라구요? 그럼 돈 더 많이 버는 다른 직업 하세요.

daik****

당신이 바이탈해본 의사냐? 손에 피도한번 안만져보고,..

ginc****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이번 의정대립을 보면 머리좋다고 하는 사시출신과 의대출신 것들의 기싸움으로 보입니다. 달리는 검새와 의새들의 싸움인데 이것들은 국민행복이나 생명지키기에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누가 더 귄력자냐 돈 더 버냐 이것에만 혈안인듯 합니다. 국민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검새정권을 탄핵하지 못하거나 또 검새출신 권력자를 뽑으면 이런 꼴 계속볼것입니나.

hys****

피보면서 환자들을 수술하는 의사도 아니면서 무슨 이런 개같은 소리를 하나요? 위급한 환자 한번이라도 치료 해 본사람이 이런 칼럼을 쓴다면 이해라도 하겠네요. 가만히 좀 계시덩가요

bung****

어차피 개판민국됐다. 세상이 망해간다. 나만잘먹고 잘살면된다는 이기심이 만연한 세상 결론은 다망하는길만 남았다.

pric****

댓글 수준 보니 바이탈은 절대 하면 안되겠네 ㅋㅋ

ktma****

지금 힘들어도 결국 오늘의 정부선택이 잘한것이 될거다.경부고속도로 건설과 다른게 없다.

chul****

세상에나, 이런 의사선생님도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saeb****

듣보잡의 헛소리! 석렬이와 박민새 딸랑이네!

ezgo****

홍위병으로 이용 당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neba****

이 냥반은 배운티가 나네.

litt****

이 사람은 뭔 개소리야ㅋㅋㅋ 불법이 왜 없어?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입학제도 변경 년 예고제 어긴건 불법 아니냐? 나중에 의대정원 교육불가 뜨고, 의평원 인증평가 못받으면 의대증원 하나마나 되는데, 그럼 의사들이 이긴거지 멍청아. 의사들이 언제 지는 게임 하는거 봤냐?

kchy****

전공의들은 진게 아니고 정부가 죽으라고 목 조르니까 도망간거임. 어짜피 의약분업, 비대면진료등 항상 의사들의 의견은 묵살되었음

iw****

병원에 의사가 없다 .더 많은 인원이 필해보인다..양질의교육 위해서라도 외국 의사들 교수로 채용 하는게 빠를 듯..

tk******

이기고 지고가 어딨우.. 문제점 이야기 했는데 안들으면 지들이 알아서 해결 하겠쥬... 나이 들어서 의료보험 해결 해야할게 좀 걱정되긴 하는데.. 해외에 나가서 개월 이상 돌아다니거나 이민 가야줘 뭐..

brut****

지고 이기고가 아니라 특정 집단 카르텔 화의 문제 입니다.

whit****

이런분도 의사들의 집단 타겟으로 피해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는게 현실이네요...ㅠ 부디 이번일이 정부나 의업에 계신분들도 잘 타협이 되서 국민들 모두 안심하고 누구나 힘들지않게 진료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nice****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의사들이 이기길 바랍니다

brow****

바른 말, 옳은 말을 하는 의사분의 기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chee****

일단 의료대란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민주주의란 협상을통해 한발씩양보하고 접점을찾는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부는 과학적근거도없이 정원명증원을무조건적증원을들고나왔다 아무런협상도없이근거도없는안을들고나온것이다 관계단체나여야국회에도 협의없이말이다 이러한사태가온것에 대해서는협의를통해 국민에게 부담이 안되는선으로 마무리 해야되는데 무리한 정책을 하다보니 반대에 부딪히고 그대안으로 국민에게 무리한 병원만 혜택이돌아가는 정책을수습안이라 내놨다 정부는 각성하길바란다

ej****

불법이 맞지 의정합의도 어긴게 정부고 교육부 법령도 어겼는데 무슨 헛소리냐

with****

의사가 이긴적이 있나요? 의약분업, 의전원, 실손보험? 다 사업자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의료체계를 변형했지, 환자를 위해 한것이 뭐 있나요? 지금의 의대증원도 사업자 몇명이 자신들 이익을 위해 이런 정책나오게 한것 아닌까요? 국민을 위한다는것 전부 거짓 아닌가요? 젊은 의학도와 아직 정의감에 불타는 이나라 의료계를 짊어질 인재들을 내버리는 짓거리에, 분노하지는 못할 망정, 시대상황이라고 동조하는 것을 보니, 과거 일제시대 삐뚤어진 가짜 지성을 보는것 같다.

wnss****

의새들이 의료 민영화를 의심하나 아님 좌파가 그것을 의심하나? 죄인이도 의새 증원을 하려다가 못했는데 그럼 의료를 민영화하려고 증원하려고 했나? 우리나라 복지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야당이나 진보좌파가 실시한 것이 아니라 여당이 보수우파가 실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입으로 노래부르지 않고 실천을 한 것을~~

bblu****

윤석렬보다 더 나쁜 xx들이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jong****

이인간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년 동안 헛 연구만 했네

kw****

ㅋㅋㅋ 이게 아직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게임으로 보이니? 좌파 자칭 의료전문가의 한계다 국가의료붕괴의 피해자는 전국민이고 가해자는 무식하고 저돌적인 지도자다

sang****

어이없는 교수(?)일세. 구속되는 사람이 얼굴 가리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것이지 부끄러워서 가리는게 아니다.본격적인 법원 판단전에 이뤄진 구속으로 평생 그 장면이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교수라는 자가 이런 쓰레기같은 말을 하다니 한심하다.

wnss****

ibmk****

한겨레가 이런글을 올리다니 칭찬합니다..처음 제목으로 또 비꼬면서 선동하는 것으로 읽었으나 진심어린 글이네요..지금와서 년 정원 백지화를 외치는 단체와 무슨 협상을 합니까? 의사 단체 일부 장들...박민인가? 이런 사람 의심스러워요..이렇게 정부에 힘을 실어줄때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한겨레 홧팅..이왕에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대해서도 공정한 분석기사 바랍니다..

love****

둘 다 졌음.

airy****

we****

환자를 지키지않는 의사는 의사가아니다

dkf****

정부의 권력욕심과 의사 특권 의식과 돈 논리의 싸움에 누가 이기든 국민만 암울한 미래를 안고 간다.. 이정권은 년 하면 그만이고 잘 머고 병원에들가는 돈 걱정 없이 천수를 살거고 의사들은 돌아와도 국민 보다는 더 잘먹고 잘 살거다. 근데 국민은.. 화가난다.

dlck****

져서 어쩌라고ㅋㅋㅋ 그래서 정부가 이겨서 결과가 어떻게 됐니? 상황 좋음 지금? ㅋㅋㅋㅋ 져서 어쩌라고 그래서ㅋㅋ

flow****

tauc****

의료계라는게 한몸이 아니고 많은 직군이 얽혀있는 곳인데 이런 기본 이해부터가 없으니 이기고 지고 이딴 말을 하는거다

saem****

논리력이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보는 얼치기 의사의 논법, 힘으로는당연히 행정력이 있는 무대뽀 정부를 이길 수 없지, 그렇다고 정부가 정당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 생명을 의사는 손해를 보면서도 지켜야 하고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이용해 무대뽀 정책을 무도하게 일방적으로 진행해도 된다는 말인가? 정상적인 지적능력이라면 일방적인 이기고 진다는 식으로 글을 쓰면 안되지 않나? 잘못을 지적하여 바르게 해야지, 의사는 졌어, 정부는 어떻게 하든지 그냥 하라는대로 해라고 하는 어법은 얼치기다.

trou****

신의를 지키면 신망을 얻죠.. 의사들은 신망과 덕망을 환자에게서 얻는거죠...반대면 지탄받죠...히포의 말씀이라면서요... 일단 현장을 떠난 이들 잊지 맙시다...

bh****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는 유일한 집단 본인들의 파업이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죽길 바라는 유일한 집단

hgk****

의사는 환자곁을 떠나면 존재가치가 없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다

y****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수요증가, 건보재정 악화, 분진료, 타직종대비 연봉상승률 등을 고려할때 핵심은 병원에 오는 진입장벽을 얼마나 높여야될까에 대한 사회적합의이다. 다른 나라처럼 비용(본인부담금 증가), 시간(예약 개월이후 진료가능) 으로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다. 누구도 찬성할 수 없으니까 아무도 말을 안꺼내는것임.... 결국 둘다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부차적으로 의대증원은 필요함. 일차적으로는 본인부담금을(수가아님) 년간 많이 올려야함... 큰 비용이 드는 치료는 선택적 복지로 가야함..

allo****

진정한 패배자는 국민 대다수다 결국 보험료및 의료비 인상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을 거이고, 투표를 잘못한 국민들이 그 처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인과응보 다

kcsu****

정말 소신있는 교수님입니다. 존경합니다.

sjsh****

행동보다 입만으로 펜을 드는 사람이 제일 위험ᆢ 대안을 알면 진즉 나섯어야지ᆢ그리고 싸움은 아직도ᆢ 진행중ᆢ 피를 철철 흘리는 동료옆에서 입만 놀리시길ㄴㆍ

tmdw****

수십년간 철벽 카르텔을 만들어 왔는데~~~윤석열의 뚝심과 의지가 의료개혁을 성공시키고 있다....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saib****

의사는 돈보다 환자를 중요시 해야 하는데 돈을 쫒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온갖 리베이트를 받고 정부 정책자금을 받고 학생때는 국가장학금을 받는다 그래서 자기들이 권력자인줄 아는거다 의사들이 계속 돈을 쫒는다면 과거 이발소에서 행해지던 의술보다 못한 위치가 될거다

powe****

정말 이런분들이 진정한 의사이다, ...

ezra****

멋진 글입니다. 훌륭하신 의사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런분들이 더 목소리를 내셔서 국민을위한 결정을 의사단체에서 할수있도록 힘써주세요.

lgh****

신영진씨는 시골에 왕진 다니시는 분이군요??되도 않는 글 쓰는 시간에 한 분이라도 더 보살펴드리세요

dmdm****

바보같은소리!!! 결론은 석열이와 의사들은 얻을건 다 얻고, 전공의와 국민들만 당하는거다!!!

ust****

응원합니다

soon****

이 사태가 지고 싸우는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 더군다나 교수가 있다는 현실이 슬프다.... 실제로 환자를 보지 않는 예방의학과 교수들,,,,,, 졸속 탁상 행정으로 대한민국 의료가 죽어가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 할 교수들이 ,,,, 개탄스럽다,,,,,

y****

문제는 이 서사가 폐쇄적인 의료계 내에서는 마치 진실인 양 확대 재생산되어 의료계 다수의 신념으로 전화하고 있는 것이다. -> 공감 % , 의사들하고 얘기해보면 기본적으로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가져야되는걸 당연시 여김. 한마디로 많은 의사들은 (훌륭한 분들도 있음) 암기한것만 주구장창 배설하면서 배가 불렀다.

vvbb****

논리도 뭣도 없는 이천명 증원 나도 반대한다 근데 의사들 왜 그렇게 멍청하냐 시도때도 없이 수준 떨어지는거 전시하는데 누가 니네 편을 들겠어 같잖은 선민의식 자아비대 좀 버려라 의사를 때려치던지

saem****

blue****

정부나 의사나 이겨도 상처뿐인 승리고 사람갈아서쓰고 수술실 회전율로 버티던 한국의 의료시스템의 문제점 낱낱이 까발라지고 이 세스템의 중추인 전공의들이 통짜로 증발해서 향후 -년간 크게 아프면 사망확률 팍 올라가고 어지간한거는 이제 미국처럼 자가 치료하는수 밖에 없게 됐네 제일 큰건 이 병형신같은 의료시스템을 안바꾸고 현장 생각안하고 근거라고 들이내밀었던 자료중 개중 개가 틀렸음에도 곡학아세하여 증원으로 강행한 윤재앙 정권 탓이 크다고 봄

hwan****

당신 같은 얼치기 의료정책 의사들이 망치고 있다. 이번에도 의료정책 주도하다가 민주당 의원 공천 받는다고 민주당 으로 입당한, 의료정책 공부했다는 얼치기 의사 같은 자들이 망치고 있다.

danb****

의사 부족은 인정하는데...증원은 안된다?....ㅋㅋㅋㅋ 의새들은 원래부터 상놈보다 조금위에 중인이었음....ㅋ..진료거부하는 의새는 존재이유가 없으니 손모가지를 잘라야....ㅋㅋㅋㅋ

fuca****

이렇게 의식있고 바른 생각을 가진 의사선생님도 계시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a****

사회에 불만있나?

musi****

ux****

문제는 전공의 의사들의 의견은 유튜브에서만 떠돌고 메인 뉴스에서는 안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대형병원은 시급 만오천원짜리 전공의를 쉬는 날도 거의 없이 밤낮으로 돌려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명 증원을 하면 자신들은 쓰다가 버려질 거같으니까 자기 살길 찾겠다고 사직한 것이다. 몇번 이야기를 해도 개월 군대갔다가 년 전공의 봉사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자신들을 희생한 전공의들을 욕하니까 너라면 돌아가겠냐? 누가 시급 만오천원받고 대신하겠냐?월급많이 받는 전문의나 병원장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냐? 의료붕괴는 시작됐다.

tkss****

맞다 필히 의새들이 져야만 한다

soni****

한계레는 편파적인 언론의 대명사입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기사를 응원합니다.

kgwo****

의료붕과가 이기고지는 문제인가요? 그럼 윤석열이 이긴건가? 참 .....건강보험료 재정 몇조씩 갖다 붓느라 바단나고 이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져서 신난건지 생각하는 거하고는

cjmy****

gill****

열심히 일하다 날벼락 맞은 전공의 좀 그만 탓하세요. 정치와 정책에 휘둘리는 한낱 젊은 노예일뿐이며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이며 권력 앞에 무기력한 국민일 뿐입니다.

swor****

ksns****

맞는 말씀! 밑에 이 글에 반박하는 자들은 썩어빠진 의사들이거나 나라를 말아먹은 좌파정권의 댓글러

thet****

글쎄? 현장에서 환자를 보지도 않는 예방의학과 교수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아.본인도 의사라면서 운운할꺼면 최소한 의료 대란에 응급실에서 허드렛일이라도 했어야지. 교수실에서 대학원생한테 대접 받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면 공감이 가셌음?

mysa****

flow****

찐보수였지만ᆢ탄핵에 동참할예정 ᆢ찢죄명도 금투세 논란이 커지니 ᆢ뒤로 물ㅇ러설줄 알자나 ᆢ정치적입지를 계산한거였지만 ᆢ썩열이는 그것도 못ㅇ하자나? 안하자나? ᆢ지가 무슨 박정희급인줄 알어

supe****

하여튼 예방의학 하는애들은 임상의사한테 열등감이 심각해요

kbs****

의대증원이 이게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요? 되지도 않을거 밀어부친 정부가 문제인거죠..

lbj****

의료·교육농단 적(무능 무대포 윤꼴통, 장상윤 사회수석,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교육부 이주호 장관·오석환 차관, 국짐당 안상훈 의원, 원내대표 추경호, 민주당 김윤 의원)은 즉시 탄핵하고, 년 증원 즉시 취소 및 증원 결정과정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매국노 윤석열은 총체적 책임을 지고 하야해야 한다.

lims****

서울대 의대와 법대가 주먹질 발길질 하면서 싸우는데 둘다 피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고졸만 코피 줄줄나게 얻어 맞은거징.

neww****

잘생각해봐라 의사놈들아 늬들입장만 생각하지말고 내가 정부쪽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고도 생각을 좀 해봐라...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애초에 이것밖에 없었고 당신들의 지금 이런모습들까지 계산을 하고 있었을것이다.세상일중에는 길이 없지만 반드시 해야할일이 있는것이고 지금이 그런경우다.어정쩡하게 했다간 또다시 문재인정부처럼 깨갱깨갱하고 물러났겠지 의사늬들이 보통놈들이냐??ㅉㅉㅉ 보통놈들 아니잖아 늬들 목적수단안따지잖아. 돈도 많아서 흥신소같은놈들 기자같은놈들 다 이용하는 늬들 아니냐??결국 길은 이것밖에 없었지..ㅉㅉㅉㅉ

ychw****

제목이 왜 이래?

breg****

또하나의 김윤...이상한 논리다. 환자를 본적도 없는 예방의학과 교수같은데 꼭 이런 사람들이 의사입네하며 양심선언하는거 보면 짜증난다.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고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하나의 직업에 불과하다. 사회적으로 특별히 잘해 줄필요도 못 해줄 필요도 없는 사회 구성원의 하나이다. 꼭 의사전체가 불합리와 희생에도 당연히 의사는 그래야한다는 논리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우리가 의사를 하나의 직역으로 대하고 그 특수성에 대해 인정해야 대화가 시작된다.

hann****

우리사회 양대 망조 카르텔 둘이 붙었다 이번에 의사들 싸대기 때리고 줘 패주고나선 개 검찰 들 없애는 순서다

mbri****

고래 싸움에 새우등만 터진다 불쌍한 응급환자들

kitt****

멀정한 의사도 있네?

his****

의료 기술자들 아니었나???????

****

성열이 싫어해서, 성열이가 하는짓은 죄다 옷마땅해하는 한겨레신문이 이런기사를 다담네요...

vizh****

나라와 국민 걱정을 하시오

cnk****

ichr****

정확하게 제 생각과 일치합니다. 하루빨리 의료 공백이 없길 바랍니다.

kosh****

환자를 직접보지 않은 교수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지?생명왔다갔다하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한번 안해본 의사가 왈가왈부하는게 웃기네..제의 김윤?

inch****

당신이 졌다고하면 진건가? 결국은 국민이 진것이 될것이다. 윤석렬의 폭주에 제동을 걸지 않은 댓가는 쓰고도 오래갈것이다

zzan****

의사들이 지고 정부가 이겨서 국민들은 행복해졌나. 국민들의 불안, 불편, 고통은 수년에서 수십년 지속될 수도 있다. 정부가 이겼기 때문에.

tast****

“이번엔”??? ������������������ 의료소비자인 국민을 이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의새가 건강을 볼모로 삼아도 어차피 마찬가지일뿐. 자신있으면 온라인에서 가지는 고자세로 진료볼때도 환자보고 무릎꿇고 감사하단말 강요해봐. 어떻게되나? 대놓고는 그렇게 못하고 속으로만 그럴수 있어?? 접시물에 코박어 그냥~ ������������������

hdch****

의사들이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나? 정부도 정부가 이기고 지고도 없다.

k******

머리로는 이 칼럼내용을 알고있는데 피부에와닿는 현실은 국민들은 의사에게 졌고 정부도. 의사들에게 패배죠

vare****

국민들만 힘들지

jean****

듸사들의 미성숙한 부분이 없다 할 수 없지만 이 사태의 근본 문제와 진행과정에 정부의 책임이 더 큰데 한쪽으로 기울어 글을 쓰니 동의하기 힘듭니다. 의대 교수님이시면 그동안 신교수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정책이 구멍이 있음을 아셨을 것이고 제자들의 희생이 많았다는 것도 아셨을 겁니다. 당신의 그 자리가 제자들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건 아시는지요. 이 글에서 당신은 당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제자들이 복귀가 시급한 거고 그래서 제자들의 약점을 찌르며 겁먹게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이기기 위해 제자들을 팔지 마십

anha****

당신이 뭔데 국민 건강보다는 대형 병원, 민간 보험회사, 의료 산업계의 귓가 송사에 호응한 것이라 함?

bono****

김대중처럼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침묵하는게 옳지 못할때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기 신도시에 대학병원 들어가야 되면 한양대병원으로 선정되기를

flow****

의협에 있는인간?ᆢ제의 김윤

snuh****

의사가 진 게 아니라 국민이 망한 거지.

mook****

하기 싫으면 않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직업의 자유니깐~ 다만, 의사들도 자기 밥그릇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튼, 국민들, 의사 가족들, 정부 가족들이 피해자다.

vmfk****

윤석열이 아무리 막무가내로 굴어도 의사들은 명분이 없음. 전정부 명 증원 얘기 나왔을때 코로나시기였고 모든 국민이 고마워하며 덕분에 첼린지도 했었는에 그때 파업했잖아 ㅋ 명이라 안된다고? 의사들은 명일때도 그랬음ㅋ

cans****

예방의학..에효

guu****

매번 의사들이 졌는데,...노환규씨가 자기도 의협시절 패해놓고선 구가는 의사를 이긴적 없다 헛소리 한거지...의약분업, 의전원, 문케어, 필수의료보다 항상 한방 수가인상율이 더 높고...계속 졌어...이번에도 졌어...맘대로 해라...

bono****

의사들이 졌으면 돌아오라고 좀 그만하면 안되냐? 왜 계속 진놈들한테 우리 맘대로 해달라고 구걸하고 있음?

spir****

년 의사 생활 했다는 사람이 지금 정부의 의료정책이 올바른지 그른지도 판단을 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고 있네

alfi****

윤통은 정책을 내놨고 의사들은 반발했고 국민은 죽어가지만 쥐명이는 아무것도 안했다

zaub****

yche****

신영전 교수님은 찍 하셨을듯 ㅋㅋ

jgta****

민주노총이나 의새단체들이나 다를바 없다ㅡ 자기넉 이익만 챙기는 인간들 때문에 국민만 죽어 나간다ㅡ

kukh****

먼소린지 시민들이 앞으로의 폐해가 뻔히 보이는데 시급한 해결책은 없고

sh****

년간 의료정책을 연구한 의사??? ㅋㅋㅋㅋ 김윤과 비슷한 과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사의 말이라면 들을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ㅋ

leed****

정부의 정책에도 문제가 있지만 증원명도 안된다는 이기적인 발상,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오만과환자를 뒷전에둔 의사 단체들의 대정부 투쟁,의협 집행부의 저질스런 말...과연 국민들은 이런 상황에서 의사들을 응원하거나 잘 한다고 격려 할 수 있을까? 자업자득이다. 각성하고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깨닫고 개과천선하라.

powe****

강 건너 불 구경 하시나봐요. 참 교수라는 자리가 등따시고 배부른 자리긴 한가봐요.

neww****

그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에초에 국민들 관심은 의사나부렁이들 따위와 싸움에서 이기고 지고 여부가 관심이 아니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의 걸림돌들과 피해와 예산이 어느정도 되는가이지...... 지금까진 윤석열정부는 잘하고 있다.... 앞으로 향후 한 년에서 년까지 약간의 고난이 있을수도 있으리라보지만 현명하게 헤쳐나가서 의료개혁을 꼭 완수하길바란다....

sh****

dohy****

의사들이 당연 진다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부 의사들은 막말보다 더 천박한 메세지를 내놓으며 국민 건강 운운하지만 결국 국민 눈에는 자기 밥 그릇 웅켜진 모습 아닌가 다음에는 의사들이 이겨야한다 묵묵하게 인술을 펼지는 의사들이 이겨야한다 정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의사들 목에 금메달 걸어 주고 싶은 마음을 얻을 때 의사들이 이가는 것이다 ㅡ 교수님 말씀 절대 동의

hyun****

jaes****

왜 이민간 사람들은 "의사부족"인 한국에 의료쇼핑하러 그렇게 많이들 오는거냐? 의사부족한 나라가 코로나 잘 막았다고 자화자찬할땐 언제고? 의사부족은 실제하는게 아니라 선풍기 틀면 죽는다, 급발진 사고 처럼 언론이 만든 헛소리 아니냐?

only****

jesu****

내입에서 ..의사선생님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참의사 선생님을 간만에 봅니다.. 이렇게 하시면 어느 국민이 박수 안치겠습니까?

otwo****

의사들만의 지고 이기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들의 목숨으로 장난질한 정부의 사악함이 팩트이다.. 그러면 이나라가 이정부에 의해 망해 가고 있는것이다

skyu****

맞는말씀 이세요.. 성숙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abo****

굥도리한테 이기는자가 없으니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

hito****

누가 이기고 지는 그런 문제가 아닐텐데, 역시 정부에 부역하는 어용 교수 다운 멘트네요

soos****

의사들은 싸운 적이 없는데 자꾸 싸웠다고 하네요. 의사들 특히 전공의 들은 그냥 포기 한 겁니다. 아직 의사가 아닌 의대 학생들은 싸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특히 응급 필수 의료 전공의들이 포기한 것은 향후 큰 문제도 남겠죠.

neww****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나????? 이미 국민들은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의대정원늘리려고 하는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는데.....ㅉㅉㅉㅉㅉㅉㅉ 현명하고 용감한 국민들에 밥통같고 벤댕이 속알딱지 의사들임.....ㅉㅉㅉㅉ

wodu****

석렬이 정부는 스텟을 민첩에투자해서 회피는 역대 최고다. 지능에도 투자를했음 좋았을텐데 올민이라 몸빵도않되고 , 외교도않되고 케삭후 다시키워야될듯

soon****

inyo****

의료정책전공이시라. 지고 이기고를 따질때가 아닌거같아요 . 불난데 부채질

dbsr****

일단 확실한건 의협 회장이랑 재매이햄이랑 조만간 감방 동기로 만날듯 ㅋㅋㅋㅋㅋ

redi****

간만에 좋은 글을 봤습니다. 글쓴이의 말대로 의사들은 번의 변명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휴업, 태업, 사직을 빙자한 의료인의 현장이탈을 직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사주한 의료협회 집행부, 그 가족들의 잘못도 큽니다. 무엇보다도 임시 생명기한을 받아놓고 있는 중증환자, 암환자들, 응급실환자들을 대상으로 모르쇠로 오직 밥그릇 다툼으로 활용한 의료집행부, 의료인 모두 죄인들입니다. 이른 지지한 의료인 가족들도 죄인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의료인과 정부집행자들도 죄인들입니다.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기에

janj****

뭘 지고 이기고야.. 이런 형편없는 사고방식으로는 현대를 살 수 없다. 국민들이 언제든 가까운 데서 필요할 때 의사를 만나 진찰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나.. 일개 국민으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에 불만 도 없는데 갑자기 의사 천명 증원 들고와 밀어붙이는 정부때문에 병원이용 불편해 짜증나구만..

p****

마져 ㅡ그러니 니가 의협 회장 해바ㅡ말로만 하지말고ㅡ의협출마해서 ㅡ해바ㅡ말하기는 쉽지ㅡ지식인의 특징이ㅡ입만살고 행동으로 안옴기는거지ㅡ그게 지식인의특징

lizh****

생각도 바르시고 글도 잘 쓰시고

imyc****

이기고 지는거냐?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는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더 늦기전에 문제 해결하고 의료정상화 시키지 않으면 큰일난다는게 핵심이지

hyun****

년 동안 의료정책을 연구했다고 하면, 김윤 교수처럼 당직 한 번 서지 않은 의사일 것 같다. 김윤 교수는 ,명 증원을 주장하다가 지금은 민주당에서 홀대를 받고 있더라. 김윤과 신영전은 마치 당직 안 서본 의사들의 말을 의료계가 무시하다가 결국 큰 타격을 입은 걸 보며, 쌤통이라고 비웃는 것처럼 보인다. 돈 더 내지만 더 불편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해 버리고...

jhyl****

예방의학 하시는 분들이 더 의료 현실과 거리가 먼 것 같음. 김* 교수처럼.... 그들의 잘못된 조언들이 빚어낸 참사...ㅜㅜㅜ

anti****

의사가 진게 맞다고 해도 이 나라 의료체계는 이미 망했다. 이기고 지는게 아무런 의미 없는데 뭔 헛소리냐 ㅉ. 의료정책만 연구하다보면 실전이 어케 돌아가는지 좀 가끔씩은 들여다봐라.

bumc****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냐? 각자도생이지!

minj****

진료한 의사들은 블랙리스트가 아니고.. 화이트 리스트가 맞지... 공개해요.. 저 얼굴 가린 놈 얼굴 공개하시구요. 저런놈이 의새죠...

fe******

국민들을 상대로 게임이냐 이기고 지게? 양쪽다 책임을 물어 처벌 해야함…….국가와 의사 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지 생각해라

skj****

나 참...의사가 진 것이 아니고 국민이 이긴거지ㅋ

dald****

이번 기회가 아니면 영원히 의료개혁 정책은 물 건너 가는 것이다. 본때를 보여야 한다.

cht****

맞는 말씀.. 이런분이 진정 의사죠..

okdh****

의사들이 무슨 민주화 투사라도 되는양 행세하는게 웃기네

lko****

언론이랍시고 깝쭉대네. 갈등조장 원흉

sile****

의사들은 어떤 명분이라도 국민의 찬성을 얻을수 없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본인들의 이권에 매진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supu****

맞는 말씀이다 그런 의사들은 이겨야죠 반드시 이겨야죠

dhd****

의사가 환자 곁을 떠나면더이싱 의사가 아니다..븬부를 떠나 생명을 보살피는 노고가 싫다면 사회적 출세를 바란다면 지위 명예를 내려놓고 피터지게 가격 경쟁해라!

denn****

이기고 지는게 문제인게 한심한 짓거리,,, 평균사망율, 회피가능사망율, 수술평균대기시간, 총의료 비용 이런거보다 이기고 지는게 중요?? 윤과 그 패거리들이 승리!! 만족? 좋은 나라 됐습니까?

hdh****

본인께서 모범을 보이시고 오지로 가시면됩니다

han****

공감합니다.

jhok****

뭐가 지고 이기나 싸움을 걸고 만드는 주체 세력들 자기 지위를 갖고 갑질하는 그 단체가 문제다 억천만을 벌어도 나눌줄 모르는 욕심쟁이 ㅇ.ㅣ사들

bh****

윤석열정권이. 의사집단을 건드렸는데. 의사들은 국민을 공격했다.....단식. 시위가 아닌. 집단 진료거부로.....정권은. 무너져도. 국민이 무너지면 어떻게 할건가.....윤석열이. 잘못했으니. 고통도 불안도. 윤석열에게. 따지라고?......윤정권이 잘못하면 거리에서 아무나 패도 되나?.....

****

이런 의사도 다있네요...

hutg****

그래도 꽤 이성적인분도 있네

seon****

또 어용교수 한 마리 기어나와 혹세무민 간신배 짓 하는구나 !

ynk****

윤석렬과 정부는 관심없다~윤석렬이 국민을 생각해서~ 의사 부족을 타파하기위해 개혁을 할라고 한것도 아닐것이다~다만 인기를위해 표를 받을려고 즉흥적으로 벌인 사건일것이다~어쨏든 윤은 국민을 위한답시고 진행시켣고 의사들은 욕심만 내세우며 국민을 밟고 밀어부쳤다 ~그들의 바닥 인성을 다 드러내며 자폭했다~의사들은 힘도세고 영리했지만 무식하게 밀어부쳐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결국 지게될것이다~자고로 권력이고 누구고 국민을 무시하고 짓밟으면 백전백패한다~

mama****

참 어른스럽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신분

jjj****

의사들이 졌다에 고마움을 표 합니다 지금에 의료대란에서 의사들협회 우두머리들에 대응은 정말 수준이하 입니다.

cpre****

동감

jpj****

연봉 억, 억씩 받아제끼는 전문직 집단이 단지 정원 늘어나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어느 국민이 호응할까? 시작부터 의사들은 지는 투쟁게임을 전개한 것이다. 문죄인 이죄명 쪼국 정도나 의사 편을 들고 있지

alzp****

무지성 천명 주장하는 정부와 국민들 개무시하는 의협, 그야말로 자존심 강한 두 또라이 집단의 대결이었지... 증원도 반대도 상식적인 주장인데 근거와 주장방식이 비정상적이니 일반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거ㅠㅜ

prob****

환자진료도 안해보고 수술 한번도 안해본 김윤같은 분이시죠?

lina****

국민의 지지없이는 이길수 없음 하지만 의사가 환자를 버린 순간 국민들은 절대 의사를 지지하지 않는다 생명을 이용해 협박하는 의사는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 의사들은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

arom****

이번 의료대란은 정부가 잘못한게 맞습니다.첫째,전공의 사직기간이 길어진게 전공의탓입니까? 정부탓입니다. 둘째,피해의식이 아니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피해자가 맞습니다. 셋째,폐륜적 글은 정부와 국민들이 먼저 시작한거 모르십니까? 제목부터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ㅡ기가 막힙니다. 의사가 이긴적은 있습니까?

bong****

mgcl****

참 잘쓴 칼럼^^^^욕심이 목아지 까지 차오른 의사들아 너희들은 반성은 없겠지..

poch****

ma****

병원에서 환자 치료 한번도 안해본 ㅇ ㄱ 이 입으로만 나불거리네 꼭 김 ㅇ 과 똑같은 ㅇ ㄱ

stac****

보드따고 환자 한번도 본적없는 것들이 뭔 의사라고 ㅋㅋ 몇몇 의대 예방의학 교수들은 전공의 인턴 없다고 병원이 도와달라고 하니까 주말 낮시간에 병동당직이라도 서는데. 이 녀석이나 김윤 같은 것들은 인턴잡 조차도 할 능력이 안되는 간호조무사 한참 아래의 아가리파이터일 뿐이다.

haea****

이번엔 " 의사들이 졌다" and " 윤 정부도 "

vldz****

이렇게 생각하는 의사분들이 계시니까 그나마 병원이 돌아가는것이겠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진들 다 감사합니다. 의협이나 현장을 떠난 이들은.. 진짜... 짜치고요 -_-)

jukm****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의와 불의의 싸움 속에 국민이 희생 된 것이다 교수야

gen****

국민의 생명을 놓고 이기고 지는 승부의 게임으로 제목 다는 것 봐라. 술고래(윤정권)와 향유고래(의사) 사이에서 힘없는 새우(국민)의 등골만 더 휘어지고 기둥뿌리 빠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의사간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결국 의료민영화로 나아가는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dhrh****

이분 누부신가요???졌다..지금 누구들 쌈 부치셨나요???이 정부가 해놓고 지금 대책도 못내놓는데...지금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졌다????김건희 팬이신가...진실을 제대로 쓰세요..정부가 얼마나 폭거를 했는지

nmk****

musi****

지금은 진통을 겪는중...유일하게 잘한 윤석열 정책으로 남을 겁니다.

hwan****

의사시면 응급실 가서 일 좀 하고 참 의사 타령 하시죠? 책상머리에서 연구만 하니깐 아주 그냥 본인이 다 아는것 같죠? 정신좀 차리세요

arom****

신영전 교수님 부끄러운줄 아세요.당신 제자들이 지금 사직서내고 수업도 안듣고 있는데 이런 칼럼을 쓰다니 양심이 있으신건가요?

lone****

와, 진짜 의사도 있네요. 이런분들이 대부분의 한국 의사분들 일텐데 정부란, 위정자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대왕고래 탐사에 수억 쏟아 붙는건만 가사화 되서 지면을 장식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jjan****

"예방의학"

jega****

하나같이 예방의학과 ㅋㅋㅋㅋ 전공의 사직을 아직도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보는 인간이 있구나 ㅋㅋㅋㅋ

limv****

천명도 부족하다. 의사되고픈자 모두에게 기회를 줘야한다. 직업의 자유를 독점하려는 반헌법적 기득세력은 오직 제 밥숟가락에 숟가락 언지말라는 이기주의세력

akum****

누가 졌다 아니다 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들의 잘못된 행적에 대해선 옳은 말씀 하신듯

lemi****

국민들은 이 날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어설프고 무능한 윤석렬 정권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그러나 이번에 의사들은 지 밥그릇 사이즈가 좀 줄어든다는 것과 사람 목숨을 바꾸었다. 이는 천륜을 저버린 극악무도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다. 국민들은 이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zlax****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정부야 어느정권이던 욕먹는게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 의사는 소명의식과 전문가로써 소위 지식인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대응을 통해 그저 돈만 버는 일반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의사도 의료공급자 역할만이 아니라 가족 그리고 본인도 의료시스템 내에서 혜택을 받아야 하는 수요자 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공격하거나 조롱하고 또는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는 큰 실책입니다. 정부 의사 모두가 진게임입니다.

chan****

개혁은 피를 볼 수 밖에 없다. 당분간 고통 참아내야 개혁이 완성된다. 윤통 무자게 싫어하는데 의대증원 강력 지지....

poch****

mmo****

환자도 본적 없다고 댓글 다는 의사들 뭘 바라는거야 환자 볼 의사 부족해서 힘들다며 그래서 의사 늘려준다는데 뭐가 불만이야

ligh****

싸움판에 싸움이 되는 상대가 없는데 처음 부터 정부가 이긴거지. 처음 부터 전공의들 그냥 싸움파에서 나갔는데뭔소리야?! 정책만 연구하니 실제적인 것이 안 보이지. 정부가 지금 맘대로 하고 맘대로 제제하고 북치고 장구 치는데 싸움이라는 것이 보이나? 이전 처럼 의협에서 파업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참여도 안하는데 싸움이라네. 정부가 싸움이라도 프레임 짠걸.

koos****

두쪽다 민낯을 온세상에 광고했다. 상식선도 모르는, 자기들 얼굴만 선전하려는 몰상식한! 정치의식도 의사의 의도 외면한 현상이다.

sara****

고맙습니다~

hyun****

전정권에서 명 증원도 죽기살기로 반대한 집단에게 석열이가 ,명 잘 밀어붙인다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love****

의사들 어차피 백지화밖에 없다 누군가 한번은 겪었을 일이다

****

장황하게 중심도 없는 횡성수설하면서 자신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싶은 건가? 의료대란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승자와 패자를 거론하는 관객모드로 떠는 게 참 구차해보인다.

hyun****

의사로서 반성이 아니고 피해자 코스푸레구나. 결국 서민이 피해자인거야. 의사는 어떻게 하든 상류층으로 밥벌어 먹겠지만 지금부터 앞으로 불편은 모두 서민 몫이야. 잘난 자들은 의료 민영화든 뭐든 빽을 써서라도 고급의료혜택 신속히 받을거고 서민들은 계속 뺑뺑이 하거나 비싼의료비 부담하게 되겠지.

arom****

의대 교수라는 분이 이런 글을 쓰고 있으니 지금 이나라 의료개악을 뻔뻔하게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겁니다.의사수가 부족한게 한거 아니라 이전과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문제인것입니다.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 응급의학과 산부인과의 수가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의사수를 만명 늘려도 필수의료과는 의사수가 부족할껍니다.이런 기본도 모르면서 의대교수라는 분이 이런글을 씁니까? 제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yk****

정부도 의사협회도 잘못하고 있다.그 중에 싸움을 걸고 타협책도 없이 밀어붙이기만 한 정부 잘못이 더 크다. 싸움 중에 내부총질은 적만 이롭게할 뿐이다. 훈수질도 때를 가려해야하는 법이다.

thaw****

그들을 표현하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부착한. 폐기물

prob****

의사도 정부도 지지 않았죠. 말장난 하지 마세요. 진것은 국민들이쟎아요.

bh****

누가 이기고 누가 졌나?....분명한건. 돈과 명예....의사의 매력중. 명예가 날라갔다....이제. 의학드라마. 보고 싶지 않다....이제 의사에게 감사하지 않다....윤석열탓?...그는 불과 ~년내 사라진다...끝은 비참할테고....그렇다고. 의사들이. 국민에게 한 짓은 아주 오래 갈거다.....공부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lesk****

의사 뭐 별거있나 공부 잘하는사람만 시키지말고 중학교 나온사람도하고 고등과 나온사람도하고 하자 정형외과 별거없어 망치로 뚜닥거리면되고 치과 인플란트 벽에 앙카박을줄알면 한다

bett****

윤에게. 국민들도 졌다. 어차피 피해는 국민들몫이니. 의료민영화되면 치료비어쩔거랴고? 윤과 이사태일으킨 박민새,이주호,김윤은 처벌받아야함

holy****

많은 병원에 x-ray 심지어 CT MRI가 있는 대한민국과 많은 병원에 x-ray도 없는 OECD 의사수를 단순비교하는 오류.

foxl****

chon****

끝났다고~

nh****

한 마디~ 너희들의 오만과 탐욕으로 죽어 나가는 것은 대중들(환자들) 뿐이다~ 정녕,다 같이 죽자는 것이냐?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

gyp****

이게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사람 생명을 가지고 서로 지지 않으려고 싸우는게 이게 정당하고 올바른 행위인가? 자기 일이 아니기에 이토록 무책임하게 이 상황을 그리 판단하는가? 이 싸움에 영원한 패자이자 피해자인 국민들의 마음은 누가 어떻게 감싸 안는가? 사태를 이토록 만든게 정부이고 거기에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버티는 의사들 아무 대화도 토론도 없는 정부의 정책결정과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의사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왔다 모든 국가정책과 운영을 이런식으로 해선 안된다

gges****

그래서 어쩌라고 .????? 해결책을 제시하세요 공염불 하지마시고

ca****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저도 의사들의 잔옥함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알게됐고 국민들을 개. 돼지로본다는 시선을 알게됐습니다. 물론 진짜 정의롭고 환자를 마음을다해 일하시는분들도 봤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인성이 삐뚤어진분들이 훨씬더 많다는걸 알게됐고 그들을 다시 생각하는 켸기가 됐습니다 칼럼 잘 읽었습니다.

orld****

so****

인구도 적은데 의사되는 길을 다양화 하자

ijoa****

의사가 진게 아니라..대한민국이 진겁니다. 이공계도 파탄 예약입니다 .. 님이 원하시는 세상 열렸네요. 다같이 공평하게 (못)사는 세상ㅋㅋ

jwhe****

csrn****

참의사들도 가끔 있다

thes****

이기고 졌다는걸 생각한순간 당신들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생명을 담보로 이기고 졌다고 판단 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그런의사들에게 생명을 맡겨야 하는 우리나라국민들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이기회에 좀더 국민들의 건강을 생명을 생각하는 의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eyan****

의사들이 지길 바라는 거겠지....

opam****

문죄인케어...

jhwo****

으 현실의식은 도 없노 너 같은게 의대 교수인데 의사가 진게 맞다ㅋㅋ

jcha****

한국이 지고 있다. . . . . 우리 나라에서는 대체적으로 수능성적 순으로 의대를 간다. 그리고 나머지가 이공대를 간다. . . . 그런데 의대 정원을 명 더 증원한다는 말은 이공계로 갈 인재 중에서 또 명이 빠져나간다는 소리다. . . . 예외는 있겠지만 대체로 이공계의 질이 낮아진다는 소리다. . . . . . . 대한민국이 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ㅡ.ㅡ

kevy****

년 의대정원을 축소한 김대중 전라도가 책임져야할 한국의료서비스 붕괴 현실 권역 치료원칙을 깨서 지방대병원 필수의학 붕괴시킨것도 김대중이다

rioc****

인도 의사 도입하면 됩니다.

poch****

정부의 잘못이 백퍼센트이기 때문에 정부가 진것이고 국민을 위해 정부가 져야만 하는것이다.당장의 생명이 죽어가는 환자부터 살려야지 년 년을 위한 의대 증원은 당장의 국민의 생명은 등한시 하는 월총선을 위한 포풀리즘 정책이었고 그결과 참패했으면 겸허히 했어야 했다

ehls****

국민도졌다. 년 아니년후 돈없으면 큰수술 응급수술도 받기가 힘들것같다. 실비 없으면 양질의 차료받기 힘들것 같다. 물론 보험료도 오르겠지요.? 의료민영화의 시작이될것같아요. 돈 없으면 이제 힘들것이다. 각자 도생합시다.

hwan****

boog****

솔직히 의사들이 패배한것인가? 패배자는 국민입니다.말은 똑바로 하세요.

cath****

의사들이 국민에게 이사안에 대해 공감을 못받는 이유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료개혁이 필요한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하는건 의사도 정부도 막가파조폭식으로 밀어부치는 깡패나 할짓이지 환자들이 무슨죄냔 말이죠. 왜 죄없는 환자를 죽여가며 지들 이익만 챙기냐는 말입니까. 복귀하는 전공의를 악마화시킨 태도가 정당할 수 없으니 떳떳하게 못내밀고 얼굴 가리는거 아니냐구? 국민들은 이젠 의사나 교수들이 진짜 악마라고 봅니다.

mild****

이즈음에 새삼스러운 얘기일 수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직업 윤리 즉 사회 윤리가 없는 직업종사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사회에서 배제될 수 있다...의새들아 인간부터 되자.

haja****

의새들 생명보다 돈만 추구 !! 맛이 갔고 앞으로 의새하면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탐욕으로 가득찬 짐승 수준

esle****

옳은 말씀입니다...다만 누가 이기고 지고를 차치하고 정상화에 힘을 보탯으면 합니다...잘못된건 고쳐나가고.. 이렇게 얘기하면 세상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양쪽다 정상은 아니기에..

