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안 사과와 양배추만 먹었더니, 결국 그의 몸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30일 동안 사과와 양배추만 먹었더니, 결국 그의 몸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조승우 한약사님의

30일 동안 사과와 양배추만 먹었더니,

결국 그의 몸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출처 - 지식인사이드 유튜브

입니다.

1. 우리는 지금 '죽은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시생활을 하면

70% 정도는 가공식품을 먹습니다.

즉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식품을 먹는 거죠.

저는 과감하게

이거를 음식이 아니라고까지 표현을 합니다.

즉 죽어있는 음식을 우리는 먹고 살고 있는 거죠.

여기에서는 에너지를 우리가 얻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효소

그리고 살아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채소과일식밖에 없다.

거꾸로

채소과일식이 70%가 되고 가공식품을 30%

즉 7대 3의 법칙만 지켜도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2. 채소, 과일 먹었더니 생긴 놀라운 일

우선은 가장 먼저 반응이 나타나는 게

설사를 하실 수도 있어요.

왜냐면 우리 위장은 각종 화학 첨가제와 밀가루,

방부제, 보존제, 향미 증진제

정말 어려운 용어들로 쓰이는

화학 첨가제 덩어리들의 위장이 길들여져 있다가

살아있는 유산균, 효소 이런 것들이 들어오니까

위가 거기에 반응을 하고

몸이 살아서 깨어나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가장 스스로 면역체계를 방어하는 게

첫 번째가 고열이고요.

두 번째가 구토입니다.

즉 오랜 시간 수렵 체질을 하면서 이거는 먹어도 되나?

하고 먹어봤을 때 이게 독일 수도 있잖아요?

그럼 이거 바로 뱉어내게끔 우리 몸은 진화했거든요.

그다음에 먹었는데 이거는 내가 흡수할 게 없어,

빨리 내보내야겠어..

그러면 설사 형태로 나오는데

가공식품의 문제는 이게 죽은 음식이다 보니까

우리의 간과 콩팥 위와 장이

난생 처음 접하는 화학 첨가제들이라서

반응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상태에서 채소과일식을 먹으면

일단은 위장이 깨어나서 소화 흡수력이 좋아집니다.

그 다음 당연히 소화 흡수력이 좋아지니까

피부가 좋아지죠.

그 이유는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피부 재생이나 다른 회복하는데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비염이나 아토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콧물이나 기침, 가래가 더 나올 수도 있는데요.

이건 역시 우리 인간이 가진 정화 능력 중

가장 대표적인 거예요.

왜 우리가 감기 걸리면 기침하고 콧물 나고

가래가 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거든요.

아토피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때로는

피부에 발진이나 두드러기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 분들은

가공식품에서 채소과일식으로 옮겨오면

가벼운 가려움 정도?

왜 흡연하시다가 금연을 결심하고

2주 정도 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게 가려움이거든요.

우리 인체의 피부는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아주 큰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가려움이 생겼다고 해서

이거 또 피부과 가야 되는 거 아니야? 해서

또 피부과 가서 스테로이드를 드시면 안 돼요.

커피를 끊으면 두통이 오는 것처럼

이 몸이 좋아지는 반응을 면역현상 아니면

호전반응이라고 하는데

보통 2, 3일 내에는 다 좋아집니다.

2주 정도 채소과일식을 하면

정말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좋고

몸이 가벼워져요

그리고 현재 내 키에

적정 체중이 아니시라고 하시는 분들은

따로 다이어트를 하시지 않았는데도

2~3kg가 감량되면서

요요도 안 오는

몸 상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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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안 아침을 매일 굶었더니, 결국 그의 뇌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조승우 한약사님의

30일 동안 아침을 매일 굶었더니,

결국 그의 뇌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출처 - 지식인사이드 유튜브

입니다.

1. 아침 식사 안했더니

몸이 '이렇게' 바뀝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혼란스러운 부분이 바로 아침 식사입니다.

하루 세끼, 특히 아침은 꼭 먹어야 된다의 찬반론과,

원래 인간은 하루 세끼를 먹지 않았다.

두끼만 먹어도 된다.

여기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게 바로

간헐적 단식이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하루에 두 끼만 먹어도 충분하다라는 말씀을

자신있게 드립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실제로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어야지 활동하게끔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포도당이 들어가야 뇌가 잘 돌아가서

공부하는 학생은

반드시 아침밥을 먹어야 된다.

잘 생각해보면요.

이거는 거대한 자본주의, 상업주의가 탄생시킨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80~90년대 때부터 나왔던 게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 식사.

이제 40~50대 정도 되신 분들은 익숙할 거예요.

우유하고 시리얼 먹는 광고가 그렇게 많이 나왔어요.

지금도 광고 기조는 변함이 없습니다.

엄마와 아이를 출연시켜서,

내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그러면서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고.

