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男교사에 대드는 여고생 영상 확산…


중년 男교사에 대드는 여고생 영상 확산…
옆엔 친구들 '키득키득' 영상에서 교사는 여고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여고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따진다.
교사는 당황한 듯 대꾸하지 못하고 학생을 바라보자
여학생은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교사는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 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학생의 머리를 가리켰다.
그러자 여고생은 "(내 머리채를) 잡으셨다고요"라고 항의하듯 말하고 있다.
또 교사와 학생의 다툼을 지켜보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은 상황이 재미있는 듯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소리도 담겨 있다.
화가 난 교사는 "즐겁지? 재밌지? 그렇게 해봐 그럼"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여고생은 교사를 따라가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어요?"라고 계속해서 따졌다.
그러자 교사는 "내가 그대로 위원회에 말할 테니까"라고 외치며 자리를 떠났고,
떠나는 교사를 향해 여고생은 "위원회에 말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또 다른 교사로 보이는 남성이 여학생 옆으로 다가오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뉴시스, 김학진 기자

1.6만

조회수

52

75

99

3

손절 (LINELINK = 1000$)

@WTFLINK1000

3시간

아직 미성년자라 할말이 많은데 참겠습니다.

GIF

1

107

로즈마리님

@routermanager77

5시간

꼴린대로 살고싶으면 자퇴가 답이에요 학생 그리고 칭구분들.

1

367

Den

@Dennnyden

4시간

ㄷㄷ..댓글들 살벌하네..

135

mishele

@toBwise

4시간

요즘 애들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따위는 말아먹었군요.. 따지는것은 따질 수 있다쳐도 ㅎㅎ 한팔 허리에 올리고 삐딱하게 서있는게.. 선생보다 서있는 태도가 더 불량이네.. 오냐오냐 이뻐했을 지부모는 뭘로 알려는지.. 교복튜닝도 참... 치마불편해서 체육복 입고 살던 시대랑은 다르네 달라..

143

이낙연 대통령낙연수호Enthusiasmshoutingvoice

@shoutingvoice

1시간

나라의 미래가

35

YB Kim

@YBKim98644476

2시간

이런 수준이라면 학교의 존재가치가 사라진 듯... 무용지물 학교 선생 학생...

43

우시행해

@volconey

1시간

도덕과 양심이 잊혀진 세상이 되어 버린지 오랜인거 같습니다.

21

一?震沙漠 노가다

@Hunter4Red

39분

전교조의 자업자득 지들 스스로가 교육 근로자 즉 핵교 노가다라 했으니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당연히 그것들 노가다 취급하는...

11

Crazy Orange

@crazyoranzy

6시간

아 학생이었구나 창녀인줄.

1

7

423


여러분은 지금 (민주당+전교조+학생인권조례)의 최종 작품을 보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교사인권을 들먹이죠..아이러니
2
교권 강화가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저 따위로 대들고 영상 찍는 행동은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따위는 말아먹었군요.. 따지는것은 따질 수 있다쳐도 ㅎㅎ 한팔 허리에 올리고 삐딱하게 서있는게.. 선생보다 서있는 태도가 더 불량이네.. 오냐오냐 이뻐했을 지부모는 뭘로 알려는지.. 교복튜닝도 참... 치마불편해서 체육복 입고 살던 시대랑은 다르네 달라..

댓글 쓰기

Welcome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