gaga****

의새들 대가리 수 부족한건 대명천지가 아는일인데 니들은 생까고 니들 이익만 챙겨 왔던것이고~ 과거 정권에서 명 늘리자 할때 안할라고 땡깡 부린것은 니들 명분도 없는것이고~ 또 아무리 봐도 국짐이들은 의료 민영화를 꾀하거나 대한민국 멸망 시키기 위해 의새들한테 일부러 싸움 붙은거 같은대~ 결론은 의새들이나 국짐이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사익을 위해 행동하는거 같으니까 대한민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거 같다~~ 니들 둘다 엄중한 심판이 내려 질거 같다~~~

weun****

좋습니다. 패거리 문화에 굴하지 않고 소신 있는 발언할 수 있는 강단이..

hug****

예방의학~ 풉~ 소설을 쓴건가

kims****

이런 칼럼보면 꼭 글쓴이가 의대교수라는데 예방의학이더라 ㅋㅋㅋㅋ 환자를 안봐서 그런지, 현실을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듣기 좋은 이야기만 써 놓음. 왕진가방 메고 쪽잠 자는 의사들이 이겨야된다고 글 썼는데, 그런 희생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은 이제 옛날이야기이고 요즘 세대에 안 먹히는 내용임. 그리고 글쓴이는 그렇게 사셨는지 모르겠음. 그냥 연구실에 환자 안보고 맨날 숫자놀음만 했을텐데 ㅎㅎㅎ......

dkrh****

의사들이 국민으로부터 돈벌어 먹고 사는 것 아닌가? 국민이 병원에 안 가면 무슨 수로 먹고 살겠나? 이놈들은 반대로 생각하더라. 자기들 아니면 국민들 다 죽는 줄 알더만. 미쳤어.

ilba****

이 분 도대체 누군가요? 정부기관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bae****

이건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다. 잘못 봤다.신영전씨

eiap****

아직도 지고 이기는 기준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군요.사회가 사회다워야 할텐데ㆍㆍ

demi****

모처럼 의대교수님으로부터 솔직하고 이성적인 의견을 글로 접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윤정부의 디테일 없는 의사증원정책도 한심하고 강경, 극단적인 일부 지도부나 양식없는 발언자에게 휘둘리는 의료계 둘 다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현실인식을 하고 계시는 의대교수님을 보니 의료계의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adva****

dano****

정부도 의사도 누구도 지지 않았고.... 패배자는 국민이죠.... 좋게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무식한 짓을 한 정부와 그걸 다시 무식하게 받아친 의사들이나 진 쪽은 없죠..

fesc****

생명을 담보로 게임 하는것이었나?누가 지고 누가 이기는? 그래서 이기는 쪽은 무엇을 얻나? 의사라는 직업은 계속 고소득 직종이 돠고, 정부가 이기면 윤석열과 국힘의 지지율이 오르는 그런것? 누가이기든 효율은 떨어지고 국민은 죽어나가는? 이런 정신나간 칼럼이 있나??? 국민이 이기게 하는 여당 정치인과 의사는 없나???? 검찰것들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지들만 살겠다는 정말 더러운 것들만 존재하는 정부는 없어져라

whit****

shar****

교수님같은 분들이 정책을 개떡같이 짜서 진겁니다

sksm****

국장황하게 써놨지만 국민이 진거다 선거잘못해서 많은 국민이 석열이를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명신이하고 명균이가 상왕이었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결국 국민이 진거다

mick****

국민이 졌다...

dong****

뭔 연판장 돌리는 소릴하는거야~!? 가재나 하는소릴 하구있내~@?

cha****

용기있게 글올린 의사분 !!!! 오직 자가당착에 빠진 악다구니 잘 견디십시요 걱정됩니다

c****

최근에 보기 드문 주옥같은 칼럼사설이다 맞는 말이다 ������ ������ ������

righ****

ddon****

나라 의료시스템 개선하는건데 지고이기는게 있습니까? 어떻게 기사를 이렇게쓰시지

nich****

chin****

그나마 바이탈 하겠다던 젊은 의사는 꿈을 포기하고, 교수가 가르치고 선배가 후배 가치던 시스템도 다 무너지고, 의사와 환자 사이에 남아있던 아포는 완전히 박살이 나서 증오와 환멸만 남았지.

chob****

완벽히 준비되서 개혁할수 있는건 없지 않나?

zero****

이런 글에도 의새들의 헛소리 댓글은 여전하구나

edc****

의사가 많아지면 안 좋은 거에요? 근데 의협 에선 과거에 의료기사들 적다고 정원 올리고 국시 합격률 올리라고 징징된거에요?

yong****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나중에 의료제도를 합리적으로 손질할 수 있는 명백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우선해야 한다는 대명제를 생각하면 크게 보면 둘다 패배가 될 것입니다.

skyj****

윤석렬의 문제가 있음을 전제로.,,,의사들의 오만과,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매순간 역겹게 느껴졌다. 그래서.. 졌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hug****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만. 이번 사태에 교수들의 책임이 가장 크지 않나? 어디서 유체이탈 화법을?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 교수들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직쇼~ 휴진쇼~ 엄살쇼~ 줄행랑~ 환자 뒤에 숨어서 불구경~ 정권뒷받침~ 등등. 전공의, 의대생은 본인들의 선택인거고, 그로인한 피해는 부실한 제도, 교수들의 이기심,몽매함 때문? 교수란 놈들이 전공의 착취 구조에 대해선 말이 없는가? 적어도 할말은 없어야 양심이라도 있는 교수 아닌가? 교수들이 정부 편에 서서 전공의,의대생을 짓밟고 있는 듯한 느낌?

yki****

의사분들 내가보기에 검사랑 비슷혀 ㅠㅠ

kgtn****

이제와서 철 지난 소리하고 있네. 의료정책을 그렇게 연구했으면 ,명 증원할 때 그건 너무 현실에 맞지 않고 무리한 증원이라고 반대 의견은 안 내고 이제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야단 법석이야~~~

leey****

이 정권이 의료개혁한다고 하는데 방법이 틀렸다 환자는 국민이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권력이 강제하여 국민을 협박한다면 개혁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왜 이정권에서 정리하려 드는가? 미련한 짓이다

ane****

다 떠나서 외국인 의료 혜택이나 츠 바꿔라!!

navj****

의대교수가 젤 문제다.제자들은 밥그릇 포기하고 다 나가서 험지에서 떨고 있는데 늙다리 의대교수들은 밥도 안들은 빈밥그릇 움켜쥐고 지들만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lgwo****

옳은 말씀인데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 의사 그리고 의학도가 얼마나 될지 자리는 고귀한데 하는 행동은 ?

a_ho****

뭔 ㄱ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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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

이런 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밝은 세상 희망합니다 정부도 의사도 모두 졌다 희생은 국민이~

suna****

의료행정학?

chaj****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게임누가 승자? 결국은 둘다 패자다

dalp****

모처럼 의사다운 진정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저런분이 많아야 존경받은 의사들이 될수있다!

sunj****

국민의 한사람 입니다 ᆢ정부하고 의사선생님들하고 왜 싸우는지 잘모르는 한사람 입니다 ㆍ 의사선생님은 국민과 같이 이험난한 세상을 함께 가는 존경받는분들 이신데 ᆢ의사선생님들 국민들은 선생님들 잘되길 바랍니다 ᆢ그저 국민과 의사선생님 정부가 니편 내편 따지지 말고 ᆢ서로 이해하고 들어주고 해서 서로 맘 상하지 않게 잘해결되서 국민들한테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으로 전처럼 돌아오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빌고 빕니다 ᆢ지금도 열심히 환자들 돌보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ᆢ

mrfo****

뭔 말인지..원

chin****

의사는 졌어요. 그래서 떠났어요. 그럼 환자는 이제 큰일 났네요. 알아서들 수습하세요.

jayo****

공공의대법 설치한 민주당 쪽 이군.전남공공의대 오픈해야 되니 여론몰이가 필요한거지? 세금 먹는 하마.

wnsl****

의사이라는 사람은 정신이 어디에 뒀냐?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안 살려주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 놈~~!!! 나중에 인과응보를 치를게다 난 만약 의사를 보면 아마 계란부터 던질지도~~

creo****

buja****

고래싸움에 윤통고래가 반칙으로 숨긴 비밀무기를 휘둘려 새우등 터졌다.. 백성을 우습게 아는 윤 통과 보좌진들이 조금만 선후를 잘 조정했다면 핑퐁게임, 치킨런은 없었을것이다.

skki****

누가 지고, 누가 이기고가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대신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국민을 대외적으로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고, 의사들은 어찌보면 직장인, 자영업자 등인데[... 그들에게 어떤 의무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결론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두 그룹이 의사결정을 했느냐는게 문제이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정부는 아예 국민을 무시한 의사결정을 한 것이고, 의사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려 한 것이다. 그렇다고 의사들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다.

jet_****

너무나 멋진 진장한 의사다운 글이다.

pjh****

왕진가방 들고... 오지에도... 이런 의사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이번에 보니 그냥 돈 벌려는 의료쟁이들 뿐이던데. 의사라는 말이 아까운.... 의료쟁이

sirh****

지방에 의사가 가지 않는다거나 필수과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들의 얘기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이는 의료 증원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모두 해결되어야하는 것이다. 다른 핑계로 의료 증원을 막겠다는 것은 단순히 의사들의 밥줄싸움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의료 증원 때문에 의사가 그만 두겠다니,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 의사 증원 . 종합수가제 폐지 및 필수과 수가 상향, 비필수과 하향 . 이번에 의사 증원할 때 지방별 의사를 아예 별도로 모집하여 해당 지역에서만 면허를 년간 허가하되 충분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siri****

저는 인터넷 댓글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몇 년만에 처음 답니다. 한겨레의 기조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데스크에서 승인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fid****

이겼다졌다 얘기가 아닌거같은데, 의사측이 말하는게 터무니없는것도 아님. 함익병 의사 얘기 들어보니까 년뒤면 OECD 의사수 따라가고 안철수 얘기들어보면 년뒤 피부과 천개 생길거다라고 하는데 즉, 천명 의대생 증원하는게 필수과,지방의사가 아니라 일반 의사를 증원하는거임. 천명중에 몇명이 필수과를 가고 지방에 가서 근무할거같나?? 상식적으로. 지금 농촌도 일손이 없어서 수확물을 폐기처분하거나 계절제외국인노동자에게 의존하는 현실인데 반면 청년들은 알바하거나 무직상태로 있음. 필수과 수가 맞추고 법적책임 면해주는게 가장 먼저임

dir****

ㅉㅉㅉ...... 이걸 의사와 정부의 싸움으로 해석한 당신이 졌다.......이제는 돌이킬수없는 민영화로.... 선동당한 국민이 결국 지게될거다. ㅉㅉㅉ

mako****

이번에 의사들 민낯을 본거지

csjm****

의대 교수는 무슨. 환자 안보고 주대이 까진 김윤 부류 예방의학

css****

정부도 도찐개찐. 대책 없는 천명이 도사 본명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해괴한 소문이 돌 정도로 아무 근거 없이 무작정 추진해서 벌집 쑤셔놓고, 의료체계 개판 만들었지. 의사에게 사명감이 요구되는 건 합당하지만, 의사가 성인군자는 아니다. 아니 너무 못됐다. 그런 의사들을 잘 다루기는 커녕 들쑤셔놓기만 했다. 정부가 국민 생각해서 저런다는 생각은 단 퍼센트도 안든다.

ssad****

rlaw****

dhec****

오랫만에 좋을글 잘 봤습니다.

eome****

chan****

의사부족이라는 전제도 틀렸고. 노령화에 의사 수요증가 라는 전제도 틀렿기에 이런 모든 내용이 틀렿고 결국은 국민들이 최대피해자가 될것이고 그다음은 의로수준하락으로 의사들의 자부심 하락의 손해가 있을것이다. 노령화는 의사가 필요한게아니라 돌보미가 필요한뿐이고 실제 노인 요양병원에 가보면. 의사는 거의 없고 돌보미와 노인들만 바글 거릴뿐이디. 모든전제가 선동적 비고ㆍ학적 전제에의한 출발이라 의료가 죄다파괴되고 실패인것이다. 그냥 굴러간다고 성공이 아니라 그게 이미 실패인것이다.

rock****

석렬이의 무대포도 문제지만 의사들의 인하무인은 도가 지나치다!

cuiq****

타협도 불가능하고 퇴로도 없는 싱황이다. 학년도 신입생부터 의료시스템을 다시 짜야할 상황이 된 것 같다. 향후 짧게는 년 길게는 년 정도 각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 수밖에 없다.

ange****

jpmo****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국민들이 분노하는건 아무런 대책없이 저질러 놓고 보자는 무책임이며 국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한심한 정권에 대한 분노이다. 뺑뺑이 돌다 죽어간 사람들의 생명은 누구의 책임인가. 이 무책임한 정권이 만든 참사,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퇴진운동을 하는거다.

pils****

이건 싸움이 아니라 의사들이 그냥 샌드백 처럼 쳐 맞고, 전공의는 집에간거지. 정부 혼자 링에 남아서 샌드백 치고 있는데 누구랑 협상을 하고 누구랑 대화를 하냐

ssky****

내용이 돌아이 수준이군

nalo****

제일 무서운거 무식한데 힘있는거.. 현정권

djle****

한괴뢰가 이런 칼럼도 게재하다니 깜놀했네요

lcw****

의술을 익히는것이 사람생명을 살리는것이 아니라.....돈벌기위한 수단으로 변했지.....오로지 돈돈돈돈

soih****

지금 정책은 의료의 붕괴냐 아니냐의 문제이다....현실성과 의도를 모두 따져봐야 한다. 지금의 정부가 누구와 논의하고 누구와 협의하고 이런 정책을 했나?

ab****

개딸당자식들 강득구자식 김미화계집 김민석자식형 김민웅자식도 윤석열대통령을 탄핵한다고하고 이런것들을 좌파공화국이다

****

국민들 대다수는 의대 인원 증원에 찬성한다. 단, 이렇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방법으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문제는 의사들은 절대~ 어떤 유형의 증원에도 반대한다는 것이지. 과연 혼란을 피할 방법이 있기는 한가?

masi****

공감합니다

kohm****

이제 와서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라며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김윤과 같은 분이 어설프게 의료정책을 논하기 전에 나섰어야지요. 맞습니다. 의사는 패배자이고 국민들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진료에 전념하고 있을 때 의료정책을 연구하시던 소위 의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된 의료정책을 만들지 못한 탓에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네요. 그래서 비전문가인 보건복지부 고위관료들이 의료시스템을 박살내놓았어요. 이젠 국민 모두가 이 고통을 감내해야 하게 생겼네요..

hope****

이기고 지고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들도 생존의 문제입니다. 일부 돈 잘 버는, 매스컴과 전국민의 부러움을 받는 잘나가는 의사가 있는 반면에, 밥묵고 살기도 힘든 상당수 필수의료, 보험의사들이 있습니다.

gols****

인요한백 이나 디올백없으면 살아가기힘든 나라

soih****

현실적인 집단들의 욕망을 적절히 조정하고 관리하고 합의하고 풀어나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그 집단에는 의도집단도 포함된다. 그런데 명 증원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욕망이 들어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다. 이것은 의사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 증원에 찬성하는 이들조차도 말이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정부의 정책과는 싸우면 안되나? 지는 게 당연한가? 이런 패배적이고 감성적인 논리가 어디있나? 정부는 정책을 가지고 집단을 짓밟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싸움이 아니다.

tsuk****

정답

agma****

이놈은 윤돼지보다 더한 참 바보다 의대정원은 늘어야 하지만 그 늘어난 인원이 결국엔 필수과가 아닌 성형외과등 돈벌이과로 빠져나갈건 자명한 일 국민이 원하는것은 의대 지원때부터 대학의 다른과들처럼 정형외과 일반외과등등 못박고 시작하는거다 전과를 요청할경우 자퇴후 재이뵤ㅣ를 치루어야 다시 의대 잊학할수 있도록 하고 알겠니?

gccm****

핵심골자는 이 두가지다. 첫째. 철저한 시뮬레이션 준비도 안한채 무대포 천명증원을 무리하게 밀어붙여 응급국민환자를 생사기로에 몰리게했고. 둘째. 의료수가를 말도 안되게 폭등시켜 그동안 잘받아온 의료혜택을 이젠 돈지갑 앏은 서민은 중증에 걸리면 그냥 죽음으로 내몰은 거다. 이건 관련자들포함 썩렬이는 사형감이다.

yjtl****

이렇게 건설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의사선생님도 계시네요. 오늘아침 희망을 그려봅니다.

miae****

이 기사에 공감은 하지만 의사들이 졌다면 이긴쪽이 정부란말인가 정부는 더더더 국민의 신뢰를 잃고 국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 졌다 책임은 정부에 있다 여건 야건 두당 모두 으료개혁 실패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라

whdg****

이기적인 의사집단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바로 국민의생명을 담보로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인 직업이라는 것이지...

inot****

신영전 당신은 의료 임상경험 도 없는 김윤 교수(민주당 비례국개)같이 앞잡이짓해서 국회의원 되고싶은 의료배신자놈 같은데 어떤가?

dra****

졌다, 이겼다? 아직도 모르는 한심작자들의 작태 ...

redr****

그나마 정신 박힌 의사가 있긴하네

esth****

이를 계기로 검찰공화국은 파멸의 길로 내려간다.

cc****

공감가는 글이네요. 굥이 총선 이겨보겠다고 근거도 없이 천명 의대입학 증원으로 일부러 싸움을 걸었던 건 사실이지만, 매 정권마다 수백명이라도 늘이려는 걸 의사들의 극단적인 반대로 좌절시키는 사태를 지켜본 국민들이 절대로 의사편을 들지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kims****

똥은 정부가 싸질러 놓고, 의사들이 치우라는 격이지?

ryuc****

개싸움에 승패가 무슨 의미? 빨리 좀 끝냅시다 !

adsi****

강하게 반발한 의사들이 주로 필수과를 전공한 의사인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있네. 필수과 의사들을 돈만 아는 악마라고 하는데 그냥 그과를 포기하고 사직한것 뿐인데요.

mooh****

지방 중소 병원은 정상근무해서 별 어려움이 없다

****

공감합니다.

jung****

이분도 자기연민과 너무감성적 논리로접근.. 의사들의 무궁한 능력과 힘을가진자로 사회에 무작정 희생과 윤리를 강조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현대의 이미 이데올로기 가 무너진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 이런 전근대적 잣대가 웬말인가.. 똑같은잣대로 윤리가 필요로되는 법조인,교육, 공무원,경찰 .그런데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 하라. 이미 젊은 의사들 시대.. 전세계가 완전히 변화된 시대에 아직 히포크라테스라는 말도 않되는 논리로 궤변을 늘어 놓치 말길.. 공부와 수양을 함께 하시길

lwj****

하나같이 현장에서 진짜 환자를 보는 임상의사들이 아니고 뒤에서 펜대나 굴리고 연구과제니 뭐니해서 정부 돈이나 받아먹는 의료정책 전공자들이 이런 한가한 헛소리나 하고 있다.

sik****

와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확 와닿는 글입니다.

theb****

아이고 댓글 보니 한가한 의새들이 또 몰려 왔네요.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어쩌시려고 이렇게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하셨나요?

ryuc****

그럼 현재의 의료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되어야 할까요?

lesc****

김윤인줄

my****

의사는 사람목숨으로 장난치면 그.대갓는 목숨으로 갚아야 할것이다

pioe****

의사들이 졌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 싸운 게 아니다. 잘못된 정책에 현장을 떠났을 뿐이다. 이 모든 책임은 국민을 지켜야 힐 정부에게 있다.

wjdx****

의사 넘들아! 이런데서 댓글로 악쓰는 시간에 환자 한명이라도 치료해라

shin****

의사 수가 매년 천명씩 늘어난다고 과연 그들이 농어촌으로 갈까요? 심장수술 할까요? 정부가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의사 수가 아니라 의사 인력 재분배입니다! 지금도 시내 나가보세요. 한 건물의 각 층마다 병원입니다. 한국처럼 전문의 만나기 쉬운 나라가 없어요. 그래도 의사가 부족하다 할건가요? 문제는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등등 사람 생사를 다룰 진짜 필.수.과에 의사들이 안 간다는 거에요.

yky****

지금도 환자곁을 지키는 의사선생님들은 아무도 악마라 하지않아요 감사하게 생각하죠 반대로 의사들 정부가 의사악마화 시키기 시작했다는데 말은 바로합시다 환자곁을 떠난 본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요

goog****

towe****

작금의 의료대란속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하냐?! 환자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말이야!

kshj****

한겨레가 제정신이 아니다!! 조국을 비난하고 윤석열을 찬양하던 몇년전의 모습이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뻔한데, 또 화살을 이상하게 만든다!! 더러운 기분이다!!

gyum****

minz****

누가 이기고 지고를 논하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무책임하고 자기 치적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버린 정부와 기득권의 힘으로 지지 않겠다고 하는 의사 둘다 문제다. 그래도 과거 정부는 양보하고 어르고 달래서 국민들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있었다.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신경 안쓰는건 둘다인데 누가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가?

god-****

정책을 오랫동안 연구한 분의 글치곤 감히 어리둥절할만큼 많이 편협한것같다 정말 잘은 모르지만 의사들이 기피하게 된과의 문제는 수가가 낮은거에 의료책임이 과중하다 이걸 의협에서 계속 해결하고자 제기했고 정부는 오랫동안 보험수가에 반영하지않아 기피과가 되었다고 언론도 계속 의협쪽기사로 이렇게 보도했던데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mava****

온라인에서 국민들과 논쟁하는 의새들의 특징 처음엔 의대증원하면 필수과가 붕괴된다, 결국 나중에 의료민영화를 하게되서 국민들의 피해가 엄청난다.... 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개소리를 지껄인다. 그런데 논쟁하면서 지네들 논리가 빈약해서 점점 핀치에 몰리면 결국 본색을 드러낸다. "니네는 누가 니네 밥그릇 뺏으려하면 가만 있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벌이보다 더 중요한게 있냐?" 암튼 지금 한국 의새들처럼 한심하면서도 이기적인 집단은 동서고금에 없을 것이다.

kimj****

당신이 비리 독재 윤석열 김건희 추종자라고 먼저 밝히시오. 환자없어 파리 날리고 폐업하는 소아과에 오픈런이 웬 말이오? 응급의학과 의사들 비합리적 소송으로 억 억 내 놓으라고 하니 아무도 안하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의료 소송이 세계 최고다. 외국 년에 한두건인데. 우리나라 의사들 많다. 당신도 현실을 다 알면서 제도는 안바꾸고 왜 의사 탓을하나? 간단히 미용 의사 막고 변호사 먹잇감인 응급의료 제도만 손보면 될 것을 왜 의료와 대한민국 전체교육을 망치냐?

high****

의사들이 젔다~니들이 환자 목슘이 아닌 니들 밥그릇만 챙기는순간 이미 진거야!!!!

adpa****

누구도 이기지 않았다. 국민(환자)들만 피해를 입었다

peul****

지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구카미래 국민복리를 보고 하자

yku****

개소리

zall****

의사들..대안과 계획, 그리고 방안 등을 내노으면서 철회 운운좀 했음 좋겠다. 그냥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하고 있지 정작 의사들은 아무것도 보여준것이 없다. 의술은 없고 시술만으로 수억씩 쳐 버는 의사들.. 이런 시술따위는 별도의 면허제로 바꿔라. 의술이 아닌 것들에 대하여는 밥그릇을 아예 쪼개버려야 한다. 최악의 대통령 천하지만 이거만큼은 안지길 바란다.

wish****

언제나 그렇듯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이 또 이긴거지..

jong****

존경합니다 당신이야말로 서민의 등불입니다

rlag****

반박할 수가 없네. 협의 없이 밀어붙인 윤건희 정권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 머리 좋다는 의사들이 윤건희 이전부터 이미 국민들의 비판을 받아왔다는 것도 사실이며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드는데 의사들이 책임이 큰 것도 사실이니까.. 결국 무슨 일만 생기면 강경파의 논리에 매몰된 결과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버린 단적인 예라고 본다.

enqt****

한겨레 신문이 재대로된 칼럼을 실었내요.신영전 교수님말씀 정확한 팩트입니다.

daro****

국무총리놈은 누가 죽었느냐? 누가 뺑뺑이 도느냐고 소리소리지르던데... 의사문제보다는 대책도 전략도 없이 먼저 싸움건 돼지놈과 천공놈이 주범이지!

gogs****

그렴 윤석열이 이긴 거냐. 뭔 멍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국민이 진 것이고 아무도 못 이겼다.

ss****

아직 안졌다 .. 이제 시작이다.

choi****

년 의료정책을 연구한 당신이 진 것이다…

kshj****

이자는 이사태를 이기고 지고의 싸움으로 보고 있구나!!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것은 소통의 문제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미래의 인재들의 지향점에 대한 문제다!! 당신 같은 자들이 있으니, 문제는 이기고 지고를 따지는 정부관료들에 의해 국민의 생명이 아니라 정치적 이득을 따지는 것으로 전락이 되버렸다! 한겨레에 대한 실망을 전한다!!

kjon****

이런 엉터리 칼럼을 한겨레에서 실어준 것이 아이러니일세...그래도 이따위 글을 수구보수지에서 실어줬으면 이해가될텐데...의료 포퓰리즘으로 소위 의료대란이 발생해 국민들이 도탄에 빠졌는데, 이딴 소리를 전문가 컬럼이랍시고 지면을 낭비하다니... ㅠㅠ

gbhe****

의사든 정부든 누가 이기고 진게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이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는가가 중요하지요 원인을 알아야 대처도 해결도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장좋은 해결책은 증원을 유예하고 의정협의체를 구성해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것입니다 돈때문이 아니라 응극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등 교수가 부족하고 지금 거의 번아웃상태라 그런데 돈으로만 히ㅣ결하려는 정부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할뿐입니다 필수 의료 내외산소의 건보수가를 현실적으로 올리고 증원은 서서히추이보아가면서 하면되지 않을까요?

esju****

너 의사 아니잖아ㅋㅋㅋㅋ임상에서 환자 한번 본적없는 사짜의사가 뭘 의사를 대표하는척 글싸지르고있냐 니가선봉하는 북한가서 살아 제발

waik****

gold****

충남대 의대 학력고사 점 짜리가 다 망쳤다.

tony****

년동안 의료정책을 연구한 의사들이 이 사태의 원흉이지.. 그동안 연구한게 이렇게 만드는 거였냐?

winr****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당신은 뭐했나요 이제와서 이런 글 쓰는 자신이 한심하다고는 고백 못 하나요

ruha****

의료 정책 한거면 의사가 아니고 그냥 기초과학한사람이지 ㅋㅋ 뭔 의사가 졌다는 개소리를 ㅋㅋㅋ

supe****

nang****

의사들은 이기려고 행동하는게 아닙니다. 이기고지고의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정부의 의사 악마화때문에 그렇게 비춰진거구요. 정부의 무식한정책과 국민들의 우매함까지 더해져서 그좋던 한국의료 쪼개놨으니 이제 아주 비싼 대가를 치루겠죠. 전공의들은 이제 노예의 삶을 포기했으니까요

jhju****

의사들이 왜 졌는데. 돌았네. 이 ssg. 대통령이면 갑자기 하고. 까라면 까지. 뭔 개소리나? 이게 민주국가냐?

nath****

이번에도 국민들이 졌다.

supe****

아오 다 됐고!!!!!! 문재앙 도대체 왜 감방에 안 처넣냐고!!!!!!!!!!!

yjpa****

씁슬합니다...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게한 어떤이가 원망스럽습니다..

ehjo****

무리하게 진행시키고, 예상되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정부가 먼저 눈에 띄지만, 의료 공백을 느낄 수록 국민은 의대 정원 확대의 본질에는 더욱 공감을 느끼게고 있다.

ch****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뻉이 상황 조짐이 있을떄, 그걸 정부가 무능하고 안일해서 손놓고 있을떄, 의사들이 방안을 강구해서 정부에게 건의하고 설득을 했어야 했다....그건 하지않고 손쉽게 돈버는 쪽으로만 촉각을 세우고 그쪽방면으로만 뻗어 나가면서 년간 무작정 의새증원 반대만 하는 이기적인 행위는 의사라고 불러주기도 괘씸한 인간 말종짓이었다....지금도 정부를 무릎 꿇게 할려는 집념으로만 똘똘 뭉쳐 환자를 버려놓고, 그 결과로 환자들이 많이 죽어나가길 기다리는 의새들이 존재하는한 의사가 아닌 의새에 불과한 류 사이비에 불과하다.

come****

용기있고 소신있는 교수님의 의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찬사를 드립니다!!! 같은 의사집단의 한 분으로써 객관적이고 정확한 목소리를 내기 쉽지않으셨을텐데도 환자와 국민을 위해주신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lkw****

정부 vs 의협 vs 언론 vs 의사 vs 기사

vav****

환자를 살리는 사명감과 보람도 없고 돈만아는 의새들은 천대받아야 마땅하다. 지방에 의사가 모자라서 난리인데 무조건 증원을 반대하고 환자를 개돼지, 조센징, 더 죽으면 좋겠다고 막말하는 의새들은 이번 기회에 의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 명단을 밝힌 의새는 떳떳하다면 본인 얼굴을 감추지 말아야지.

ajk****

이런 의사도 있었군요. 당신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mck****

그래서 누가 이겼는데? 이긴넘이 좋아 죽겄데? ㅋ

blue****

그럼 늘어난 의대생들은 니가 다 가르쳐라.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정책에 지니 이기니 잡설을 길게도 썼다.

qkrt****

그래서 . 이상황을 누가 만들었는데. 참 , ,

shin****

단순히 의사수가 부족해서 뺑뺑이, 무기한 진료 대기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의사 수가 부족해서 그렇다. 단순히 의대 정원 늘린다고,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해결책을 잘못 짚었다! 몇 번이나 얘길 해도 알아듣질 못하는, 아니 그냥 귀를 닫고 있는 정부도 문제다. 피디수첩 의정갈등 꼭 한 번 보시길요.

geni****

이게이기고 지는 사안은 아닐텐데…

kjs****

"받아주는 응급실이 없어 죽은 어린 환자와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고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환자의 고통을 생각해 보라. 제도 탓, 선배 탓이 있고, 전공의 나름대로 할 말이 있겠지만,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를 죄 없다고 할 수 없다."(눈물 날려고 합니다.)

aliv****

그렇게 지는 게 싫었으면 당신이 필수의학 전공해서 환자를 보지 그랬어요? 하여간에 예방의학 전공한 분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이모양 이꼬라지인지 참. 의사들은 당신 의사로 안 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scp****

이번에 봐서 알았겠지만 의사들은 추악한 이익집단이란걸 스스로 증명해 보엿다.

care****

년간 환자는 안보고 정책만 해서 현실을 모르는 것도, 누가 이기면 누가 지는 이분법적 사고도 다 맞다고 하자. 그렇다면 본인의 결론대로 환자도 행복하고 의사도 행복해야 하는데, 젊은 필수과 의사들이 도저히 이상황에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왜 외면하는가? 너네들은 돈은 벌테니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천민자본주의자는 아닌지 돌이켜볼 일이다.

kimj****

그래도 많은 의사선생님들께서 환자를 돌보시고 계십니다. 그 분들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simi****

맞는 말씀임...전략적으로 너무 오만했음...먼저 필수과 부족에 대한 의료계 자체의 대응책을 내놓고 의사 숫자에 대한 것도 그 좋아하는 과학적 안을 내놨어야 함....그리고 휴진 같은걸 하더라도 밀당을 하면서 우리는 환자를 위해 진료를 하겠다고 해서 여론을 안고 갔어야지...개인적으로 의사를 늘려서 오지에 가게 만드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의료체계를 대도시 중심으로 하고 이송체계를 강화하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필수과 수가 많이 주고, 피부 성형 미용과 의사를 왕창 늘리면 됨. 요즘 그게 필수과인데 그 돈 아껴서 오른 보험료 내면 됨

play****

아직도 머리가 꽃밭인 애들이 많구나…그런 어줍잖은 의사 의무를 이행하자고 유치원때부터 미친듯이 공부 하는게 아니야. 세상이 바꼈는데 아직도 세기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은 이제 쥬댕이를 다물어 줬으면 좋겠네

dlaq****

또 물타기에 괴변을 늘어 놓는구나?대똥실에서 얼마 준다던??이런 기사 내고도 니가 한양대 의대 교수냐??뭔 말을 하고 있는지 나라 돌아가는꼴 보고도 이딴 개소리여???

shao****

환자의 곁을 지키며,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참 좋았을 것을, 의료분야를 잘 알고 의료정책을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 정부의 무리한 숫자놀음과 대책없음, 그 뒤에 감춰진 의료민영화 기반 마련 등을 조모조목 비판하며 뜻을 펼쳤더라면.. 의료정책 같은 정치적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환자와 의사의 상생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욕하고 국민을 개돼지라 욕하는 시간에, 의료정책이 어떤 식으로 가야할지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진실되게 써내려갔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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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의약분업을 의협에서 반대하면서 마지막으로 내세운 조건이 의대 정원 명 감축이었다. 이것을 의약분업 타결을 위해 정부가 수용했다. 의약분업 후 년이 지난 지금 그 때 의대정원 감축이 없었다면 의사 명이 더 배출되어 지금의 의사부족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실패한다면 장기적으로 국민건강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다음 정권에서도 복지부동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xuxu****

의주빈만 있는 줄로 알았는데 아닌 분도 계시네. 이런 파업을 두 번 다시 겪지 않으려면 천도 부족하다. 천 정도는 증원해서 파업하는 의주빈들은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윤건희가 이번에 꼭 이겨주기 바란다. 첨엔 윤무능이 욕을 했었는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의새들은 줄리보다 더한 것들이다.

drss****

비정상적인 화상이네 ....... 한심한 너~~~~ㅁ ...... ㅉㅉㅉㅉ

bmif****

이기고 지고 참 판단 단순하네...

bask****

일단 늙은 예방 교수라는데서 걸러야지ㅋ 김윤과

sjah****

수가문제라서 대안 계속 내놧는데도 안들은건 보건복지부인데 또또 의사탓합니까? 의료정책 연구하고 환자안본 의사면허만 있는 교수님들은 현실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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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watr****

나라가 엉망이 된 건 의사만의 탓은 아니지 않나? 의사들이 도덕군자들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리를 따라가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정부의 무지가 사태를 악화시킨거다ᆢ정부가 물러서야 한다 ᆢ

appe****

gihy****

그래서 전공의 노예생활 시작하자면 하냐, 잘못된 정책이 의료를 붕괴시컸다 딱 그게 맞다 이기고 지기는

kyh****

한 거 레가 뭔일이다냐

appl****

일에는 절차가 있고 선후가 있는 법인데, 정부는 앞뒤가 뒤바뀐 엉터리짓만을 밤낮없이 한다.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위해 의료 개혁을 한다는 정부가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나라를 말아먹을 짓만을 주야장천 쉼 없이 해 댄다. 작금의 의료 사태 등을 해결하지 못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 국정 최고 책임자 탄핵 구속! 그리고 진짜 현실을 가짜 뉴스라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서 거짓말을 해 댄 총리를 위시하여 의료 개악의 최선봉에 선 보복부 장차관을 비롯해 교육부 장차관 사회수석 등등 정부 관련자 전원 구속! 등을 통해 나라를 시급히 바로 세워야 합니다

sjah****

민간 자본에 맡기면 의사한테 더 불리하다고요? ㅎㅎ 민영화되면 암수술 기본이 만원부터 시작할텐데요 명의 교수님들은 연봉 억부터 할테고요

msuk****

전공의 의새들 하루아침에 환자버리고 빤스런할때 이미 니들은 진거다. 모든 투쟁에서 여론무시하고 이긴 사례가 없걸랑.

canc****

kimh****

이 사태를 내심 즐기고 있는 따블빽놈들이 악마들이다

tlav****

니가 지금 의료를 이대로 냅둔 가장 큰 가해자 라는 것을 실토하는 글이구나

h****

윤통! 환자는 너무 아프다. 하지만 당신의 정책을 지지하므로 참는다. 탄핵을 겁내지 말고 죽을 각오로 싸워라. 흐리멍텅하지 말고 다 뿌리를 뽑아라. 지금은 힘을 쓸 때지 토론 할때가 아니다.

yeon****

참 한심한 교수다. 이 의료농단의 사태를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보냐? 교수란 사람이? 의료농단의 본질이 무엇인가? 월초 의대 증원 천명을 의정합의서를 파기하고 일방적이고 급습적으로 발표하고 이제 개월 째가량되는 일련의 과정을 잊었나? 한국 의료시스템은 무너지고 있음을, 국민의 향후 의료 재정 부담이 증가함을,

syun****

속이 다 시원합니다.

sole****

외국의대생 확대....간호사영역확대...해야함.. 국내.의새들 믿을수없다

ekfl****

난 정부가 최소한 당근책 주면서 의사들 말 안들으면 조져버릴 대안이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역대정부 하다가 다 못한거 할려눈주리알았지. 그냥 갑을다음신 일 줄이야. 하지만 어짜피 시작된거 저 의사같지도 않은놈들과 같이가자. 도저히 못 봐주겠다.

winn****

다졌다. 의사만진게아니라.

adok****

환자를 떠나는 것들은 의사가 아니다. 지들 이익을 위해 목숨을 회피하는 것들이 보여주기식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소리치며 세상에 자기들은희생자라 주장한다 어이상실인 시대!

totq****

맞다. 의사들이 졌다. 그러니까 진흙탕 싸움 이제 그만하자. 진 것을 인정하자. 생업으로 복귀하자.

ssj****

죽어가는 국민을 버리는거는어떤이유도없다 댓글다는 의사들은 생각좀해봐라

tski****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표현은 쓰지말아야 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정책인지를 주장하고 논리로 서로 설득하고 상호 협의하는 것이 정책결정과정 입니다. 이겼다 졌다라는자극적 용어로 갈등을 부추기는지 모르겠습니다

wd****

정부는 파업하는 의새들 명단 공개하라...가슴에 주홍글씨 새겨 두고두고 국민이 심판 하겠다...국민 생명을 볼모로 파업하는 의새들은 국민의 적이다...모두 죽여 버리자

wome****

환자곁을 떠나지않고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의사들을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신상공개하며 벌겨벗겨놓고 자기얼굴 드러내는건 그리 두려웠던가? 참 뻔뻔하고 무책임한 인간이다. 저런 의사가 환자를 치료한다는것이 더 두렵고 무서운일이다

iama****

모두들 잘생각해보게하는 의견이네요

gage****

굥이 하도 못하니까 이제 의사들의 말이 맞는 것처럼 여러 방송 나와서 큰소리 치지만, 의사들의 잘못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stev****

이게 지고 이기고문재가 아님에도 접근 자체를 왜 그리 단세포적으로 했는지? 뉴라이트적 ? 혹 ???

jbsn****

증원반대를하는게 아니라 증원방식을 반대하는거죠!!

limh****

의사들이 진것이 아니고, 명분이 없어 진것이다!

long****

둘 다 졌다

mysa****

kydk****

한겨레에서도 이런 합리적인 의견을 표현해주는 기사가 있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digi****

참의사 이십니다

dk****

거짖

syd****

민노총처럼 쇠심줄같은 조직은 없는줄 알았더니 의사단체는 백배는 더하다.노동,연금,교육개혁은 못하더라도 의료개혁은 반드시 해내라.이것만해내도 윤석열 정부는 성공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것이다.

rkdw****

의사가 진게 아니고 진실과 정의 국민이 이긴거다.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을 위해서 증원 한게 아니잖소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한일이잖소 욕먹어 가면서 의사들아 정신차려라

bhlm****

의사님들 화이팅하세요

tmch****

대다수의 의새들 중에 진정한 의사도 한두분 계시네요.

worr****

이번은 의사 정부 모두승국민만 패 노인들은 굥 정부 빨고 그 대가로 노인들만 죽어나가지.

pss****

참 나름 배운 사람이 . . 이게 이기고 질고 문제냐?

rl****

저 의대 교수 선민의식 오지네ㅋㅋㅋ 뭔 의사가 이기고 져ㅋㅋㅋ 이긴적이 거의 없는데ㅋㅋㅋ 의약분업, 문재인 케어, 실손보험 청구대행법, 원격의료, 의사 면허 취소법, 수술실 CCTV, 간호법 모두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결국 정부가 다 이기지 않았나?? 의사가 매번 이긴다는 식의 의사 악마 프레임 만든건 결국 저런 의사들이지ㅋㅋㅋ 의적의지ㅋㅋㅋㅋㅋ

m****

제발 글 좀 읽고서 비아냥이 아닌 비판을 하자!

les****

이렇게 만든 정부는? 국민죽어가는걸 보고도 잘못된정책 철회하지 않는 정부는? 원인제공자인 윤통은?

bsj****

sj****

야당은 왜 벙어리가 되었나. 윤석열이 아니라 국민이 힘들어하고 았다. 정부가 아니라 국민 편에 서서 의협을 꾸짖어 보라.

snm****

ejrg****

경남 산청군 보건소에 억에 의사를 못구했단다....서울 학교출신들이 내려올일은 없지만....지방대 의대 나온 애들중엔 집이 진주랑 경남 중소도시에 있는 애들은 ......개업이 마땅치 않으면 진주에서 분거리인 산청군 보건소의사 자리도 생각해볼수 있는거겠지.....의대증원이 늘어나면 한명 힘들게 구할꺼.....일주일에 일씩 일하고 .억씩 ~명 구해서 돌려도 되는거고....임기야 년 기본 보장해주고 본인선택에 따라서 연장가능하다 해주고.....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지방은 무조건 증원 꼭 해줘야된다

m****

선생님 글 정독했습니다. 의사가 결과를 빨리 받아들이길!

snm****

kari****

이걸 아직도 의사와 정부간의 싸움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있네. 게다가 글이 결국엔 꼴사나운 양비론이고, 나는 참의료인이야 라는 식으로 끝나고 ㅎㅎ 이딴글은 왜 써서 투고하는 걸까.. 이주영 의원이나 함익병이 말한것처럼 이건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부가 의료라는 그림자를 향해 싸우는 꼴인데.. 지금 정부는 하고싶은대로 하고 있고, 전공의들은 그저 수련을 그만두었을뿐이다. 매일매일 여론전을 펼쳐도 전공의들은 이미 사직했고, 사직서는 수리 되었다. 그냥 정부가 이제 하고 싶은대로 했으니 수습을 해야 하는 것뿐.

m****

특성화고 학생들 기계에 껴 죽어야 거룩한 눈길 한 번 받는데, 강남 학생은 초 답안지 늦게내도 신문에 난다. 의사가 그렇다. 그런 의사가 졌다. 그래도 올곧은 신념 지키는 의사도 있다!

moim****

년간 의료정책 연구....김윤 같은 분이군요ㅎ 사태가 이렇게 되도록 지금껏 뭘 하셨나요ㅎ

allc****

난 의사나 의료계도 아니다.그래 의사들 잘못 많지...그전에 이 분란을 아무런 철학도 고민도 없이 툭 내던져 의사와 국민들 갈라치기 정쟁용처럼 만들어버린 윤거니정권...그게 시작아닌가?

whit****

지는게 이기는것인데 살아봐라

sang****

최선을다해 치료를 해도 민사소송?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착각한듯 의사가 성범죄를 저질러도 면허박탈 안시키는게 현주소네 이사람아

obli****

의사와 의새는 많이 다르구나를 느낀다

iona****

그르니까 몇년후 의료현장 혼란을 의사들이 제일 잘 아니까 지금 이리 반대를 하고 바르게 고치려는거 아닌가?

kevy****

근본 이유는 의대정원을 줄인넘이 있다 년에 김대중이 의대정원축소 권역 치료 원칙을 앖애서 필수의학 붕괴 지방대병원 붕괴 오늘 사태를 기획한것

leej****

목에 힘빼라

speh****

저 의새 얼굴까라 국민생명을 담보로 기득권가질려는하는 의새는 필요없다 영원히 매장시켜라

kari****

nam****

국민 여러분. 국가 정책은 신중해야 합니다. 이재명은 수십년간 계곡에서 불법 장사하던 사람들을 만나고 계속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무식한 개돼지들은 한꺼번에 ,명이나 늘린다는 윤쩍벌이 잘하고 있다네요. 지능이 개돼지 수준이 아니면 진짜 나쁜 놈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삽시다.

wooj****

의사도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 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swel****

의새들 정신승리 참 오지네... 이번 사태는 의새들이 일어킨 국민에 대한 도전이요 전쟁선포다..시골 소도시에는 의사가 없어서 진료를 못받아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대도시라도 비 인기과에는 응급실 뺑뺑이를 돌고 하는데 이런 문제 해결좀 하겠다는데 의새가 파업으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잘한일인가? 국민들은 의새는 필요없다. 의새가 없어지는 날까지 괴롭고 힘들겠지만 참고 버틸것이다..지금 전공의및 파업학생들 도 필요없다. 의료계에 기웃기웃하지말고 빨리 사라져라...