근데 그게 시리얼이 설탕 덩어리라는 게,

그리고 튀긴 음식이라는 게 밝혀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설탕을 자체적으로 서로 뭐 1/3 슈거,

그리고 뭐 튀기지 않은 오트밀

이런 식으로 넘어갔던 거고.

인간 자체는 단식을 어디까지 하느냐

최대 70일 넘게까지도 하는 게 공식 기록이 됐어요.

그러면 그분들 다 뇌에 치명적인 영향이 와야죠.

특히 스님들.

이게 과학적으로 안 맞는 거를 계속 집어넣었어.

그리고 현재는 포도당이 아닌,

몸에서 나온 케톤체라는 물질이

활동을 하게끔 인간 자체적으로 다 대비가 된다.

우리가 700만 년 전에는 맹수의 먹이었을 거잖습니까.

불과 만년 전부터

농업혁명으로 우리가 가축을 길렀지.

그 전에 우리는 도망다니는 신세였단 말이에요.

음식이 항상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이 들어오면 지방으로 비축하게끔

그렇게 몸이 진화가 된 것뿐입니다.

헌데 지금은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온다.

특히나 한번도 못 접해본

가공식품이 들어오니까

이걸 독소로 놔두면 뇌하고 심장으로 가면 죽거든요.

이게 안 들어오는 시간이 있어야

차분히 간하고 콩팥이

자기들 할 일도 좀 할 수 있는데

끊임없이 들어오는 거예요.

삼시세끼.

섭취 동화 배출주기, 8시간으로 나누면 됩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섭취 주기.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동화주기.

이때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낮 12시까지가 배출 주기예요.

독소를 배출하는.

그래서 12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게 당연한 건데

물론 2교대, 3교대 하신 분도 있어요.

근데 그때도 컵라면이나 빵이나 냉동 피자나

냉동 만두나 짜장면을 먹는 게 아니고,

채소과일식으로 섭취를 해주셔야 된다는 거예요.

첫 끼니를 살아있는 음식이 들어왔을 때랑

죽어있는 음식이 들어왔을 때랑은,

몸이 쓰는 소화 에너지가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은 아침만 안 먹고

물만 마셔도 충분히

우리 몸은 에너지 과잉상태이기 때문에

독소를 배출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된다.

아침부터 치킨이나 라면 먹는 거, 맛은 있죠.

먹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가공식품 회사에서

우리 입맛과 뇌를 교란시키기 위해

엄청나게 연구합니다.

식품회사 뭐 제약회사들이

인재들 다 모아놓고

거기에 인간을 중독시키는 화학 첨가제를 넣는 거예요.

그 비율과 배합을 맞춰서요.

근데 우리 몸은 비상사태인 거예요.

아침은 밥심이다라고 하신 분들 실은요,

그거를 소화시키느라고

소화 에너지가 드는 그 기력 자체를

힘이 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만 채소과일식으로,

집에서 직접 만든 과일주스로 갈아서 드시면

그 남은 에너지로 훨씬

하루를, 한 달을, 1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나는 아침에 뭔가를 먹어야 된다 하시면,

채소, 과일부터 한번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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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 약한 사람들 특징 (신영철 교수 3부)

신영철 교수님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 약한 사람들 특징 (신영철 교수 3부)

출처 - 지식인사이드 유튜브

입니다.

1.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과 가짜 자존감의 차이

저는 개인적으로 자존감,

이런데 별로 큰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 자존감

이런데 관심이 엄청 많더라고요.

예전에도 자존감이 중요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의 대상이 별로 없어요.

농사짓는 50년 전이라고 가정에 봅시다.

기껏 비교의 대상이 누구예요?

옆동네에 뭐 김영감이겠지,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잖아.

세상 모두가 나의 비교의 대상이고,

온 세상에 돌아가는 걸 다 알게 되고

SNS 이런 게 발달하면서

남들이 또 자랑질하고 올리잖아.

그걸 내가 보면 어떻게 돼요?

나도 그렇게 해야 되잖아.

나를 지켜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 것들로 너무나 많은 비교의 대상이 생겼죠.

또 내가 TV 같은 거는 보면서 수동적이지만

SNS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가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아마 젊은 친구들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 자존감은 뭐예요?

나는 잘 났죠, 나는 예쁘죠, 내가 최고죠 이런 거죠?

아니에요.

나는 개인적으로

그걸 자존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그게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짜 자존감은 자존심하고 좀 다른 것이거든요.

자존심은 타인의 눈으로 보는 나죠.

어떻게 말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알고 어떻게 평가하고

이런데 대해서

내가 나를 보호하는 장치로서의

자기 방어책이 자존심이고요.

자존감은 내적인 거예요.

외부의 평가나 자극에

영향은 받지만 크게 흔들리진 않아요.

이런 거죠.