illa****

왜 의사를 안늘려야 하는지 그이유를 듣고싶다.

dlta****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해도 '완벽'하지 못하면 민사 배상에 형사 처벌. 심지어 의사 과실이 없어도 '도의적 책임을 물어 배상'하라는 판결. 이런 외줄타기 환경은 개선하지 않고 의사를 늘리면 낙수효과로 비인기과도 갈 것이라는 정부의 모멸적인 현실 인식. 그나마 필수의료를 하려던 소수 젊은 의사, 의대생들도 이 일을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공사 현장 인부에게 안전장비 없이 고층 작업을 시키면 다 떠나지 누가 좋다고 그 일을 하겠습니까

yo****

의사는 무소불위 신적인 존재인가?

dlwn****

여하튼은 모임;;;;

shiv****

그래 독재에 굴복해 계속 독재하게 해야 한다는거냐? 죽기 싫으면 독재자를 처단해야 하는거다. 독재가 계속되면 결국 탄압의 마수가 스스로에게 온다.

gong****

환자 앞에서는 항상 져야지

char****

의사들 댓글을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물론 그래서 의사들은 졌다

entp****

이번 의료사태는 의사와 정부간의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고, 비교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해오던 민간 주도 의료시스템을 저급한 공공의료와 고비용의 민영의료로 개악하려는 이 정부의 실정임

suji****

의료 현장에서 직접 발로뛴 경력이 많지 않은 분이 이런 칼럼을 쓰는건 적당하지 않네요

yhju****

문재인이못하고 자빠진거 윤석열이 한건데 지들은 암것도못하고 옆에서 비아냥만 대네. 못할거면 초치지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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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의 넋두리..진건 국민이 진거고 피해도 국민이 보는것 의사나 윤석렬은 피해 단일도없어 진짜진건 총선앞두고증원 내지른 역대급 포뮬리즘 정책에 국민이 현혹돼서 거의배를 가르는데 동조한것이 문제고 입장바꿔 전공의와 의대생들 입장에선 반발을 할수밖에 없는 정책추진과정이 있었지..나머지 의사? 진짜 돈버는 개원의들은 이사태로 오히려 꿀빨고 있는데? 그나마 의사중에 사명감 가지고 일하던 의사들을 범죄자 취급한거지..

kjyo****

언제는 의사가 이겼냐? 단일 국가공보험이고, 가격은 국가가 통제하는데 결과가 나쁘면 죄다 의사가 책임져야 하고, 게다가 심평의학이 뭔지.. 참. 거시기 하다. 의사라고 부르기 보다는 의노라고 불러라. 의사노예라고.. 돈만 아는 의새들이라고? 그건 백퍼센트 비보험 진료여.. 연봉억에도 의사가 안온다고?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러는 거여?

wpdn****

진짜 내용이 별로에용!

kwch****

동의합니다!

fhak****

또 환자는 진료본적도 없는 의학통계하는 의사는 좀 닥쳐주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당신이 하는 공허한 혀속의 말은 ㅡㅡㅡㅡㅡㅡ역격습니다.ㅡㅡㅡㅡ그렇게 오지의 의사를 찬양하고싶으면ㅡㅡㅡ 유명신문에 글쓸시간에 그런 일을 하세요.

ent****

대책은 없고 비평만ㅡㅡ 예방의학 하는 의사의 한계 ㅡㅡ 진료를 안하는 의사

chan****

다 진거다 윤도. 국민도.

hara****

당신이 졌다.

kmgp****

의사는 한 직종일 뿐이지~~~.. 다른 사람들이 시기하는 직종...피해보는 것은 국민이니 ,, 국민이 진거지,,, xx 하게,, 이런 정권을 뽑아서리,,, ...그런데,, 이런 정권을 뽑은 국민은 여전히,, 반성,, 성찰 안하고~~~... 그냥 계속 지지해... 이해 할 수가 없어,, 대체...

nave****

● 누가 이기든간에 확실한건 . 증원수 맘에 안든다고 의사들이 생명을 버리고 떠날만한 일은 전혀 아니었고 . 의대교수나 전공의는 별피해없겠지만 정작 의대교수들이 아직 의사면허도 없는 의대생 미래를 짓밟은건 확실한 팩트고 . 정부가 이기든 의사가 이기든간에 국민뇌리에 의사집단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는 확실히 뇌리에 박힘

moon****

문통도 추진했었고 이재명도 영수회담때 찬성했고 의대증원은 좌우 모두 추진을 하는 것이다. 좌우를 떠나 국민들을 위해.

namu****

좋은 글입니다. 훌륭한 의사시네요.

lms****

의사들이 특히전공의 진료거부로 얻을수있는기별로없어 정부에서 의사부족해늘리겠다는데 무슨이유가필요하나 학년도부터 의사참여해 의논해봐라 응급실 중환자실 암환자 어린이치료 차질없어야지

vivi****

상식적인 의사네. 솔직히 대다수의 의사는 돈벌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나 줘야 함.

k****

좌파언론에서 이런기사가 뜨다니,,,오래살고 볼일이다...

qort****

이기고지는게 어딨나? 하지만....어느쪽이 국민을 더 위하는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이 문제는 이기고 지는것보다는...한사람의 무책임한 정책이 가져온 참담한 결과를 보여주는것뿐이다. 앞으로 국민들은 이념,사상...이런 철지난 선동에 놀아나지말고...일잘하는...어느정도는 검증이되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것이다. 등따시고배부르니 선전선동에 없는 내 집값이나 걱정해대고 비판하더니.결국 말같지않은 일들을 어렵게 쌓아온 민주주의라는 토대의 나라에 다시 겪고 있다.

anne****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 아직 병원에 남아계셔서 아직은 우리 의료가 견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특권의식에 젖어 환자를 외면한재 자신의 밥벌이를 지키는데만 급급한 의사들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면 병원을 지키면서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처럼요.

nz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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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을 무슨 표 받아 먹고 사는 정치 집단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의사가 여론 신경을 쓸 필요가 있나? 아쉬운건 환자, 국민들인데. 외국인의사? 수입하려면 수입해. 누가 무서운 줄 아나?

jin****

의새 증원은 년간 천명이상 지속 되어야 한다

bein****

의사들이 진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진것입니다 애초에 젊은 의사들은 이 무책임하고 비민주적이며 폭압적인 결정으로 싸울 의지조차 없이 그냥 손을 들고 나가버린 것입니다 의료정책 전공이시라더니 김윤의 후예신가봅니다

pp****

이번 사태는 모두가 피해자다. 그리고 이제 시작이다. 나비효과가 어마어마할건대, 이미 -년간 걸쳐 이룬 의료시스템은 다 붕괴되었다

sunc****

사설이 틀린것 같은데~~ 내주변 어딜봐도 이건 정부가 만든 의료대란이다 라고 말한다~~나또한 같은 생각이고~~~~ 정부 말을 그대로 옮긴 사설따윈 필요없다~~

inxz****

nave****

공공의료 확대하고 건보는 공공병원만 적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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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지같은 논리 다보겠네..지긴 뭘져? 윤석렬이 지고 탄핵당하게 생겼는데..이건 누가 지고 이기고 싸움이 아니야 국민 생명을 책임지고 돌봐야할 대통령이란작자의 아주무리한 의대증원 정책의 처참한 실패일뿐..의사들 편드는게 아니고 대다수 의사들 지금도 진료보고있어 의사들이 진짜 국민생명 저버리고 뎀벼들면 끝장나는게 누굴까?

wink****

이번엔 너 사설이 틀렸다. 원인을 다 무시하고 드러난 현상만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ᆢ

kyg****

지금도 특권을 이용해 병원복귀를 하지않는 의공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my_****

의협 회장 및 임원진 그리고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 일부 의사들 때문에 수고하고 고생하는 많은 의사들이 더 힘들어하고 있다 의협회장의 무분별한 언어구사 너무 한심하고 초등생 언어구사 수준이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 구사 능력부터 배워라 그리고 의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부 전공의 의사 들을 의협 차원에서 징계하여 의사의 일을 못하게 하는 자체법을 만들어야 한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

moon****

단한명의 증원도 안되고 오히려 감원해야 한다며 대화를 거부하여 이지경 만든 의사협회. 끝까지 버티면 이번에도 의사의 승리라고?

haac****

월급 적게 받으니 자소서 쓰냐?

na****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격증 더 이상 내주지말아라 . 나처럼 똑똑한 사람만 자동차정비를 해야 고객의 차가 안전하다 . 멍청한 이들이 자동차정비 자격증 취득해서 카센타 열면 국민들의 자동차 안전이 우려된다 더 이상은 카센타 영업허가 내 주지말아라

mava****

의료사태 발발 이후에 내가 본 의새의 글 중에 그나마 가장 이성적인, 가장 객관적인 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글을 쓰는데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의새들 사이에서 집단 돌팔메, 집단 이지메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지가 빠져있다. ) 현재 의새들(전공의, 의대생) 집단행동의 가장 큰 이유는 밥그릇지키키(의사증대에 따른 기대수입 감소 저지)라는 점, ) 의대증원에 대한 자산의 견해(동결, 증원, 감충 중 어떤것인지) 이 가지를 모두 충족하면서 진솔한 고백을 하는 참의사의 칼럼을 기대함

jmj****

의대교수라고 읽고 보건대 교수라고 쓴다. 보건대 애들 그냥 다 좌파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e****

kjun****

무도한 정권의 행패 못지않게 의사란 자들의 특권의식에 전국민이 치를 떨고 있다는 현실을 왜 직시하지 못하는가? 지금도 엄청나게 큰 밥그릇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양보와 관용은 없고 하늘 높은줄 모르는 탐욕만 부리고 자빠진 넘들 자기반성이 있기나 한건가 묻고 싶다. 일부 극소수라는 엉터리 변명질 하지마라. 국민이 보기엔 대다수던데

gree****

말이 의대교수지.....소위 김윤같은 폴리페서들은 넘쳐난다.......거의 적폐수준이지....의대생들에게 필요없는과목 가르치며 월급 타가는 거의 기생교수 들이라고 할수있지........

leej****

의료 개혁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canc****

정부가 이긴다고 국민들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의약분업 때 의사들 파업했지만 의협회장 감옥가고 의사들은 패했다. 그러나 의약분업이 현재의 건강보험재정 위기로 이어졌고 국민들은 불편하며 더 많은 돈을 내고 더 적은 혜택을 보고 있다. 현재까지 잘못된 의료 정책에 책임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정치인, 관료, 의료학자 모두..

neur****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 사태가 생기는거야..

okju****

인성바닥인 의사가 이길리 없지요

baka****

의사들이 환자를 볼모로 생존전쟁을 한것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세상이 변화하는거다.연봉 몇억씨 벌고 개업해셔 몇십억씩 버는 세상이 영원할거라는 욕심은 의사들의 이기적인 욕망일뿐이다.생명을 담보로 장난치는 시대는 끝났어.

hasy****

이기고 지고보다 뭐가 더 옳고 그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atla****

예방의학과라.....의사라고는 하지만 병원에 딱히 환자는 안보고...의대생 마이너 과목 지도가 주업이죠?

smal****

정치판이 몹시 그리운가요?? 헛소리 지껄이는걸 보니...

skyw****

현실 임상의학과 거리가 먼 허황된 이상주의적 얘기만 하시는군요. 어차피 공멸인데 의사가 지고이기고가 의미가 있습니까. 이러나저러나 피해는 국민만 보는 것이죠.

luck****

예방의학교수? 현장에서 발로 뛰지 않고 이론으로만 따지는 김윤같은 인간 아닌가??? 정부의 무능 때문이지 무슨소릴 하는건지...

livi****

sero****

백번 옳은 말이다.

cgir****

eorm****

구구절절히 맞는말씀

beri****

의새들과 절라좌파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국민 다수는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한다. 의대증원 없이 고령화사회에 대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기만이고 거짓선동이다.

mada****

예방의학, 의료관리 이런 사람들 말고 부문별 임상의를 취재하던가. 보건의료 전공한 영문과 이런 이들 말고 필수의료 임상의들을 내보내던가해야지. 문제되는게 필수의료인데 왜 엄한 따리들이 자꾸 얼굴 디미누

jang****

신영전 교수님, 이걸 승패의 문제로 끌고가는 순간, 사태 해결은 점점 멀어집니다.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노쇠한 의사도 있긴 했지만, 현 사태는 젊은 전공의들이 탈출런을 시작한 데서 온 겁니다. 현재 젊은 의사들은 나이든 의사들과 척을 두고 있어요. 관점이 다르단 거죠. 젊은이들은 이긴다,진다는 생각조차 없구요, 정부가 휘두르는 철퇴를 피해 그냥 뿔뿔이 흩어져 각자도생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러니 정부가 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건 해법이 아니구요, 그들을 돌아오게 하려면 돌아왔을 때 희망이 있다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돼요

uy****

국민도,의료인도 지고 그가 기겼다하겠지만 결국 국민이 이겨야 제대로 된 나라지. 내나라는 그럴것이라 믿는다.

leej****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의료 개혁을뚝심으로 밀고 나가는 윤석렬 정부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한 길을 택한 우직함에 마음 졸이며 응원해 왔습니다

yjkk****

나는 반대라고생각합니다 검찰정부가 우라국민을 좀 편한겠할 업무가있습니다 의료개혁치지는 맞는됐 방법있잘못됐습니다 그리고 신영전인간 글귀좀 똑봐로 쓰라 뭐졌다 뭘졌 참네 교수라사람이

cyru****

얘는 진료본적은있나? 그러니 무시를 당하는거란가다

dpur****

오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셨군요? 오오

skit****

저놈이 쓴 복귀의사 명단 공개해서 국민의 존경을 받게 해줘야지.

aidm****

moow****

의마스 온건파인가? 어차피 여론은 강경파가 주도하지. 이스라엘처럼 이번에 씨를 말려야한다.

sayb****

한겨례가 언제부터 윤완용에게 붙어 먹었지?

vivi****

의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알면 다 해결되는것. 의사들이 자기가 뭐하는 직업인지 모르고있는게 항상 문제.

knit****

살인자는 의새들

comj****

snip****

eagl****

jcw****

하여간 의대정원은 해야한다.

sylj****

이기고 진다는 프레임이야 말로 치원적인 잘옷된 서사 구조. 주장의 "옳고 그름"이라는 이성적 판단의 영역은 어디가고 "이긴다 진다"라는 가벼운 감성의 영역만 남았네.

ents****

실제로 환자를 보지도 않는 분들이, 정부 용역비로 길들여져서 자신들이 대단한 사람들인양 있지도 않은 이상향에 집착하는 책상머리 교수들이 무척 많음. 의료농단 때 정부 입장을 강변하다 민주당 국회의원된 다음 자신의 입장을 번복한 어이없는 교수도 있음. 이 양반들 말은 참기름처럼 매끄럽고 맛있어 보이나 실속없고 산패하기 쉬움. 현장을 모르는 책상물림의 탁상공론의 연속임.

hsj****

당연졌지?..예전의사는 존경 고마움의대상이었다..아픈대 고쳐주고 죽어가는 환자살려줘 봐라..얼마나 고마운일이냐? ..지금의사는 돈만챙기는 의사일뿐이다...

qazx****

뭔소리요.정부의 돈으로 하는 공격에 졌을 뿐 . 대학병원 전공의 전문의들 준종합으로 급여 더블 받고 이동. 응급실 따따블 급여 받고 추석연휴 근무 . 윤석열대통령 무식한 고집은 막대한 혈세를 무기로 이겼다?! 의사들이라고 자본의 논리에 자유로울까?

jsa****

진정한 의사 입니다

kaiz****

졌다라는 이유가 치졸한데? 가장 주요한 문제에서 누가 옳고 그르고, 그 문제가 어찌되어야 하는지에 말은 일절 없고 사소한 개인의 발언이나 글을 가지고 여론이 안 좋다고 졌다고? 이게 년을 의료정책 연구한 의사학자 수준이냐? 수능보는 애들 논술 수준도 안됨

krch****

engl****

이번 정부정책이 불합리한 건 인정. 근데 의료정책은 국가가 하는 일이지 의사가 하는 일이 아님. 의사말대로 하려면 향후엔 보건복지부에 현직 의사를 파견보내서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의 권한을 위임하여 상시 국가 업무를 보게 하고, 보건복지부 의료 정책 입안 시 반드시 이 파견자의 '확인'을 받아야 정책이 결정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나... 그리 되면 실질적으로는 정부 정책안을 의사가 재가하는 꼴이 되겠군. 이게 맞나?

kdg****

의사가 무슨 대단한 특권층 인양 국민위에 있는한 너희들은 이미졌다...

rlad****

졌다 이겼다는 이분법 잣대로 선동기사 쓰지 마세요. 사설은 자기 주관대로 거침없이 쓰는게 매력이지만 지금 이 시점에 너무 관종짓하시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assa****

특권의식과 고액연봉에 젖어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인성이 못된 의새들은 면허를 박탈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pksp****

정부, 의사 둘 다 패배자이다. 준비안된 어설픈 정책을 밀어 붙인 윤석열과 부역자들이 역적이고...

cac****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 의새들이 정부와 국민을 이겨보겠다고 저러니 하는 말 아니겠어요?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는데 당연히 의사는 부족할게 뻔한데 몇명을 늘릴까의 문제지 정원확대는 옳은 정책입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힘을 실어 줘야 하는데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하는 집단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dkhw****

수급이 급하면, 의술고등학교를 지어서 연간 만명 더 배출해라.

smar****

이번에 의사와 의새의 진정한 구별~한마디로 의사와 정부의 소수가 다수의 행복을 등한시해서 생긴 사건임

yatr****

의사 때려 눞히고 건강보험 재정 거덜내고 선거는 말아먹고 아픈 사람 뺑뺑이 돌고 폐허에서 윤석열 이 외친다. 내가 이겼다 !!!

souu****

댓글러들 이게 싸움이 아니면 눈치보기 게임 인가?우기기 억측의 본헤드 행동 이였어. 사람 목숨같고 장난 치는 것들이 어디 고상한 단어로 댓글을 달고 정당화를 하냐? 의료보험 처음 시작했을때 그 시기 의사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봐라. 집단 이기주의 기준이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들여다 보고, 견민, 의새 단어가 공존하는 한 정의는 없어

drkh****

필수의료과, 비인기과는 치대처럼 따로 모집하면 되겠네요. 이번 증원 수를 대부분 이런과로 돌리는 것이죠. 아마 경쟁률이 엄청 높을 겁니다.

sopa****

직업적 존경이 없어지면 그냥 돈벌면 될듯...환자를 버리는 의사...그냥 돈버세요

sayb****

신영전이 어디서 굴러먹던 바나나껍질이냐?

apro****

개소리 개짓거리 환자죽음으로 내모는 의새는 필요없다. 면허 영구취소하고 의료계에서 퇴출시켜라

tkwh****

국가 무한책임이라고 지껄이지마라 모두가 잘못한 연대책임이다

sayb****

dsj****

한겨래의 참신한 기사.

ktde****

진건 국민들이지! 국가가 죽음으로 내몰았고 그걸 지켜보는 사퇴한의사들이 팔장껴 지켜보기만했으니 온전한 피해는 국민들 몫이지!

bbac****

돈받고 정책짜는게 정부일 아님? 왜 의료계가 대안을 들고나와야함? 정책 "줘"

anti****

지 맘대로 글쓰네..일선 병원에서 혼신을 다해 현자를 돌본적 있니?환자 치료에 몸갈아 넣었던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을 욕되게 하지마라..

ha******

우선 전공의 부터 잡아다 강제로 일반사병으로 징집하여 최전방 특공연대로 보내 눈에서 피눈물나게 뺑이치게 돌려야 한다...

lig_****

뼈를 깎는 고통으로 쓴 글임을 느낍니다. 용기를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ds****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특권 의식이 국민들에게 외면받았지 아픈 사람을 방패 삼는 몰염치 몰상식한 의사들

reon****

차기 복지부차관 나셨네~ 장관은 이번에 의사를 이겨 혁혁한 공을 세운 박차관 몫이고...

kama****

gsgw****

정부가 진게지.. 겉으론 정부가 아주 정의의 도사로 의사증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면은 정권욕심이잖아. 아무 이유도 모른채 돌맞아 죽어나가는건 국민이고. 졌는데도 두손두발 안들고 우겨대는 정권이야말로 패자.

yaep****

지금의 필수의료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도 의료정책을 전공한 님 같은분들의 엉터리 조언 영향이 큽니다./깊이 반성하세요/

csw****

내가 의사라면 지금 전공의 들이 하는 짓거리는 하라고 해도 절대 못할텐데..

twju****

의학발전은 인류가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토대로 의술 약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의사들만 치료하고 처방할 수 있게 독점을 주었습니다. 의사가 독점한 의술을 자기 이익을 위해 마음대로 하는건 군인이 전쟁이 나도 적을 막지 않겠다는것이나 소방관이 불나도 끄지 않겠다는 것과같습니다, 그렇다면 의술이나 약을 의사처방이 없더라도 아무나 하게 해야되지않겠습니까? 이게말이 안되는거죠 의사는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와 책임을 다해야합니다

choo****

자기연민, 집단논리에 매몰돼 한치 주변도 돌아보지 못하는 대다수 의사들에 비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이군요. 그래요. 의사들이 집단적인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생명을 건 단식이나 하다 못해 복지부장관 출근길에 똥물을 퍼붓는 방법을 택할지언정 환자를 내팽개치지는 말았어야죠. 설사 이번 싸움에서 증원 철회를 끌어낸다 해도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지지가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고 헌법과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 어떤 법이라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사태를 겪고도 앞으로 의사집단에 호의적인 정책을 추진할 정치인이 있을까요

hotg****

의새 아웃

dlta****

yaep****

이것은 이기고 지는 운동경기가 아닙니다/국민들이 죽고 사는 일입니다/의료 공백 개월 입니다/ 빨리 해결을 하세요/

i******

이정부의 무상식대처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 이겼다고 생각함 큰 오산이지...

sido****

한괴뢰 찌라시야...이번엔 “의사들이 졌다”가 아니고 이번엔 “의새 개잡것들이 졌다”라고 해라

xogu****

년 동안 의료정책을 전공한 사람이 현사태에 대한 insight 가 그정도라니 한탄스럽고, 작금의 사태를 만든 것이 의료정책의 실패가 아닌지? 그동안 뭘 하셨는지 본인을 되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승자패자 타령하는 것이 교육부장관 이주호랑 뭐가 다름? 이런사람이 교수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진짜 ㅋㅋ

cool****

누군가 봤더니 예방의학 교수네 웃겨요 님~ 환자 한번 본 적없으면서 입바른 소리는 ㅉㅉ 님이야 말로 김윤과 함께 입만 산 의사도 아닌 의사인데 님이 필수과 의사들 죽도록 고생하며 환자볼 때 한게 뭐 있는데??? 진심 웃기네

aaba****

정부는 항복해라 ~의료수준을 세계 위로 만든 의사선생님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과해라 ~세계일등 의료기술로 달러벌어드리는 의사들~명 증원 취소해라 ~류 류 의사를 왜 만들어~ 류 류 실력없는 의사는 공산주의 의사다~ 필수의료의사님 될려는 의대생과 전문의에게 정부는 년 억씩 지급해라 ~생명을 지키는 의사카르텔은 국민생명카르텔이고 나쁜카르텔 아니다 ~장관차관 목짜르고 ~뒤에서 간신질하는 ~전라도 ~좌파주사파 ~백머리~ 술친구 ~탤런트최명길남편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 ~~목아지 싹뚝 빨리 짤라야 국민들 의료고통 끝난다

bml****

응원합니다

kndk****

졌다! 결론을 내릴 입당인지 시점은 맞는지가 회의적임. 전체 라운드중 아직 라운드 정도인 것 같은데.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 vs "망해가는 % 이상 국민을 내팽개친 정권과 정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한 공무원조직과 정권하수인들" 누가 누구를 이겼다는거쥐? 어차피 쩐놀음에 밥그릇싸움질 아니더냐. 덕분에 대다수 제정신인 국민들의 자기건강관리 노력이 전국에 걸쳐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다. 맨발걷기와 소식주의 확산 . 무엇보다 믿을수 없는 정권.정부.의사 덕에 근검절약의 기본이 되살아나고 있다. 돈있으면 되니까

stwa****

의사들이 국민을 이기려 하면 그대들은 진다 나아가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의사들이여 특권 의식을 버려라

dlta****

hsde****

gree****

이렇게 의사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온갖 편법적인 ....무대뽀 포퓰리즘에 희생양이 되도록.....결정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아이러니 하게도....사실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지키는 착한 교수들이 그들의 후배 제자들이 무도한 정부와의 싸움에서 ...쓰러져 갈때 수당을 따따블로 챙기면서....온갖 칭찬은 다주워먹는 훌륭한 교수님들 덕이다....신교수처럼 진료안하는 교수들이야 폴리페서가 되건말건 무관

kjon****

youn****

의사들 그동안 많은 특권을 누리며 살아온것은 사실아닌가.의대증원은 정부 안대로 인정하고 현업에 복귀하는것이 맞다

wan****

국민이 진겁니다

rhtn****

정부책임은 절대아님. 어떤정부건 해야할일이었다 의사책임이다.

mjba****

역시나 환자 하나 안보고 abga하나 할줄 모르는 그과^^

ssam****

의사들 다 잡아 구속시켜라!! 국민생명 담보로 돈밖에 모르는 가장 이기적이고 악마집단

dgen****

진료현장을 모르는 분이 틀림 없을겁니다.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는 구조적 문제일뿐 숫자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의료접근성 우리나라 만큼 좋은 나라 없습니다.

cgir****

의료 정책이 이기고 지는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의료정책 전문가라니

skin****

lyj****

천배만배 공감합니다윤리의식이 있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분이 진짜 의사다 지금 의료계에 자리를 지키고 계신분들이 진짜 의사다

tech****

모든 상황에 갖다 붙일 수 있는 전혀 와 닿지 않는 식상한 글. ..

neod****

bcle****

의사들이 진 것이 아니라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공무원, 의사들은 각자 무탈…

dami****

ㅋㅋㅋ정부까야되는데 이런 칼럼이 올라오면 어떡하누

drjw****

이 나라가 잘못된거는 열심히 하는 실력자들은 뒤로 물러나 있고 정치검사, 정치판사, 정치교수, 그리고 정치의사들이 득세해서 나라를 비정상으로 몰고간다는 것이다. 어떤 직업 앞에도 정치라는 단어가 붙으면 오물.

kath****

지고 이기고라니. . . 의사들은 전쟁을 하고있는게 아니다. 그냥 희망이 없어 떠난것일뿐. 마음대로 늘리시고남은자들이 알아서하면 된다.

lyj****

heun****

이겼다 졌다 가르고있네또

sabi****

년 의료정책을 전공한 사람이 현재 의료정책을 보고도 하나도 반성이 없다니 부끄러운 줄 아시길...이기고 지는 경기인 줄 아나... 실제 환자를 안 보고 정책만 주물러서 거지같은 절름발이 시스템이나 만들어 놓으니 이기려고 때려친다는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고...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바이탈 환자 보고는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미용하게 만들고 이제는 보험과는 호구지책도 쉽지 않게 만들어서 당신이나 나나 노년에 내 병 봐줄 의사들이 씨를 마르게 만들고 있다고 !!! 이 인지기능 떨어지는 뻔뻔한 노인네야

sook****

의사는 싸운적이 없고 싸울 생각도 없다. 그냥 세계적으로 칭송받던 의료체계 하나가 어떤 얼간이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이다.

ilsi****

그럼 이 일이 그냥 싸움을 위해 시작된 일이란 말인가요?그냥 싸움이었다 해도 누가 왜 시작 했는지? 싸움으로 인해 당사자도 아닌 죄없는 국민들이 장기간 고통을 받고 상처 받고 있는걸 안다면 누구라도 먼저 싸움을 중단 했어야 한다고 생각진 않나요?의사라면서 의사가 졌다니 그럼 정부가 이겼다는 말입니까?천만에요 이건 양측 다 결국 국민을 얕잡아 보고 국민을 상대로 싸운것이고 국민은 아직 한대도 양측을 때린적 없습니다. 곧 마주 싸우러 나설겁니다.

uhyu****

kjon****

의료정책을 전공하는 분이라고하니, 아마도 제의 김윤 같은 분인듯~~ㅠㅠ

kor****

의사들 미련버리자 의사들 수입하고 의사들 나간놈들 두번다시 대한민국에서 평생 의사면허 자격박탈시켜라

cjh****

drjw****

주먹부터 휘두르면 안맞을 자가 있나?

ghin****

국민은 의사선생님을 원하지 의사 사장은 원하지 않습니다.

canc****

의료정책을 전공한, 환자를 보지 않고 현장을 모르는 의료정책 전공 의사들이 복지부 관료들과 카르텔 형성하여 허황된 정책으로 한국 의료를 망처왔다. 이러 사람들이 주도한 의약분업만 없었어도 국민들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의사 증원이 마치 의료 개혁의 핵심인것 처럼 오도한것도 이런 의료 정책 전공의사들이다.

yhs****

윤가에 잘 보여 한자리 하겠네....꼬라지

yjb****

정말 의사들이 그만둘까?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금의 어려움을 감수 하고 있지만 언제든 돌아갈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런 전공의 사퇴를 불러 온건 아닌지 묻고 싶다

jmsy****

야 대충 읽다 내렸는데 환자를 떠나긴 뭘떠나 이미 이직성공해서 절반일하고 월급 세배 받는다 주시간 월밖에 안주면서 니나 해 전공의

skcj****

금같이 말하는데 똥같이 듣네

chos****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의료계에도 양심적인 의사가 있기는 있구나. 근데 소수인게 아쉽다...

osw****

이분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coll****

이번에는 의사들이 졌다???? 억지로 해석해서 반대로 묻겠습니다,,,,그럼 정부는 정말 이번에는 이긴 걸까요??? 정말 하루 빨리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국민을 상대로 정부도 지고 ,,,이기고,,,? 의 문제로 다가가면 안됩니다 ~~~

ilov****

의사 사장. 이제 제정신이 드는가!

p****

옳으신 말씀! 의사가 환자를 집단으로 떠나는것은 양아치입니다

jski****

의용교수인가??불러주는곳이 없어 유투버에서 절규하던 의사들 못봤는가??

from****

맞는말임

shsu****

남은 것은 아파도 돈 많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는 세상이 되는거다. 의사 수가 늘고 환자 수가 준다면 당연히 의료비가 내리는게 경제 원리이지만, 의료숫가 인상으로 보전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국민만 피해보니까,소아과 오픈런이 의대입시 오픈런 된거죠. 국민이 영원히 진 것이다.

ks****

의사가 졌다. 국민에게 사과하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

wjdg****

지 전공을 안 밝힌 이유... 진료를 한번도 본적 없는 예방의학과 ㅎㅎㅎ

gold****

정부가 현장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해결해야 할 것을 왜 현장이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지?

crow****

의사들이 병원을 떠난다니...당연히 국민은 의사편에 설 수 없지... 이기고 진다는 표현을 어쩔수 없이 썼겠지만 의사의 직업으로서의 명망은 땅으로 떨어졌고 회복되긴 불가능 할 듯. 의사 선생님은 사라지고 의사님이 된거임

musa****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어떻게 내부에서 갈라치기하고 싸울생각만 하는가 ? ? 코로나때 몸 부셔져 가며 일한게 의사들이고 누구보다 최전방에서 생명걸고 지킨것도 의사들이다 다른나라보다 코로나 사망자 지극히 적게나오고 해외에서 취재해갈정도로 한국의료시스템 찬양했다 그것뿐인가? 지료대기시간 필수의료비 개인부담도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모든선진국이 배우려노력하는 시스템 이였다 지금의 의사와 문재인대통령당시 의사들이 다른사람인가? 지금도 의사는 부족하지가 않다 소아청소년과 바이탈과 기피현상으로 만든 수가조정및 소송위험 때문에 죄다 피부과가는거지

song****

한ㄱㄹ 독자들의 반응이 재미나군 ㅎ

hunh****

의약분업때도, 문케어때도, 항상 져왔던 의사가 언제 이겼다는 것이죠? 평행우주이야기인가요?

tyou****

한겨레는 의료대란이 누구의 이기고 지고의 문제이구나...대한민국을 완전한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든 의료대란을 정부가 추진하면 의사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란다...일부 의사들의 잘못된 발언과 블랙리스트 공개의사의 구속 적부심에 얼굴을 가리는 것도 모두 의사들의 잘못이란다...왜 이렇게 의사증원에 대해서는 목숨걸고 찬성하는지...의사들 악마화에 두손들고 앞장서는건지...정말 모를 일이다...천명씩 년간 만명을 증원하겠다는게 말이된건지...문재인이 증원을 추진했기에 무조건 옳다는 것이지...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한겨레!

jeen****

꺼져 김윤같으니라고

ydyo****

능력 있으면 이런 나라 떠나면 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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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만 진것뿐만이 아니라 윤석열의 의료개혁은 앞으로 최소 년간 보수정권 탄생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baki****

의사들의 투쟁 전략이 잘못되었다.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싸우는 방법이 비효율적이니 지는 것이다.

kgim****

"여하튼" ? 글되게 못쓰네. 의사는 이기겠다는게아니고 이나라에 대해 최대한보복하겠다는 거다.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돈 벌고 챙길거 챙기고 떠나는것이지. 노인들 많이 죽고 있는게 그 보복의 결과임. 물론 돈되는 노인은 최대한살려놓을거다

hanv****

chal****

이런 분이 진짜 의사 선생님이다

dere****

글이 너무 편향적인데? 의사들을 저렇게 흑화시킨 원인은 따져묻지 않고 그저 이 모든 결과가 의사들의 잘못이라 일갈하는 이 의사의 글은 궁지에 몰린 동료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가스라이팅하는 격이다.

pupp****

그런 논리라면 정부도 이번엔 졌다. 개월간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세금만 너무 많이 쓰고 앞으로 가는 정책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medi****

미친! 국민이 조롱당하고 농단 당한거야! 너 같은 놈들 때문에~~~

sayh****

탁상행정이 생각난다.

shan****

좋은글. 멋진 삶. 감사합니다. 선생님

psal****

별핑계를 다 댄다해도, 자신의 밥벌이 문제로 인류공통의 문제인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진 자가 그 사명을 버린건 변명거리가 안된다. 군인들은 부족한 재정탓에 사비써서 진지공사와 훈련준비를 하는 경우도 많고, 경찰들은 부족한 특근비를 초과해가며 하릴없이 수사에 자신의 사명에 모든걸 갈아넣는다. 홀로 신성한체 하지마라.

pure****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존경할만한 의사분이 계시다는게. 명분과 논리 싸움에서 이미 졌지요. 조직이 갖고 있는 막강한 힘으로 국민느차 이기려 하고 있지만.

drji****

의사가 이번에만 졌나? 의약분업이 의사가 이긴 결과인가? . .. 의정합의에서 의협과 합의 없이 증원 않겠다 정부가 약속하고 다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 의사가 이긴 것인가. 작금의 사태는 이런 의료환경에서 더 이상 주 시간 참고 일하며 수련 받을 이유가 없어진 전공의들이 수련을 그만 두면서 생긴 일이다. 지금도 %이상의 의사들은 하던 일 계속하고 있지만 국민의 박수갈채가 아니라 의새로 비하당하고 있다. 이기고 지고의 문재가 아니다. 증원하고 추계하겠다 비상식이 개혁으로 둔갑한 양두구육이 문제다.

yhng****

자기 학생들이나 잘 챙기길..아 애초에 그들 입장에선 스승이 아니지ㅠㅠㅠㅠㅠ학생들로부터 존중도 없는데 의대에 왜 있음?ㅋㅋㅋ

siri****

의사가 이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요

maum****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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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자식들 데리고 무료 진료, 무료 봉사 다니세요

tige****

교수님의 생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hhjh****

참의사 . 정말 답답한 세월.

qaz****

희소성이 떨어지면 내 밥그릇 양이줄어든다 . 이게 의료사태의 본질 임

psal****

왠일이냐 한겨레가.

t****

고견에 동의, 공감. 무조건 반대한 멍청한 의협 집행부. 무대뽀 굥거니정권. 결국 죽어가는건 국민.

fire****

뉴스보며 한숨만 나오던 차에속시원한 칼럼 잘봤습니다

daky****

글을 매우 잘 쓰십니다ㆍ고뇌와 냉철함이 묻어있습니다ㆍ그것이 바탕이 되니 아주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ㆍ

musa****

그만두고 다른일하는데 뭔 의사가 졌어? ? 의사들 다 도망가면 정부가 이긴거야? 애초에 목적이 뭔데? 의사수 늘리는거. 아니였어? 지금 의료붕괴왔구만 이기긴 개뿔이 이겨 지금도 뺑뺑이로 죽는 환자들 계속나오는구만 뭘 이겼다는거야 지금 의사증가율 oecd기준 배고 년뒤 oecd평균인데 의사는 왜 늘린다는거야? 애도 안나는 판국에 출산율부터 올리는거 먼저 아니야? 대학도 망하고 의료시스템도 붕괴됐어 중간다리역활하던 레지던트 프로 사직하고 의료현장 떠났다 의사들 떠나게하는게 목적이었으면 정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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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과 교수들은 사라져야함, 김윤을 필두로 대한민국 의료를 말아먹는 주범임. 진실로 환자를 살리고 차료하는 의사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에서 피 한방울 오줌 한방울 못 뭍혀본 사람들이 입만 나불나불

parm****

chl****

격하게 공감합니다!!!!!!!!!!!!!!!

mrmi****

김건희 의료게이트!!!

shin****

이번 사태에 의사도 문제지만 솔직히 막무가내식 증원 천명을 고집하는 정부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다. 준비도 없이 갑작스레 천명 증원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한 것일뿐..충분한 협의도 없이 권력만 휘두른거다..국민을 볼모로...그리고 의료민영화의 목적도 의심스럽다.

myba****

빨리 미국 갈 사람 가고. 자퇴한 사람들 붙잡지 말고. 소수라도 의료 정상화하고. 의료 관련 법안 다듬길.

parm****

hope****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의사가 환자를 떠나게 만든 것은 정부이고 지금 의사가 환자를 떠나지 않으면 향후 국민은 높아진 의료비용. 높아진 병원 문턱...소득별 차별화된 의료지뇨..그리고 의료쏠림으로 인한 공학.과학교육의 파멸을 불러 국가경제를 위협하고 장차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의사가 환자를 떠난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의사가 사직을 하면서 환자를 떠나는 것을 막을 이유는 없다. 그들에게도 공평하게 권리를 논해야 한다..의사를 의새라 부르면ㅅ니 히포크라테스를 논하는 것은 이중적이고 야비하다

woow****

예전에도 이겨본 기억이 없는데...이번만 아닌 듯~, 의사 패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일 뿐 임.

csjm****

글쎄? 한번도 의사 곁에 있어 본 적이 없는 김윤 류의 예방의학 교수가 부끄러운지 전공은 안밝히고 혼동을 초라하는구나.

mysa****

넹 의사졌어요 그래서 전공의 아무도 안돌아가는건뎅 왜자꾸 돌아오라고 웅앵웅거림?

sane****

진료 한번 본적 없는자가 의사라고 떠드니 세상이 말세다.

thka****

그래도 의사 중에 현실을 제대로 보는 의사가 한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댓글 다는 의새들아 욕만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반박을 해봐라..너네들이 왜 피해자인데?? 인원 좀 늘려서?? 돈 좀 덜 벌어서??

chem****

니는 저게 구속감이라고 생각하냐?스토킹 범죄범들은 구속 안되는 마당에? ㅋㅋㅋ

sulm****

그동안 국민 건강보다 지들 주머니가 더 중요했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ㅉㅉㅉ

gosi****

미래는 어찌보면 불투명한 것 같지만철저한 분석 하에 보면 너무도 자명해집니다.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이어가시고 정부는 정부의 본분을 이어가시고 판단은 국민이 하지요. 의료대란으로 얻을 수 있는 한가지는 대기업 살리기. 소규모 민간병윈 의원 죽이기. 돈만 많으면 의술도 목숨도 다 좌지우지 한다.

on******

그래 윤통이 이겼다! 그래서 뺑뺑이에 죽어나가는 현실을 어떻게 할건데? 의사들이 쏟아져 나올때까지 아프지 말고 참고 기다려달라 할 것인가? 차라리 정은이에게 정권을 맡기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joos****

글 좀 잘써봐라 의대교수들 지리멸렬은 여전하네ㅋㅋ

yyk****

웃기는 짜장이 뭘 이기고 졌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jswy****

저질들. 게다가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는 필요없다.

wjdg****

오늘 정부에서 언론압벅으로 의용기사들 올리고 댓글부대 머절같은 공부원들 ㅋㅋㅋ 총동원하는 그날이군 ㅠ이게.왜 매일매일이 아니개고 그때 그때 날을 정해서 누가봐도 딱 아는 그날 ㅋㅋㅋㅋ 하루종일ㅋ 열일 하셔요들~~~

cho****

의료개혁 반드시 해야한다

jiso****

신영전? 어디 듣보가 설치노? 졌으니까 대병 탈출해서 각자 살 길 칮는가 아니겠노 ㅋㅋ

rhic****

그렇다고 윤석렬이 이긴건 아니지. 둘다 졌고 국민들만 거덜난거지. 의사들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이기적인집단으로 영원히 낙인찍히게 되었고 정부도 누군가는 책임을져야지.

jjj****

의료정책은 실패했고 나라는 망하게 될 것 같은데 이양반아 일본가서 의료정책 공부좀 하고 와라

yang****

난 이렇게 정정당당 솔직한 의사를 만나고 싶다

wjdg****

오늘으누 정부에서 언론압벅으로 의용기사들 올리고 댓글알바들 머절같은 공부원들 ㅋㅋㅋ 총동원하는 그날이군 ㅠ이게.왜 매일매일이 아니개 그때 그때 날을 정해서 누가봐도 딱 아는 그날 ㅋㅋㅋㅋ 하루종일 열일 하셔요들~~~

dico****

살면서 환자 한명 치료해본적 없는 예방의학 교수가 잡설은 잘 하시네요. 윤형처럼 정치 한번 기웃기웃?진짜로 환자 치료하는 의사들을 폄하하기는 임상경험이 없어도 너무없지 않아요 형씨?

mrla****

이겼다노 그만하자노

mosp****

한겨레에 이런 글도 실리는구나..

xfil****

이재명 공개재판으로 전국민이 알게하자!!!

slid****

한국 국민 의료계 건강보험 모두 사는 방법은 단 하나다...치매 암 환자 안락사 허용....이것만 허용해도 의료 재정 엄청 좋아지고 청년층 부담 엄청 줄어들꺼다

bosd****

이일이 이기고 지고의 문제일까....환자의죽음에 정부는책임이없을까.....이일은 심플합니다....누가 이기려고 싸우는것이 아니고......무시에대한 직업 선택변경일뿐입니다.....

vicj****

의대증원은 의사 싼값에 부려먹기 위해 일부 의대교수들과 병원장들이 윤석열 부추겨서 시작한건데 ㅋㅋ 너네들이 이겼다 하는게 맞지 않나? 교육이야 되던 말던 싼값에 당직세우고 거들먹거리려고 시작한거자나?

kyj****

뭔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hors****

결국, 천명 의대증원 정책은, 의료 민영화의 밑자락이었요..의료 대란을 만들고 문제 터지는 곳마다 혈세로 메우고 있으니 곧 건강보험 재정은 파탄나고 민영화로 가겠네요. 힘 없고 돈 없으면 치료받기 어려운 세상 만드는게 윤석열표 의료개혁이자 민영화의 시작입니다.

mir****

국민은 공감백배이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돌연변이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런 돌연변이가 주류가 되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lavi****

의사협회가 밥그릇 사수를 위한 민노총 같은 단체가 되어서 결국 의사들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제는 노조가 아닌 제대로된 전문가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 문신사, 성분명처방, 간호법, 체외순환사PA 합법화 등등. 의사들의 밥그릇을 위해서 국민을 포함해서 의사를 제외한 모두가 피해를 봐야 하는가? 그러니깐 국민들이 외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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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심 무죄…이임재 실형과 대비

분전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신영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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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 헛소리 떠들 때부터 짐작은 했다. 그냥 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어라

khjd****

의사들의 인성은이번에 다까발려졌다.지금의기극권과 영화를 조금도손해볼수없다는 이기적이고 제왕적착각에빠져서.반사회적집단이되있다.나쁜넘들

bnk****

갈등을 봉합할 생각은 안하시고 누가 졌느니 이겼느니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

ssj****

의사들이 언제 이겼었는데..

kudi****

이기고 지고의 것이 아닌데 한겨례 니들은 정말... 형편없는 언론이다. 니들이 과연 민주당이 동일한 케이스가 나왔어도 이따위 갈라치기 했을까? 한겨례도 폐간이 답이 아닐까? 좌우의 견제와 균형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좀 중립적 논점을 갖고 거기서 방향성을 타진하면 어떨까? 물론 그렇게 못할거다.. 진보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들의 테러로 느들도 자유롭지 못할 테니까.

nyse****

이런 듣보잡의 잡설도 실리는구나. 횡설수설 같은데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과 목적이 정당하고 안하고의 문제이질 않은가? 과정이 폭압적이고 지향하는바가 무엇이고 그 장단점에 대해선 일언반구가 없네.

jhno****

이래서 경험 없고 뇌피셜의 비과적인 인사들이 무서운것이다. 이번사태로 의료관련 정책은 단순히 의료행정관련 비전문가말고 의료를 직접 행해본 전문가들이 정책을 만들어야 맞겠다는 생각이다. 뇌피셜의 위험함. 그뿐 아니라 뇌피셜 정책이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확일히 알았다. 그냥 의료 행정관련학과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는데. 비과학적 뇌피셜뿐

orch****

한겨레는 참 얄밉게 PC질을해. 북한이 쳐드러 와도 같은 민족인데 총 쏘면 되나? 이럴듯. 성인났어... 그런데 지들 월급가지고 파업할때는 안그렇고 이기주의 뺨치더만.

kyum****

그 동안 의사들을 존경했는데.... 이젠 그냥 돈만 보고 사는 직장인으로 밖에는 안보이네.... 돈 벌레....

scip****

정부가 이기고, 의사는 지고, 국민만 등터졌다

dari****

중앙일보 칼럼이나 보세요. 내가 살다가 중앙일보 권할 줄은 몰랐네. "김세직의 이코노믹스"나 읽어보세요. 그러니까 한겨레가 욕듣지.

socc****

협회장 잘 못 뽑아서 ㅜㅜ

cgir****

아니 이게 이기고 지는 싸움이냐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건데? 의사들이 졌다.. 하면 뭐가 해결됨? 환자는 피해보고 의사는 졌고 정부는 이겼으니까 뭐 기뻐하라는거야?

juyu****

자기가 의사라고 떠들면서 환자를 안보는 의사들도 사라져야 한다. 김윤부터 시작해서 가짜 의사들. 진짜 그들이야말로 가짜 의사다. 말로만 지는의사라고 떠들며 손에 똥오줌 피안묻히고. 자기동료를 재단하는 저따위 의사라고 자신을 부르짖는 의사가되다만 의사 들도 숙청대상이다..

krig****

고만 이번사태로 의사들 새됐다.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정부를 무릎 꿇리려하나? 내가 개월동안 병원 찾아 만리 해서 어려운 수술을 마쳤다. 그런데 여기서 불운했던 분들은 수술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을것이다. 정부의 정원확대가 비과학적이라 하는데 의사들의 과학적인 논거는 무었인가? 이번사태로 의사들은 돈만좇는 무리로 비춰질것이다. 년간 의대 저뭔 동결을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는가? 그냥 새됐다

juyu****

의사들이 졌다. 그리고 의료체계는 무너졌다. 그래서 환자들 뺑뺑이는 당분간 영원할거같다. 여기서 승자 패자가 어디있나..의사가 무너지고 의료체계가 무너지면 환자가 결국 불편한건데... 그럼 그 의사를 이긴사람은 누군데. 승자는 없고 의사만 지나? 엉터리 의료정책에 의사도 환자도 모두가 다불행해진 사건이라는게 맞다. 당신이 의사가 진짜 맞다면 이런자극적 제목으로 기사를 쓰지말자. 모가 진거냐..

gamc****

그래서 당신은 이긴거 같나요? 진거 같나요? 동료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칼럼을 쓰고 싶진 않던가요?

life****

암요~다수 국민들은 의사들의 본의 아닐수도 있는 카르텔에 의해 이미 경제적 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제발 본인들 돈돈돈만 벌 궁리하지 마시고 국민 건강을 위해 사명감좀 가지시기바랍니다..

edps****

예방의학과는 환자를 몇 명이나 보는 과인가요?

sun****

민영화 민영화 노래부르는 의새들아 솔직히 병원 년에 한번도 안가고 의료보험 수십만원씩 내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뭘 알고 찌껄여라

hanz****

조만간 이 기사도 집단 파업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초토화 될 예정... 피신하세요...

audr****

마음의 상처 입은 젊은 의사들이 외국으로 떠나더라. 세계화 시대에 미친 검사 독재가 말이 되냐??

hjyc****

참여연대 김용익사단의 신영전이 커밍아웃한 순간윤석열은 이들 김용익사단에게 속은 것이고, 그 결과 건보재정 도적떼들이 의대정원 증원, 의료개혁을 들고 나온 것이 다 드러났다~ 의대정원 증원이라는 국가의 정책을 소수의 참여연대 김용익사단이 쭈무른 것이 다 드러났다. 년부터 지금까지 국정 농단이 계속되도 단 한 번을 지적하지 않고 방치했다. 의대정원 증원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발전계획으로 만들어 공표하고,공청회도 거치고 등등,,, 그러나 법을 무시하고 소수의 공문서위조 도적떼가 의료를 좌지우지 한 결과 난리난거다.

hse****

의사가 지고 이기고가 문제가 아니다. 이나라 의료시스템의 근간이 다 흔들렸고....게다가 의료민영화까지.....도 의심되는 이상황....길거리에서 국민들 죽어 나가는데 지 놈은 주치의 그것도 성형외과까지 추가헤서 명이나 끼고 앉아서....대단히 잘못됐다.

sdha****

옳소!

ck****

걸레신문이 현정부 공격하느라 은근히 의사들 편드는것 아닌가 ㅋㅋ 웃긴다 니들 원래는 잘나고 잘사는 사람들 미워하잖아?

cheu****

이게 지고 이기고의 문제인가? 합리적 문제접근이 필요힌 시점이다.

jbsg****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를 죄 없다고 할 수 없다." 의새들은 국민에게 사죄가 먼저다.

prob****

정부와 교육부는 의평원 건드리지마라.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눈가림 그만하고.

zsyp****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의사가 계속 이겼왔는데, 이번에는 의사가 져서 억울하신가요? 환자의 생명을 놓고 이렇게까지 하는 의사들이 정말 꼴보기가 싫습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이런 의사들한테는 절대로 진료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miss****

전공의들이 환자들의 생명을 버리고 떠난 그 순간부터 의새들은 이미 졌다 국민들은 그 때부터 의새들로부터 마음이 떠났다

crea****

이런 기사가 진정한 신문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공공의 대다수의 국민들 마음을 속 시원히 논리적으로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bir****

개밥그릇 많이 지켜라

skoh****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같은 소리다. 의대증원 찬성한다는 국민대수는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다. 숫자로 나타나는 의대증원 찬성이 다 찬성이 아니다. 찬성율을 보고 윤석열이 의대증원을 계속 고집하게 만들어서 곤경해 처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윤석열 탄핵세력의 찬성표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kyba****

근데 여기에 좌파란 단어가 왜 필요해? 평소 그대의 생각을 투영시킨 넋두리 같구만.

qkdc****

요즘 의대 교수가 의대 교수인가? 의사들은 안 가르치고 간호사 pa 교육만 하는데 간호대 교수로 바꿔야지ㅋㅋㅋㅋㅋ

wjdc****

환자와 더불어 사회를 진단해 주시는군요. 이해관계 알력을 따지자면 밑도 끝도 없지만 보편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논쟁의 끝이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라는 바입니다.

d****

동의 할 수 없다

bell****

옳은 지적이다! 의🐦들은 철저한 반성이 뒤따라야 한다. 특권 의식, Elite 의식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알량한 의술로 군림하려 할 게 아니라 국민들과 환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더 다가갈 생각을 해야 의술이 빛이 나고 존경심도 얻을 수 있다. 이런 의식을 버리지 않고 계속 주장하고 밥그릇 지키려는 집단이 의🐦 집단하고 민노총 등 노조 집단 말고 누가 있는가? 의술과 의술을 행사하는 그들의 이익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임을, 국민들 곁에서 치료하는 것이 의사의, 의료인의 본분임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된다!!

moju****

사회 기득권층인 정치인ㆍ판사ㆍ검사 ㆍ시민단체ㆍ의사ㆍ변호사ㆍ교수ㆍ민노총ㆍ전교조등이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고 서민,평민들의 등골을 쓱~쓱 하고 있는 살기 좋은 나라!!! 거짓ㆍ허세ㆍ위선이 충만한 사회..참으로 어질 어질한 세상이다

iklo****

사람 목숨 달린 일이 지고 이기는 승부가리는 싸움인가요?

audi****

서울대 의료정책과라는 것들이 이번 사태의 주범이다.

ckh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현황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sins****

뜬금 없는 의사정원 천명도 문제다.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수업으로 유급한 학생,수련의가 있었는가? 응급실,외과,산부인과,소아과 의사부족은 인정하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아된다.

lhr****

지금까지 우리는 의사들을 선생님이라 불렀다. 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존경 받을 만한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저 자기 밥 그릇이나 챙기는 존재로 밖에 안 보인다. 따라서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의사님으로 부르려 한다.

rhod****

한겨레가 이런 글을 올리다니 의왼데

sos****

knj****

인신공격 자제하고 환자들 돌보면서 투쟁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도대체 무엇이 의사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건드리면 큰코 다칠거라는 집단으로 만들었습니까?

leeb****

의사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봐야지. 모여서 밥그릇 챙기는 집단이 아니다!!!

high****

의사 개잡것들 ㅋㅋㅋㅋ. 의대증원 반대하는 이유 딱 하나만 대보라니까? ㅋㅋㅋ 왜? 왜 반대하냐구. 의사 늘어서 국민과 국가에 손해되는것 딱 하나만 이야기해봐. 아니 잘나빠진 엘리트 의사들이 이 한가지를 이야기못하나? ㅋㅋㅋ 협의없는 명분없는 증원이니 이딴소리는 방법론적 이야기고(사실 협의 필요없음. 필요하다 싶으면 늘리면됨) 의사 늘어서 국가와 국민이 피해보는거 단 하나만 이야기해보라구 ㅋㅋ

rain****

네가 무슨 옥황상제냐.

jeon****

이젠 이재명 감옥보내자

nigu****

이분 환자 안보는 예방의학 교수 맞죠? 환자보지 않는 의료관리학? 예방의학교수는 전 믿고 거릅니다.

euk****

웃기지마라 윤석열 정권이 졌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의사악마화한 국민들의 피해다

ryu****

웃기고있네

jeon****

김윤은 민주당비례대표로, 신영전 이분은 국짐당 비례대표로 예약? 이번 의료사태에서 한겨레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나 고심 많다.

h****

한심한 기회주의자들의 말잔치.

surr****

단순 감기에도 집앞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처방까지 시간이 안걸리던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있나? 개혁은 본인 부터 해야지 애먼 곳에 삽질만 해대는 윤석열

sayk****

누가 더 가질것인가? 국민인가? 정부인가? 정치인인가? 의사인가? 희생을 강조하지 말고, 강요하지 말라. 주는만큼 받으면 된다. 그것이 불안정했던것 뿐이다.

dool****

정부가 잘못한 일 입니다. 현 정부는 깡패입니다.

ijjy****

이기고 지고가 아니다 이번에 진심 의사들의 인성을 읽게 되었다 그건 불신 믿을수 없는 이기주의 심보.. 정말 소수 진심 존경받는 의사분들 제외하고, 이번 사태를 보며 저딴 사람들이 의사¿?? 응급실 한번 가봐라 당신들 부족 하다고 아파도 참고 또 뺑뺑이 아파봐라식 내 팽개치고 했잖아!! 그러면서; 앞뒤가 맞는 주장을 내세워야지 . 한마디로 환자를 당신들 호주머니 채우는거에 이용할 뿐이였잖아!! 사기꾼들 하고 다른게 먼가?? 말해봐!!

nagg****

옳고 그름의 문제일뿐 승패는 아니다.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뜻을 소위 어른들이 모르고 있다.

spoo****

항상 의사들이 져왔다. 대한민국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의사들의 대우는 떨어져갔지…

bnri****

교수님의 염려는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의사들은 각자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이 사회가 원하는 것도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baes****

이게 아직도 싸움같냐그럼 누가이겼는데?

craz****

어용 교수 한 명 또 등장...아직은 손가락 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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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편은 아무도없고 모두다 쫄딱망해서 다졌다 이놈아~

mbm****

정확한 평가입니다. 국민곁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의료인이라는 메시지를 주면서 정책에 대응해야 합니다.

woos****

의료대란은 이미 시작됐고. 그 피해는 오롯이 환자들의 몫

aris****

교수님 노망드신거 아닌지요?의평원 무력화 시도하는 정부가 진것이 아닌가요? 떳떳하다면 그런일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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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요...?? 누구의 옹고집 때문에 환자들은 고통받고 있고 전공의들은 전문의의 꿈을 접었으며 의대생들은 증원 이슈로 돌팔이 의사 되게 생겼는데...? 이 비겁쟁이 님아. 님이 의료 정책 전문가라면서 여태 뭐한 겁니까...!!

cank****

사직한 전공의들이 성형 피부쪽에 많이 취업했다는데 이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의사노릇을 할지.. 마이 걱정된다

yeun****

정신 차려라. 의평원 무력화 시키려는 정부에게 네가 할 소리냐? 사람들은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를 만나고 싶지, 돌팔이 의사 만나고 싶지 않다. 정부의 의료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고 엉맘이다. 이런 정책 따라가면 너도나도 다 피해자 된다. 정신차려라.

syji****

의사라면 펜대 놓고 응급실로 뛰어가시오. 거기 의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들 많소

jini****

myun****

국가 반역죄로서 전공의들은 전문의를 취득하지 못하면 개업을 차단시켜야만 하며 수업일수 부족한 의대생들은 유급과 군입대를 시켜야만 한다.

cdh****

오~~오래간만에 상식이 통하는 기사가 올라와 감사하네요.한쪽이 잘 못되었다고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않된다는상식을 올려주셨네요. 요즘 사회상에서 니편 내편만있지 정론을 말하는 분을 보기 힘들었는데. 한계례도 중립적이고 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밝혀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yl****

ㅉㅉㅉ

yjpa****

이미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 한겨레가 맛이 갔다에 한표. 이러다간 창간 때 모아준 돈 이자까지 받아내야ᆢ

youn****

의사들의 행동은 국민 공감대가 형성 안되지 어떤 나라도 이렇게 파업 행동은 용납하지 않는다

bard****

ㅋㅋㅋㅋㅋ 누가썼나했더니

carp****

그려.... 정부가 이겼어...짝짝짝

kkdh****

윤재앙과 의새들 때문에 국민이 죽어 나간다~!!

nsgy****

상급병원의 위기가 전공의 집단사직 등 정부의 의료정책 실패로 발생한 것인데, 건강보험 재정으로 손실을 메우려는 건 월권행위에 이 정원에 대한 의료정책의 실패와 혼란으로 인한 건보와 국민의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및 용산의 관련자들은 (향후) 모두 배임으로 수사하여 기소를 검토하게 될 듯 ,,,

yuly****

그렇게ㅠ생각해 주시면 고맙죠...다만 이런 사람들이 일부라는 게 현실이거 문제며 미래에도... 어느 곳에서도 주류가 아니라는 게 비글적 결말이라 생각할뿐

drsk****

의사가 졌다. 그래 정부가 이긴 거 맞다. 전공의는 이미 타월을 던지고 링 밖으로 떠났으니까 기권승이 맞긴 맞다. 그런데 뭘 위한 승리인가 모르겠다. 앞으로 년간은 전공의가 없을테고 앞으로 년간은 전공의를 가르칠 선배가 없을 거다. 있지도 않을 의료 인력 부족 떠들면서 전공의를 링 밖으로 몰아 대더니, 확실한 년 이상 의료 공백을 만들고야 말았다.

smh****

vooc****

솔까 중요 필수과 기피는 돈보단 힘든거 싫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좀 더 편하게 벌자고 피부 성형으로 가는거고! 물론 사람의 심리란게 편한게 좋지. 그렇다고 자유민주사회에서 선택을 강제할 수 없고! 그래서 문때 실패한 공공의대 만들어야 한다. 뽑는 방식을 바꿔 필수 의료진 양성전문 인력확보를 위한 공공의대를 만들어 추후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막아야 한다. 물론 정책적 보상도 따라야 하겠지만! 또한 정부도 자기돈 내고 자기가 배운건데 너무 의료를 공공재니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 필수 의료진은 공공의대로 합시다. 입학부터 사명감!

fbdr****

이 댓글 창을 보면 할일 없는 의새들과 그냥 정치진영에만 사로잡혀 반대만 일삼는 정치꾼 종류가 너무나 많다. 이 bug들을 쇄신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 의료의 앞날이 밝을 수가 없다

glor****

블랙리스트 에 오를 이유를 알면 보면 답나옴!진료거부한 의사 라거나 부정 청구한 의사 라거나 무면허 시술 의사 라거나 마약에 취한 의사 등등의 명단이 아니라... 응급실을 지키고, 수술실을 지키고, 의사의 양심따라 환자를 돌본 의사인데, .... 결국은 저 명단의 의사만 찐 의사 명단이라한다면 뭐라 변명할건가??

yjl****

제대로 보셨군요!

gies****

정부의승리 국민의 폐배

hij****

국민 목숨말살정책 의로말살정책 말도안되는정치 무지자의만행이다 지고이기고가어디있나 무식한 권력앞에서

park****

ㅋㅋㅋ. 이기고 지는게 문제냐? 한국 의료시스템이 개박살난게 문제지. 시야가 그것 밖에 안되니? 쪽팔리지도 않니.

anto****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에서 거른다

rhic****

의사만 졌니? 윤석렬도 망하고 국민들도 망했다. 이 모든걸 책임지는 놈이 있어야한다.

kech****

한겨레 에도 이런 기사를 쓸수있는 기자가있고 이런 기사를 내보네 다니 상당히 고무적이고 현실적이 기사에 처음으로 찬사를 보넨다 앞으로도 현정부 보수세력은 무조건 비판만 하고 민주당 조국당 민노총 전교조등 진보세력은 무조건 지지하는 기사 좀 자제하고 누구든지 칭창할건 칭찬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는 그런 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ent****

의료정책이 엉망진창 인데ㅡㅡ 선배 의사로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이 먼저다 ㅡㅡ 잘난 척하고 ㅡㅡ 부끄러워 해라 ㅡㅡ

dski****

amad****

의사가 이겨도 정권이 이겨도 의료 붕괴는 명확한 일.

hij****

한양대걸고 부끄럽지않나 의사로서 제자들이 이글을볼까부끄럽다 저런교수밑에서 배운다니 정신차리세요

cscs****

지금의 의료증원 정책은 국민말살 정책이라고 보여진다! 정부가 국민의 생명이 안중에 있다면 이런 미친 일을 계속 고집 할 수 있겠는가 ? 의사분들의 고충이 크겠다. 젊은 의사들이 이제 돌아 오겠나 ? 싶다..각자도생의 시대! 의료민영화가 들이 닥칠것 같다. 의대생들은 어쩌면 좋냐 ? 참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잉한 정부다.

robo****

ㅋㅋㅋㅋ정부는 국민들 죽어나가도 상관안함. 대비책도 없이 증원한게 문제. 윤석열 뽑은 사람들 만족하니?^^ 나라가 힘들지만 탄핵 당하지 말고 년 꽉 채워라~! 그래야 다음부터는 생각좀 하고 투표하지 ㅋㅋ

ojh****

예방의학과 교수님 맞죠? 환자 직접 진료하고 치료해본적은 있으신가요?

andr****

의사라는게 직업이 아니라 특권계급이 되었지요.

mira****

글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두서도 없고 무슨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고 술드시고 쓰셨나.

zozo****

전세계 고금을 망라해서 유례를 찾을수없는 의료 파업

js****

건강보험재정적자와 의대증원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재정문제는 그거에 맞춰서 해결하면 될 일이고 증원문제는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재정적자와 증원문제는 관련없긴 하지만 만약 그게 진짜 관련이 있다고 해도 재정적자가 난다고 증원을 하지말자는건 돈때문에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자는 말과 다름없어보입니다.

ibhb****

지고 이기는게 어디있냐 ㅋ 그냥 전공의들 다들 사퇴하고 지길 알아서 잘찾아간듯한데.. 정부혼자 쉐도우 복싱하고 있는거아녀. 의사 악마화하면서 ㅉㅉ..초짜도 이런 초짜정부가 없다

rbs****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니고 고객(환자) 곁을 떠나면 의사가 아니지요. 바로 제 자리로 돌아갑시다.

higo****

이건 정부를 비판할 문제가 아니였지..지지율 하락과 인기없는 대통령이라는걸 알면서도 강행한 부분은 높게 평가해줘야하지 않나?

moon****

아직도 끝까지 버티면 과거처럼 이번에도 의사가 이긴다고 하는 의사들은 이글을 읽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단 한명도 못늘리고 오히려 줄여야 한다며 협상 자체를 처음부터 거부해온 의협.

kt****

이젠 의사가 아니라 날개가 달려서 의새가 되었다는게 중요하지.

gagg****

마약중독자, 정신병자, 성범죄자에게 수술받고 싶은 사람은 이해관계자들 밖에 없어. 그들은 블랙리스트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하고 모금하고 있지. 정상적인 국민들은 그런 위험한 진료를 거부하며 국가는 환자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국민 건강을 중요시한다면 의료법을 세밀하게 제정하고 국민을 위해 기존 법의 허술함을 개정해야 한다.

byso****

술집에 가서 놀아도 의사들이 제일 더럽게 논다는 속설

****

증원이 근거가 없다면 반대로 왜 그게 말이 안되는지 합리적 근거를 갖고 니가 제시해봐라 당신이 숫자를 말해보라고

hamo****

짜리들이 민영화 프레임 ㅉㅉ

woob****

매년 천명씩 뽑던걸 천명뽑으면 목사 스님 신부들도 데모함..검사들 천씩 더 뽑아봐라 ...검사들은 가만있나...한마디로 뇌가 없는 행정 윤두창

rhee****

김용익 김윤과 같은 부류...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라는 의사 부족 현상이라는 인식만 봐도 저 사람은 가짜의사임..

rill****

그간 의료민영화를 가장 반대해온 것은 의사집단이었고 의료민영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깨부순 것이 의사집단인 것 같다 물론 의사들이 의료민영화를 반대한 것이 고귀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기반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민영화되면 건보지원이 적어져 폐업하는 곳이 많아질 수도 있고 법적인 책임이 커질 수도 있으니.. 의료민영화를 반대해 온 집단들의 협력을 끊고 돌아서게 만드는.. 국힘은 갈라치기 전문집단

drsu****

거대한 공권력 앞에서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질 거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싸워보고 지는 게 낫지않나요? 그렇다고해서 국민이 불행한데 지금 정부가 승자라고 할 수 있나요? 이 사태를 두고 이기고 지는 싸움 정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그게 정책을 연구하신다는 분의 한계가 아닐런지요?

limc****

난 이번에 의사들의 이렇게 이기적인 집단인지 새삼 느꼈고, 똑똑한 집단이 이렇게 무지한 대응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zmdz****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이기고 지는 게임이였어?

recm****

rhkr****

의사들이 졌습니다. 그럼 국민들이 이겼나요? 윤석렬이 이겨서 국민들 진료권 침해하고, 불안에 떨게 하는게 옳은 사회인가? 신영전씨는 윤석열의 개인가요? 아님 국민들 입장에서 봐야지 미친 의료정책꾼이네요

akka****

머리 나쁜 똥고집 의새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주 잘 작성하셨네요

yskn****

일반인 생각들좀해라~~~

dwku****

그래, 추가로 부담되는 돈은 국민에게서 뜯어내지말고 쥴리가 주식 팔아서 내면 박수쳐줄께.

khan****

의사도 지고... 윤석열이도 진거지. 결국 둘 다 진거야. 윤석열이 똥고집과 불통의 통치. 의사들의 똥배짱과 막가파식 양아치 행동으로 이제 의사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의새가 되었지. 돈 독이 올라서... 갑질하고 돈 밖에 모르는 쓰레기 집단. 윤석열이는 석유 가스 년 안에 안 나오면 사퇴하고... 의새들은 노가다 기술이나 배워서 의료 현장을 떠나시길.... 영원히...

sjss****

우와ᆢ 한겨레에 이런논조가 실리다니ᆢ참 별꼴이 둥글납짝꼴이다ᆢ 맞다ᆢ이런게 언론의 진정한 책임이다ㆍ

jiyr****

희포크라테스 선서는 개에게 줘버려라고 외치는 의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지 맙시다.환자를 외면하고 그 큰 밥그릇 크기만 지키겠다는 인간들에게 뭘 바랍니까?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의사선생님들의 이름을 공개해서 우리 국민이 지킵시다. 블랙리스트 공개범은 얼굴 팔릴까봐 웃저고리 덮어써고 뛰어가는 꼴이 가관이었습니다. 저 녀석은 신상공개해서 국민들이 알게 해야 합니다.

smle****

이건 또 뭔소린고? 뭘 졌다는거야?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왜 증원 반대하는지 이해하고 하는 말인가? 합리적인 증원은 찬성한다. 이번건은 월에 갑자기 아무 준비없이 년동안 만명 증원...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 뭐 맨날 도돌이표야

dwku****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국민이 의료개혁을 지지하는 이 좋은 여론환경에서 의사들이 자기 밥그릇만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인질로 투쟁을 하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는 있지요. 근데도 이렇게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지경까지 온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무식한 멧돼지 한마리가 멧돼지 임기중에 의료개혁을 완성해서 그동안의 실정을 만회하겠다는 허황된 욕심때문이지요. 어럽고도 어려운 의료개혁을 애초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 , , 명씩으로 증원하겠다고 했으면 반대할 명분을 주지않았을 것인데 ㅉㅉㅉ

hcu****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집나간 전공의가 돌아 온답니까 아니면 의료수가만 올리는 당근으로 국민부담만 남기고 정부는 의대증원을 얻고 끝난다는 말입니까 무슨 팩트를 말하는지 아리송,

wolf****

구구절절 모두 옳으신 말씀이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애굿은 국민만 힘들어진다 정부나 의사협회나 모두 국민만 보고 갔으면 좋겠다..

this****

이 칼럼이 많은 의사들에게 파문을 일으키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엔 의사로서의 직업적 소명감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사들이 많다고 보는데 의협, 전공의협의회 등 집단의 이름 앞에서 이런 소리들은 온데간데 없고 갈수록 파렴치하고 뻔뻔한 극단의 이기적 주장만이 목소리를 내고 있네요. 용기를 내어 후배들에게 뼈아픈 얘기를 해주신 신영전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석열정부가 싫지만 그렇다고 의협을 편들고 쉽진않습니다.

lily****

보건의료정책 교수들은 왜 다 이모앙인가? 어의없네 다들 미쳤나 ?솔직하고 옳은소리를 좀 하세요 또 한자리 얻고싶은가보네

semu****

서민들. 살기 너무힘듭니다. 정신병자들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는이유. 고로. 서민일수록 정치에 관심을 갖고. 소리를 내야합니다

mswo****

국민이 졌지

lily****

뭔소리야정부책임이 큰데, 이사람 갑자기 나타나 조명받고싶은가보네. 김윤하고비슷하네

nemo****

대한민국에 가장 기득권이며 꼴통집단 의사 검사 놈들! 아주 천박한 정신들이 이나라를 좀먹고 있다. 누가 제지해야지 이러다 망하겠다.

ssgs****

언제 싸웠었나? 일방 폭행으로 알고 있는데....쳐맞고 자빠진 놈 한테 굳이 니가 졌다고 알려주는 이유는? 정부 앞잡이?

kky****

석열이는 탄핵이 답이다... 모든지 강압으로 하면 피해는 국민들만 본다..윤석열 독재 타도 합니다

jowo****

숫자는 덜 중요 의사집단이 이기적이란걸 만천하에 알린거지

park****

뭘 이런 데서 정신 승리를..쯧쯧. 여하튼 앞으로 변하는 의료 시스템에 적응해서 살면 되는 거지. 아마더 좋고 편하고 싸게 바뀌지는 않을 거다

eest****

대정부 투쟁 백전 백승을 자랑하는 의사 집단과 소통불가 윤석열 정권의 대결 구도에서 승패는 쉽게 가려지지 않을 것이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환자와 보호자들만 살얼음판을 걷는다. 쉽지 않은 시기에 의사 집단의 왕따가 되기를 감수하고 이런 칼럼을 올린 신영전 교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ting****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 파업에 동참하는 의사는 무조건 자격 박탈하는 법이 필요하다 이들은 더 이상 의사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자에 가깝다

jong****

전쟁터에서도 의료진은 적국 부상병도 돌본다! 이런 정신과 봉사는 영화에서나 보는 장면?

long****

감동적이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 미래가 밝을 텐데....

undo****

이인간도 현장에서 환자 돌보는 의사 아니고, 보건의료정책 교수구나..헛소리를 잘도하네. 수만명 의사중에 몇명이 인터넷에 막말 쓴걸로 어쩌란거야. 당연히 돌출행동 하는 사람도 나오지..무조건 환자만 시키라는게 희생 강요하는겁니다..유럽의사들도 그렇게 안합니다..그래야 할 이유가 없죠..의사가 무조건 참으면 쿠바처럼 되는데 년도 안걸린다..정부가 타협을 안하는데 왜자꾸 의사에게 희생하래

jung****

교수님은 뒷 일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런 간 큰 행동을 합니까. 의사선생님이라 부를만큼 존경받던 이들이 지금은 오로지 금전만을 쫓는 소인배나 다름없는 행위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백번 옳으나 지금 의사단체나 의대생들은 막무가내 입니다. 국민들 입에서 그놈들도 돈 앞에서는 같은 넘이다 라고 말합니다. 네게 진료비 주니 너도 내 병 고쳐놔라 용역의 댓가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것은 의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okso****

chri****

앞으로 의료 민영화가 활짝 열릴것이다.즉 의료비가 대폭 폭등할것이다

simi****

웬일인가 한겨레에서 이런 기사를 내다니. 선동에 빨대 세울땐 언제고.

mida****

독재적인 결정에의사가 희생양이지... 뭔 개소리하냐???

hons****

의사가 졌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예를 든 나쁜 의사들 사례가 의사 사회의 전부일까요? 제 생각엔 저런 양심 없는 의사는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언론 때문에 전면에 드러나긴 했지만 저런 식으로 조롱 밖에 모르는 의사가 많을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이기는 방법이 묵묵히 진료하면서 주장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국종 교수의 예를 보십시오. 이국종 교수 정도로 인기를 얻은 의사도 별로 없죠. 그런데 그가 주장했던 것들이 받아들여졌나요?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이 더 잘 먹혔죠. 이 나라 국민은 자기 편하면 의료 관심 없습니다.

jit****

환자가죽어나가는건 의사탓이라는 말에 전적으로공감합니다 진정한참의사를보는것같아서 가슴 뭉클하네요 아프리카오지도 환자찾아가는데 국내환자도 외면하는 전공의 니들은 의사될기본자격도 없다

joke****

제정신이 아님. 의사가 졌남 정부가 졌남. 국민이 졌지!!!

esyo****

의사들만 졌다.. 그들은 부도덕했다.. 묵묵히 환자곁을 지킨 의사들은 제외다..

bosu****

그래서 의사가 어떡하면 되겠냐?명 받아들여 돌팔이 양성하면 이겼다라고 해줄꺼냐! ㅋㅋㅋ 넌 의사도 아닌듯...

usos****

%지당합니다...의새들은 인원타협 조정없이 무조건 백지화만 외치는 이기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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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인기과 응급실 전문의를 양성하고 그에따른 정부지원이 필요하지.

gold****

이걸 이기고 지는 문제로 풀어?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러니 나라꼴이

jlan****

글쎄. 의사가 졌을진 몰라도. 윤가가 책임인 것도 확실한 것 같은데

nano****

기득권이 날래 기득권이냐. 자격증으로 먹고살지 실력으로 먹고사냐 ? 그냥 시장 선점하러 간거지 지고 익기고가 아냐. 같은편인걸

seou****

중요한 본질을 외면 혹은 알지 못하면서 전문가 코르프레 지식팔이를 하고 있는 이런 양비론적 시각들이 독재 정권에서 어떻게 이용되어 왔는지 너무 익숙해 놀랍지도 않다. 한겨레 칼럼이란 사실도.

l****

승패라는 표현을 사용한 진의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정책이 불완전한 것이어서 문제가 있었다 할지라도, 다수의 의사의 대응은 틀렸습니다. 전공의들의 사직은 옳지 않았습니다. 사직이 아니라 면허증 반납이었다면 오히려 소신에 대한 공감은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한 이들에게 졌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정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전문직 집단의 떼거리 짓은 경멸의 대상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wann****

아무도 이긴 사람은 없다. 의사도 졌고, 윤석열도 졌고, 국민도 졌다. 그럼, 이 싸움은 왜 한 거냐.

glmo****

kkjm****

moch****

의사들에게 돈버믐 법만 갈켰으니 이모양이지,좋은 인성 쌓는법을 우선 배워야한다.전쟁나도 돈없으면 외면할 것들

eunj****

의사들도 환자들시 응급실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하며 고생하는걸 알면서도 증원에는 무조건반대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으면서 무조건 증원반대는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지 수술실 간호사들도 의사들이 해야할일을 간호사들이 하고있었고 이제 합법화된다하니 의협부회장이 날선 목소리로 나대지말라는 글이나 남기고

jung****

qhrh****

좌파들. 꼴깝이지 ㅡㅡ윤석렬 죽이기 작전으로. 좌파 의사? 들 완존. 자기네이익만~~재수없어

gbon****

그냥 돈 벌고싶음..경제학과를 가든지..사람목숨 다루는 사람들이..지들 이권을 위해 환자를 져버리는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말아야지..이번에 정확히 국민들은 인지했을꺼다. 의사협회가 얼마나 사람들을 우숩게 알고 돈벌이로만 생각했는지..

ssbb****

갑자기 무대포로 명 증원한 윤석열 정부가 문제지요. 문제 원인을 제공한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젊은 의사들을 종으로 아는 갑질 의사네요. 저런의사 밑에서 수련한 전공의 및 의사들은 저 의사를 ㅈㅎㄴ경했을까요?

dona****

한겨레 신문사 맞죠? 몇번을 봤네요 모처럼 속시원한 칼럼 감사합니다

jong****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파업중인 의사는 의사로서 직업적, 도덕적 자격이 없고 정부와 국민에게 등을 돌림으로써 시대적으로도 최악의 직업군이 될 거야...

gray****

의사수는 절대부족하지 않아요~~~수가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하면 됩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늘릴 필요없어요. 그런거지요?

dea****

사악한 의사. 또는 무식한 정부 누가 승자은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패자는 불쌍한 국민이다

ydle****

내년 월 진짜 의료대난이 온다 빅병원 응급실도 스톱되고 수술할 의사가 없게 된다. 윤석열은 그때 되면 정상이 아니라고 인식하게 된다. 곧바로 탄핵 정국이 펼쳐 진다. 이글 내년 월에 맞는지 검증해 보자.

****

신영전씨 당신은 이때까지 뭐하다가 이런말들을 이제서야 합니까?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는 아무저항도 못하는겁니까 안하는겁니까

styl****

한양대 의대 양심있는 그대 응원합니다

kara****

ygyg****

이 칼럼쓴 의대교수는 당신도 의사인데 졌다고 백기들었냐고 물어보고싶네요. 싸움을 건쪽이 더 나쁜거지

sies****

모든 매사를 '이기거나 져야' 하는 건 아닐건데... 세상 너무 삭막합니다... 함께 공동선을 추구하는것이 너무 이상론적인 발상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상대를 헐뜯고 싸우는 것만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vetm****

기득권 의사들은 나서지 마시길... 잘못된 정치놀음에 젊은 의사들, 학생들이 피같은 세월을 희생할때, 차병원 힘들다고 비명지를때,뒷짐지고 밀려오는 환자들에 돈방석에서 침묵하던 분들이 이제와서 졌네 이겼네...

ange****

김윤이 시키던?명 증원은 잘한 일이고 의사 생활 삼십년을 내세우면서 '의사는 졌다?' 만약에 진다면 너같은 것들 때문에 지겠지 정신 나간 인간 김윤 따라서 국회나 입성해라 놀고 있네 이번 사태에 당신은 뭘 했는지 묻고 싶다 왜 진즉에 질것이니까 싸우지 말라고 말려보지 그랬나 묻고 싶다 기껏 의사는 졌다는 칼럼쓰고 이 와중에 원고료 받았겠지 당신같은 인간 한치의 도움도 필요없다 그래서 앞으로 어떡하라고 이제 난 은퇴가 얼마 안남았다는건가? 난 행운아고 너흰 불행이라고 생각하니 좋냐? 쓰레기가 따로 없다

kng****

이건 경기가 아니라 전쟁입니다. 경기는 라운드, 라운드로 이어지지만, 전쟁은 장기간에 걸쳐 한 번입니다. 지금은 정부가 이겨가는 듯보이지만... 그 끝은 사망자 속출하고 의료 붕괴에 따른 성난 민심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의사가 이기는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스스로 폭탄 들고 터지기 직전인 겁니다.

kyeh****

의사들은 싸운적도없고 다 업무하고 있다. 전공의는 사직한거고 의대생들은 수업거부 중이다. 상식적으로 학년도 명 수업은 불가능하지않은가? 교수님이시니까 잘 아시겠죠. 그것도 의대교수님이시니 더~잘 아시겠죠. 이 부당함을 바꿔보고자하는거예요

hcsh****

의대 교수라는 인간이 제자들 의견 들어보지도 않고 칼럼을 쓰네. 당신 학교 학생들, 전공의들이랑 얘기해서 시국 파악 좀 해라

anai****

고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데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사를 만나니 눈물나게 고맙네요..

cdyw****

막대한 경제적 지원 내년 의대증원 백지화가능성 .. 받을거 다 받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뭐냐.. 최대 피해자는 세금 내고 응급상황 생길까봐 겁에 떠는 국민들인데.. 의사들은 이제 건드릴수 없는 성골 다시 확인하고 갑자기 서민 코스프레인가..

syki****

개혁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한다. 국민은 고통을 갑내하기로 결정했다. 왜? 의대증원은 오래된 언젠가 완성해야 하는 과제였기 때문이다. 사회는 지금 바른 길을 가고 있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의새는 혼란스러울 것이고 그 고통은 국민들 보다 오래 갈 거다.

stor****

이런 글만 봐도 좌파가 얼마나 무식하고 나대는지 알수있다!! 좌파가 너무 싫다~~~~~

tjdq****

wrad****

누가 이기고 지고가 어딨냐? 불가능한 일을 시키니 못한다는건데.. 내년에 출산율을 % 올리라고 해. 차차리 그게 더 가능해..

ekam****

의사선생님들 화이팅!

odan****

이런 좋은 양심적 글에 악플달며 '졌다'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며 그저 희희덕 거리는 일부 의사들과 의대생들은 졌다

jeon****

의사는 의사님과 의사선생님이 있다ㆍ대통령선생님 국회의원선생님은 없다~~^^

****

똥인지 된장인지 반드시 끝장을 봐야하는 윤과 김,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일부 다수 의사들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합작품이겠죠. 힘없고 돈없는 일반 서민들만 죽어나는 세상이,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pret****

이게 어디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정책전문가라면 사건의 발단과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해야지~ㅉㅉ

guda****

졋는데 어쩌라고 ㅋㅋㅋ뺑뺑이 돌아가 뒤저도 승자패자 나눌꺼임?

nbih****

져서 어쩌란 말이냐..당신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는걸 알아라..제자가 아닌 당사자란 말이다..책임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도록 대안을 내고 스피커를 키워라.

hanh****

의새협 회장이란 자의 악다구니에 국민들은 등을 돌렸으며 도매금으로 넘어갔다

laso****

의사가 진게 맞긴하지. 애초에 체급이 다르니. 그렇다고 정부가 이긴걸까? 그냥 다 망한거고 일부 권력자들만 하고싶은거 한거지 ㅋㅋ

hoe****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정부와 마찰로 심적으로 힘드실텐데도 환자를 위해 병원에 남으셔서 묵묵히 제 일을 하시는 의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yang****

의새 소리듣고 아무소리 못하고 끌려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의사는졌다 ㆍ지고 이기고 하는 게임으로 여기고 있는 당신같은사람이 교수로있는한 대한민국 의료계 앞날이 두렵기만하다

khsk****

아무튼 의사가 졌다노ㅜㅜ

kyh****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 ㅋㅋㅋ

sopo****

"또한 국민 건강보다는 대형 병원, 민간 보험회사, 의료 산업계의 귓가 송사에 호응한 것이라 해도," 이런 개가 짖다가 말 근거없는 잡소리 출처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람목숨을 가지고 특권의식에 쩔어, 건보에 기생하며 남의 피고름이나 만지는 주제에 어디 찌질한 좌경화된 글 쏨씨로 분풀이 말고 무엇을 얻겠는가?

ll****

한양의대교수? 교수란자가 단세포로군.참 단순해서 살기편하겠다.국민들이 윤의 의사증원 찬성은 사전에 의료대란여지를 막고 의사들과 충분한협의끝에 이천명이란인원을정한다는 전제조건이었다. 이것은 의정간 승부가아니라 국민피해최소화를 기본으로 인원을늘리자는거다. 현명학새미 내년엔 명이된다. 그걸무슨수로 감당하나.의료대란은 점차증원을피하고 이천명고집으로 밀어부친 윤토의 큰 패배다

love****

의료대란 몇년전부터도 충남 천안 순천향대학병원도 의사가 부족해서 과별로 담당과장등 ~대 의사들도 당직을 서고 있다고 힘들다고 들었었다 의사를 더 뽑긴해야지만 한해에 갑자기 천명은 도저히 증원해서 가리칠 여건이 안됐긴하다 그래도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는 말도 맞고

clxk****

그럼 문재인 정부때 의사들이 이긴거네누가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정부냐?그건둘째치고 의사 니들이 사람이냐? 이런말에 답하세요

bene****

올바른 사고와 이성을 지닌 의사들이 더 많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의사들의 선동이나 파행은 결코 정당화 되거나 국민을 설득할수 없을것이며, 민심을 이반한 그 어떤 행동이나 말들도 정당화 되거나 설득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의사들이 주장하고 얻고 싶어하는 것들도 민심이 없으면 그 결과가 아무리 좋다 한들 의사들의 권위와 명예는 한줌의 쓰레기 일뿐 일것입니다

texh****

의료계 관련 정책에서 정부가 이기기 힘들었음. 의약분업때도 엄청나게 정부와 씨름해서 딜을 해서 겨우 통과 시킨것이고, 그 이후로 의료쪽에서 의사관련 정책은 다 실패함.결국 어느정권이 해도 실패할 가능성 큰 정책임. 그렇다고 지금 정부가 잘했다라는 얘기는 아님.

grea****

뭔소리야??방구가?

poho****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게 안타깝다

kiss****

음.. 전투적인 표현의 글이지만, 전반적으로 옳은 글 같습니다. 정부와의 정-반-합을 의사들이 잘 이끌어 내길 기대합니다.

trum****

년을 의료정책 전공자로서 작금의 의료대란의 원인파악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마치 공자왈 맹자왈 하듯 철학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이번 의료대란해결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_yo****

의사가 쓴 글중에 가장 멋지다. 명문이다.

hug****

선거용으로 싸지른 천~~~

dbwl****

매우 공감

cmo****

이번일로더이상 저임금 고노동전공의는 없다는거 내 외 산 소는 더 기피과가 되어간다

hyun****

선장이 무지 무능 무식 아집덩어리면 죽는건 승객이지.

geow****

hell****

요즘 교수들이 너무 무식한 걸 알게 되네. 이걸 이기고 지는 문제로 보다니, 년대 군시독재 시절인줄...

wind****

써글이가 이겼다는 건가? 돼지가 사람을?

sugh****

공동책임이다.문제있는의사들은 들은 면허박탈등 정확한법적 처벌하고 속도는 조절해서 늘여라.

medi****

나는 이렇게 현실에서 스며든 땀 냄세 하나도 나지 않고, 책상 머리 앞에서 만든 현학적인 글은 위선적으로 느껴진다.