30대 초반의 남자를 만난 적이 있어요.

고개 푹 숙이고 표정이 별로 안 좋더라고.

그래서 내가 무슨 일있냐고 물어보니까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대요.

그래서 무슨 일로? 라고 물어보니

"키가 작아서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얼마나 되는데요?

잘못 물어봤어. 내가 들어도 작아.

딱 듣는 순간 고민이 되더라고.

아이 큰일났다.
이거 뭐라고 위로하겠어요.

내가 "데이트는 좀 해봤어요?" 물어봤더니만

"모태솔로예요" 그래요.

최근에 직장 동료가 소개팅 시켜 줬대.

"어떻게 됐는데."

"잘렸어요."

"왜?"

"키가 작아서요."

더 답답해졌다.
아이고 할 말이 없잖아.

그래서 여자들이

자네를 좋아할 만한 무기가 좀 있나 물으니

한참 고민하더니만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 있대요.

좋은 거잖아.

아이 그거 참 좋다.
또?

없대요.

아니 좀 생각을 해 보셔야지.

없대요.

"사람은 좀 따뜻하게 대하고?"

그런 거 없대요.

"유머는 좀 있고?"

얘기는 좀 잘하고 묻는 족족 없대요.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해 줬어요.

그러면 키가 커도 여자들이 싫어할 텐데.

그랬더니 날 보고 웃더라고.

아니, 30대 초반의 남자가

키가 작은 게 자기 잘못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바꿀 수 있으면

내가 통제할 수 있으면 노력해서 바꿔야죠.

세상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

쿨하게 수용해야지.

키는 작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있고 여유 있고

배려 잘하고 유머 있고

이런 남자 우리 좋아하잖아.

키가 작다고 한숨 쉬고 짜증 부리고 있는데

그 사람을 좋아할 여자가 어디겠어요.

여러분 삶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뭐가 부족하고 뭘 못하는지.

여러분 스스로 너무 잘 알잖아,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뭘 못 하는지,

내가 너무 잘 알잖아.

그래서 고칠 수 있으면 고쳐야죠.

그러나 때로는 그걸 쿨하게 수용하고

자기를 객관화하고 자기를 그대로 인식 하는 거예요.

이걸 바탕으로 하는 게 바로 자존감이라는 뜻입니다.

'잘났다, 괜찮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아, 그래도 정신과 선생님이

좀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 줘야지.

'잘한다, 잘한다' 그러고

'내가 잘났다' 그러고 '최고다' 그래야

좀 일도 잘 풀리고 좋아지지,

요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거 좀 다른 얘긴데,

긍정에 대한 오해인 거 같아요.

긍정이라는 건 뭘까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다 잘될 거야'

그런 거예요.

'꿈은 클수록 좋다'고 얘기하죠..

정말 꿈이 클수록 좋은가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정말로 꿈꾸던 일인가요?

'아니요' 라고요?

뭐 하고 있어, 빨리 사표내고 나가야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이런 얘기 못 들었어요?

그런 얘기 듣다가 여러분 쪽박 찹니다.

그건 나가서 성공한 인간들이 하는 이야기잖아.

'꿈도 꾸지 말라' 그런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 꿈 꿔야 하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고,

그 꿈을 위해서 내가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게 더 중요한 거예요.

자꾸 현실적이지 않은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아, 물론 그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그 꿈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한 것인데,

자꾸 현실을 무시한 채로

꿈만 크게 꾸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한참 오래됐지만

2016년 리우 올림픽이란게 있었습니다.

펜싱에서 박상영 선수라고 결승전에 올라갔어.

근데 안타깝게도 14대 9로 지고 있었어요.

1점만 주면 이제 금메달 날아가는 거예요.

다들 포기하고 있었죠.

근데 이 친구가 자리에 앉아 가지고

뭐라고 중얼중얼 하고 나가서 금메달을 땄어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치고

나가서 금메달을 땄어요.

신문이 난리났어

다음날 막

긍정의 아이콘 박상영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금메달을 따다

그렇게 믿습니까? 아닙니다.

'할 수 있다'고 믿어서 금메달을 땄을까요?

그럼 나도 하겠다

그 친구가 어떻게 금메달 땄어요?

목숨 걸고 훈련해서 금메달 딴 거 아니에요.

그러면 '할 수 있다'는 뭔데?

실력을 다 갖춘 사람이

마지막에 자기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할 수 있다'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것뿐입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 된 자가

입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도, 우리의 자존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잘났다'고 우기는 게

자존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현실을 기반으로 나를 객관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런 좋은 점을 가지고 있어

이런 면을 볼 줄 아는 게

자존감의 출발이라는 뜻입니다.

젊은 친구들 자꾸

외적인 요인을 가지고 만들어가려고 그러니까

오히려 그거는 자존감보다

자존심에 더 가깝지 않은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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