ocpa****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 안하고 있잖아요. 미국처럼 사보험으로 "자동차보험"처럼 의료사고가 나면 보상을 해주던가, 유럽처럼 국가가 전액 배상해주던가, 일본처럼 건강보험에서 배상을 해주던가. 의사가 로보트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고의가 아닌 과실"도 최근 전부 몇억 억, 억씩 배상판결이 나와서 소아과, 산과, 응급의학과는 기존에 있던 전문의들이 썰물처럼 나 빠져나가 버렸죠. 지금보다 의사수 절반도 안되던 년대 초반 어디 필수과 의사 부족하단 말 나온적 한번도 없었고, 동네에서도 맹장수술 해줬어요. 그땐 변호사가 없엇죠

vaju****

이게 과연 좋은일이냐 의사가 지면 뭔가 의사만 손해보고 의료대란이 해결되는건가 앞으로 의사들은 응급의료 쪽으로 안갈거 같다 그냥 빨리 졸업해서 무조건 개업의 하려고 할거 같은데 나라에서 강제로 전문의 자격 못따면 의사 행위를 못하게 바꾸던지 하지 않으면 현재 체제로는 해결을 못할거다

anmy****

옳은 말씀이다. 의사들은 정부의 의대증원이 비과학적이라지만,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의사들의 증원반대야말로 대단히 무지한 억지다.

jhjh****

의마스들이 고집부릴수 있는것도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 이다 그들 스스로 의사부족을 입증해 낸것이다. 끝까지 가야 한다 더이상 의마스들에게 휘둘려선 안된다

dolz****

그럼 누가 이겼다는 거냐? 이게 그 논리로 접근해야 하나? 한심한 사람일세 ... 요즘 같은 시대에 냅다 천만 지러고 시작한게 처음부터 꼬인거지 .. 반드시 이 사단의 책임이 따라야 한다

puro****

지금 예방학 교수 임상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이런글 올리면 어쩌나 정부 무대뽀 쳔 국민도 원햐지 않아 의대교육 불가능.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돌리는게 모두가 사는길이다 진짜 불안하다

ad****

윤석열의 뚝심이 빛을 발한 정책이다, 민주당도 야당이라 발목만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정권을 잡는다면 이런 모습은 배워야 한다

star****

의사는. 더. 욕 먹어도. 쌉니다

jsjy****

글쓴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화난건가? 의사가 지긴 뭘지냐 니가 진거다

kims****

의사단체와원만한재협상이필요하다, 그게 민주사회다, 조폭깡패사회가 아니다

yoog****

이양반아..올림픽처럼 누가 이기고 진게 중요한것이 아니지. 의료 민영화에 대한 국민의 피해와 앞으로의 의료붕괴가 문제지. 그거 누가 책인질건데?!!!

sogn****

의사도 돈 버는 직업! 사기꾼도 돈 버는 직업! ㅡㅡㅡ룬성녀리 도피자금 돈 많이 벌어 놨노?

deep****

자성의 글에는 격려를 보내주심이...차제에 대안까지 제시하셨으면 더욱 좋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mong****

의료정책을 년이나 하셨는데 필수과를 망하게 하는 저수가체계, 무조건 서울로만 몰리게 만든 의료전달체계 등에 책임감을 못 느끼십니까? 지금 내가 이 분야 전문가입네, 하고 고고한 소리나 할 입장이십니까? 참으로 딱하십니다.

eah****

의사가 아닌 의새들 모두 면허취소 하고 국민들은 알아서 건강 지켜서 이난관을 잘 이겨 나가 봅시다. 사람목숨 살리자고 면허 받고 돈의 노예로 살고 싶은 의새들은 정신차리길

jees****

감히 의사들을 이기려 들다니..절대 이길수 없다..하지만 가슴 아픈건 전쟁터에서 적군도 치료하는 사람이 의사라 배웠고..이대로 의사정원이 묶이면 그들의 엘리트의식과 ..거의 모든 인재들이 의사가 된다는..그것도 피부과 의사..

mira****

윤석열은 반드시 역사에서 큰 평가를 받을거다👍국민이 멍청해서 현재는 이해못함

saji****

의료정책을 년 했다면 지금 의료붕괴 책임자중 하나 아닌가? 자기가 년간 잘했는데 젊은 전공의들이 시스템을 망쳤다고 하는건가? 내로남불 오진다. 젊은 세대 잡아먹으려고 하는 기득권 노인으로밖에 생각할수가 없다.

tauc****

의학교육평가원을 무력화하려는 법을 만들고 있는 정부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hjo****

pupp****

smph****

정부는 그냥 할일을 한거다 의사수가 부족했고 증원은 필요했다. 이게 팩트인거다. 의사들이 단체사직으로 환자 죽어도 나몰라라하는 직업 윤리의식도 버리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단체사직해서 얻은게 대체 뭔지

hwan****

의사들도 비판 받을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문제를 잘 못 끌고간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의사수 증원에 대해 찬성하지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처음부터 협의와 타협으로 단계적 증원을 했어야 했다. 근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천명 증원, 일단 묻지마 시행해 놓고, 의사를 개돼지 취급하니, 당연히 학습/수료 거부하고 사직을 한것이지. 그래서 피해본건 국민. 그리고 이런 기사도 나쁜것이다. 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천명 고수하다 이지경까지 온것 모르는가? 한심한 정부다

bees****

본인이 똑똑하고의롭다고 자랑하는건가?그래서 어찌해야한다고는없는 글장난들

sigc****

국민생명을 담보로 하는 오징어게임도 아니고ㅎ 승자 패자가 어디있습니까?? 피해자 국민만 있을뿐

tauc****

지금보다 더 편해지도 더 저렴해지고 원할 때 원하는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을까요? 더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님 정반대로 갈까요~~ 돈 있는 사람이야 어떻게든 걱정없겠습니다만.

bees****

그래서 어쩌라고

yoon****

현장을 모르는 공자님 말씀

dfxc****

의사들의 자업자득은 예견되있었지 국민과 정부를 이기적인마음으로 환자생명을 담보로 이기려한게문제임 더군다나 또라이같은 무식한 의협회장을 선출시킨 의협이라면 불보듯 뻔한 단체라는거지

rlat****

내부단속이 안되는 것에 아주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의사가 강력전과가 있어도 면허취소가 되는 경우가 아주 적으니까요

skfe****

의사치고는 똑똑하네

kiro****

어쨌든 건보가 장악한 지금의 의료 환경을 싫어했구나 너네 의사들이 바라는 세상은 의사 얼굴만 봐도 몇백씩 갖다바쳐야되는 세상이구나

gong****

일기는 일기장에

saji****

의사들이 졌는데 피해는 국민이 받네? 의사가 진것 맞아? 이게 싸움이었어?

hjy****

그렇다고 국민이 승리했나 정부가 승리했나. 모두가 패자일뿐. 수십년 전 불친절함으로 민원인들 하대하는 공무원 대한테 화불이한다고 창구에 있는 대 초임 공무원들만 죽어나가서 다들 그만두는것처럼, 이번에도 온갖 의료사고 대리수술 리베이트 등등 사고는 기성의사들이 만들어놓고는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만 희생됨. 오히려 그들은 젊은 세대 사다리찼다고 좋아하고 있음. 연금개혁 부동산 저출산문제 모든 사회 문제는 결국 기성세대의 젊은 세대 착취임. 지금도 기성세대는 이 사태로 반사익을 보면서 좋아하고 있음.

liv_****

여기서 의사랑 정부는 손잡고 가해자이고 국민들만 피해자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두 거대집단이 다 범죄자싸이코패스 가해자집단임.

hyuk****

구구절절 옳은 말. 극단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주도하는 자들을 제지하기는 커녕 궤변과 자기합리화를 덧붙여 두둔하고 그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들이 나온 이상 그들의 패배는 확정됐다.

csw****

자기가 지은 죄를 아니까 얼굴가리고 난리지. 무기징역때려야 의새들이 정부에 항복하고 국민들을 받들고 살게된다. 정부는 더 강력하게 의료개혁을 완수해라.

s****

의사가 졌어요. 정부의 펀치를 맞고 국민의 욕을 먹고, 의사는 힘이 없어요. 그만두는것밖에 그러면 누가 이겼나요? 정부가? 국민이? 그래서 얻은게 뭔가요? 혹시 의료붕괴와 의료민영화??

chen****

clea****

의사도 솔까 공부좀 잘하는 기술직아닌가?다른 직종과 다를바가 없는데 이들은 왜케 우월의식에 쩔어 있는지.

kmku****

명박이 때 명박이 싫어서 이민 온 내가 승자 ㅎㅎ

wons****

nojo****

doll****

이번 의료사태는 개보다 못 한 윤똥 정권이 저지는거긴 하나 그렇다고 의사들이 맞다는건 결코 아니다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면모를 보여주는 의사들

sjso****

치킨런 싸움에 고통받고 죽는 건 국민 뿐 니들은 다 이기적인 것들임

juli****

언젠 이겼나? 항상 짖밟는데 그 틈새로 비정상적으로 살아온거지. 잘 아실텐데. 얼마나 한국의료가 어이없는 헐값인지. 그게 정부탓이지 의사탓인가! 언제 의사가 뭘 이겨요. 이길게 어디있다고.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온 원로의사들 덕에 이젠 더이상 버틸여력도 버틸 명분도 없으니 사직했겠지요. 정부가 나서서 의새니 의주빈이니 밥통이니 조롱한거 아닙니까? 지렁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겁니다. 양반교수님

qk******

돈벌려고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됐는대 니들같으면 경쟁자가 많아진다는대 좋겠냐?

post****

ㅎㅎㅎ 한국 기자들 수준 고작 이정도인가? 정부의 앵무새수준... 디올백이 대학병원 붕괴보다 중요한 나라임.... 당장 년마다 배출될 의대생과 전공의들 챙기는게 우선 아닌가? 의료 급하다며? 기존 의대생 전공의 다 죽여놓고 년 뒤에야 배출될 명에 집중하는게 무슨 돌대가리 같은 짓이지?

wind****

임상경험이 없는 예방의학과 교수도 의사면허있다고 의사라고 쳐줘야되냐...현장 모르는건 보건복지부랑 똑같을텐데

gunn****

또 예방의학이네 ㅉㅉ

onyo****

lyn****

여기 댓글들 참 재밋네요. 글쓴이의 의도를 알고 얘기해야죠~. 글쓴이는 말그데로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의사가 아무리 정당한 주장을 한다해도 의미가 퇴색된다는 뜻 아닌가요 . 즉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승자가없는 그누구도 패자일 뿐이라는 건데~~ 뭐 정부가 이기냐 의사가 이런 논리의 의미가 아니잖아요

ntjh****

지고 이기고는 의료계와 정치계 사이의 관점이겠지요. 이번 일로 인해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적으로 국민들을 본인들과 동등하게 보는, 적어도 아파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우선 돌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의사는 정말 한 줌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kdj****

이런 칼럼 몇%나 동의할까 의료개혁이란 명분이 의대증원이 이슈인데 지금 의료사태로 변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공동책임아닌가?

kyk****

현명 하시네요~~~..

otal****

그건 민주당 김윤에게 물어보시죠 같은 편이라면서요 김용익이랑

jpj****

의새들은 본인들 밥그릇 앞에선 사람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걸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 하였다

kscj****

의사들을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의사들의 평균수명이 일반인보다 살 이상 짧다는 기사도 많이 봤다..그리고 의사들이 파업했을때 오히려 사망률이 떨어졌다는 보고는 세계각지에서 너무나 많다..의사들이 저염식을 강조하는데 현실은 생명에 꼭 필요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치명적 질병이 생기는것같다..또한 의사들의 과잉진료가 사람을 잡는 결과가 나온다고 본다..일부사람들의 병원투어는 악습이다..그 시간에 쾌락 누리며 삶을 즐겨라,..응급상황 아니면 병원 가지를 마라

ppps****

좋아요. 모처럼 한겨레 다운 기사보네

kevy****

의대정원축소 권역치료 원칙 깨서 의료서비스 붕괴및 상위공대인원까지 붕괴시킨건 년 김대중 몰뺭%전라도의 책임이다

u****

kze****

이편 저편 갈라치기한계레도 폐간으로

acme****

돈에 환장한 추악한 이권카르텔일 뿐이다.

sall****

의료개혁에 찬성하던 다수도 지금은 정부에 등돌리고 있는데 누가 이긴건가요? 의사도 정부도 어느측 손을 들어주지 못하겠습니다. 싸우고 난 전쟁터엔 국민들만 패잔병으로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fly****

의사가 이긴 적이 없어 당장 년전만 해도 이기지 않았어

musa****

가맹점이 있습니다 모집할때 같은동네에 한점포씩 허가해준다고 모집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본사에서 오늘부터 동네마다 점포개씩 허가내준다고 합니다 기존점포들은 못해먹겠네 하고 때려칩니다 잘이용하던 시민들은 얼리둥절 합니다 가게문 다 닫았거든요

lyn****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국민을 저버리는 행위는 국가는 물론 의사단체도 패배자임에 틀림없죠. 국가도 의사도 국민이 없으면 정치도, 진료행위도 무의미 하죠~ 이번에는 정부도 의사단체도 모두 패배한거라고 봅니다.

hid****

의사는 물론이고 자기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적으로 몰아부치는 정권이 정상인지~~~

abku****

팩트 의사들은 늘 해결법을 제시해왔다 년이상을. 그냥 인터넷 쳐서 읽어보시라. 가장 처음 문제의식을 외치던것도 년전 의사들이다.

luda****

tomr****

IQ 이하는 댓글 못달게 법제정 좀 해라.

mous****

어휴 ㅎㅎ 행간을 읽어라. 의사가 졌다니깐 좋아서 침 질질 흘리지 말고. 의료 대란의 시작이란 거다. 이제 의료 시스템이 민영화 돼서 너네 아파도 돈 없어서 병원도 못 갈거다. 의사 악마화 하고 의사 밥줄 조이면 너한테 이득이 있을 것 같니? 의사가 이쁘니깐 의사말 들어주자는게 아니다 이 모지리들아 ㅉㅉ

ehso****

탄핵이답이다!!

pret****

의시들이 진거면 누기 이김?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승부의 문제로 볼 일인가..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국가적 시스템은 안중에도 없고 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윤가와 같은 시각인듯...이런기사 불편하다..누구도 이길수 없고 이기면 안되는 싸움이다..국민이 등터지는 싸움에 뭐하는 칼럼인지..지금 칼은 정부가 쥐고있는데 의사가 졌다는 평가로 칼질 시원하게 하란건가..아이고

dsly****

개혁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수술과 같다. 수술하기전 충분한 검사를 해 환자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윤석열, 문재인과 소위 의료정책전문가들은 현 시스템을 모르고 수술에 임했다. 그러니 환자가 죽을 수 밖에.

alla****

의새들 개거품 물겠네~

sooc****

신영전 이분이 좀 답답한 양반이네~ 하필 그게 왜 굥 정권에 와서 터지냐구 이사람아~ 생각을 어필하는건 좋은데 상황을. 좀 봐가면서 해라. 나라 전체가 망가지는거는 안보이냐?

khhg****

의료정책을 연구하는 의사가 늘 문제로군

zksc****

걍죄없는 귝민들만 뭐된거지

rla****

세상사 영원한건 없더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공무원ㆍ교사"가 최고의 직장으로 선망 받았었는데 어느샌가 그저그런 직종의 하나가 되고 있다.. ~십년대에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는 말 그대로 최고의 직업 이었는데 지금은 어떠한가? 의사란 직업도 이젠 우하향 하는 직종 중 하나가 될 시점에 온 듯 하다....양지가 음지 되고 , 음지가 양지 되는게 세상사 임.... 의사들이 지금의 권좌를 지키련 해도 흐르는 물은 돌릴 수 없듯 좋은 머리로 미래에 새로 떠오르는 직업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dlru****

확실한건 윤돼통령이 문제라는거

seja****

뭐가 이기고 지냐 못난사람

aron****

밥그릇 깨는데 당연히 진통이 있겠지. 지금 의정갈등에서 정부가 욕먹는건 의대증원을 해서가 아니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일을 진행하지 않아서 국민이 피해를 보니까 그런것 아닐까...

llcc****

※정부의 졸속 의료개혁이 문제가 많아, 의새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한 행동이, 국민들 지지를 못 받으니 의새들이 졌다고? ※이 무슨 황당한 궤변이며 개소리인가! 정부의 종합적인 의료개혁 방안은, 년여의 기간 동안 전문가 들이 의사들의 의견을 참고해 만든 것. ※여기에는 a의대증원 b필수진료과의 수가 정상화 c지방의 경우 추가지원 d무과실 의료사고시 면책 e전공수련의 처우개선 f전문의 진료체계로 전환 등이 포함. ※그리고 수차례 의협에 자체안을 만들어 오면, 같이 협의를 해서 결정 하겠다고 했으나 무응답. 그런데 뭔 개소리냐?

dsly****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봐라. 전공의들은 그들의 이익에 충실한 선택을 한거다. 내외산소 레지던트가 무너진건 지난 년동안 진행형이었다. 지금 그만둔 전공의 탓을 하는건 글쓴이가 의료정책전문의사라는걸 무색하게 한다. 윤석열이 잘못한건 맞다. 그러나 올게 온거다. 민주당 칠 사고를 대신 질것일뿐.

twin****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전에.. 정부나..의사들은 본인들의 잘못은 없는지 곰곰히 되씹어봐야한다.. 국민들은.아니 나조차도 양쪽 다 잘한거 없이 못나보이기만 하다..

ykba****

이게 지고 이기는 게임인가...한심한 작자들....

yrjh****

문재인때는 의사놈들 무서워 아무것도 못했지. 심지어 연금개혁도 시급한것을 알면서도 표장사 인기쇼하느라 내핑게 치고. 국가재정 큰폭으로 적자 내고

ysji****

현재 한국에서 의사되는길은 무척 좁다. 또한 좋은대우, 사회적위치, 의료보험으로 잘 보호되고 있다. 국민이 이정도로 존경과 보호를 보내면 책임과 의무도 따르게 된다. 너무 머리좋은 사람들만 의대가고 인성과 적성은 일단 제쳐두니 본연의 임무와 동떨어진일도 생긴다. 의사로서 머리도 좋아야겠지만 상층부 환자만을 위한 의료진을 양성해서는 국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는 않을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는 좋은 품성과 인격,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기교육도 받는 체계화된 의사의 양성이 필요한때가 왔다.

jyoo****

국민생명 볼보로 전쟁하나? 이기고 지고가 중요하나?정치란 물 흐르듯이 해야지 무지막지하게 압색영장들고 설치니 누가 순응하겠는가?

yesk****

소위 여론을 주도하는 지식층의 고백이 아쉽다. 이런 글을 진즉에는 쓸 수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국가가 국민이 자신들을 이길 수 없다고 믿는 집단이 있고, 그들의 황당한 주장이 지면에 버젓이 소개되고, 이를 제 때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지 안하는지 하는 상위 지식층에 아쉽다.

yrjh****

의사 놈들이 양아치와 동급임을 이제서야 알았다

alca****

의사가 왜 져??? 의료민영화로 서민들 병원비 오르고 의사들은 연봉 상승하겠지~~ 국민이 졌지~~~~

qual****

지금 이 난리를 이 교수같은 사람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만들어온 것이다. 의사를 대접해주는 이유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고 대접을 받으니까 의사를 하려고들 하는 것이고 그렇게 의사를 하니까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데 그 선순환 고리에서 하나를 끊으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지금 대한민국의료는 그 악순환 중이다. 그 고리를 어떻게 다시 완성할런지. 지금은 그 고리가 깨져서 모두 진 것이며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교수가 이 고리가 깨지는데 아주 긴 시간을 역할을 했으니. 본인은 그걸 모르고 환자만 열심히 본 것인지 알고도?

nich****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합니다. 문재인 정권의실패를 되풀이 하지 머새요!

ksw****

이런 정신이 좌우를 떠나, 그리고 의협과 정부를 떠나 상식이고 합리적인거지.. 의사들도 정신차려야한다. 국민들이 왜 % 굳건히 지지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세상이 변했는데 특권의식에 찌든 의사들의 가장 나쁜 모습을 % 다 보여줬다.

guel****

의사가 지고 이기는 문제보다 국민이 죽어 나가고 민간 보험회사에 큰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게 문제임. 연예인 걱정할 필요 없듯이 의사 먹고사는 걱정할 필요 없음.

ssgo****

의사들 정부는 환자들과 국민들두고 이렇게 누가 이기고 지고 마인드로 줄다리기하느라 환자들 죽어가게 두고있냐? 제정신들이냐?

spho****

워라밸리 없다고 힘들다던데 의사들이 왜 증원을 반대하나 … 파이를 쪼개먹기 싫다는 논리 말고 설득이 안됨

kscj****

어제 오늘 한겨레 기사가 이상하다.몇 개 밖에 안봤지만 갑자기 착해진듯한 기사들이 보인다..

ziio****

누가 뭐래도 의사단체는 민노총보다 심하게 그릇된 이기주의 조직이지! 민노촏은 자기 목숨걸고 싸우지 의새들은 국민들 목숨걸고 싸우잖어!

rymn****

여러모로 씁쓸하겠지만… 그래도 정확한 진단같군요. 국민들 그리고 환자들을 볼모로 하거나 치료를 외면하는 순간 그건 필패라는걸 알았으면 일이 이렇게 황당하게 되진 않았겠지요. 의협회장… 이사람 정말로 바꿔야합니다. 그냥 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 듯해요. 석열이도 마찬가지지만요 …

rice****

가난한 조중동 한x레.. 역시나..

lkk****

좋은 글

jjsd****

의사가 자신들의 영원한. 독점과. 부귀영화를 위해. 증원에. 대항 국민 죽이는. 환자버리는 나라는 오직. 극좌와. 종북 범죄당이 설치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듯! 의사선생님에서. 의사넘으로. 그 명칭을 스스로. 바꾼 의사넘들

wat****

선생님 눈물 납니다. 의사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se****

돌이랑 돌이 부딪힌 파편에 보통사람들이 피를 봤고, 이제 더 눈물 흘릴 것 같다.

djqw****

아니 의새들이 면허 뺏기고 길거리 나 앉아야 진거다ㅋㅋㅋ석열아 빨리 의새들 패배감 느끼게 얼른 면허 압수해라ㅋㅋㅋㅋ아주 족치라고ㅋㅋㅋ

comp****

명문

qual****

의대교수라면서 이것이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인가? 환자만 좋은 의료도 없고 의사만 좋은 의료도 없다. 의사가 많기만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적기만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또한, 필수의료라고 정부가 외치는 의사들이 기피하는 과 의사가 충분해야하지만 그 과 의사만 있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인기과가 된 한 때는 환자조차 없어 오히려 기피과였던 미용 관련 분야도 필요하다. 지금은 대한민국 모두가 졌다. 정부가 의사의 무조건 희생을 요구하며 정부 정책을 밀어부치다보니 의사도 환자도 대한민국 전체가 괴로워졌다. 그러니 모두 졌다.

chee****

예전 의술을 베풀던 의사 “선생님”은 사라지고 환자가 죽던살던 상괸없이 돈벌이만 생각하는 의사 “새끼”들만 남았습니다. 이제 의사 선생님이라고 존칭하기는 저는 불편해졌네요. 저는 이제 의사 새끼라는 칭호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jeon****

어제 친구가 죽었다. 암 때문에 죽었다. 하지만 의사들 파업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의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고 한다. 암 때문에 죽었지만 의사들이 그들의 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에 의사들이 환자의 죽음을 가속화시켰다. 사회가 유지되는 데는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의무가 지켜질 때 가능한 건데, 의사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내팽개쳤다. 곧 당신들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의 차례가 올 것이다. 그때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조차 사치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jjmo****

한계레는 이제 폐간이 답인듯 간에붙었다 허파에붙었다... ㅎㅎ

solb****

아니, 이런 의사도 있다니…놀랍네요. 이런 분이 의협회장을 하셔야 하는데…ㅠㅠ. 안타깝네.

gill****

이걸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인식하는 게 참 안타깝다. 그래서 한국의료를 어떻게 할건데? 의대 교수라는 자가 한가롭게 이런 에세이나 쓰고 있으니 답이 없다. 진짜 의대교수 맞냐

alsa****

한겨레가 이런 기사를 다 보내다니 놀랍다.

k****

참....칼럼 수준이 딱 이노무 정부 수준이네 지금 이기고 지고가 문제인가!!!!!! 내가 치료도 못받고 죽게 생겼는데!!!!!! 글쓴 교수 보아하니 딱 김윤과네

kira****

응원합니다

euij****

교수님께서 글로서 의료인이 가져야 하는 덕목과 환자가 무엇보다 먼저라는 것을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정부도 의료개혁의 절차, 과정에서비난 받을 내용도 있지만, 근본은 국민들이 의료개혁을 원한다는 것인데...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년동안 실패했던 개혁의 첫발을 내딛는 데 힘을 실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비하게. 처신을 하는 사람들이 교수님 글을 읽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lmss****

년전 공공의대 정원 명 추진시공공의료공백과 수요산정 다해서 했는데 의사들 어쨌는가? 그때 했으면 이런일 없다. 조금 서툴더라도 이렇게 안할수 없다. 정부를 지지합니다

amud****

교수님 누구와 싸우셨는데 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의협도 그렇고 왜 그렇게 이기고 지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싸움은시작도 안하고 나갔는데 제가 요즘 제 아이들을 봐도 놀라운게 싸움을 안해요 친구들 끼리도 의견이 갈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타협을 하거나 합의점을 찾아 해결을 하죠 아예 말이 안통하거나 성향이 안 맞는 아이랑은 친해질 시도조차 안하거든요 지금 딱 정부와 의대생 전공의들이 그런것 같아요 말 섞을 괜히 혼자 싸우고 혼자 지고 혼자 이기고 다들 그만 하세요 필요도 없는

ihey****

한양대 예방의학과 교수님환자를 진료도 안하시는 분이 환자 곁을 지키는 것에 무슨 할말이 있으신지요. 환자를 진료한적도 없으시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책만 모신분이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의 붕괴를 어찌 이해하실 수나 있으신지.. 그러니 이기네 지네 하시고 계시네요. 제의 김윤이시네요. 무엇보다 의료정책읊만드시는 것에 평생을 바치신분이 이런 상황이 오기전에 더 열심히 의료정책을 올바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어야지 지금 상황을 만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kscj****

그런데 세계서 가장 병원 자주가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다..난 대 중반이지만 년에 직장검진 억지로 가는거 외에는 병원갈일이 없다...곤도 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가지 방법 책 읽어봐라..과잉진료가 오히려 사람 잡는다..면역력도 약화시키고...불안에 떨게하고..응급상황 아니면 병원가지마라..조기암진단은 불행이다..절반 이상이 인체에 영향 미치지 않는 유사암인데 발견되면 그때부터 항암치료니 뭐니 해서 확실하게 생사람 잡는다...어차피 죽을 암은 조기치료해도 전이되어 죽고 유사암은 치료안해도 안죽는다

impo****

그래.. 다 진상이긴 한데, 못된걸로 치면 못된 인성들로 밥그릇에 올인한 애들이 최고 못됐지. 아픈 사람들 조롱씩이나 해가면서 말이야..

lhjl****

김윤과 같은 손에 피한방울 소변한방울 안 묻혀본 예방의학과 교수가 필수의료전공하는 후배들에게 할 소리는 아닌듯 싶네요 진정 한국의료를 걱정하신다면 사직하시구 집에서 푹 쉬세요 그게 제자들 그나마 도와주는겁니다

gole****

두창이 목아지 따줘라

kchs****

정권퇴진한다고 의사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als****

맞는 말씀 입니다만 지금까지 이러한 의사들의 행패를 막지 못한 국민들이 어리석었지요하지만 이젠 다를겁니다 이번을 기회로 못된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놔야겠지요 그것도 정부의 힘을 빌려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더 이상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런 행패를 부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못된 인간들 입니다

kchs****

수입하라고..이사도 수입해

mbc****

치킨집 하려는데 기존 치킨집 사장이 못하게 하는거와 같은 상황. 가수 하려는데기존 가수들이 숫자 정하냐 ? 몹쓸 인간이 블랙리스트 작성한 돌 .팔이. 그인간을 돕겠다고 돈 걷어주는 법죄자 은닉하는 거와 같은 돌,팔이가 최악의 인간. 응급실 지키는 의사 선생님 은 휼륭한 선생님 이시다.

hype****

무슨 개소리야? 한겨레 맛팅이가 갓네

hkp****

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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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

한겨레도 맛이갔구나 ㅋㅋ

chro****

이사람은 그냥 복지부 사람 아닌가?? 이력 보아하니 환자 진료 한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의사는 무슨 의사??

biot****

개소리좀 그만

hanc****

오로지 정치 이익만 따쟈서, 뒷짐지고 저울질만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이는 국민앞에 사죄하라, 더더욱 앞장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는 진보세력이란것들이 지들 이익만을 위해서, 가짜, 진보 민주당, 썩은 진보 진보당, 이중인격자 조국당,,국민의 이익만 생각해라..

mhs****

jokc****

막무가네로 밀어부치는 양아치 굥정권이 더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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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 공감

hyun****

구구절절 옳은 말씀.전공의들은 다른 방식의 항의 없이 환자 볼모로 병원을 나가는 순간 진거죠. 게다가 선넘은 조롱까지. 증원만이 아닌 정책패키지로 내놨던데 증원 수에만 물고늘어지더니 결국 싹 무효화하라는.. 소아과, 응급실, 지방 의료 문제 해결 방법을 공론화하고 개선하려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이시던가. 아 모르겠고 그냥 다 무효화해. 라며 환자들 버리고 나가버리는 의사들을 뭘 믿고 지지하나요. 명 증원하자할때도 그랬는데 명이 문제라 하는 것도 납득불가죠.

hn******

의사다운 의사

love****

응급실 뺑뺑이는 년전부터 있었지..직접 당해보면 알지....내 앞에서 의사라고 깝쳐봐라...

ins****

대통령실이 미워요

dbxo****

의사 협회 부회장인가? SNS에 싸질러 놓은 글 보니, 의사들이 얼마나 특권 의식을 가지고 일반 시민들이나, 간호사들을 무시하고, 어떤 눈으로 보는지 잘 보았습니다.

tbni****

국민만 피해자인거다. 무능한 윤석열 정부와 이기적인 의사 사이에서 국민들이 아주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책임져야하고 이기적인 의사놈들도 본인 의 행동에 책임 질수있게.꼭 꼬리표 붙여주기 바란다.. 그 의사가 신이 내린 의사라도 그런 썩은 의사에겐 절대 가지 않겠다..

arom****

의사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 것, 그걸 협상의 도구를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 단체로 낙인찍히기 경우, 이번 사태를 통해 의사 전 구성원이 내부적으로도 증원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야 함. 어차피 의사 증원은 수많은 변수에 의해 도출되기 때문에 정치적일 수 밖에 없음...

kyc****

애시당초 이일은 무대포로 밀어 부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 일이었다고 훗날 회자 될것이다

bccl****

환자 떠나고 ,막말, 오만방자한데 말리는 원로 의사 명 없는 것이 현 이 집단 현실이다. 아무리 주장이 맞다해도 수단 과다하고, 국민에게 예의 잃는 순간 이미 끝난 것이다. 이긴 자는 없고 진 자만 있다. 가장 진 자가 고통받은 국민. 멀리보고 그래도 증원은 원안대로 가야 한다. 잘 교육시킬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은 정부와 학교 당국이 해야 한다. 이번 사태 끝은 불법 한 자들은 모두 처벌 피할 수 없다. 자신들 이해 위하여 국민 건강과,안전 불모로 하는 것은 국가 근본 흔드는 패륜이기 때문이다.

lhjl****

이사림이야 말로 돈버는 의사~전공의의대생 광야에서 민영화 막을려고 외로이 버티는데 스승인 자가 한다는 소리가 개탄스럽다~ 이 사태 누가 먼저 일으켰는지 주목적이 뭔지 대책이나 있는지~ 온갖 비열한 짓 해가며 제자들 겁박당해도 자기 살길만 찾아가는 의사네

f****

jhki****

yyel****

이런 분이 이겼으면 좋겠다. 패륜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의협 사람들과 전공의들을 보며 이게 의사들의 민낯인가 하고 개탄한 적이 있었기에. 그들을 보며 느낀 것은 그들은 단 한번도 협상이나 타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어떻게 자기만 다 가지려는 협상이 있을 수 있겠는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저토록 없게 된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들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야 할 텐데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topn****

gbg****

설령 의사가 그렇다고 하드라도 의사도 국민인데 들어줄건 들어주고 점진적으로 증원 해야지 너무과격하게한다. 거칠어 하는방식이

nemd****

의사들 이번에 온갖 추잡과. 막말. 저급한 행동, 불법 명단공개. 등등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너무 많이도 했어. 특권의식 쩔었어. 반성하고 사죄해라.

kkha****

한국 의료 몰락의 주범 예방의학과 ㅋㅋ

firn****

돈에 환장한 마귀같은 적폐 집단이 의사들!!! 지난 년 간 얼마나 꿀 빨고 살았으면 이난리냐? 심지어 일본은 의사들이 나서서 의대 증원 요청했다는데!! 니들은 민노총보다 더 악질 이익 집단이고 적폐집단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깨갱하고 꼬리내리고 실패한 의료 개혁!!! 의료계 적폐 청산!! 윤석열이 완수하라!

imee****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 그 와중에 국민이 죽어나갔는데 ? 니 가족이 죽어도 이딴식으로 얘기할수 있으려나

bung****

빈대는 잡아도 초가삼간은 다타버렸다. 무모한짓거리 이건 정치가 아니다.

tmdt****

국민생명을 담보로 무책임한 정책을 진행중이니 숨죽이고 있는 국민들 얼마나 죽는지 지켜보겠습니다.

ycla****

지고 이기고 이잰 그런 문제가 아니다.앞으로 의료가 무식힌 정부에 다신 이용댱햐지ㅜ않게ㅜ확실한 방법응 강구헤야한댜ㅡ.일만 벌이고 책임은 이무도 지지 않는 지금과 같은 정부의ㅜ헹태는 앞으론 다신 발생하지 않게 확싱한 잘못을 따져 책임자를 벌하고 증원문제를 정말로 과학쟉으로 따져 망가진 의료를 다시 바로ㅠ세워야한다...지금같은 방법으론 답이 없단걸 정부가ㅠ가장 질 알고 있지 않은가..

hoay****

의료대계를 이기고 지고 의문제로 다루다니 아무리 좋은말로 갖다 붙여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소신있는 분이었다면 처음에 나서서 발언을 했어야지 방관만 하다가 지금 상처입은 후배들에게 할소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kyc****

ryuc****

이따위 개싸움에 무슨 승패가 있냐 ! 빨리 끝내고 마무리해라

mbc****

당연히 져야지.진다는 표현이 안 맞기는한데.. OECD 국가중 국민 명당 .명 최하위. OECD 평균.명.독일.명. 천만 국민을 상대로 국가와 흥정 하는 돌팔이들 인성 지하실 밑바닥. 히포크라선서 도 모르는 최악의 의료공들. 가수 하려는데 기존 가수가 숫자 정하나 ? 치킨집 하려는데 기존 치킨집 사장들이 못하게 하는것과 같음. 증원 못하게하여 희소가치 높여 테돈 벌려는 몹쓸 인간들이 돌팔이들. 대통령 이 잘하는거 딱 두가지. 돌팔이 늘리는거 와 원전 짖는거..

ccol****

. 의사들 이기주의도 문제지만 결정적인건 윤석렬 긴건희가 증원 우겨서 이상태가 된거잖아요. . 졋다는 한마디가 무책임하게 들리네

edsl****

뭔 소리야? 자기주장 자기생각일뿐 논리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다. 윤썩열이 졌다. 설사 힘으로 이긴다 해도 졌다. % 윤가 책임이고 의료계 % 책임이다. 문재인 정부때를 따져보자면 그 때는 문정부탓이 % 의료계 % 훼방놓은 수구언론등 %

dg****

제발 우파, 좌파 라고 비난하지 말고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고 하자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한다 한국 의사들 늘리는게 서민들 입장에선 좋다 그래야 싸고 손쉽게 진료 받을수 있다.

s****

견해에 적극 공감합니다~!

bang****

보건학 전공한 예방의학과 교수? 뭐하는 사람이지? 임상 경험은 있나? 현장에 대해선 아나? 뭘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만드나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는 방향을 제시해야지

pjj****

절박한 사람들 볼모로한 집단들 모두 패배다 인간으로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기계다

xyue****

결국 돌고돌아 잘못된점을 느끼는 의사들은 자기자리로 돌아와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지금의 의사들은 자존심 싸움으로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ecor****

누군 이기고 누군 지게되는 이 치욕스런 세상. 다 같이 이기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한쪽은 이기고 한쪽은 지는 것이 당연하고 이번엔 졌다니, 다음엔 이기라는 건가? 그래서, 그래서?

sdh****

이건 누가이기고 누가지는 싸움이 아니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정책을 의사놈들이 지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몽니를 부리는 일종의 태업일 뿐이다. 저놈들은 이나라에서 살자격도 없는 쓰레기다.

bath****

국민을 외면한 의사들의 잘못을 반성하는 뜻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애초에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대증원을 발표한 정부가 이 불행한 싸움의 원인이 되었고, 역대 정부에서 하지못한 의료개혁을 해내었다는 자랑을 하기 위해 정부가 의사들과 타협이나 노력 하지않고 권력의 힘으로 밀어부친 결과 국민들의 생명은 소멸되고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으며 더구나 처음부터 의료보험 민영화를 위한 사전 계획이었다는 의심까지 갖게 되었는데 정부의 편에서 의사들 나무라는 글보다는 의료계 내부의 자성과 남용된 정부의 잘못에 대한 진솔한 글이었으면 공감이 갔을것 같다

ksun****

생각하는 의사라면 지방 의료기관에 의사가 부족하다면 대형병원 등에서 순번을 정해서 강제로라도 근무해야 의료 혜택이 전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데 의사집단은 해결책은 내 놓지 않고 의대 정원 확대 원천 취소만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의정갈등 해소 방법은 의사 본인들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서로 눈치를 보며 실천을 하지 않을 뿐이다.

jwc****

이번에 정부가 의사를 이긴 성과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켜 의사의 수준하락, 건강재정고갈, 국민에게 의료비폭탄을 안겨줄것이다.

lacu****

esie****

걸레가 웬일. 이번에 윤석렬 편이다. 이런 말이네. ㅋㅋ

just****

열렬히 공감! 눈치나 보는 정치인은 집으로 가라. 밥그릇 지키려 환자 내팽개치는 사이비 의새는 면허 박탈해야. 이젠 문제 해결해야할 때. 환자 입장에서 국민 입장애서 문제를 해결하라. 정부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불의를 일망타진하라.

eors****

의사들은 졌습니다,. .국민들은 죽었고. . .

icds****

정책의 실패를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보는 어리석음.

inha****

모지리구만

jiho****

우리나라 전문의 수는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다. 소아과, 응급의 등. 그러나, 저수가에 병원운영에 도움이 안되니 고용이 적고, 법원에서 의사과실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엄청난 배상과 형사처벌까지 내리고, 의사들이 자기 분야에 종사하기 힘든 구조 속에서 한시적 증원이라는 의대교육시스템을 무시한 처사로 반발이 예상되니 엄청난 예산 뿌려가며 대중을 선동하는 정부를 보며, 공권력이 얼마나 저급하고 악랄한지 깨달았다. 의사들이 이기고 지고의 문제보다 난 국민을 상대로 정부가 이럴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cia****

년동안.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라며 ㅡ?그동안 넌 뭐했냐 ㅡ? 다 니 책임이구만 ㅡ

ssum****

바른지적

happ****

의새들은 끝까지 국민들에게 환자분들에게 사과한마디 안하네. 지금 이것이 누가 의새들이 이기고 지고가 중하냐? 최우선적으로 병원을 떠나 환자들 죽게한 전공의들 전문의들 교수들은 형사처벌 받아야 된다.. 블랙리스트 장석자들 그리고 이들을 영웅이라고 칭송하고 후원금 보낸 의새들은 모두 적발해서 의사자격증 영구히 박탈시켜고 전국 의새들 모두 함께 대국민 사과문 발표해라. 그래야 국민들이 당신들을 다시 받아줄 것이다. 그렇지 않음 당신들은 끝까지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돈벌레로만 인식될 것이다. 사회성 없는것들..

over****

그저 밥그릇 지키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밥그릇 지키기 위해 그들이 말하는 개돼지 환자들은 죽어 마땅한지요?

gmmt****

engl****

한국 의료 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참혹한 비극의 결핍 속에서 보수화도고 보수는 경고해집니다. 윤석열 정권의 영속성을 위해서 의사들을 철저히 괴멸시키세요. 그래야 일본과 중국이 춤을 춥니다.

mymi****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안력 싸움에 국민 생명이 위태롭다.

hyek****

자기 이익에 앞선던 의사들 그조직을 이끈 정말 자격없는 의협 회장 그리고 무식한 정부 다들 갈아 엎어야 제대로 가겠는데 국민의 힘이 약하네..

jhm****

hs****

의사들, .. 정확히, .. . 지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 . 환자를 저버린 의사들, 그리고 의대생들, .. .. 그들은 반드시 져야 한다. ... . 그리고, .. . .. 묵묵히 환자 곁을 지켜온 의사 '선생님'들, .. . 그들은 국민의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jobi****

뭐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결국 앞뒤 꽉 막힌 공무원 돌탱이들과 엘리트 의식으로 그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아 젊은 전공의들을 결국 사지로 내몬 교수,전문의들이 원망스런 소리를 들을수밖에 없다

amym****

아무런 준비없이 또 현장에 있는 의사를 배제한 밀아붙이기식 증원이 문제라고 본다. 의사증원에 찬성하지만 갑작스럽게 프로 이상 준비와 대책없는 무대포식 증원에 과연 어느 집단인들 찬성하겠냐. 이젠 이런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논의할 때이다. 고통은 국민들 몫이다

ur****

doct****

의사들이 지길 바라는거겠지. 환자 한명도 직접 진료해본적없는 의사가 뭘 안다고..

jinn****

제대로 아시고 제대로 판단하는 분이 계시네요 특히 세번째는 정말 제대로 보셨습니다 처음부터 국민들일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적으로 만든건 안하느니 못했습니디

lsd****

정부도 의사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다면 훗날 그책임을 받게 될겁니다.

eumd****

sk****

의사 대폭증원 외엔 답이 없다

jhyu****

의대교수란 사람이 해결에 도움되는 말은없고 누가이겼네 졌네 하면서 적은 의도가 뭔지? 의사들 욕하고 윤통 쉴드친게 맞나요? 궁금해서

lwbm****

이기고 지는게 문제냐? 그렇게 따지면 진짜 진사람들은 피해자인 국민들이지. 윤석열이 이긴거냐? 무식한거지 교육시설도 없는데 명씩 늘리면 의사들이 찬성한들 제대로 교육이 될까? 이것은 첨부터 %가 환호하고 찬성한 국민들의 패배이며 책임감이라고는 도 없는 대통령의 무모한 도박질이고 이런짓이 가능한것은 세계에서 둘도 없는 이기적 국민성이 큰역할을 한것이다

byu****

돈 적게 번다고 의료 취약지역 안간다는데, 액수가 월 천만원 안되니 안가는거겠지요! 의사수 더 늘려서 월 만원 벌어도 갈 의사가 있도록 의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dhey****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들여다보니 이런 딱한 견해가 생기는 겁니다. 의대 교수가 이런 칼럼 내면 객관적이고 훌륭하다고 생각할 거라고 판단하는 모양인데, 평생 의료정책을 전공한 전문가답지 않은 편협한 시각입니다.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다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야하는 중차대한 사안이고 의료인들은 중요한 당사자입니다. 의료인은 잠재적 환자 아닌가요? 마치 의사 따로 환자 따로라는 식은 곤란합니다. 이번에 정부는 매우 잘못했습니다. 의사들이 져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망하는 길이니까요.

iris****

책임이정부쪽으로 기울어지니 또 언론플레이 시작하네

jhyu****

한양대의대 신교수는 이런 칼럼 적을 자격이 있나? 사돈 넘말하듯이 평하고 있네

lbs****

의사들 스스로 권위를. 바닥에 내팽개친거지 이젠국민들이 의새 라고 부른다며~의새들 꼴좋다

thet****

그래서 의사들이 졌으면 이제 뭐가 달라질것 같애? 이대로 주욱 가는거야. 현장에 와본적도 없는 예방의학 교수가 애먼 국민들 선동하고 조리 돌리면 나간 젋은 의사들이 자~알 돌아오겠어 ㅋㅋㅋ

dupr****

하루빨리 정권이 바뀌어 의료 체계가 정상화되어야 한다. 몇 년 뒤 사회역학적으로 조사해 보면 굥 정권이 얼마나 국민 건강을 망쳤는지 크게 드러날 것이다. 바보같이 무턱대고 증원 찬성한 이들은 반성해야 한다. 우리 모두의 가족과 자신들의 생명이 걸린 일을 이기적인 욕심에 맡겨버린 결과이다. 다시 나은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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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찿는 병원, 친절한 병원 관계자를 만나고 싶다. 바쁘다고 일손이 부족하다고 의사부터 간호사, 행정직원까지 모두 거만하고 불친절한 현상황을 타개하는데는 의사증원이 기본이고 이들이 살아남기위해 경쟁하며 친절하며 더나은 의료행위를 펼치길 기대해 본다.

kayh****

이기고 지고의 이분법적 사고가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거 아닙니까? 다른 직업도 아니고 어디 의사가 아픈 사람을 떠나서 자기 이익만 지키려 합니까? 의사도 사람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본적인 욕구라구요? 그럼 돈 더 많이 버는 다른 직업 하세요.

daik****

당신이 바이탈해본 의사냐? 손에 피도한번 안만져보고,..

ginc****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이번 의정대립을 보면 머리좋다고 하는 사시출신과 의대출신 것들의 기싸움으로 보입니다. 달리는 검새와 의새들의 싸움인데 이것들은 국민행복이나 생명지키기에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누가 더 귄력자냐 돈 더 버냐 이것에만 혈안인듯 합니다. 국민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검새정권을 탄핵하지 못하거나 또 검새출신 권력자를 뽑으면 이런 꼴 계속볼것입니나.

hys****

피보면서 환자들을 수술하는 의사도 아니면서 무슨 이런 개같은 소리를 하나요? 위급한 환자 한번이라도 치료 해 본사람이 이런 칼럼을 쓴다면 이해라도 하겠네요. 가만히 좀 계시덩가요

bung****

어차피 개판민국됐다. 세상이 망해간다. 나만잘먹고 잘살면된다는 이기심이 만연한 세상 결론은 다망하는길만 남았다.

pric****

댓글 수준 보니 바이탈은 절대 하면 안되겠네 ㅋㅋ

ktma****

지금 힘들어도 결국 오늘의 정부선택이 잘한것이 될거다.경부고속도로 건설과 다른게 없다.

chul****

세상에나, 이런 의사선생님도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saeb****

듣보잡의 헛소리! 석렬이와 박민새 딸랑이네!

ezgo****

홍위병으로 이용 당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neba****

이 냥반은 배운티가 나네.

litt****

이 사람은 뭔 개소리야ㅋㅋㅋ 불법이 왜 없어?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입학제도 변경 년 예고제 어긴건 불법 아니냐? 나중에 의대정원 교육불가 뜨고, 의평원 인증평가 못받으면 의대증원 하나마나 되는데, 그럼 의사들이 이긴거지 멍청아. 의사들이 언제 지는 게임 하는거 봤냐?

kchy****

전공의들은 진게 아니고 정부가 죽으라고 목 조르니까 도망간거임. 어짜피 의약분업, 비대면진료등 항상 의사들의 의견은 묵살되었음

iw****

병원에 의사가 없다 .더 많은 인원이 필해보인다..양질의교육 위해서라도 외국 의사들 교수로 채용 하는게 빠를 듯..

tk******

이기고 지고가 어딨우.. 문제점 이야기 했는데 안들으면 지들이 알아서 해결 하겠쥬... 나이 들어서 의료보험 해결 해야할게 좀 걱정되긴 하는데.. 해외에 나가서 개월 이상 돌아다니거나 이민 가야줘 뭐..

brut****

지고 이기고가 아니라 특정 집단 카르텔 화의 문제 입니다.

whit****

이런분도 의사들의 집단 타겟으로 피해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는게 현실이네요...ㅠ 부디 이번일이 정부나 의업에 계신분들도 잘 타협이 되서 국민들 모두 안심하고 누구나 힘들지않게 진료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nice****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의사들이 이기길 바랍니다

brow****

바른 말, 옳은 말을 하는 의사분의 기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chee****

일단 의료대란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민주주의란 협상을통해 한발씩양보하고 접점을찾는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부는 과학적근거도없이 정원명증원을무조건적증원을들고나왔다 아무런협상도없이근거도없는안을들고나온것이다 관계단체나여야국회에도 협의없이말이다 이러한사태가온것에 대해서는협의를통해 국민에게 부담이 안되는선으로 마무리 해야되는데 무리한 정책을 하다보니 반대에 부딪히고 그대안으로 국민에게 무리한 병원만 혜택이돌아가는 정책을수습안이라 내놨다 정부는 각성하길바란다

ej****

불법이 맞지 의정합의도 어긴게 정부고 교육부 법령도 어겼는데 무슨 헛소리냐

with****

의사가 이긴적이 있나요? 의약분업, 의전원, 실손보험? 다 사업자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의료체계를 변형했지, 환자를 위해 한것이 뭐 있나요? 지금의 의대증원도 사업자 몇명이 자신들 이익을 위해 이런 정책나오게 한것 아닌까요? 국민을 위한다는것 전부 거짓 아닌가요? 젊은 의학도와 아직 정의감에 불타는 이나라 의료계를 짊어질 인재들을 내버리는 짓거리에, 분노하지는 못할 망정, 시대상황이라고 동조하는 것을 보니, 과거 일제시대 삐뚤어진 가짜 지성을 보는것 같다.

wnss****

의새들이 의료 민영화를 의심하나 아님 좌파가 그것을 의심하나? 죄인이도 의새 증원을 하려다가 못했는데 그럼 의료를 민영화하려고 증원하려고 했나? 우리나라 복지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야당이나 진보좌파가 실시한 것이 아니라 여당이 보수우파가 실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입으로 노래부르지 않고 실천을 한 것을~~

bblu****

윤석렬보다 더 나쁜 xx들이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jong****

이인간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년 동안 헛 연구만 했네

kw****

ㅋㅋㅋ 이게 아직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게임으로 보이니? 좌파 자칭 의료전문가의 한계다 국가의료붕괴의 피해자는 전국민이고 가해자는 무식하고 저돌적인 지도자다

sang****

어이없는 교수(?)일세. 구속되는 사람이 얼굴 가리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것이지 부끄러워서 가리는게 아니다.본격적인 법원 판단전에 이뤄진 구속으로 평생 그 장면이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교수라는 자가 이런 쓰레기같은 말을 하다니 한심하다.

wnss****

ibmk****

한겨레가 이런글을 올리다니 칭찬합니다..처음 제목으로 또 비꼬면서 선동하는 것으로 읽었으나 진심어린 글이네요..지금와서 년 정원 백지화를 외치는 단체와 무슨 협상을 합니까? 의사 단체 일부 장들...박민인가? 이런 사람 의심스러워요..이렇게 정부에 힘을 실어줄때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한겨레 홧팅..이왕에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대해서도 공정한 분석기사 바랍니다..

love****

둘 다 졌음.

airy****

we****

환자를 지키지않는 의사는 의사가아니다

dkf****

정부의 권력욕심과 의사 특권 의식과 돈 논리의 싸움에 누가 이기든 국민만 암울한 미래를 안고 간다.. 이정권은 년 하면 그만이고 잘 머고 병원에들가는 돈 걱정 없이 천수를 살거고 의사들은 돌아와도 국민 보다는 더 잘먹고 잘 살거다. 근데 국민은.. 화가난다.

dlck****

져서 어쩌라고ㅋㅋㅋ 그래서 정부가 이겨서 결과가 어떻게 됐니? 상황 좋음 지금? ㅋㅋㅋㅋ 져서 어쩌라고 그래서ㅋㅋ

flow****

tauc****

의료계라는게 한몸이 아니고 많은 직군이 얽혀있는 곳인데 이런 기본 이해부터가 없으니 이기고 지고 이딴 말을 하는거다

saem****

논리력이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보는 얼치기 의사의 논법, 힘으로는당연히 행정력이 있는 무대뽀 정부를 이길 수 없지, 그렇다고 정부가 정당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 생명을 의사는 손해를 보면서도 지켜야 하고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이용해 무대뽀 정책을 무도하게 일방적으로 진행해도 된다는 말인가? 정상적인 지적능력이라면 일방적인 이기고 진다는 식으로 글을 쓰면 안되지 않나? 잘못을 지적하여 바르게 해야지, 의사는 졌어, 정부는 어떻게 하든지 그냥 하라는대로 해라고 하는 어법은 얼치기다.

trou****

신의를 지키면 신망을 얻죠.. 의사들은 신망과 덕망을 환자에게서 얻는거죠...반대면 지탄받죠...히포의 말씀이라면서요... 일단 현장을 떠난 이들 잊지 맙시다...

bh****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는 유일한 집단 본인들의 파업이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죽길 바라는 유일한 집단

hgk****

의사는 환자곁을 떠나면 존재가치가 없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다

y****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수요증가, 건보재정 악화, 분진료, 타직종대비 연봉상승률 등을 고려할때 핵심은 병원에 오는 진입장벽을 얼마나 높여야될까에 대한 사회적합의이다. 다른 나라처럼 비용(본인부담금 증가), 시간(예약 개월이후 진료가능) 으로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다. 누구도 찬성할 수 없으니까 아무도 말을 안꺼내는것임.... 결국 둘다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부차적으로 의대증원은 필요함. 일차적으로는 본인부담금을(수가아님) 년간 많이 올려야함... 큰 비용이 드는 치료는 선택적 복지로 가야함..

allo****

진정한 패배자는 국민 대다수다 결국 보험료및 의료비 인상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을 거이고, 투표를 잘못한 국민들이 그 처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인과응보 다

kcsu****

정말 소신있는 교수님입니다. 존경합니다.

sjsh****

행동보다 입만으로 펜을 드는 사람이 제일 위험ᆢ 대안을 알면 진즉 나섯어야지ᆢ그리고 싸움은 아직도ᆢ 진행중ᆢ 피를 철철 흘리는 동료옆에서 입만 놀리시길ㄴㆍ

tmdw****

수십년간 철벽 카르텔을 만들어 왔는데~~~윤석열의 뚝심과 의지가 의료개혁을 성공시키고 있다....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saib****

의사는 돈보다 환자를 중요시 해야 하는데 돈을 쫒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온갖 리베이트를 받고 정부 정책자금을 받고 학생때는 국가장학금을 받는다 그래서 자기들이 권력자인줄 아는거다 의사들이 계속 돈을 쫒는다면 과거 이발소에서 행해지던 의술보다 못한 위치가 될거다

powe****

정말 이런분들이 진정한 의사이다, ...

ezra****

멋진 글입니다. 훌륭하신 의사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런분들이 더 목소리를 내셔서 국민을위한 결정을 의사단체에서 할수있도록 힘써주세요.

lgh****

신영진씨는 시골에 왕진 다니시는 분이군요??되도 않는 글 쓰는 시간에 한 분이라도 더 보살펴드리세요

dmdm****

바보같은소리!!! 결론은 석열이와 의사들은 얻을건 다 얻고, 전공의와 국민들만 당하는거다!!!

ust****

응원합니다

soon****

이 사태가 지고 싸우는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 더군다나 교수가 있다는 현실이 슬프다.... 실제로 환자를 보지 않는 예방의학과 교수들,,,,,, 졸속 탁상 행정으로 대한민국 의료가 죽어가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 할 교수들이 ,,,, 개탄스럽다,,,,,

y****

문제는 이 서사가 폐쇄적인 의료계 내에서는 마치 진실인 양 확대 재생산되어 의료계 다수의 신념으로 전화하고 있는 것이다. -> 공감 % , 의사들하고 얘기해보면 기본적으로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가져야되는걸 당연시 여김. 한마디로 많은 의사들은 (훌륭한 분들도 있음) 암기한것만 주구장창 배설하면서 배가 불렀다.

vvbb****

논리도 뭣도 없는 이천명 증원 나도 반대한다 근데 의사들 왜 그렇게 멍청하냐 시도때도 없이 수준 떨어지는거 전시하는데 누가 니네 편을 들겠어 같잖은 선민의식 자아비대 좀 버려라 의사를 때려치던지

saem****

blue****

정부나 의사나 이겨도 상처뿐인 승리고 사람갈아서쓰고 수술실 회전율로 버티던 한국의 의료시스템의 문제점 낱낱이 까발라지고 이 세스템의 중추인 전공의들이 통짜로 증발해서 향후 -년간 크게 아프면 사망확률 팍 올라가고 어지간한거는 이제 미국처럼 자가 치료하는수 밖에 없게 됐네 제일 큰건 이 병형신같은 의료시스템을 안바꾸고 현장 생각안하고 근거라고 들이내밀었던 자료중 개중 개가 틀렸음에도 곡학아세하여 증원으로 강행한 윤재앙 정권 탓이 크다고 봄

hwan****

당신 같은 얼치기 의료정책 의사들이 망치고 있다. 이번에도 의료정책 주도하다가 민주당 의원 공천 받는다고 민주당 으로 입당한, 의료정책 공부했다는 얼치기 의사 같은 자들이 망치고 있다.

danb****

의사 부족은 인정하는데...증원은 안된다?....ㅋㅋㅋㅋ 의새들은 원래부터 상놈보다 조금위에 중인이었음....ㅋ..진료거부하는 의새는 존재이유가 없으니 손모가지를 잘라야....ㅋㅋㅋㅋ

fuca****

이렇게 의식있고 바른 생각을 가진 의사선생님도 계시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a****

사회에 불만있나?

musi****

ux****

문제는 전공의 의사들의 의견은 유튜브에서만 떠돌고 메인 뉴스에서는 안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대형병원은 시급 만오천원짜리 전공의를 쉬는 날도 거의 없이 밤낮으로 돌려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명 증원을 하면 자신들은 쓰다가 버려질 거같으니까 자기 살길 찾겠다고 사직한 것이다. 몇번 이야기를 해도 개월 군대갔다가 년 전공의 봉사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자신들을 희생한 전공의들을 욕하니까 너라면 돌아가겠냐? 누가 시급 만오천원받고 대신하겠냐?월급많이 받는 전문의나 병원장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냐? 의료붕괴는 시작됐다.

tkss****

맞다 필히 의새들이 져야만 한다

soni****

한계레는 편파적인 언론의 대명사입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기사를 응원합니다.

kgwo****

의료붕과가 이기고지는 문제인가요? 그럼 윤석열이 이긴건가? 참 .....건강보험료 재정 몇조씩 갖다 붓느라 바단나고 이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져서 신난건지 생각하는 거하고는

cjmy****

gill****

열심히 일하다 날벼락 맞은 전공의 좀 그만 탓하세요. 정치와 정책에 휘둘리는 한낱 젊은 노예일뿐이며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이며 권력 앞에 무기력한 국민일 뿐입니다.

swor****

ksns****

맞는 말씀! 밑에 이 글에 반박하는 자들은 썩어빠진 의사들이거나 나라를 말아먹은 좌파정권의 댓글러

thet****

글쎄? 현장에서 환자를 보지도 않는 예방의학과 교수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아.본인도 의사라면서 운운할꺼면 최소한 의료 대란에 응급실에서 허드렛일이라도 했어야지. 교수실에서 대학원생한테 대접 받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면 공감이 가셌음?

mysa****

flow****

찐보수였지만ᆢ탄핵에 동참할예정 ᆢ찢죄명도 금투세 논란이 커지니 ᆢ뒤로 물ㅇ러설줄 알자나 ᆢ정치적입지를 계산한거였지만 ᆢ썩열이는 그것도 못ㅇ하자나? 안하자나? ᆢ지가 무슨 박정희급인줄 알어

supe****

하여튼 예방의학 하는애들은 임상의사한테 열등감이 심각해요

kbs****

의대증원이 이게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요? 되지도 않을거 밀어부친 정부가 문제인거죠..

lbj****

의료·교육농단 적(무능 무대포 윤꼴통, 장상윤 사회수석,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교육부 이주호 장관·오석환 차관, 국짐당 안상훈 의원, 원내대표 추경호, 민주당 김윤 의원)은 즉시 탄핵하고, 년 증원 즉시 취소 및 증원 결정과정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매국노 윤석열은 총체적 책임을 지고 하야해야 한다.

lims****

서울대 의대와 법대가 주먹질 발길질 하면서 싸우는데 둘다 피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고졸만 코피 줄줄나게 얻어 맞은거징.

neww****

잘생각해봐라 의사놈들아 늬들입장만 생각하지말고 내가 정부쪽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고도 생각을 좀 해봐라...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애초에 이것밖에 없었고 당신들의 지금 이런모습들까지 계산을 하고 있었을것이다.세상일중에는 길이 없지만 반드시 해야할일이 있는것이고 지금이 그런경우다.어정쩡하게 했다간 또다시 문재인정부처럼 깨갱깨갱하고 물러났겠지 의사늬들이 보통놈들이냐??ㅉㅉㅉ 보통놈들 아니잖아 늬들 목적수단안따지잖아. 돈도 많아서 흥신소같은놈들 기자같은놈들 다 이용하는 늬들 아니냐??결국 길은 이것밖에 없었지..ㅉㅉㅉㅉ

ychw****

제목이 왜 이래?

breg****

또하나의 김윤...이상한 논리다. 환자를 본적도 없는 예방의학과 교수같은데 꼭 이런 사람들이 의사입네하며 양심선언하는거 보면 짜증난다.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고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하나의 직업에 불과하다. 사회적으로 특별히 잘해 줄필요도 못 해줄 필요도 없는 사회 구성원의 하나이다. 꼭 의사전체가 불합리와 희생에도 당연히 의사는 그래야한다는 논리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우리가 의사를 하나의 직역으로 대하고 그 특수성에 대해 인정해야 대화가 시작된다.

hann****

우리사회 양대 망조 카르텔 둘이 붙었다 이번에 의사들 싸대기 때리고 줘 패주고나선 개 검찰 들 없애는 순서다

mbri****

고래 싸움에 새우등만 터진다 불쌍한 응급환자들

kitt****

멀정한 의사도 있네?

his****

의료 기술자들 아니었나???????

****

성열이 싫어해서, 성열이가 하는짓은 죄다 옷마땅해하는 한겨레신문이 이런기사를 다담네요...

vizh****

나라와 국민 걱정을 하시오

cnk****

ichr****

정확하게 제 생각과 일치합니다. 하루빨리 의료 공백이 없길 바랍니다.

kosh****

환자를 직접보지 않은 교수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지?생명왔다갔다하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한번 안해본 의사가 왈가왈부하는게 웃기네..제의 김윤?

inch****

당신이 졌다고하면 진건가? 결국은 국민이 진것이 될것이다. 윤석렬의 폭주에 제동을 걸지 않은 댓가는 쓰고도 오래갈것이다

zzan****

의사들이 지고 정부가 이겨서 국민들은 행복해졌나. 국민들의 불안, 불편, 고통은 수년에서 수십년 지속될 수도 있다. 정부가 이겼기 때문에.

tast****

“이번엔”??? 🤣🤣🤣 의료소비자인 국민을 이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의새가 건강을 볼모로 삼아도 어차피 마찬가지일뿐. 자신있으면 온라인에서 가지는 고자세로 진료볼때도 환자보고 무릎꿇고 감사하단말 강요해봐. 어떻게되나? 대놓고는 그렇게 못하고 속으로만 그럴수 있어?? 접시물에 코박어 그냥~ 🤣🤣🤣

hdch****

의사들이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나? 정부도 정부가 이기고 지고도 없다.

k******

머리로는 이 칼럼내용을 알고있는데 피부에와닿는 현실은 국민들은 의사에게 졌고 정부도. 의사들에게 패배죠

vare****

국민들만 힘들지

jean****

듸사들의 미성숙한 부분이 없다 할 수 없지만 이 사태의 근본 문제와 진행과정에 정부의 책임이 더 큰데 한쪽으로 기울어 글을 쓰니 동의하기 힘듭니다. 의대 교수님이시면 그동안 신교수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정책이 구멍이 있음을 아셨을 것이고 제자들의 희생이 많았다는 것도 아셨을 겁니다. 당신의 그 자리가 제자들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건 아시는지요. 이 글에서 당신은 당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제자들이 복귀가 시급한 거고 그래서 제자들의 약점을 찌르며 겁먹게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이기기 위해 제자들을 팔지 마십

anha****

당신이 뭔데 국민 건강보다는 대형 병원, 민간 보험회사, 의료 산업계의 귓가 송사에 호응한 것이라 함?

bono****

김대중처럼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침묵하는게 옳지 못할때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기 신도시에 대학병원 들어가야 되면 한양대병원으로 선정되기를

flow****

의협에 있는인간?ᆢ제의 김윤

snuh****

의사가 진 게 아니라 국민이 망한 거지.

mook****

하기 싫으면 않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직업의 자유니깐~ 다만, 의사들도 자기 밥그릇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튼, 국민들, 의사 가족들, 정부 가족들이 피해자다.

vmfk****

윤석열이 아무리 막무가내로 굴어도 의사들은 명분이 없음. 전정부 명 증원 얘기 나왔을때 코로나시기였고 모든 국민이 고마워하며 덕분에 첼린지도 했었는에 그때 파업했잖아 ㅋ 명이라 안된다고? 의사들은 명일때도 그랬음ㅋ

cans****

예방의학..에효

guu****

매번 의사들이 졌는데,...노환규씨가 자기도 의협시절 패해놓고선 구가는 의사를 이긴적 없다 헛소리 한거지...의약분업, 의전원, 문케어, 필수의료보다 항상 한방 수가인상율이 더 높고...계속 졌어...이번에도 졌어...맘대로 해라...

bono****

의사들이 졌으면 돌아오라고 좀 그만하면 안되냐? 왜 계속 진놈들한테 우리 맘대로 해달라고 구걸하고 있음?

spir****

년 의사 생활 했다는 사람이 지금 정부의 의료정책이 올바른지 그른지도 판단을 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고 있네

alfi****

윤통은 정책을 내놨고 의사들은 반발했고 국민은 죽어가지만 쥐명이는 아무것도 안했다

zaub****

yche****

신영전 교수님은 찍 하셨을듯 ㅋㅋ

jgta****

민주노총이나 의새단체들이나 다를바 없다ㅡ 자기넉 이익만 챙기는 인간들 때문에 국민만 죽어 나간다ㅡ

kukh****

먼소린지 시민들이 앞으로의 폐해가 뻔히 보이는데 시급한 해결책은 없고

sh****

년간 의료정책을 연구한 의사??? ㅋㅋㅋㅋ 김윤과 비슷한 과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사의 말이라면 들을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ㅋ

leed****

정부의 정책에도 문제가 있지만 증원명도 안된다는 이기적인 발상,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오만과환자를 뒷전에둔 의사 단체들의 대정부 투쟁,의협 집행부의 저질스런 말...과연 국민들은 이런 상황에서 의사들을 응원하거나 잘 한다고 격려 할 수 있을까? 자업자득이다. 각성하고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깨닫고 개과천선하라.

powe****

강 건너 불 구경 하시나봐요. 참 교수라는 자리가 등따시고 배부른 자리긴 한가봐요.

neww****

그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에초에 국민들 관심은 의사나부렁이들 따위와 싸움에서 이기고 지고 여부가 관심이 아니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의 걸림돌들과 피해와 예산이 어느정도 되는가이지...... 지금까진 윤석열정부는 잘하고 있다.... 앞으로 향후 한 년에서 년까지 약간의 고난이 있을수도 있으리라보지만 현명하게 헤쳐나가서 의료개혁을 꼭 완수하길바란다....

sh****

dohy****

의사들이 당연 진다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부 의사들은 막말보다 더 천박한 메세지를 내놓으며 국민 건강 운운하지만 결국 국민 눈에는 자기 밥 그릇 웅켜진 모습 아닌가 다음에는 의사들이 이겨야한다 묵묵하게 인술을 펼지는 의사들이 이겨야한다 정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의사들 목에 금메달 걸어 주고 싶은 마음을 얻을 때 의사들이 이가는 것이다 ㅡ 교수님 말씀 절대 동의

hyun****

jaes****

왜 이민간 사람들은 "의사부족"인 한국에 의료쇼핑하러 그렇게 많이들 오는거냐? 의사부족한 나라가 코로나 잘 막았다고 자화자찬할땐 언제고? 의사부족은 실제하는게 아니라 선풍기 틀면 죽는다, 급발진 사고 처럼 언론이 만든 헛소리 아니냐?

only****

jesu****

내입에서 ..의사선생님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참의사 선생님을 간만에 봅니다.. 이렇게 하시면 어느 국민이 박수 안치겠습니까?

otwo****

의사들만의 지고 이기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들의 목숨으로 장난질한 정부의 사악함이 팩트이다.. 그러면 이나라가 이정부에 의해 망해 가고 있는것이다

skyu****

맞는말씀 이세요.. 성숙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abo****

굥도리한테 이기는자가 없으니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

hito****

누가 이기고 지는 그런 문제가 아닐텐데, 역시 정부에 부역하는 어용 교수 다운 멘트네요

soos****

의사들은 싸운 적이 없는데 자꾸 싸웠다고 하네요. 의사들 특히 전공의 들은 그냥 포기 한 겁니다. 아직 의사가 아닌 의대 학생들은 싸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특히 응급 필수 의료 전공의들이 포기한 것은 향후 큰 문제도 남겠죠.

neww****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나????? 이미 국민들은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의대정원늘리려고 하는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는데.....ㅉㅉㅉㅉㅉㅉㅉ 현명하고 용감한 국민들에 밥통같고 벤댕이 속알딱지 의사들임.....ㅉㅉㅉㅉ

wodu****

석렬이 정부는 스텟을 민첩에투자해서 회피는 역대 최고다. 지능에도 투자를했음 좋았을텐데 올민이라 몸빵도않되고 , 외교도않되고 케삭후 다시키워야될듯

soon****

inyo****

의료정책전공이시라. 지고 이기고를 따질때가 아닌거같아요 . 불난데 부채질

dbsr****

일단 확실한건 의협 회장이랑 재매이햄이랑 조만간 감방 동기로 만날듯 ㅋㅋㅋㅋㅋ

redi****

간만에 좋은 글을 봤습니다. 글쓴이의 말대로 의사들은 번의 변명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휴업, 태업, 사직을 빙자한 의료인의 현장이탈을 직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사주한 의료협회 집행부, 그 가족들의 잘못도 큽니다. 무엇보다도 임시 생명기한을 받아놓고 있는 중증환자, 암환자들, 응급실환자들을 대상으로 모르쇠로 오직 밥그릇 다툼으로 활용한 의료집행부, 의료인 모두 죄인들입니다. 이른 지지한 의료인 가족들도 죄인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의료인과 정부집행자들도 죄인들입니다.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기에

janj****

뭘 지고 이기고야.. 이런 형편없는 사고방식으로는 현대를 살 수 없다. 국민들이 언제든 가까운 데서 필요할 때 의사를 만나 진찰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나.. 일개 국민으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에 불만 도 없는데 갑자기 의사 천명 증원 들고와 밀어붙이는 정부때문에 병원이용 불편해 짜증나구만..

p****

마져 ㅡ그러니 니가 의협 회장 해바ㅡ말로만 하지말고ㅡ의협출마해서 ㅡ해바ㅡ말하기는 쉽지ㅡ지식인의 특징이ㅡ입만살고 행동으로 안옴기는거지ㅡ그게 지식인의특징

lizh****

생각도 바르시고 글도 잘 쓰시고

imyc****

이기고 지는거냐?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는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더 늦기전에 문제 해결하고 의료정상화 시키지 않으면 큰일난다는게 핵심이지

hyun****

년 동안 의료정책을 연구했다고 하면, 김윤 교수처럼 당직 한 번 서지 않은 의사일 것 같다. 김윤 교수는 ,명 증원을 주장하다가 지금은 민주당에서 홀대를 받고 있더라. 김윤과 신영전은 마치 당직 안 서본 의사들의 말을 의료계가 무시하다가 결국 큰 타격을 입은 걸 보며, 쌤통이라고 비웃는 것처럼 보인다. 돈 더 내지만 더 불편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해 버리고...

jhyl****

예방의학 하시는 분들이 더 의료 현실과 거리가 먼 것 같음. 김* 교수처럼.... 그들의 잘못된 조언들이 빚어낸 참사...ㅜㅜㅜ

anti****

의사가 진게 맞다고 해도 이 나라 의료체계는 이미 망했다. 이기고 지는게 아무런 의미 없는데 뭔 헛소리냐 ㅉ. 의료정책만 연구하다보면 실전이 어케 돌아가는지 좀 가끔씩은 들여다봐라.

bumc****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냐? 각자도생이지!

minj****

진료한 의사들은 블랙리스트가 아니고.. 화이트 리스트가 맞지... 공개해요.. 저 얼굴 가린 놈 얼굴 공개하시구요. 저런놈이 의새죠...

fe******

국민들을 상대로 게임이냐 이기고 지게? 양쪽다 책임을 물어 처벌 해야함…….국가와 의사 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지 생각해라

skj****

나 참...의사가 진 것이 아니고 국민이 이긴거지ㅋ

dald****

이번 기회가 아니면 영원히 의료개혁 정책은 물 건너 가는 것이다. 본때를 보여야 한다.

cht****

맞는 말씀.. 이런분이 진정 의사죠..

okdh****

의사들이 무슨 민주화 투사라도 되는양 행세하는게 웃기네

lko****

언론이랍시고 깝쭉대네. 갈등조장 원흉

sile****

의사들은 어떤 명분이라도 국민의 찬성을 얻을수 없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본인들의 이권에 매진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supu****

맞는 말씀이다 그런 의사들은 이겨야죠 반드시 이겨야죠

dhd****

의사가 환자 곁을 떠나면더이싱 의사가 아니다..븬부를 떠나 생명을 보살피는 노고가 싫다면 사회적 출세를 바란다면 지위 명예를 내려놓고 피터지게 가격 경쟁해라!

denn****

이기고 지는게 문제인게 한심한 짓거리,,, 평균사망율, 회피가능사망율, 수술평균대기시간, 총의료 비용 이런거보다 이기고 지는게 중요?? 윤과 그 패거리들이 승리!! 만족? 좋은 나라 됐습니까?

hdh****

본인께서 모범을 보이시고 오지로 가시면됩니다

han****

공감합니다.

jhok****

뭐가 지고 이기나 싸움을 걸고 만드는 주체 세력들 자기 지위를 갖고 갑질하는 그 단체가 문제다 억천만을 벌어도 나눌줄 모르는 욕심쟁이 ㅇ.ㅣ사들

bh****

윤석열정권이. 의사집단을 건드렸는데. 의사들은 국민을 공격했다.....단식. 시위가 아닌. 집단 진료거부로.....정권은. 무너져도. 국민이 무너지면 어떻게 할건가.....윤석열이. 잘못했으니. 고통도 불안도. 윤석열에게. 따지라고?......윤정권이 잘못하면 거리에서 아무나 패도 되나?.....

****

이런 의사도 다있네요...

hutg****

그래도 꽤 이성적인분도 있네

seon****

또 어용교수 한 마리 기어나와 혹세무민 간신배 짓 하는구나 !

ynk****

윤석렬과 정부는 관심없다~윤석렬이 국민을 생각해서~ 의사 부족을 타파하기위해 개혁을 할라고 한것도 아닐것이다~다만 인기를위해 표를 받을려고 즉흥적으로 벌인 사건일것이다~어쨏든 윤은 국민을 위한답시고 진행시켣고 의사들은 욕심만 내세우며 국민을 밟고 밀어부쳤다 ~그들의 바닥 인성을 다 드러내며 자폭했다~의사들은 힘도세고 영리했지만 무식하게 밀어부쳐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결국 지게될것이다~자고로 권력이고 누구고 국민을 무시하고 짓밟으면 백전백패한다~

mama****

참 어른스럽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신분

jjj****

의사들이 졌다에 고마움을 표 합니다 지금에 의료대란에서 의사들협회 우두머리들에 대응은 정말 수준이하 입니다.

cpre****

동감

jpj****

연봉 억, 억씩 받아제끼는 전문직 집단이 단지 정원 늘어나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어느 국민이 호응할까? 시작부터 의사들은 지는 투쟁게임을 전개한 것이다. 문죄인 이죄명 쪼국 정도나 의사 편을 들고 있지

alzp****

무지성 천명 주장하는 정부와 국민들 개무시하는 의협, 그야말로 자존심 강한 두 또라이 집단의 대결이었지... 증원도 반대도 상식적인 주장인데 근거와 주장방식이 비정상적이니 일반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거ㅠㅜ

prob****

환자진료도 안해보고 수술 한번도 안해본 김윤같은 분이시죠?

lina****

국민의 지지없이는 이길수 없음 하지만 의사가 환자를 버린 순간 국민들은 절대 의사를 지지하지 않는다 생명을 이용해 협박하는 의사는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 의사들은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

arom****

이번 의료대란은 정부가 잘못한게 맞습니다.첫째,전공의 사직기간이 길어진게 전공의탓입니까? 정부탓입니다. 둘째,피해의식이 아니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피해자가 맞습니다. 셋째,폐륜적 글은 정부와 국민들이 먼저 시작한거 모르십니까? 제목부터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ㅡ기가 막힙니다. 의사가 이긴적은 있습니까?

bong****

mgcl****

참 잘쓴 칼럼^^^^욕심이 목아지 까지 차오른 의사들아 너희들은 반성은 없겠지..

poch****

ma****

병원에서 환자 치료 한번도 안해본 ㅇ ㄱ 이 입으로만 나불거리네 꼭 김 ㅇ 과 똑같은 ㅇ ㄱ

stac****

보드따고 환자 한번도 본적없는 것들이 뭔 의사라고 ㅋㅋ 몇몇 의대 예방의학 교수들은 전공의 인턴 없다고 병원이 도와달라고 하니까 주말 낮시간에 병동당직이라도 서는데. 이 녀석이나 김윤 같은 것들은 인턴잡 조차도 할 능력이 안되는 간호조무사 한참 아래의 아가리파이터일 뿐이다.

haea****

이번엔 " 의사들이 졌다" and " 윤 정부도 "

vldz****

이렇게 생각하는 의사분들이 계시니까 그나마 병원이 돌아가는것이겠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진들 다 감사합니다. 의협이나 현장을 떠난 이들은.. 진짜... 짜치고요 -_-)

jukm****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의와 불의의 싸움 속에 국민이 희생 된 것이다 교수야

gen****

국민의 생명을 놓고 이기고 지는 승부의 게임으로 제목 다는 것 봐라. 술고래(윤정권)와 향유고래(의사) 사이에서 힘없는 새우(국민)의 등골만 더 휘어지고 기둥뿌리 빠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의사간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결국 의료민영화로 나아가는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dhrh****

이분 누부신가요???졌다..지금 누구들 쌈 부치셨나요???이 정부가 해놓고 지금 대책도 못내놓는데...지금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졌다????김건희 팬이신가...진실을 제대로 쓰세요..정부가 얼마나 폭거를 했는지

nmk****

musi****

지금은 진통을 겪는중...유일하게 잘한 윤석열 정책으로 남을 겁니다.

hwan****

의사시면 응급실 가서 일 좀 하고 참 의사 타령 하시죠? 책상머리에서 연구만 하니깐 아주 그냥 본인이 다 아는것 같죠? 정신좀 차리세요

arom****

신영전 교수님 부끄러운줄 아세요.당신 제자들이 지금 사직서내고 수업도 안듣고 있는데 이런 칼럼을 쓰다니 양심이 있으신건가요?

lone****

와, 진짜 의사도 있네요. 이런분들이 대부분의 한국 의사분들 일텐데 정부란, 위정자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대왕고래 탐사에 수억 쏟아 붙는건만 가사화 되서 지면을 장식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jjan****

"예방의학"

jega****

하나같이 예방의학과 ㅋㅋㅋㅋ 전공의 사직을 아직도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보는 인간이 있구나 ㅋㅋㅋㅋ

limv****

천명도 부족하다. 의사되고픈자 모두에게 기회를 줘야한다. 직업의 자유를 독점하려는 반헌법적 기득세력은 오직 제 밥숟가락에 숟가락 언지말라는 이기주의세력

akum****

누가 졌다 아니다 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들의 잘못된 행적에 대해선 옳은 말씀 하신듯

lemi****

국민들은 이 날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어설프고 무능한 윤석렬 정권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그러나 이번에 의사들은 지 밥그릇 사이즈가 좀 줄어든다는 것과 사람 목숨을 바꾸었다. 이는 천륜을 저버린 극악무도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다. 국민들은 이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zlax****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정부야 어느정권이던 욕먹는게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 의사는 소명의식과 전문가로써 소위 지식인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대응을 통해 그저 돈만 버는 일반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의사도 의료공급자 역할만이 아니라 가족 그리고 본인도 의료시스템 내에서 혜택을 받아야 하는 수요자 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공격하거나 조롱하고 또는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는 큰 실책입니다. 정부 의사 모두가 진게임입니다.

chan****

개혁은 피를 볼 수 밖에 없다. 당분간 고통 참아내야 개혁이 완성된다. 윤통 무자게 싫어하는데 의대증원 강력 지지....

poch****

mmo****

환자도 본적 없다고 댓글 다는 의사들 뭘 바라는거야 환자 볼 의사 부족해서 힘들다며 그래서 의사 늘려준다는데 뭐가 불만이야

ligh****

싸움판에 싸움이 되는 상대가 없는데 처음 부터 정부가 이긴거지. 처음 부터 전공의들 그냥 싸움파에서 나갔는데뭔소리야?! 정책만 연구하니 실제적인 것이 안 보이지. 정부가 지금 맘대로 하고 맘대로 제제하고 북치고 장구 치는데 싸움이라는 것이 보이나? 이전 처럼 의협에서 파업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참여도 안하는데 싸움이라네. 정부가 싸움이라도 프레임 짠걸.

koos****

두쪽다 민낯을 온세상에 광고했다. 상식선도 모르는, 자기들 얼굴만 선전하려는 몰상식한! 정치의식도 의사의 의도 외면한 현상이다.

sara****

고맙습니다~

hyun****

전정권에서 명 증원도 죽기살기로 반대한 집단에게 석열이가 ,명 잘 밀어붙인다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love****

의사들 어차피 백지화밖에 없다 누군가 한번은 겪었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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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중심도 없는 횡성수설하면서 자신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싶은 건가? 의료대란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승자와 패자를 거론하는 관객모드로 떠는 게 참 구차해보인다.

hyun****

의사로서 반성이 아니고 피해자 코스푸레구나. 결국 서민이 피해자인거야. 의사는 어떻게 하든 상류층으로 밥벌어 먹겠지만 지금부터 앞으로 불편은 모두 서민 몫이야. 잘난 자들은 의료 민영화든 뭐든 빽을 써서라도 고급의료혜택 신속히 받을거고 서민들은 계속 뺑뺑이 하거나 비싼의료비 부담하게 되겠지.

arom****

의대 교수라는 분이 이런 글을 쓰고 있으니 지금 이나라 의료개악을 뻔뻔하게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겁니다.의사수가 부족한게 한거 아니라 이전과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문제인것입니다.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는 응급의학과 산부인과의 수가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의사수를 만명 늘려도 필수의료과는 의사수가 부족할껍니다.이런 기본도 모르면서 의대교수라는 분이 이런글을 씁니까? 제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yk****

정부도 의사협회도 잘못하고 있다.그 중에 싸움을 걸고 타협책도 없이 밀어붙이기만 한 정부 잘못이 더 크다. 싸움 중에 내부총질은 적만 이롭게할 뿐이다. 훈수질도 때를 가려해야하는 법이다.

thaw****

그들을 표현하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부착한. 폐기물

prob****

의사도 정부도 지지 않았죠. 말장난 하지 마세요. 진것은 국민들이쟎아요.

bh****

누가 이기고 누가 졌나?....분명한건. 돈과 명예....의사의 매력중. 명예가 날라갔다....이제. 의학드라마. 보고 싶지 않다....이제 의사에게 감사하지 않다....윤석열탓?...그는 불과 ~년내 사라진다...끝은 비참할테고....그렇다고. 의사들이. 국민에게 한 짓은 아주 오래 갈거다.....공부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lesk****

의사 뭐 별거있나 공부 잘하는사람만 시키지말고 중학교 나온사람도하고 고등과 나온사람도하고 하자 정형외과 별거없어 망치로 뚜닥거리면되고 치과 인플란트 벽에 앙카박을줄알면 한다

bett****

윤에게. 국민들도 졌다. 어차피 피해는 국민들몫이니. 의료민영화되면 치료비어쩔거랴고? 윤과 이사태일으킨 박민새,이주호,김윤은 처벌받아야함

holy****

많은 병원에 x-ray 심지어 CT MRI가 있는 대한민국과 많은 병원에 x-ray도 없는 OECD 의사수를 단순비교하는 오류.

foxl****

chon****

끝났다고~

nh****

한 마디~ 너희들의 오만과 탐욕으로 죽어 나가는 것은 대중들(환자들) 뿐이다~ 정녕,다 같이 죽자는 것이냐?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

gyp****

이게 이기고 지고의 문제인가? 사람 생명을 가지고 서로 지지 않으려고 싸우는게 이게 정당하고 올바른 행위인가? 자기 일이 아니기에 이토록 무책임하게 이 상황을 그리 판단하는가? 이 싸움에 영원한 패자이자 피해자인 국민들의 마음은 누가 어떻게 감싸 안는가? 사태를 이토록 만든게 정부이고 거기에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버티는 의사들 아무 대화도 토론도 없는 정부의 정책결정과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의사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왔다 모든 국가정책과 운영을 이런식으로 해선 안된다

gges****

그래서 어쩌라고 .????? 해결책을 제시하세요 공염불 하지마시고

ca****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저도 의사들의 잔옥함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알게됐고 국민들을 개. 돼지로본다는 시선을 알게됐습니다. 물론 진짜 정의롭고 환자를 마음을다해 일하시는분들도 봤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인성이 삐뚤어진분들이 훨씬더 많다는걸 알게됐고 그들을 다시 생각하는 켸기가 됐습니다 칼럼 잘 읽었습니다.

orld****

so****

인구도 적은데 의사되는 길을 다양화 하자

ijoa****

의사가 진게 아니라..대한민국이 진겁니다. 이공계도 파탄 예약입니다 .. 님이 원하시는 세상 열렸네요. 다같이 공평하게 (못)사는 세상ㅋㅋ

jwhe****

csrn****

참의사들도 가끔 있다

thes****

이기고 졌다는걸 생각한순간 당신들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생명을 담보로 이기고 졌다고 판단 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그런의사들에게 생명을 맡겨야 하는 우리나라국민들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이기회에 좀더 국민들의 건강을 생명을 생각하는 의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eyan****

의사들이 지길 바라는 거겠지....

opam****

문죄인케어...

jhwo****

으 현실의식은 도 없노 너 같은게 의대 교수인데 의사가 진게 맞다ㅋㅋ

jcha****

한국이 지고 있다. . . . . 우리 나라에서는 대체적으로 수능성적 순으로 의대를 간다. 그리고 나머지가 이공대를 간다. . . . 그런데 의대 정원을 명 더 증원한다는 말은 이공계로 갈 인재 중에서 또 명이 빠져나간다는 소리다. . . . 예외는 있겠지만 대체로 이공계의 질이 낮아진다는 소리다. . . . . . . 대한민국이 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ㅡ.ㅡ

kevy****

년 의대정원을 축소한 김대중 전라도가 책임져야할 한국의료서비스 붕괴 현실 권역 치료원칙을 깨서 지방대병원 필수의학 붕괴시킨것도 김대중이다

rioc****

인도 의사 도입하면 됩니다.

poch****

정부의 잘못이 백퍼센트이기 때문에 정부가 진것이고 국민을 위해 정부가 져야만 하는것이다.당장의 생명이 죽어가는 환자부터 살려야지 년 년을 위한 의대 증원은 당장의 국민의 생명은 등한시 하는 월총선을 위한 포풀리즘 정책이었고 그결과 참패했으면 겸허히 했어야 했다

ehls****

국민도졌다. 년 아니년후 돈없으면 큰수술 응급수술도 받기가 힘들것같다. 실비 없으면 양질의 차료받기 힘들것 같다. 물론 보험료도 오르겠지요.? 의료민영화의 시작이될것같아요. 돈 없으면 이제 힘들것이다. 각자 도생합시다.

hwan****

boog****

솔직히 의사들이 패배한것인가? 패배자는 국민입니다.말은 똑바로 하세요.

cath****

의사들이 국민에게 이사안에 대해 공감을 못받는 이유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료개혁이 필요한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하는건 의사도 정부도 막가파조폭식으로 밀어부치는 깡패나 할짓이지 환자들이 무슨죄냔 말이죠. 왜 죄없는 환자를 죽여가며 지들 이익만 챙기냐는 말입니까. 복귀하는 전공의를 악마화시킨 태도가 정당할 수 없으니 떳떳하게 못내밀고 얼굴 가리는거 아니냐구? 국민들은 이젠 의사나 교수들이 진짜 악마라고 봅니다.

mild****

이즈음에 새삼스러운 얘기일 수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직업 윤리 즉 사회 윤리가 없는 직업종사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사회에서 배제될 수 있다...의새들아 인간부터 되자.

haja****

의새들 생명보다 돈만 추구 !! 맛이 갔고 앞으로 의새하면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탐욕으로 가득찬 짐승 수준

esle****

옳은 말씀입니다...다만 누가 이기고 지고를 차치하고 정상화에 힘을 보탯으면 합니다...잘못된건 고쳐나가고.. 이렇게 얘기하면 세상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양쪽다 정상은 아니기에..

gaga****

의새들 대가리 수 부족한건 대명천지가 아는일인데 니들은 생까고 니들 이익만 챙겨 왔던것이고~ 과거 정권에서 명 늘리자 할때 안할라고 땡깡 부린것은 니들 명분도 없는것이고~ 또 아무리 봐도 국짐이들은 의료 민영화를 꾀하거나 대한민국 멸망 시키기 위해 의새들한테 일부러 싸움 붙은거 같은대~ 결론은 의새들이나 국짐이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사익을 위해 행동하는거 같으니까 대한민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거 같다~~ 니들 둘다 엄중한 심판이 내려 질거 같다~~~

weun****

좋습니다. 패거리 문화에 굴하지 않고 소신 있는 발언할 수 있는 강단이..

hug****

예방의학~ 풉~ 소설을 쓴건가

kims****

이런 칼럼보면 꼭 글쓴이가 의대교수라는데 예방의학이더라 ㅋㅋㅋㅋ 환자를 안봐서 그런지, 현실을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듣기 좋은 이야기만 써 놓음. 왕진가방 메고 쪽잠 자는 의사들이 이겨야된다고 글 썼는데, 그런 희생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은 이제 옛날이야기이고 요즘 세대에 안 먹히는 내용임. 그리고 글쓴이는 그렇게 사셨는지 모르겠음. 그냥 연구실에 환자 안보고 맨날 숫자놀음만 했을텐데 ㅎㅎㅎ......

dkrh****

의사들이 국민으로부터 돈벌어 먹고 사는 것 아닌가? 국민이 병원에 안 가면 무슨 수로 먹고 살겠나? 이놈들은 반대로 생각하더라. 자기들 아니면 국민들 다 죽는 줄 알더만. 미쳤어.

ilba****

이 분 도대체 누군가요? 정부기관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bae****

이건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다. 잘못 봤다.신영전씨

eiap****

아직도 지고 이기는 기준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군요.사회가 사회다워야 할텐데ㆍㆍ

demi****

모처럼 의대교수님으로부터 솔직하고 이성적인 의견을 글로 접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윤정부의 디테일 없는 의사증원정책도 한심하고 강경, 극단적인 일부 지도부나 양식없는 발언자에게 휘둘리는 의료계 둘 다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현실인식을 하고 계시는 의대교수님을 보니 의료계의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adva****

dano****

정부도 의사도 누구도 지지 않았고.... 패배자는 국민이죠.... 좋게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무식한 짓을 한 정부와 그걸 다시 무식하게 받아친 의사들이나 진 쪽은 없죠..

fesc****

생명을 담보로 게임 하는것이었나?누가 지고 누가 이기는? 그래서 이기는 쪽은 무엇을 얻나? 의사라는 직업은 계속 고소득 직종이 돠고, 정부가 이기면 윤석열과 국힘의 지지율이 오르는 그런것? 누가이기든 효율은 떨어지고 국민은 죽어나가는? 이런 정신나간 칼럼이 있나??? 국민이 이기게 하는 여당 정치인과 의사는 없나???? 검찰것들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지들만 살겠다는 정말 더러운 것들만 존재하는 정부는 없어져라

whit****

shar****

교수님같은 분들이 정책을 개떡같이 짜서 진겁니다

sksm****

국장황하게 써놨지만 국민이 진거다 선거잘못해서 많은 국민이 석열이를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명신이하고 명균이가 상왕이었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결국 국민이 진거다

mick****

국민이 졌다...

dong****

뭔 연판장 돌리는 소릴하는거야~!? 가재나 하는소릴 하구있내~@?

cha****

용기있게 글올린 의사분 !!!! 오직 자가당착에 빠진 악다구니 잘 견디십시요 걱정됩니다

c****

최근에 보기 드문 주옥같은 칼럼사설이다 맞는 말이다 👏 👏 👏

righ****

ddon****

나라 의료시스템 개선하는건데 지고이기는게 있습니까? 어떻게 기사를 이렇게쓰시지

nich****

chin****

그나마 바이탈 하겠다던 젊은 의사는 꿈을 포기하고, 교수가 가르치고 선배가 후배 가치던 시스템도 다 무너지고, 의사와 환자 사이에 남아있던 아포는 완전히 박살이 나서 증오와 환멸만 남았지.

chob****

완벽히 준비되서 개혁할수 있는건 없지 않나?

zero****

이런 글에도 의새들의 헛소리 댓글은 여전하구나

edc****

의사가 많아지면 안 좋은 거에요? 근데 의협 에선 과거에 의료기사들 적다고 정원 올리고 국시 합격률 올리라고 징징된거에요?

yong****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나중에 의료제도를 합리적으로 손질할 수 있는 명백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우선해야 한다는 대명제를 생각하면 크게 보면 둘다 패배가 될 것입니다.

skyj****

윤석렬의 문제가 있음을 전제로.,,,의사들의 오만과,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매순간 역겹게 느껴졌다. 그래서.. 졌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hug****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만. 이번 사태에 교수들의 책임이 가장 크지 않나? 어디서 유체이탈 화법을?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 교수들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직쇼~ 휴진쇼~ 엄살쇼~ 줄행랑~ 환자 뒤에 숨어서 불구경~ 정권뒷받침~ 등등. 전공의, 의대생은 본인들의 선택인거고, 그로인한 피해는 부실한 제도, 교수들의 이기심,몽매함 때문? 교수란 놈들이 전공의 착취 구조에 대해선 말이 없는가? 적어도 할말은 없어야 양심이라도 있는 교수 아닌가? 교수들이 정부 편에 서서 전공의,의대생을 짓밟고 있는 듯한 느낌?

yki****

의사분들 내가보기에 검사랑 비슷혀 ㅠㅠ

kgtn****

이제와서 철 지난 소리하고 있네. 의료정책을 그렇게 연구했으면 ,명 증원할 때 그건 너무 현실에 맞지 않고 무리한 증원이라고 반대 의견은 안 내고 이제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야단 법석이야~~~

leey****

이 정권이 의료개혁한다고 하는데 방법이 틀렸다 환자는 국민이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권력이 강제하여 국민을 협박한다면 개혁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왜 이정권에서 정리하려 드는가? 미련한 짓이다

ane****

다 떠나서 외국인 의료 혜택이나 츠 바꿔라!!

navj****

의대교수가 젤 문제다.제자들은 밥그릇 포기하고 다 나가서 험지에서 떨고 있는데 늙다리 의대교수들은 밥도 안들은 빈밥그릇 움켜쥐고 지들만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lgwo****

옳은 말씀인데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 의사 그리고 의학도가 얼마나 될지 자리는 고귀한데 하는 행동은 ?

a_ho****

뭔 ㄱ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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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

이런 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밝은 세상 희망합니다 정부도 의사도 모두 졌다 희생은 국민이~

suna****

의료행정학?

chaj****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게임누가 승자? 결국은 둘다 패자다

dalp****

모처럼 의사다운 진정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저런분이 많아야 존경받은 의사들이 될수있다!

sunj****

국민의 한사람 입니다 ᆢ정부하고 의사선생님들하고 왜 싸우는지 잘모르는 한사람 입니다 ㆍ 의사선생님은 국민과 같이 이험난한 세상을 함께 가는 존경받는분들 이신데 ᆢ의사선생님들 국민들은 선생님들 잘되길 바랍니다 ᆢ그저 국민과 의사선생님 정부가 니편 내편 따지지 말고 ᆢ서로 이해하고 들어주고 해서 서로 맘 상하지 않게 잘해결되서 국민들한테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으로 전처럼 돌아오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빌고 빕니다 ᆢ지금도 열심히 환자들 돌보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ᆢ

mrfo****

뭔 말인지..원

chin****

의사는 졌어요. 그래서 떠났어요. 그럼 환자는 이제 큰일 났네요. 알아서들 수습하세요.

jayo****

공공의대법 설치한 민주당 쪽 이군.전남공공의대 오픈해야 되니 여론몰이가 필요한거지? 세금 먹는 하마.

wnsl****

의사이라는 사람은 정신이 어디에 뒀냐?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안 살려주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 놈~~!!! 나중에 인과응보를 치를게다 난 만약 의사를 보면 아마 계란부터 던질지도~~

creo****

buja****

고래싸움에 윤통고래가 반칙으로 숨긴 비밀무기를 휘둘려 새우등 터졌다.. 백성을 우습게 아는 윤 통과 보좌진들이 조금만 선후를 잘 조정했다면 핑퐁게임, 치킨런은 없었을것이다.

skki****

누가 지고, 누가 이기고가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대신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국민을 대외적으로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고, 의사들은 어찌보면 직장인, 자영업자 등인데[... 그들에게 어떤 의무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결론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두 그룹이 의사결정을 했느냐는게 문제이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정부는 아예 국민을 무시한 의사결정을 한 것이고, 의사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려 한 것이다. 그렇다고 의사들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다.

jet_****

너무나 멋진 진장한 의사다운 글이다.

pjh****

왕진가방 들고... 오지에도... 이런 의사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이번에 보니 그냥 돈 벌려는 의료쟁이들 뿐이던데. 의사라는 말이 아까운.... 의료쟁이

sirh****

지방에 의사가 가지 않는다거나 필수과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들의 얘기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이는 의료 증원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모두 해결되어야하는 것이다. 다른 핑계로 의료 증원을 막겠다는 것은 단순히 의사들의 밥줄싸움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의료 증원 때문에 의사가 그만 두겠다니,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 의사 증원 . 종합수가제 폐지 및 필수과 수가 상향, 비필수과 하향 . 이번에 의사 증원할 때 지방별 의사를 아예 별도로 모집하여 해당 지역에서만 면허를 년간 허가하되 충분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siri****

저는 인터넷 댓글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몇 년만에 처음 답니다. 한겨레의 기조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데스크에서 승인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fid****

이겼다졌다 얘기가 아닌거같은데, 의사측이 말하는게 터무니없는것도 아님. 함익병 의사 얘기 들어보니까 년뒤면 OECD 의사수 따라가고 안철수 얘기들어보면 년뒤 피부과 천개 생길거다라고 하는데 즉, 천명 의대생 증원하는게 필수과,지방의사가 아니라 일반 의사를 증원하는거임. 천명중에 몇명이 필수과를 가고 지방에 가서 근무할거같나?? 상식적으로. 지금 농촌도 일손이 없어서 수확물을 폐기처분하거나 계절제외국인노동자에게 의존하는 현실인데 반면 청년들은 알바하거나 무직상태로 있음. 필수과 수가 맞추고 법적책임 면해주는게 가장 먼저임

dir****

ㅉㅉㅉ...... 이걸 의사와 정부의 싸움으로 해석한 당신이 졌다.......이제는 돌이킬수없는 민영화로.... 선동당한 국민이 결국 지게될거다. ㅉㅉㅉ

mako****

이번에 의사들 민낯을 본거지

csjm****

의대 교수는 무슨. 환자 안보고 주대이 까진 김윤 부류 예방의학

css****

정부도 도찐개찐. 대책 없는 천명이 도사 본명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해괴한 소문이 돌 정도로 아무 근거 없이 무작정 추진해서 벌집 쑤셔놓고, 의료체계 개판 만들었지. 의사에게 사명감이 요구되는 건 합당하지만, 의사가 성인군자는 아니다. 아니 너무 못됐다. 그런 의사들을 잘 다루기는 커녕 들쑤셔놓기만 했다. 정부가 국민 생각해서 저런다는 생각은 단 퍼센트도 안든다.

ssad****

rlaw****

dhec****

오랫만에 좋을글 잘 봤습니다.

eome****

chan****

의사부족이라는 전제도 틀렸고. 노령화에 의사 수요증가 라는 전제도 틀렿기에 이런 모든 내용이 틀렿고 결국은 국민들이 최대피해자가 될것이고 그다음은 의로수준하락으로 의사들의 자부심 하락의 손해가 있을것이다. 노령화는 의사가 필요한게아니라 돌보미가 필요한뿐이고 실제 노인 요양병원에 가보면. 의사는 거의 없고 돌보미와 노인들만 바글 거릴뿐이디. 모든전제가 선동적 비고ㆍ학적 전제에의한 출발이라 의료가 죄다파괴되고 실패인것이다. 그냥 굴러간다고 성공이 아니라 그게 이미 실패인것이다.

rock****

석렬이의 무대포도 문제지만 의사들의 인하무인은 도가 지나치다!

cuiq****

타협도 불가능하고 퇴로도 없는 싱황이다. 학년도 신입생부터 의료시스템을 다시 짜야할 상황이 된 것 같다. 향후 짧게는 년 길게는 년 정도 각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 수밖에 없다.

ange****

jpmo****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국민들이 분노하는건 아무런 대책없이 저질러 놓고 보자는 무책임이며 국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한심한 정권에 대한 분노이다. 뺑뺑이 돌다 죽어간 사람들의 생명은 누구의 책임인가. 이 무책임한 정권이 만든 참사,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퇴진운동을 하는거다.

pils****

이건 싸움이 아니라 의사들이 그냥 샌드백 처럼 쳐 맞고, 전공의는 집에간거지. 정부 혼자 링에 남아서 샌드백 치고 있는데 누구랑 협상을 하고 누구랑 대화를 하냐

ssky****

내용이 돌아이 수준이군

nalo****

제일 무서운거 무식한데 힘있는거.. 현정권

djle****

한괴뢰가 이런 칼럼도 게재하다니 깜놀했네요

lcw****

의술을 익히는것이 사람생명을 살리는것이 아니라.....돈벌기위한 수단으로 변했지.....오로지 돈돈돈돈

soih****

지금 정책은 의료의 붕괴냐 아니냐의 문제이다....현실성과 의도를 모두 따져봐야 한다. 지금의 정부가 누구와 논의하고 누구와 협의하고 이런 정책을 했나?

ab****

개딸당자식들 강득구자식 김미화계집 김민석자식형 김민웅자식도 윤석열대통령을 탄핵한다고하고 이런것들을 좌파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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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대다수는 의대 인원 증원에 찬성한다. 단, 이렇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방법으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문제는 의사들은 절대~ 어떤 유형의 증원에도 반대한다는 것이지. 과연 혼란을 피할 방법이 있기는 한가?

masi****

공감합니다

kohm****

이제 와서 의료정책을 전공한 의사라며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김윤과 같은 분이 어설프게 의료정책을 논하기 전에 나섰어야지요. 맞습니다. 의사는 패배자이고 국민들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진료에 전념하고 있을 때 의료정책을 연구하시던 소위 의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된 의료정책을 만들지 못한 탓에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네요. 그래서 비전문가인 보건복지부 고위관료들이 의료시스템을 박살내놓았어요. 이젠 국민 모두가 이 고통을 감내해야 하게 생겼네요..

hope****

이기고 지고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들도 생존의 문제입니다. 일부 돈 잘 버는, 매스컴과 전국민의 부러움을 받는 잘나가는 의사가 있는 반면에, 밥묵고 살기도 힘든 상당수 필수의료, 보험의사들이 있습니다.

gols****

인요한백 이나 디올백없으면 살아가기힘든 나라

soih****

현실적인 집단들의 욕망을 적절히 조정하고 관리하고 합의하고 풀어나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그 집단에는 의도집단도 포함된다. 그런데 명 증원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욕망이 들어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다. 이것은 의사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 증원에 찬성하는 이들조차도 말이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정부의 정책과는 싸우면 안되나? 지는 게 당연한가? 이런 패배적이고 감성적인 논리가 어디있나? 정부는 정책을 가지고 집단을 짓밟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싸움이 아니다.

tsuk****

정답

agma****

이놈은 윤돼지보다 더한 참 바보다 의대정원은 늘어야 하지만 그 늘어난 인원이 결국엔 필수과가 아닌 성형외과등 돈벌이과로 빠져나갈건 자명한 일 국민이 원하는것은 의대 지원때부터 대학의 다른과들처럼 정형외과 일반외과등등 못박고 시작하는거다 전과를 요청할경우 자퇴후 재이뵤ㅣ를 치루어야 다시 의대 잊학할수 있도록 하고 알겠니?

gccm****

핵심골자는 이 두가지다. 첫째. 철저한 시뮬레이션 준비도 안한채 무대포 천명증원을 무리하게 밀어붙여 응급국민환자를 생사기로에 몰리게했고. 둘째. 의료수가를 말도 안되게 폭등시켜 그동안 잘받아온 의료혜택을 이젠 돈지갑 앏은 서민은 중증에 걸리면 그냥 죽음으로 내몰은 거다. 이건 관련자들포함 썩렬이는 사형감이다.

yjtl****

이렇게 건설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의사선생님도 계시네요. 오늘아침 희망을 그려봅니다.

miae****

이 기사에 공감은 하지만 의사들이 졌다면 이긴쪽이 정부란말인가 정부는 더더더 국민의 신뢰를 잃고 국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 졌다 책임은 정부에 있다 여건 야건 두당 모두 으료개혁 실패에 대해 국민에 사과해라

whdg****

이기적인 의사집단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바로 국민의생명을 담보로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인 직업이라는 것이지...

inot****

신영전 당신은 의료 임상경험 도 없는 김윤 교수(민주당 비례국개)같이 앞잡이짓해서 국회의원 되고싶은 의료배신자놈 같은데 어떤가?

dra****

졌다, 이겼다? 아직도 모르는 한심작자들의 작태 ...

redr****

그나마 정신 박힌 의사가 있긴하네

esth****

이를 계기로 검찰공화국은 파멸의 길로 내려간다.

cc****

공감가는 글이네요. 굥이 총선 이겨보겠다고 근거도 없이 천명 의대입학 증원으로 일부러 싸움을 걸었던 건 사실이지만, 매 정권마다 수백명이라도 늘이려는 걸 의사들의 극단적인 반대로 좌절시키는 사태를 지켜본 국민들이 절대로 의사편을 들지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kims****

똥은 정부가 싸질러 놓고, 의사들이 치우라는 격이지?

ryuc****

개싸움에 승패가 무슨 의미? 빨리 좀 끝냅시다 !

adsi****

강하게 반발한 의사들이 주로 필수과를 전공한 의사인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있네. 필수과 의사들을 돈만 아는 악마라고 하는데 그냥 그과를 포기하고 사직한것 뿐인데요.

mooh****

지방 중소 병원은 정상근무해서 별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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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jung****

이분도 자기연민과 너무감성적 논리로접근.. 의사들의 무궁한 능력과 힘을가진자로 사회에 무작정 희생과 윤리를 강조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현대의 이미 이데올로기 가 무너진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 이런 전근대적 잣대가 웬말인가.. 똑같은잣대로 윤리가 필요로되는 법조인,교육, 공무원,경찰 .그런데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 하라. 이미 젊은 의사들 시대.. 전세계가 완전히 변화된 시대에 아직 히포크라테스라는 말도 않되는 논리로 궤변을 늘어 놓치 말길.. 공부와 수양을 함께 하시길

lwj****

하나같이 현장에서 진짜 환자를 보는 임상의사들이 아니고 뒤에서 펜대나 굴리고 연구과제니 뭐니해서 정부 돈이나 받아먹는 의료정책 전공자들이 이런 한가한 헛소리나 하고 있다.

sik****

와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확 와닿는 글입니다.

theb****

아이고 댓글 보니 한가한 의새들이 또 몰려 왔네요.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어쩌시려고 이렇게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하셨나요?

ryuc****

그럼 현재의 의료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되어야 할까요?

lesc****

김윤인줄

my****

의사는 사람목숨으로 장난치면 그.대갓는 목숨으로 갚아야 할것이다

pioe****

의사들이 졌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 싸운 게 아니다. 잘못된 정책에 현장을 떠났을 뿐이다. 이 모든 책임은 국민을 지켜야 힐 정부에게 있다.

wjdx****

의사 넘들아! 이런데서 댓글로 악쓰는 시간에 환자 한명이라도 치료해라

shin****

의사 수가 매년 천명씩 늘어난다고 과연 그들이 농어촌으로 갈까요? 심장수술 할까요? 정부가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의사 수가 아니라 의사 인력 재분배입니다! 지금도 시내 나가보세요. 한 건물의 각 층마다 병원입니다. 한국처럼 전문의 만나기 쉬운 나라가 없어요. 그래도 의사가 부족하다 할건가요? 문제는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등등 사람 생사를 다룰 진짜 필.수.과에 의사들이 안 간다는 거에요.

yky****

지금도 환자곁을 지키는 의사선생님들은 아무도 악마라 하지않아요 감사하게 생각하죠 반대로 의사들 정부가 의사악마화 시키기 시작했다는데 말은 바로합시다 환자곁을 떠난 본인들이 만들어낸 이미지에요

goog****

towe****

작금의 의료대란속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하냐?! 환자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말이야!

kshj****

한겨레가 제정신이 아니다!! 조국을 비난하고 윤석열을 찬양하던 몇년전의 모습이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뻔한데, 또 화살을 이상하게 만든다!! 더러운 기분이다!!

gyum****

minz****

누가 이기고 지고를 논하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무책임하고 자기 치적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버린 정부와 기득권의 힘으로 지지 않겠다고 하는 의사 둘다 문제다. 그래도 과거 정부는 양보하고 어르고 달래서 국민들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있었다.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신경 안쓰는건 둘다인데 누가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가?

god-****

정책을 오랫동안 연구한 분의 글치곤 감히 어리둥절할만큼 많이 편협한것같다 정말 잘은 모르지만 의사들이 기피하게 된과의 문제는 수가가 낮은거에 의료책임이 과중하다 이걸 의협에서 계속 해결하고자 제기했고 정부는 오랫동안 보험수가에 반영하지않아 기피과가 되었다고 언론도 계속 의협쪽기사로 이렇게 보도했던데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mava****

온라인에서 국민들과 논쟁하는 의새들의 특징 처음엔 의대증원하면 필수과가 붕괴된다, 결국 나중에 의료민영화를 하게되서 국민들의 피해가 엄청난다.... 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개소리를 지껄인다. 그런데 논쟁하면서 지네들 논리가 빈약해서 점점 핀치에 몰리면 결국 본색을 드러낸다. "니네는 누가 니네 밥그릇 뺏으려하면 가만 있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벌이보다 더 중요한게 있냐?" 암튼 지금 한국 의새들처럼 한심하면서도 이기적인 집단은 동서고금에 없을 것이다.

kimj****

당신이 비리 독재 윤석열 김건희 추종자라고 먼저 밝히시오. 환자없어 파리 날리고 폐업하는 소아과에 오픈런이 웬 말이오? 응급의학과 의사들 비합리적 소송으로 억 억 내 놓으라고 하니 아무도 안하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의료 소송이 세계 최고다. 외국 년에 한두건인데. 우리나라 의사들 많다. 당신도 현실을 다 알면서 제도는 안바꾸고 왜 의사 탓을하나? 간단히 미용 의사 막고 변호사 먹잇감인 응급의료 제도만 손보면 될 것을 왜 의료와 대한민국 전체교육을 망치냐?

high****

의사들이 젔다~니들이 환자 목슘이 아닌 니들 밥그릇만 챙기는순간 이미 진거야!!!!

adpa****

누구도 이기지 않았다. 국민(환자)들만 피해를 입었다

peul****

지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구카미래 국민복리를 보고 하자

yku****

개소리

zall****

의사들..대안과 계획, 그리고 방안 등을 내노으면서 철회 운운좀 했음 좋겠다. 그냥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하고 있지 정작 의사들은 아무것도 보여준것이 없다. 의술은 없고 시술만으로 수억씩 쳐 버는 의사들.. 이런 시술따위는 별도의 면허제로 바꿔라. 의술이 아닌 것들에 대하여는 밥그릇을 아예 쪼개버려야 한다. 최악의 대통령 천하지만 이거만큼은 안지길 바란다.

wish****

언제나 그렇듯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이 또 이긴거지..

jong****

존경합니다 당신이야말로 서민의 등불입니다

rlag****

반박할 수가 없네. 협의 없이 밀어붙인 윤건희 정권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 머리 좋다는 의사들이 윤건희 이전부터 이미 국민들의 비판을 받아왔다는 것도 사실이며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드는데 의사들이 책임이 큰 것도 사실이니까.. 결국 무슨 일만 생기면 강경파의 논리에 매몰된 결과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버린 단적인 예라고 본다.

enqt****

한겨레 신문이 재대로된 칼럼을 실었내요.신영전 교수님말씀 정확한 팩트입니다.

daro****

국무총리놈은 누가 죽었느냐? 누가 뺑뺑이 도느냐고 소리소리지르던데... 의사문제보다는 대책도 전략도 없이 먼저 싸움건 돼지놈과 천공놈이 주범이지!

gogs****

그렴 윤석열이 이긴 거냐. 뭔 멍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국민이 진 것이고 아무도 못 이겼다.

ss****

아직 안졌다 .. 이제 시작이다.

choi****

년 의료정책을 연구한 당신이 진 것이다…

kshj****

이자는 이사태를 이기고 지고의 싸움으로 보고 있구나!!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것은 소통의 문제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미래의 인재들의 지향점에 대한 문제다!! 당신 같은 자들이 있으니, 문제는 이기고 지고를 따지는 정부관료들에 의해 국민의 생명이 아니라 정치적 이득을 따지는 것으로 전락이 되버렸다! 한겨레에 대한 실망을 전한다!!

kjon****

이런 엉터리 칼럼을 한겨레에서 실어준 것이 아이러니일세...그래도 이따위 글을 수구보수지에서 실어줬으면 이해가될텐데...의료 포퓰리즘으로 소위 의료대란이 발생해 국민들이 도탄에 빠졌는데, 이딴 소리를 전문가 컬럼이랍시고 지면을 낭비하다니... ㅠㅠ

gbhe****

의사든 정부든 누가 이기고 진게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이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는가가 중요하지요 원인을 알아야 대처도 해결도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장좋은 해결책은 증원을 유예하고 의정협의체를 구성해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것입니다 돈때문이 아니라 응극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등 교수가 부족하고 지금 거의 번아웃상태라 그런데 돈으로만 히ㅣ결하려는 정부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할뿐입니다 필수 의료 내외산소의 건보수가를 현실적으로 올리고 증원은 서서히추이보아가면서 하면되지 않을까요?

esju****

너 의사 아니잖아ㅋㅋㅋㅋ임상에서 환자 한번 본적없는 사짜의사가 뭘 의사를 대표하는척 글싸지르고있냐 니가선봉하는 북한가서 살아 제발

waik****

gold****

충남대 의대 학력고사 점 짜리가 다 망쳤다.

tony****

년동안 의료정책을 연구한 의사들이 이 사태의 원흉이지.. 그동안 연구한게 이렇게 만드는 거였냐?

winr****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당신은 뭐했나요 이제와서 이런 글 쓰는 자신이 한심하다고는 고백 못 하나요

ruha****

의료 정책 한거면 의사가 아니고 그냥 기초과학한사람이지 ㅋㅋ 뭔 의사가 졌다는 개소리를 ㅋㅋㅋ

supe****

nang****

의사들은 이기려고 행동하는게 아닙니다. 이기고지고의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정부의 의사 악마화때문에 그렇게 비춰진거구요. 정부의 무식한정책과 국민들의 우매함까지 더해져서 그좋던 한국의료 쪼개놨으니 이제 아주 비싼 대가를 치루겠죠. 전공의들은 이제 노예의 삶을 포기했으니까요

jhju****

의사들이 왜 졌는데. 돌았네. 이 ssg. 대통령이면 갑자기 하고. 까라면 까지. 뭔 개소리나? 이게 민주국가냐?

nath****

이번에도 국민들이 졌다.

supe****

아오 다 됐고!!!!!! 문재앙 도대체 왜 감방에 안 처넣냐고!!!!!!!!!!!

yjpa****

씁슬합니다...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게한 어떤이가 원망스럽습니다..

ehjo****

무리하게 진행시키고, 예상되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정부가 먼저 눈에 띄지만, 의료 공백을 느낄 수록 국민은 의대 정원 확대의 본질에는 더욱 공감을 느끼게고 있다.

ch****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뻉이 상황 조짐이 있을떄, 그걸 정부가 무능하고 안일해서 손놓고 있을떄, 의사들이 방안을 강구해서 정부에게 건의하고 설득을 했어야 했다....그건 하지않고 손쉽게 돈버는 쪽으로만 촉각을 세우고 그쪽방면으로만 뻗어 나가면서 년간 무작정 의새증원 반대만 하는 이기적인 행위는 의사라고 불러주기도 괘씸한 인간 말종짓이었다....지금도 정부를 무릎 꿇게 할려는 집념으로만 똘똘 뭉쳐 환자를 버려놓고, 그 결과로 환자들이 많이 죽어나가길 기다리는 의새들이 존재하는한 의사가 아닌 의새에 불과한 류 사이비에 불과하다.

come****

용기있고 소신있는 교수님의 의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찬사를 드립니다!!! 같은 의사집단의 한 분으로써 객관적이고 정확한 목소리를 내기 쉽지않으셨을텐데도 환자와 국민을 위해주신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lkw****

정부 vs 의협 vs 언론 vs 의사 vs 기사

vav****

환자를 살리는 사명감과 보람도 없고 돈만아는 의새들은 천대받아야 마땅하다. 지방에 의사가 모자라서 난리인데 무조건 증원을 반대하고 환자를 개돼지, 조센징, 더 죽으면 좋겠다고 막말하는 의새들은 이번 기회에 의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 명단을 밝힌 의새는 떳떳하다면 본인 얼굴을 감추지 말아야지.

ajk****

이런 의사도 있었군요. 당신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mck****

그래서 누가 이겼는데? 이긴넘이 좋아 죽겄데? ㅋ

blue****

그럼 늘어난 의대생들은 니가 다 가르쳐라.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정책에 지니 이기니 잡설을 길게도 썼다.

qkrt****

그래서 . 이상황을 누가 만들었는데. 참 , ,

shin****

단순히 의사수가 부족해서 뺑뺑이, 무기한 진료 대기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 의사 수가 부족해서 그렇다. 단순히 의대 정원 늘린다고,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해결책을 잘못 짚었다! 몇 번이나 얘길 해도 알아듣질 못하는, 아니 그냥 귀를 닫고 있는 정부도 문제다. 피디수첩 의정갈등 꼭 한 번 보시길요.

geni****

이게이기고 지는 사안은 아닐텐데…

kjs****

"받아주는 응급실이 없어 죽은 어린 환자와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고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환자의 고통을 생각해 보라. 제도 탓, 선배 탓이 있고, 전공의 나름대로 할 말이 있겠지만,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를 죄 없다고 할 수 없다."(눈물 날려고 합니다.)

aliv****

그렇게 지는 게 싫었으면 당신이 필수의학 전공해서 환자를 보지 그랬어요? 하여간에 예방의학 전공한 분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이모양 이꼬라지인지 참. 의사들은 당신 의사로 안 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scp****

이번에 봐서 알았겠지만 의사들은 추악한 이익집단이란걸 스스로 증명해 보엿다.

care****

년간 환자는 안보고 정책만 해서 현실을 모르는 것도, 누가 이기면 누가 지는 이분법적 사고도 다 맞다고 하자. 그렇다면 본인의 결론대로 환자도 행복하고 의사도 행복해야 하는데, 젊은 필수과 의사들이 도저히 이상황에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왜 외면하는가? 너네들은 돈은 벌테니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천민자본주의자는 아닌지 돌이켜볼 일이다.

kimj****

그래도 많은 의사선생님들께서 환자를 돌보시고 계십니다. 그 분들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simi****

맞는 말씀임...전략적으로 너무 오만했음...먼저 필수과 부족에 대한 의료계 자체의 대응책을 내놓고 의사 숫자에 대한 것도 그 좋아하는 과학적 안을 내놨어야 함....그리고 휴진 같은걸 하더라도 밀당을 하면서 우리는 환자를 위해 진료를 하겠다고 해서 여론을 안고 갔어야지...개인적으로 의사를 늘려서 오지에 가게 만드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의료체계를 대도시 중심으로 하고 이송체계를 강화하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필수과 수가 많이 주고, 피부 성형 미용과 의사를 왕창 늘리면 됨. 요즘 그게 필수과인데 그 돈 아껴서 오른 보험료 내면 됨

play****

아직도 머리가 꽃밭인 애들이 많구나…그런 어줍잖은 의사 의무를 이행하자고 유치원때부터 미친듯이 공부 하는게 아니야. 세상이 바꼈는데 아직도 세기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은 이제 쥬댕이를 다물어 줬으면 좋겠네

dlaq****

또 물타기에 괴변을 늘어 놓는구나?대똥실에서 얼마 준다던??이런 기사 내고도 니가 한양대 의대 교수냐??뭔 말을 하고 있는지 나라 돌아가는꼴 보고도 이딴 개소리여???

shao****

환자의 곁을 지키며,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참 좋았을 것을, 의료분야를 잘 알고 의료정책을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 정부의 무리한 숫자놀음과 대책없음, 그 뒤에 감춰진 의료민영화 기반 마련 등을 조모조목 비판하며 뜻을 펼쳤더라면.. 의료정책 같은 정치적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환자와 의사의 상생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욕하고 국민을 개돼지라 욕하는 시간에, 의료정책이 어떤 식으로 가야할지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진실되게 써내려갔다면 좋았을 것을..

****

년 의약분업을 의협에서 반대하면서 마지막으로 내세운 조건이 의대 정원 명 감축이었다. 이것을 의약분업 타결을 위해 정부가 수용했다. 의약분업 후 년이 지난 지금 그 때 의대정원 감축이 없었다면 의사 명이 더 배출되어 지금의 의사부족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실패한다면 장기적으로 국민건강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다음 정권에서도 복지부동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xuxu****

의주빈만 있는 줄로 알았는데 아닌 분도 계시네. 이런 파업을 두 번 다시 겪지 않으려면 천도 부족하다. 천 정도는 증원해서 파업하는 의주빈들은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윤건희가 이번에 꼭 이겨주기 바란다. 첨엔 윤무능이 욕을 했었는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의새들은 줄리보다 더한 것들이다.

drss****

비정상적인 화상이네 ....... 한심한 너~~~~ㅁ ...... ㅉㅉㅉㅉ

bmif****

이기고 지고 참 판단 단순하네...

bask****

일단 늙은 예방 교수라는데서 걸러야지ㅋ 김윤과

sjah****

수가문제라서 대안 계속 내놧는데도 안들은건 보건복지부인데 또또 의사탓합니까? 의료정책 연구하고 환자안본 의사면허만 있는 교수님들은 현실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십니다

****

굿

watr****

나라가 엉망이 된 건 의사만의 탓은 아니지 않나? 의사들이 도덕군자들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리를 따라가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정부의 무지가 사태를 악화시킨거다ᆢ정부가 물러서야 한다 ᆢ

appe****

gihy****

그래서 전공의 노예생활 시작하자면 하냐, 잘못된 정책이 의료를 붕괴시컸다 딱 그게 맞다 이기고 지기는

kyh****

한 거 레가 뭔일이다냐

appl****

일에는 절차가 있고 선후가 있는 법인데, 정부는 앞뒤가 뒤바뀐 엉터리짓만을 밤낮없이 한다.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위해 의료 개혁을 한다는 정부가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나라를 말아먹을 짓만을 주야장천 쉼 없이 해 댄다. 작금의 의료 사태 등을 해결하지 못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 국정 최고 책임자 탄핵 구속! 그리고 진짜 현실을 가짜 뉴스라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서 거짓말을 해 댄 총리를 위시하여 의료 개악의 최선봉에 선 보복부 장차관을 비롯해 교육부 장차관 사회수석 등등 정부 관련자 전원 구속! 등을 통해 나라를 시급히 바로 세워야 합니다

sjah****

민간 자본에 맡기면 의사한테 더 불리하다고요? ㅎㅎ 민영화되면 암수술 기본이 만원부터 시작할텐데요 명의 교수님들은 연봉 억부터 할테고요

msuk****

전공의 의새들 하루아침에 환자버리고 빤스런할때 이미 니들은 진거다. 모든 투쟁에서 여론무시하고 이긴 사례가 없걸랑.

canc****

kimh****

이 사태를 내심 즐기고 있는 따블빽놈들이 악마들이다

tlav****

니가 지금 의료를 이대로 냅둔 가장 큰 가해자 라는 것을 실토하는 글이구나

h****

윤통! 환자는 너무 아프다. 하지만 당신의 정책을 지지하므로 참는다. 탄핵을 겁내지 말고 죽을 각오로 싸워라. 흐리멍텅하지 말고 다 뿌리를 뽑아라. 지금은 힘을 쓸 때지 토론 할때가 아니다.

yeon****

참 한심한 교수다. 이 의료농단의 사태를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보냐? 교수란 사람이? 의료농단의 본질이 무엇인가? 월초 의대 증원 천명을 의정합의서를 파기하고 일방적이고 급습적으로 발표하고 이제 개월 째가량되는 일련의 과정을 잊었나? 한국 의료시스템은 무너지고 있음을, 국민의 향후 의료 재정 부담이 증가함을,

syun****

속이 다 시원합니다.

sole****

외국의대생 확대....간호사영역확대...해야함.. 국내.의새들 믿을수없다

ekfl****

난 정부가 최소한 당근책 주면서 의사들 말 안들으면 조져버릴 대안이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역대정부 하다가 다 못한거 할려눈주리알았지. 그냥 갑을다음신 일 줄이야. 하지만 어짜피 시작된거 저 의사같지도 않은놈들과 같이가자. 도저히 못 봐주겠다.

winn****

다졌다. 의사만진게아니라.

adok****

환자를 떠나는 것들은 의사가 아니다. 지들 이익을 위해 목숨을 회피하는 것들이 보여주기식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소리치며 세상에 자기들은희생자라 주장한다 어이상실인 시대!

totq****

맞다. 의사들이 졌다. 그러니까 진흙탕 싸움 이제 그만하자. 진 것을 인정하자. 생업으로 복귀하자.

ssj****

죽어가는 국민을 버리는거는어떤이유도없다 댓글다는 의사들은 생각좀해봐라

tski****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표현은 쓰지말아야 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정책인지를 주장하고 논리로 서로 설득하고 상호 협의하는 것이 정책결정과정 입니다. 이겼다 졌다라는자극적 용어로 갈등을 부추기는지 모르겠습니다

wd****

정부는 파업하는 의새들 명단 공개하라...가슴에 주홍글씨 새겨 두고두고 국민이 심판 하겠다...국민 생명을 볼모로 파업하는 의새들은 국민의 적이다...모두 죽여 버리자

wome****

환자곁을 떠나지않고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의사들을 죽을죄를 지은것처럼 신상공개하며 벌겨벗겨놓고 자기얼굴 드러내는건 그리 두려웠던가? 참 뻔뻔하고 무책임한 인간이다. 저런 의사가 환자를 치료한다는것이 더 두렵고 무서운일이다

iama****

모두들 잘생각해보게하는 의견이네요

gage****

굥이 하도 못하니까 이제 의사들의 말이 맞는 것처럼 여러 방송 나와서 큰소리 치지만, 의사들의 잘못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stev****

이게 지고 이기고문재가 아님에도 접근 자체를 왜 그리 단세포적으로 했는지? 뉴라이트적 ? 혹 ???

jbsn****

증원반대를하는게 아니라 증원방식을 반대하는거죠!!

limh****

의사들이 진것이 아니고, 명분이 없어 진것이다!

long****

둘 다 졌다

mysa****

kydk****

한겨레에서도 이런 합리적인 의견을 표현해주는 기사가 있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digi****

참의사 이십니다

dk****

거짖

syd****

민노총처럼 쇠심줄같은 조직은 없는줄 알았더니 의사단체는 백배는 더하다.노동,연금,교육개혁은 못하더라도 의료개혁은 반드시 해내라.이것만해내도 윤석열 정부는 성공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것이다.

rkdw****

의사가 진게 아니고 진실과 정의 국민이 이긴거다.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을 위해서 증원 한게 아니잖소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한일이잖소 욕먹어 가면서 의사들아 정신차려라

bhlm****

의사님들 화이팅하세요

tmch****

대다수의 의새들 중에 진정한 의사도 한두분 계시네요.

worr****

이번은 의사 정부 모두승국민만 패 노인들은 굥 정부 빨고 그 대가로 노인들만 죽어나가지.

pss****

참 나름 배운 사람이 . . 이게 이기고 질고 문제냐?

rl****

저 의대 교수 선민의식 오지네ㅋㅋㅋ 뭔 의사가 이기고 져ㅋㅋㅋ 이긴적이 거의 없는데ㅋㅋㅋ 의약분업, 문재인 케어, 실손보험 청구대행법, 원격의료, 의사 면허 취소법, 수술실 CCTV, 간호법 모두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결국 정부가 다 이기지 않았나?? 의사가 매번 이긴다는 식의 의사 악마 프레임 만든건 결국 저런 의사들이지ㅋㅋㅋ 의적의지ㅋㅋㅋㅋㅋ

m****

제발 글 좀 읽고서 비아냥이 아닌 비판을 하자!

les****

이렇게 만든 정부는? 국민죽어가는걸 보고도 잘못된정책 철회하지 않는 정부는? 원인제공자인 윤통은?

bsj****

sj****

야당은 왜 벙어리가 되었나. 윤석열이 아니라 국민이 힘들어하고 았다. 정부가 아니라 국민 편에 서서 의협을 꾸짖어 보라.

snm****

ejrg****

경남 산청군 보건소에 억에 의사를 못구했단다....서울 학교출신들이 내려올일은 없지만....지방대 의대 나온 애들중엔 집이 진주랑 경남 중소도시에 있는 애들은 ......개업이 마땅치 않으면 진주에서 분거리인 산청군 보건소의사 자리도 생각해볼수 있는거겠지.....의대증원이 늘어나면 한명 힘들게 구할꺼.....일주일에 일씩 일하고 .억씩 ~명 구해서 돌려도 되는거고....임기야 년 기본 보장해주고 본인선택에 따라서 연장가능하다 해주고.....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지방은 무조건 증원 꼭 해줘야된다

m****

선생님 글 정독했습니다. 의사가 결과를 빨리 받아들이길!

snm****

kari****

이걸 아직도 의사와 정부간의 싸움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있네. 게다가 글이 결국엔 꼴사나운 양비론이고, 나는 참의료인이야 라는 식으로 끝나고 ㅎㅎ 이딴글은 왜 써서 투고하는 걸까.. 이주영 의원이나 함익병이 말한것처럼 이건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부가 의료라는 그림자를 향해 싸우는 꼴인데.. 지금 정부는 하고싶은대로 하고 있고, 전공의들은 그저 수련을 그만두었을뿐이다. 매일매일 여론전을 펼쳐도 전공의들은 이미 사직했고, 사직서는 수리 되었다. 그냥 정부가 이제 하고 싶은대로 했으니 수습을 해야 하는 것뿐.

m****

특성화고 학생들 기계에 껴 죽어야 거룩한 눈길 한 번 받는데, 강남 학생은 초 답안지 늦게내도 신문에 난다. 의사가 그렇다. 그런 의사가 졌다. 그래도 올곧은 신념 지키는 의사도 있다!

moim****

년간 의료정책 연구....김윤 같은 분이군요ㅎ 사태가 이렇게 되도록 지금껏 뭘 하셨나요ㅎ

allc****

난 의사나 의료계도 아니다.그래 의사들 잘못 많지...그전에 이 분란을 아무런 철학도 고민도 없이 툭 내던져 의사와 국민들 갈라치기 정쟁용처럼 만들어버린 윤거니정권...그게 시작아닌가?

whit****

지는게 이기는것인데 살아봐라

sang****

최선을다해 치료를 해도 민사소송?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착각한듯 의사가 성범죄를 저질러도 면허박탈 안시키는게 현주소네 이사람아

obli****

의사와 의새는 많이 다르구나를 느낀다

iona****

그르니까 몇년후 의료현장 혼란을 의사들이 제일 잘 아니까 지금 이리 반대를 하고 바르게 고치려는거 아닌가?

kevy****

근본 이유는 의대정원을 줄인넘이 있다 년에 김대중이 의대정원축소 권역 치료 원칙을 앖애서 필수의학 붕괴 지방대병원 붕괴 오늘 사태를 기획한것

leej****

목에 힘빼라

speh****

저 의새 얼굴까라 국민생명을 담보로 기득권가질려는하는 의새는 필요없다 영원히 매장시켜라

kari****

nam****

국민 여러분. 국가 정책은 신중해야 합니다. 이재명은 수십년간 계곡에서 불법 장사하던 사람들을 만나고 계속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무식한 개돼지들은 한꺼번에 ,명이나 늘린다는 윤쩍벌이 잘하고 있다네요. 지능이 개돼지 수준이 아니면 진짜 나쁜 놈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삽시다.

wooj****

의사도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 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swel****

의새들 정신승리 참 오지네... 이번 사태는 의새들이 일어킨 국민에 대한 도전이요 전쟁선포다..시골 소도시에는 의사가 없어서 진료를 못받아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대도시라도 비 인기과에는 응급실 뺑뺑이를 돌고 하는데 이런 문제 해결좀 하겠다는데 의새가 파업으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잘한일인가? 국민들은 의새는 필요없다. 의새가 없어지는 날까지 괴롭고 힘들겠지만 참고 버틸것이다..지금 전공의및 파업학생들 도 필요없다. 의료계에 기웃기웃하지말고 빨리 사라져라...

illa****

왜 의사를 안늘려야 하는지 그이유를 듣고싶다.

dlta****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해도 '완벽'하지 못하면 민사 배상에 형사 처벌. 심지어 의사 과실이 없어도 '도의적 책임을 물어 배상'하라는 판결. 이런 외줄타기 환경은 개선하지 않고 의사를 늘리면 낙수효과로 비인기과도 갈 것이라는 정부의 모멸적인 현실 인식. 그나마 필수의료를 하려던 소수 젊은 의사, 의대생들도 이 일을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공사 현장 인부에게 안전장비 없이 고층 작업을 시키면 다 떠나지 누가 좋다고 그 일을 하겠습니까

yo****

의사는 무소불위 신적인 존재인가?

dlwn****

여하튼은 모임;;;;

shiv****

그래 독재에 굴복해 계속 독재하게 해야 한다는거냐? 죽기 싫으면 독재자를 처단해야 하는거다. 독재가 계속되면 결국 탄압의 마수가 스스로에게 온다.

gong****

환자 앞에서는 항상 져야지

char****

의사들 댓글을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물론 그래서 의사들은 졌다

entp****

이번 의료사태는 의사와 정부간의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고, 비교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해오던 민간 주도 의료시스템을 저급한 공공의료와 고비용의 민영의료로 개악하려는 이 정부의 실정임

suji****

의료 현장에서 직접 발로뛴 경력이 많지 않은 분이 이런 칼럼을 쓰는건 적당하지 않네요

yhju****

문재인이못하고 자빠진거 윤석열이 한건데 지들은 암것도못하고 옆에서 비아냥만 대네. 못할거면 초치지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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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의 넋두리..진건 국민이 진거고 피해도 국민이 보는것 의사나 윤석렬은 피해 단일도없어 진짜진건 총선앞두고증원 내지른 역대급 포뮬리즘 정책에 국민이 현혹돼서 거의배를 가르는데 동조한것이 문제고 입장바꿔 전공의와 의대생들 입장에선 반발을 할수밖에 없는 정책추진과정이 있었지..나머지 의사? 진짜 돈버는 개원의들은 이사태로 오히려 꿀빨고 있는데? 그나마 의사중에 사명감 가지고 일하던 의사들을 범죄자 취급한거지..

kjyo****

언제는 의사가 이겼냐? 단일 국가공보험이고, 가격은 국가가 통제하는데 결과가 나쁘면 죄다 의사가 책임져야 하고, 게다가 심평의학이 뭔지.. 참. 거시기 하다. 의사라고 부르기 보다는 의노라고 불러라. 의사노예라고.. 돈만 아는 의새들이라고? 그건 백퍼센트 비보험 진료여.. 연봉억에도 의사가 안온다고?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러는 거여?

wpdn****

진짜 내용이 별로에용!

kwch****

동의합니다!

fhak****

또 환자는 진료본적도 없는 의학통계하는 의사는 좀 닥쳐주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당신이 하는 공허한 혀속의 말은 ㅡㅡㅡㅡㅡㅡ역격습니다.ㅡㅡㅡㅡ그렇게 오지의 의사를 찬양하고싶으면ㅡㅡㅡ 유명신문에 글쓸시간에 그런 일을 하세요.

ent****

대책은 없고 비평만ㅡㅡ 예방의학 하는 의사의 한계 ㅡㅡ 진료를 안하는 의사

chan****

다 진거다 윤도. 국민도.

hara****

당신이 졌다.

kmgp****

의사는 한 직종일 뿐이지~~~.. 다른 사람들이 시기하는 직종...피해보는 것은 국민이니 ,, 국민이 진거지,,, xx 하게,, 이런 정권을 뽑아서리,,, ...그런데,, 이런 정권을 뽑은 국민은 여전히,, 반성,, 성찰 안하고~~~... 그냥 계속 지지해... 이해 할 수가 없어,, 대체...

nave****

● 누가 이기든간에 확실한건 . 증원수 맘에 안든다고 의사들이 생명을 버리고 떠날만한 일은 전혀 아니었고 . 의대교수나 전공의는 별피해없겠지만 정작 의대교수들이 아직 의사면허도 없는 의대생 미래를 짓밟은건 확실한 팩트고 . 정부가 이기든 의사가 이기든간에 국민뇌리에 의사집단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는 확실히 뇌리에 박힘

moon****

문통도 추진했었고 이재명도 영수회담때 찬성했고 의대증원은 좌우 모두 추진을 하는 것이다. 좌우를 떠나 국민들을 위해.

namu****

좋은 글입니다. 훌륭한 의사시네요.

lms****

의사들이 특히전공의 진료거부로 얻을수있는기별로없어 정부에서 의사부족해늘리겠다는데 무슨이유가필요하나 학년도부터 의사참여해 의논해봐라 응급실 중환자실 암환자 어린이치료 차질없어야지

vivi****

상식적인 의사네. 솔직히 대다수의 의사는 돈벌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나 줘야 함.

k****

좌파언론에서 이런기사가 뜨다니,,,오래살고 볼일이다...

qort****

이기고지는게 어딨나? 하지만....어느쪽이 국민을 더 위하는지는 생각해 볼일이다. 이 문제는 이기고 지는것보다는...한사람의 무책임한 정책이 가져온 참담한 결과를 보여주는것뿐이다. 앞으로 국민들은 이념,사상...이런 철지난 선동에 놀아나지말고...일잘하는...어느정도는 검증이되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것이다. 등따시고배부르니 선전선동에 없는 내 집값이나 걱정해대고 비판하더니.결국 말같지않은 일들을 어렵게 쌓아온 민주주의라는 토대의 나라에 다시 겪고 있다.

anne****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 아직 병원에 남아계셔서 아직은 우리 의료가 견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특권의식에 젖어 환자를 외면한재 자신의 밥벌이를 지키는데만 급급한 의사들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면 병원을 지키면서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처럼요.

nz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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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을 무슨 표 받아 먹고 사는 정치 집단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의사가 여론 신경을 쓸 필요가 있나? 아쉬운건 환자, 국민들인데. 외국인의사? 수입하려면 수입해. 누가 무서운 줄 아나?

jin****

의새 증원은 년간 천명이상 지속 되어야 한다

bein****

의사들이 진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진것입니다 애초에 젊은 의사들은 이 무책임하고 비민주적이며 폭압적인 결정으로 싸울 의지조차 없이 그냥 손을 들고 나가버린 것입니다 의료정책 전공이시라더니 김윤의 후예신가봅니다

pp****

이번 사태는 모두가 피해자다. 그리고 이제 시작이다. 나비효과가 어마어마할건대, 이미 -년간 걸쳐 이룬 의료시스템은 다 붕괴되었다

sunc****

사설이 틀린것 같은데~~ 내주변 어딜봐도 이건 정부가 만든 의료대란이다 라고 말한다~~나또한 같은 생각이고~~~~ 정부 말을 그대로 옮긴 사설따윈 필요없다~~

inxz****

nave****

공공의료 확대하고 건보는 공공병원만 적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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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지같은 논리 다보겠네..지긴 뭘져? 윤석렬이 지고 탄핵당하게 생겼는데..이건 누가 지고 이기고 싸움이 아니야 국민 생명을 책임지고 돌봐야할 대통령이란작자의 아주무리한 의대증원 정책의 처참한 실패일뿐..의사들 편드는게 아니고 대다수 의사들 지금도 진료보고있어 의사들이 진짜 국민생명 저버리고 뎀벼들면 끝장나는게 누굴까?

wink****

이번엔 너 사설이 틀렸다. 원인을 다 무시하고 드러난 현상만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ᆢ

kyg****

지금도 특권을 이용해 병원복귀를 하지않는 의공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my_****

의협 회장 및 임원진 그리고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 일부 의사들 때문에 수고하고 고생하는 많은 의사들이 더 힘들어하고 있다 의협회장의 무분별한 언어구사 너무 한심하고 초등생 언어구사 수준이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 구사 능력부터 배워라 그리고 의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부 전공의 의사 들을 의협 차원에서 징계하여 의사의 일을 못하게 하는 자체법을 만들어야 한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

moon****

단한명의 증원도 안되고 오히려 감원해야 한다며 대화를 거부하여 이지경 만든 의사협회. 끝까지 버티면 이번에도 의사의 승리라고?

haac****

월급 적게 받으니 자소서 쓰냐?

na****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격증 더 이상 내주지말아라 . 나처럼 똑똑한 사람만 자동차정비를 해야 고객의 차가 안전하다 . 멍청한 이들이 자동차정비 자격증 취득해서 카센타 열면 국민들의 자동차 안전이 우려된다 더 이상은 카센타 영업허가 내 주지말아라

mava****

의료사태 발발 이후에 내가 본 의새의 글 중에 그나마 가장 이성적인, 가장 객관적인 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글을 쓰는데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의새들 사이에서 집단 돌팔메, 집단 이지메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지가 빠져있다. ) 현재 의새들(전공의, 의대생) 집단행동의 가장 큰 이유는 밥그릇지키키(의사증대에 따른 기대수입 감소 저지)라는 점, ) 의대증원에 대한 자산의 견해(동결, 증원, 감충 중 어떤것인지) 이 가지를 모두 충족하면서 진솔한 고백을 하는 참의사의 칼럼을 기대함

jmj****

의대교수라고 읽고 보건대 교수라고 쓴다. 보건대 애들 그냥 다 좌파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e****

kjun****

무도한 정권의 행패 못지않게 의사란 자들의 특권의식에 전국민이 치를 떨고 있다는 현실을 왜 직시하지 못하는가? 지금도 엄청나게 큰 밥그릇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양보와 관용은 없고 하늘 높은줄 모르는 탐욕만 부리고 자빠진 넘들 자기반성이 있기나 한건가 묻고 싶다. 일부 극소수라는 엉터리 변명질 하지마라. 국민이 보기엔 대다수던데

gree****

말이 의대교수지.....소위 김윤같은 폴리페서들은 넘쳐난다.......거의 적폐수준이지....의대생들에게 필요없는과목 가르치며 월급 타가는 거의 기생교수 들이라고 할수있지........

leej****

의료 개혁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canc****

정부가 이긴다고 국민들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의약분업 때 의사들 파업했지만 의협회장 감옥가고 의사들은 패했다. 그러나 의약분업이 현재의 건강보험재정 위기로 이어졌고 국민들은 불편하며 더 많은 돈을 내고 더 적은 혜택을 보고 있다. 현재까지 잘못된 의료 정책에 책임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정치인, 관료, 의료학자 모두..

neur****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 사태가 생기는거야..

okju****

인성바닥인 의사가 이길리 없지요

baka****

의사들이 환자를 볼모로 생존전쟁을 한것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세상이 변화하는거다.연봉 몇억씨 벌고 개업해셔 몇십억씩 버는 세상이 영원할거라는 욕심은 의사들의 이기적인 욕망일뿐이다.생명을 담보로 장난치는 시대는 끝났어.

hasy****

이기고 지고보다 뭐가 더 옳고 그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atla****

예방의학과라.....의사라고는 하지만 병원에 딱히 환자는 안보고...의대생 마이너 과목 지도가 주업이죠?

smal****

정치판이 몹시 그리운가요?? 헛소리 지껄이는걸 보니...

skyw****

현실 임상의학과 거리가 먼 허황된 이상주의적 얘기만 하시는군요. 어차피 공멸인데 의사가 지고이기고가 의미가 있습니까. 이러나저러나 피해는 국민만 보는 것이죠.

luck****

예방의학교수? 현장에서 발로 뛰지 않고 이론으로만 따지는 김윤같은 인간 아닌가??? 정부의 무능 때문이지 무슨소릴 하는건지...

livi****

sero****

백번 옳은 말이다.

cgir****

eorm****

구구절절히 맞는말씀

beri****

의새들과 절라좌파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국민 다수는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한다. 의대증원 없이 고령화사회에 대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기만이고 거짓선동이다.

mada****

예방의학, 의료관리 이런 사람들 말고 부문별 임상의를 취재하던가. 보건의료 전공한 영문과 이런 이들 말고 필수의료 임상의들을 내보내던가해야지. 문제되는게 필수의료인데 왜 엄한 따리들이 자꾸 얼굴 디미누

jang****

신영전 교수님, 이걸 승패의 문제로 끌고가는 순간, 사태 해결은 점점 멀어집니다.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노쇠한 의사도 있긴 했지만, 현 사태는 젊은 전공의들이 탈출런을 시작한 데서 온 겁니다. 현재 젊은 의사들은 나이든 의사들과 척을 두고 있어요. 관점이 다르단 거죠. 젊은이들은 이긴다,진다는 생각조차 없구요, 정부가 휘두르는 철퇴를 피해 그냥 뿔뿔이 흩어져 각자도생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러니 정부가 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건 해법이 아니구요, 그들을 돌아오게 하려면 돌아왔을 때 희망이 있다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돼요

uy****

국민도,의료인도 지고 그가 기겼다하겠지만 결국 국민이 이겨야 제대로 된 나라지. 내나라는 그럴것이라 믿는다.

leej****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의료 개혁을뚝심으로 밀고 나가는 윤석렬 정부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한 길을 택한 우직함에 마음 졸이며 응원해 왔습니다

yjkk****

나는 반대라고생각합니다 검찰정부가 우라국민을 좀 편한겠할 업무가있습니다 의료개혁치지는 맞는됐 방법있잘못됐습니다 그리고 신영전인간 글귀좀 똑봐로 쓰라 뭐졌다 뭘졌 참네 교수라사람이

cyru****

얘는 진료본적은있나? 그러니 무시를 당하는거란가다

dpur****

오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셨군요? 오오

skit****

저놈이 쓴 복귀의사 명단 공개해서 국민의 존경을 받게 해줘야지.

aidm****

moow****

의마스 온건파인가? 어차피 여론은 강경파가 주도하지. 이스라엘처럼 이번에 씨를 말려야한다.

sayb****

한겨례가 언제부터 윤완용에게 붙어 먹었지?

vivi****

의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알면 다 해결되는것. 의사들이 자기가 뭐하는 직업인지 모르고있는게 항상 문제.

knit****

살인자는 의새들

comj****

snip****

eagl****

jcw****

하여간 의대정원은 해야한다.

sylj****

이기고 진다는 프레임이야 말로 치원적인 잘옷된 서사 구조. 주장의 "옳고 그름"이라는 이성적 판단의 영역은 어디가고 "이긴다 진다"라는 가벼운 감성의 영역만 남았네.

ents****

실제로 환자를 보지도 않는 분들이, 정부 용역비로 길들여져서 자신들이 대단한 사람들인양 있지도 않은 이상향에 집착하는 책상머리 교수들이 무척 많음. 의료농단 때 정부 입장을 강변하다 민주당 국회의원된 다음 자신의 입장을 번복한 어이없는 교수도 있음. 이 양반들 말은 참기름처럼 매끄럽고 맛있어 보이나 실속없고 산패하기 쉬움. 현장을 모르는 책상물림의 탁상공론의 연속임.

hsj****

당연졌지?..예전의사는 존경 고마움의대상이었다..아픈대 고쳐주고 죽어가는 환자살려줘 봐라..얼마나 고마운일이냐? ..지금의사는 돈만챙기는 의사일뿐이다...

qazx****

뭔소리요.정부의 돈으로 하는 공격에 졌을 뿐 . 대학병원 전공의 전문의들 준종합으로 급여 더블 받고 이동. 응급실 따따블 급여 받고 추석연휴 근무 . 윤석열대통령 무식한 고집은 막대한 혈세를 무기로 이겼다?! 의사들이라고 자본의 논리에 자유로울까?

jsa****

진정한 의사 입니다

kaiz****

졌다라는 이유가 치졸한데? 가장 주요한 문제에서 누가 옳고 그르고, 그 문제가 어찌되어야 하는지에 말은 일절 없고 사소한 개인의 발언이나 글을 가지고 여론이 안 좋다고 졌다고? 이게 년을 의료정책 연구한 의사학자 수준이냐? 수능보는 애들 논술 수준도 안됨

krch****

engl****

이번 정부정책이 불합리한 건 인정. 근데 의료정책은 국가가 하는 일이지 의사가 하는 일이 아님. 의사말대로 하려면 향후엔 보건복지부에 현직 의사를 파견보내서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의 권한을 위임하여 상시 국가 업무를 보게 하고, 보건복지부 의료 정책 입안 시 반드시 이 파견자의 '확인'을 받아야 정책이 결정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나... 그리 되면 실질적으로는 정부 정책안을 의사가 재가하는 꼴이 되겠군. 이게 맞나?

kdg****

의사가 무슨 대단한 특권층 인양 국민위에 있는한 너희들은 이미졌다...

rlad****

졌다 이겼다는 이분법 잣대로 선동기사 쓰지 마세요. 사설은 자기 주관대로 거침없이 쓰는게 매력이지만 지금 이 시점에 너무 관종짓하시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assa****

특권의식과 고액연봉에 젖어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인성이 못된 의새들은 면허를 박탈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pksp****

정부, 의사 둘 다 패배자이다. 준비안된 어설픈 정책을 밀어 붙인 윤석열과 부역자들이 역적이고...

cac****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 의새들이 정부와 국민을 이겨보겠다고 저러니 하는 말 아니겠어요?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는데 당연히 의사는 부족할게 뻔한데 몇명을 늘릴까의 문제지 정원확대는 옳은 정책입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힘을 실어 줘야 하는데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하는 집단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dkhw****

수급이 급하면, 의술고등학교를 지어서 연간 만명 더 배출해라.

smar****

이번에 의사와 의새의 진정한 구별~한마디로 의사와 정부의 소수가 다수의 행복을 등한시해서 생긴 사건임

yatr****

의사 때려 눞히고 건강보험 재정 거덜내고 선거는 말아먹고 아픈 사람 뺑뺑이 돌고 폐허에서 윤석열 이 외친다. 내가 이겼다 !!!

souu****

댓글러들 이게 싸움이 아니면 눈치보기 게임 인가?우기기 억측의 본헤드 행동 이였어. 사람 목숨같고 장난 치는 것들이 어디 고상한 단어로 댓글을 달고 정당화를 하냐? 의료보험 처음 시작했을때 그 시기 의사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봐라. 집단 이기주의 기준이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들여다 보고, 견민, 의새 단어가 공존하는 한 정의는 없어

drkh****

필수의료과, 비인기과는 치대처럼 따로 모집하면 되겠네요. 이번 증원 수를 대부분 이런과로 돌리는 것이죠. 아마 경쟁률이 엄청 높을 겁니다.

sopa****

직업적 존경이 없어지면 그냥 돈벌면 될듯...환자를 버리는 의사...그냥 돈버세요

sayb****

신영전이 어디서 굴러먹던 바나나껍질이냐?

apro****

개소리 개짓거리 환자죽음으로 내모는 의새는 필요없다. 면허 영구취소하고 의료계에서 퇴출시켜라

tkwh****

국가 무한책임이라고 지껄이지마라 모두가 잘못한 연대책임이다

sayb****

dsj****

한겨래의 참신한 기사.

ktde****

진건 국민들이지! 국가가 죽음으로 내몰았고 그걸 지켜보는 사퇴한의사들이 팔장껴 지켜보기만했으니 온전한 피해는 국민들 몫이지!

bbac****

돈받고 정책짜는게 정부일 아님? 왜 의료계가 대안을 들고나와야함? 정책 "줘"

anti****

지 맘대로 글쓰네..일선 병원에서 혼신을 다해 현자를 돌본적 있니?환자 치료에 몸갈아 넣었던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을 욕되게 하지마라..

ha******

우선 전공의 부터 잡아다 강제로 일반사병으로 징집하여 최전방 특공연대로 보내 눈에서 피눈물나게 뺑이치게 돌려야 한다...

lig_****

뼈를 깎는 고통으로 쓴 글임을 느낍니다. 용기를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ds****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특권 의식이 국민들에게 외면받았지 아픈 사람을 방패 삼는 몰염치 몰상식한 의사들

reon****

차기 복지부차관 나셨네~ 장관은 이번에 의사를 이겨 혁혁한 공을 세운 박차관 몫이고...

kama****

gsgw****

정부가 진게지.. 겉으론 정부가 아주 정의의 도사로 의사증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면은 정권욕심이잖아. 아무 이유도 모른채 돌맞아 죽어나가는건 국민이고. 졌는데도 두손두발 안들고 우겨대는 정권이야말로 패자.

yaep****

지금의 필수의료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도 의료정책을 전공한 님 같은분들의 엉터리 조언 영향이 큽니다./깊이 반성하세요/

csw****

내가 의사라면 지금 전공의 들이 하는 짓거리는 하라고 해도 절대 못할텐데..

twju****

의학발전은 인류가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토대로 의술 약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의사들만 치료하고 처방할 수 있게 독점을 주었습니다. 의사가 독점한 의술을 자기 이익을 위해 마음대로 하는건 군인이 전쟁이 나도 적을 막지 않겠다는것이나 소방관이 불나도 끄지 않겠다는 것과같습니다, 그렇다면 의술이나 약을 의사처방이 없더라도 아무나 하게 해야되지않겠습니까? 이게말이 안되는거죠 의사는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와 책임을 다해야합니다

choo****

자기연민, 집단논리에 매몰돼 한치 주변도 돌아보지 못하는 대다수 의사들에 비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이군요. 그래요. 의사들이 집단적인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생명을 건 단식이나 하다 못해 복지부장관 출근길에 똥물을 퍼붓는 방법을 택할지언정 환자를 내팽개치지는 말았어야죠. 설사 이번 싸움에서 증원 철회를 끌어낸다 해도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지지가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고 헌법과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 어떤 법이라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사태를 겪고도 앞으로 의사집단에 호의적인 정책을 추진할 정치인이 있을까요

hotg****

의새 아웃

dlta****

yaep****

이것은 이기고 지는 운동경기가 아닙니다/국민들이 죽고 사는 일입니다/의료 공백 개월 입니다/ 빨리 해결을 하세요/

i******

이정부의 무상식대처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 이겼다고 생각함 큰 오산이지...

sido****

한괴뢰 찌라시야...이번엔 “의사들이 졌다”가 아니고 이번엔 “의새 개잡것들이 졌다”라고 해라

xogu****

년 동안 의료정책을 전공한 사람이 현사태에 대한 insight 가 그정도라니 한탄스럽고, 작금의 사태를 만든 것이 의료정책의 실패가 아닌지? 그동안 뭘 하셨는지 본인을 되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승자패자 타령하는 것이 교육부장관 이주호랑 뭐가 다름? 이런사람이 교수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진짜 ㅋㅋ

cool****

누군가 봤더니 예방의학 교수네 웃겨요 님~ 환자 한번 본 적없으면서 입바른 소리는 ㅉㅉ 님이야 말로 김윤과 함께 입만 산 의사도 아닌 의사인데 님이 필수과 의사들 죽도록 고생하며 환자볼 때 한게 뭐 있는데??? 진심 웃기네

aaba****

정부는 항복해라 ~의료수준을 세계 위로 만든 의사선생님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과해라 ~세계일등 의료기술로 달러벌어드리는 의사들~명 증원 취소해라 ~류 류 의사를 왜 만들어~ 류 류 실력없는 의사는 공산주의 의사다~ 필수의료의사님 될려는 의대생과 전문의에게 정부는 년 억씩 지급해라 ~생명을 지키는 의사카르텔은 국민생명카르텔이고 나쁜카르텔 아니다 ~장관차관 목짜르고 ~뒤에서 간신질하는 ~전라도 ~좌파주사파 ~백머리~ 술친구 ~탤런트최명길남편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 ~~목아지 싹뚝 빨리 짤라야 국민들 의료고통 끝난다

bml****

응원합니다

kndk****

졌다! 결론을 내릴 입당인지 시점은 맞는지가 회의적임. 전체 라운드중 아직 라운드 정도인 것 같은데.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 vs "망해가는 % 이상 국민을 내팽개친 정권과 정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한 공무원조직과 정권하수인들" 누가 누구를 이겼다는거쥐? 어차피 쩐놀음에 밥그릇싸움질 아니더냐. 덕분에 대다수 제정신인 국민들의 자기건강관리 노력이 전국에 걸쳐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다. 맨발걷기와 소식주의 확산 . 무엇보다 믿을수 없는 정권.정부.의사 덕에 근검절약의 기본이 되살아나고 있다. 돈있으면 되니까

stwa****

의사들이 국민을 이기려 하면 그대들은 진다 나아가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의사들이여 특권 의식을 버려라

dlta****

hsde****

gree****

이렇게 의사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온갖 편법적인 ....무대뽀 포퓰리즘에 희생양이 되도록.....결정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아이러니 하게도....사실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지키는 착한 교수들이 그들의 후배 제자들이 무도한 정부와의 싸움에서 ...쓰러져 갈때 수당을 따따블로 챙기면서....온갖 칭찬은 다주워먹는 훌륭한 교수님들 덕이다....신교수처럼 진료안하는 교수들이야 폴리페서가 되건말건 무관

kjon****

youn****

의사들 그동안 많은 특권을 누리며 살아온것은 사실아닌가.의대증원은 정부 안대로 인정하고 현업에 복귀하는것이 맞다

wan****

국민이 진겁니다

rhtn****

정부책임은 절대아님. 어떤정부건 해야할일이었다 의사책임이다.

mjba****

역시나 환자 하나 안보고 abga하나 할줄 모르는 그과^^

ssam****

의사들 다 잡아 구속시켜라!! 국민생명 담보로 돈밖에 모르는 가장 이기적이고 악마집단

dgen****

진료현장을 모르는 분이 틀림 없을겁니다.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는 구조적 문제일뿐 숫자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의료접근성 우리나라 만큼 좋은 나라 없습니다.

cgir****

의료 정책이 이기고 지는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의료정책 전문가라니

skin****

lyj****

천배만배 공감합니다윤리의식이 있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분이 진짜 의사다 지금 의료계에 자리를 지키고 계신분들이 진짜 의사다

tech****

모든 상황에 갖다 붙일 수 있는 전혀 와 닿지 않는 식상한 글. ..

neod****

bcle****

의사들이 진 것이 아니라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공무원, 의사들은 각자 무탈…

dami****

ㅋㅋㅋ정부까야되는데 이런 칼럼이 올라오면 어떡하누

drjw****

이 나라가 잘못된거는 열심히 하는 실력자들은 뒤로 물러나 있고 정치검사, 정치판사, 정치교수, 그리고 정치의사들이 득세해서 나라를 비정상으로 몰고간다는 것이다. 어떤 직업 앞에도 정치라는 단어가 붙으면 오물.

kath****

지고 이기고라니. . . 의사들은 전쟁을 하고있는게 아니다. 그냥 희망이 없어 떠난것일뿐. 마음대로 늘리시고남은자들이 알아서하면 된다.

lyj****

heun****

이겼다 졌다 가르고있네또

sabi****

년 의료정책을 전공한 사람이 현재 의료정책을 보고도 하나도 반성이 없다니 부끄러운 줄 아시길...이기고 지는 경기인 줄 아나... 실제 환자를 안 보고 정책만 주물러서 거지같은 절름발이 시스템이나 만들어 놓으니 이기려고 때려친다는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고...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바이탈 환자 보고는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미용하게 만들고 이제는 보험과는 호구지책도 쉽지 않게 만들어서 당신이나 나나 노년에 내 병 봐줄 의사들이 씨를 마르게 만들고 있다고 !!! 이 인지기능 떨어지는 뻔뻔한 노인네야

sook****

의사는 싸운적이 없고 싸울 생각도 없다. 그냥 세계적으로 칭송받던 의료체계 하나가 어떤 얼간이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이다.

ilsi****

그럼 이 일이 그냥 싸움을 위해 시작된 일이란 말인가요?그냥 싸움이었다 해도 누가 왜 시작 했는지? 싸움으로 인해 당사자도 아닌 죄없는 국민들이 장기간 고통을 받고 상처 받고 있는걸 안다면 누구라도 먼저 싸움을 중단 했어야 한다고 생각진 않나요?의사라면서 의사가 졌다니 그럼 정부가 이겼다는 말입니까?천만에요 이건 양측 다 결국 국민을 얕잡아 보고 국민을 상대로 싸운것이고 국민은 아직 한대도 양측을 때린적 없습니다. 곧 마주 싸우러 나설겁니다.

uhyu****

kjon****

의료정책을 전공하는 분이라고하니, 아마도 제의 김윤 같은 분인듯~~ㅠㅠ

kor****

의사들 미련버리자 의사들 수입하고 의사들 나간놈들 두번다시 대한민국에서 평생 의사면허 자격박탈시켜라

cjh****

drjw****

주먹부터 휘두르면 안맞을 자가 있나?

ghin****

국민은 의사선생님을 원하지 의사 사장은 원하지 않습니다.

canc****

의료정책을 전공한, 환자를 보지 않고 현장을 모르는 의료정책 전공 의사들이 복지부 관료들과 카르텔 형성하여 허황된 정책으로 한국 의료를 망처왔다. 이러 사람들이 주도한 의약분업만 없었어도 국민들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의사 증원이 마치 의료 개혁의 핵심인것 처럼 오도한것도 이런 의료 정책 전공의사들이다.

yhs****

윤가에 잘 보여 한자리 하겠네....꼬라지

yjb****

정말 의사들이 그만둘까?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금의 어려움을 감수 하고 있지만 언제든 돌아갈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런 전공의 사퇴를 불러 온건 아닌지 묻고 싶다

jmsy****

야 대충 읽다 내렸는데 환자를 떠나긴 뭘떠나 이미 이직성공해서 절반일하고 월급 세배 받는다 주시간 월밖에 안주면서 니나 해 전공의

skcj****

금같이 말하는데 똥같이 듣네

chos****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의료계에도 양심적인 의사가 있기는 있구나. 근데 소수인게 아쉽다...

osw****

이분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coll****

이번에는 의사들이 졌다???? 억지로 해석해서 반대로 묻겠습니다,,,,그럼 정부는 정말 이번에는 이긴 걸까요??? 정말 하루 빨리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국민을 상대로 정부도 지고 ,,,이기고,,,? 의 문제로 다가가면 안됩니다 ~~~

ilov****

의사 사장. 이제 제정신이 드는가!

p****

옳으신 말씀! 의사가 환자를 집단으로 떠나는것은 양아치입니다

jski****

의용교수인가??불러주는곳이 없어 유투버에서 절규하던 의사들 못봤는가??

from****

맞는말임

shsu****

남은 것은 아파도 돈 많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는 세상이 되는거다. 의사 수가 늘고 환자 수가 준다면 당연히 의료비가 내리는게 경제 원리이지만, 의료숫가 인상으로 보전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국민만 피해보니까,소아과 오픈런이 의대입시 오픈런 된거죠. 국민이 영원히 진 것이다.

ks****

의사가 졌다. 국민에게 사과하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

wjdg****

지 전공을 안 밝힌 이유... 진료를 한번도 본적 없는 예방의학과 ㅎㅎㅎ

gold****

정부가 현장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해결해야 할 것을 왜 현장이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지?

crow****

의사들이 병원을 떠난다니...당연히 국민은 의사편에 설 수 없지... 이기고 진다는 표현을 어쩔수 없이 썼겠지만 의사의 직업으로서의 명망은 땅으로 떨어졌고 회복되긴 불가능 할 듯. 의사 선생님은 사라지고 의사님이 된거임

musa****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어떻게 내부에서 갈라치기하고 싸울생각만 하는가 ? ? 코로나때 몸 부셔져 가며 일한게 의사들이고 누구보다 최전방에서 생명걸고 지킨것도 의사들이다 다른나라보다 코로나 사망자 지극히 적게나오고 해외에서 취재해갈정도로 한국의료시스템 찬양했다 그것뿐인가? 지료대기시간 필수의료비 개인부담도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모든선진국이 배우려노력하는 시스템 이였다 지금의 의사와 문재인대통령당시 의사들이 다른사람인가? 지금도 의사는 부족하지가 않다 소아청소년과 바이탈과 기피현상으로 만든 수가조정및 소송위험 때문에 죄다 피부과가는거지

song****

한ㄱㄹ 독자들의 반응이 재미나군 ㅎ

hunh****

의약분업때도, 문케어때도, 항상 져왔던 의사가 언제 이겼다는 것이죠? 평행우주이야기인가요?

tyou****

한겨레는 의료대란이 누구의 이기고 지고의 문제이구나...대한민국을 완전한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든 의료대란을 정부가 추진하면 의사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란다...일부 의사들의 잘못된 발언과 블랙리스트 공개의사의 구속 적부심에 얼굴을 가리는 것도 모두 의사들의 잘못이란다...왜 이렇게 의사증원에 대해서는 목숨걸고 찬성하는지...의사들 악마화에 두손들고 앞장서는건지...정말 모를 일이다...천명씩 년간 만명을 증원하겠다는게 말이된건지...문재인이 증원을 추진했기에 무조건 옳다는 것이지...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한겨레!

jeen****

꺼져 김윤같으니라고

ydyo****

능력 있으면 이런 나라 떠나면 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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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만 진것뿐만이 아니라 윤석열의 의료개혁은 앞으로 최소 년간 보수정권 탄생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baki****

의사들의 투쟁 전략이 잘못되었다.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싸우는 방법이 비효율적이니 지는 것이다.

kgim****

"여하튼" ? 글되게 못쓰네. 의사는 이기겠다는게아니고 이나라에 대해 최대한보복하겠다는 거다.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돈 벌고 챙길거 챙기고 떠나는것이지. 노인들 많이 죽고 있는게 그 보복의 결과임. 물론 돈되는 노인은 최대한살려놓을거다

hanv****

chal****

이런 분이 진짜 의사 선생님이다

dere****

글이 너무 편향적인데? 의사들을 저렇게 흑화시킨 원인은 따져묻지 않고 그저 이 모든 결과가 의사들의 잘못이라 일갈하는 이 의사의 글은 궁지에 몰린 동료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가스라이팅하는 격이다.

pupp****

그런 논리라면 정부도 이번엔 졌다. 개월간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세금만 너무 많이 쓰고 앞으로 가는 정책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medi****

미친! 국민이 조롱당하고 농단 당한거야! 너 같은 놈들 때문에~~~

sayh****

탁상행정이 생각난다.

shan****

좋은글. 멋진 삶. 감사합니다. 선생님

psal****

별핑계를 다 댄다해도, 자신의 밥벌이 문제로 인류공통의 문제인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진 자가 그 사명을 버린건 변명거리가 안된다. 군인들은 부족한 재정탓에 사비써서 진지공사와 훈련준비를 하는 경우도 많고, 경찰들은 부족한 특근비를 초과해가며 하릴없이 수사에 자신의 사명에 모든걸 갈아넣는다. 홀로 신성한체 하지마라.

pure****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존경할만한 의사분이 계시다는게. 명분과 논리 싸움에서 이미 졌지요. 조직이 갖고 있는 막강한 힘으로 국민느차 이기려 하고 있지만.

drji****

의사가 이번에만 졌나? 의약분업이 의사가 이긴 결과인가? . .. 의정합의에서 의협과 합의 없이 증원 않겠다 정부가 약속하고 다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 의사가 이긴 것인가. 작금의 사태는 이런 의료환경에서 더 이상 주 시간 참고 일하며 수련 받을 이유가 없어진 전공의들이 수련을 그만 두면서 생긴 일이다. 지금도 %이상의 의사들은 하던 일 계속하고 있지만 국민의 박수갈채가 아니라 의새로 비하당하고 있다. 이기고 지고의 문재가 아니다. 증원하고 추계하겠다 비상식이 개혁으로 둔갑한 양두구육이 문제다.

yhng****

자기 학생들이나 잘 챙기길..아 애초에 그들 입장에선 스승이 아니지ㅠㅠㅠㅠㅠ학생들로부터 존중도 없는데 의대에 왜 있음?ㅋㅋㅋ

siri****

의사가 이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요

maum****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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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자식들 데리고 무료 진료, 무료 봉사 다니세요

tige****

교수님의 생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hhjh****

참의사 . 정말 답답한 세월.

qaz****

희소성이 떨어지면 내 밥그릇 양이줄어든다 . 이게 의료사태의 본질 임

psal****

왠일이냐 한겨레가.

t****

고견에 동의, 공감. 무조건 반대한 멍청한 의협 집행부. 무대뽀 굥거니정권. 결국 죽어가는건 국민.

fire****

뉴스보며 한숨만 나오던 차에속시원한 칼럼 잘봤습니다

daky****

글을 매우 잘 쓰십니다ㆍ고뇌와 냉철함이 묻어있습니다ㆍ그것이 바탕이 되니 아주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ㆍ

musa****

그만두고 다른일하는데 뭔 의사가 졌어? ? 의사들 다 도망가면 정부가 이긴거야? 애초에 목적이 뭔데? 의사수 늘리는거. 아니였어? 지금 의료붕괴왔구만 이기긴 개뿔이 이겨 지금도 뺑뺑이로 죽는 환자들 계속나오는구만 뭘 이겼다는거야 지금 의사증가율 oecd기준 배고 년뒤 oecd평균인데 의사는 왜 늘린다는거야? 애도 안나는 판국에 출산율부터 올리는거 먼저 아니야? 대학도 망하고 의료시스템도 붕괴됐어 중간다리역활하던 레지던트 프로 사직하고 의료현장 떠났다 의사들 떠나게하는게 목적이었으면 정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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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과 교수들은 사라져야함, 김윤을 필두로 대한민국 의료를 말아먹는 주범임. 진실로 환자를 살리고 차료하는 의사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에서 피 한방울 오줌 한방울 못 뭍혀본 사람들이 입만 나불나불

parm****

chl****

격하게 공감합니다!!!!!!!!!!!!!!!

mrmi****

김건희 의료게이트!!!

shin****

이번 사태에 의사도 문제지만 솔직히 막무가내식 증원 천명을 고집하는 정부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다. 준비도 없이 갑작스레 천명 증원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한 것일뿐..충분한 협의도 없이 권력만 휘두른거다..국민을 볼모로...그리고 의료민영화의 목적도 의심스럽다.

myba****

빨리 미국 갈 사람 가고. 자퇴한 사람들 붙잡지 말고. 소수라도 의료 정상화하고. 의료 관련 법안 다듬길.

parm****

hope****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의사가 환자를 떠나게 만든 것은 정부이고 지금 의사가 환자를 떠나지 않으면 향후 국민은 높아진 의료비용. 높아진 병원 문턱...소득별 차별화된 의료지뇨..그리고 의료쏠림으로 인한 공학.과학교육의 파멸을 불러 국가경제를 위협하고 장차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의사가 환자를 떠난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의사가 사직을 하면서 환자를 떠나는 것을 막을 이유는 없다. 그들에게도 공평하게 권리를 논해야 한다..의사를 의새라 부르면ㅅ니 히포크라테스를 논하는 것은 이중적이고 야비하다

woow****

예전에도 이겨본 기억이 없는데...이번만 아닌 듯~, 의사 패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일 뿐 임.

csjm****

글쎄? 한번도 의사 곁에 있어 본 적이 없는 김윤 류의 예방의학 교수가 부끄러운지 전공은 안밝히고 혼동을 초라하는구나.

mysa****

넹 의사졌어요 그래서 전공의 아무도 안돌아가는건뎅 왜자꾸 돌아오라고 웅앵웅거림?

sane****

진료 한번 본적 없는자가 의사라고 떠드니 세상이 말세다.

thka****

그래도 의사 중에 현실을 제대로 보는 의사가 한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댓글 다는 의새들아 욕만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반박을 해봐라..너네들이 왜 피해자인데?? 인원 좀 늘려서?? 돈 좀 덜 벌어서??

chem****

니는 저게 구속감이라고 생각하냐?스토킹 범죄범들은 구속 안되는 마당에? ㅋㅋㅋ

sulm****

그동안 국민 건강보다 지들 주머니가 더 중요했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ㅉㅉㅉ

gosi****

미래는 어찌보면 불투명한 것 같지만철저한 분석 하에 보면 너무도 자명해집니다.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이어가시고 정부는 정부의 본분을 이어가시고 판단은 국민이 하지요. 의료대란으로 얻을 수 있는 한가지는 대기업 살리기. 소규모 민간병윈 의원 죽이기. 돈만 많으면 의술도 목숨도 다 좌지우지 한다.

on******

그래 윤통이 이겼다! 그래서 뺑뺑이에 죽어나가는 현실을 어떻게 할건데? 의사들이 쏟아져 나올때까지 아프지 말고 참고 기다려달라 할 것인가? 차라리 정은이에게 정권을 맡기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joos****

글 좀 잘써봐라 의대교수들 지리멸렬은 여전하네ㅋㅋ

yyk****

웃기는 짜장이 뭘 이기고 졌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jswy****

저질들. 게다가 죽어가는 환자 곁을 떠난 의사는 필요없다.

wjdg****

오늘 정부에서 언론압벅으로 의용기사들 올리고 댓글부대 머절같은 공부원들 ㅋㅋㅋ 총동원하는 그날이군 ㅠ이게.왜 매일매일이 아니개고 그때 그때 날을 정해서 누가봐도 딱 아는 그날 ㅋㅋㅋㅋ 하루종일ㅋ 열일 하셔요들~~~

cho****

의료개혁 반드시 해야한다

jiso****

신영전? 어디 듣보가 설치노? 졌으니까 대병 탈출해서 각자 살 길 칮는가 아니겠노 ㅋㅋ

rhic****

그렇다고 윤석렬이 이긴건 아니지. 둘다 졌고 국민들만 거덜난거지. 의사들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이기적인집단으로 영원히 낙인찍히게 되었고 정부도 누군가는 책임을져야지.

jjj****

의료정책은 실패했고 나라는 망하게 될 것 같은데 이양반아 일본가서 의료정책 공부좀 하고 와라

yang****

난 이렇게 정정당당 솔직한 의사를 만나고 싶다

wjdg****

오늘으누 정부에서 언론압벅으로 의용기사들 올리고 댓글알바들 머절같은 공부원들 ㅋㅋㅋ 총동원하는 그날이군 ㅠ이게.왜 매일매일이 아니개 그때 그때 날을 정해서 누가봐도 딱 아는 그날 ㅋㅋㅋㅋ 하루종일 열일 하셔요들~~~

dico****

살면서 환자 한명 치료해본적 없는 예방의학 교수가 잡설은 잘 하시네요. 윤형처럼 정치 한번 기웃기웃?진짜로 환자 치료하는 의사들을 폄하하기는 임상경험이 없어도 너무없지 않아요 형씨?

mrla****

이겼다노 그만하자노

mosp****

한겨레에 이런 글도 실리는구나..

xfil****

이재명 공개재판으로 전국민이 알게하자!!!

slid****

한국 국민 의료계 건강보험 모두 사는 방법은 단 하나다...치매 암 환자 안락사 허용....이것만 허용해도 의료 재정 엄청 좋아지고 청년층 부담 엄청 줄어들꺼다

bosd****

이일이 이기고 지고의 문제일까....환자의죽음에 정부는책임이없을까.....이일은 심플합니다....누가 이기려고 싸우는것이 아니고......무시에대한 직업 선택변경일뿐입니다.....

vicj****

의대증원은 의사 싼값에 부려먹기 위해 일부 의대교수들과 병원장들이 윤석열 부추겨서 시작한건데 ㅋㅋ 너네들이 이겼다 하는게 맞지 않나? 교육이야 되던 말던 싼값에 당직세우고 거들먹거리려고 시작한거자나?

kyj****

뭔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hors****

결국, 천명 의대증원 정책은, 의료 민영화의 밑자락이었요..의료 대란을 만들고 문제 터지는 곳마다 혈세로 메우고 있으니 곧 건강보험 재정은 파탄나고 민영화로 가겠네요. 힘 없고 돈 없으면 치료받기 어려운 세상 만드는게 윤석열표 의료개혁이자 민영화의 시작입니다.

mir****

국민은 공감백배이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돌연변이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런 돌연변이가 주류가 되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lavi****

의사협회가 밥그릇 사수를 위한 민노총 같은 단체가 되어서 결국 의사들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이제는 노조가 아닌 제대로된 전문가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 문신사, 성분명처방, 간호법, 체외순환사PA 합법화 등등. 의사들의 밥그릇을 위해서 국민을 포함해서 의사를 제외한 모두가 피해를 봐야 하는가? 그러니깐 국민들이 외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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