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金여사 ‘디올백 사과’ 5차례 전해”… 한동훈 “사과 못할 이유 늘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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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름

국민들은 탄핵하라고 난리인데다, 라인은 일본에게 넘어갈 판국이고, 경제는 곤두박질쳐서 반전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채상병 특검은 국힘당에서 조차 찬성하는 의원들이 보이고 있고, 미국 트럼프가 당선되기 직전인데, 외교 안보, 경제, 정치 모든 게 엉망진창인 현 시국에 정치 초보 검사와 디올백은 문자메시지 놓고 티격태격, 정말 한심한 정권이고, 무능한 국힘당, 무능한 지도자. 에혀 이러니 민주당에 투표하지. 국힘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절망적이네!

슬기로운배추

다들 보수.보수.하는데 누가보수?이들이 보수냐.수구지 보수의탈을 쓰고 국민호도하고 모지리들만으샤으샤하지.

허심탄회

윤똥들 참쓰레기들이죵 찢의 딸들과 다름이 없는 쓰레기들..보수로서는 상상할수없는 짓거리를 일삼는 윤똥들..제거해야 국힘이 산다 일간?

그래도다시한번

그것 참! 배신한 사람을 배신 때린 자로 부르는데 왠 이 줄을 섰나? 지령 받았나?

ijchung

똥훈이의 배신으로

썩열이의 보복이 시작되었다

똥훈이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똥훈이는 종쳤다 끝이 보인다

차가운바질

지금에서 무슨 사과요 국가기록물이라 해놓고 얄팍한 사과 그냥 조용히 자숙이 그나마 아니요

빨간다람쥐

못난인간들 한동훈 한사람을 세**들이 합세해서 인신공격 하고 네거티브로 몰아붙이는 야하고열 인간들. 그리자신이없어 어떻게 당대표을 하겠는가 한심한놈. 특히 원희룡 너참급하다

j****

유망하고 뛰어난 인재를 못없애서 안달이군.... 여댱이 야당공세에대한 방어를 한동훈아니면 누가할까? 당당히 서로의 장점을 내세우고 경쟁해야지 ... 열한 짓좀하지마라....김여사문제는 청와대에서 발표하는게 옳을듯..... 만약에 한동훈이 입했다면 야댱에서 특검주장으로 혼란에 빠졌을것.... 한동훈의 시세판단은 옳은거다.

[사설]與 전대 이슈로 떠오른 ‘김건희 문자’… 이런 다툼까지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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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cc****

공천입 하는사람은 누구라도 연락에 응하지않겠다고 한동훈이 미리 얘기했다

김여사가 자꾸 공천부탁하니까 한동훈이 씹은거지

dhdekdan

그까자 김건희가 뭐길래 문자씹어면 안되나 . 능력이 딸리니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시거네

dhdekdan

그까자 김건희가 뭐길래 문자씹어면 안되나 . 능력이 딸리니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시거네

김종택

제발 시시콜콜한 것 가지고 말싸움 좀 하지 마라.

김종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당을 이끌 전이 중요하지, 그깟 메시지 읽고 안 읽고가 그렇게 중요하냐?

생각의차이

골때리는 당이네^^^서로 거짓정보로 물어뜯고 거품물고 허위내용으로 멀쩡한사람 **만들고 그런 열정으로 국민들 아품을 보듬었으면~~~

v

한동훈의 이승만.박정희정신에대하여?탄핵배신자는 과거옛역사에교하면 삼족을멸할세력이다.
그런데 왜 탄핵배신자%공천에 자유우파세력이 퇴행적정치세력..당.한동훈식 논법에의하면 공관위원장.한동훈은 정계은퇴.공천수사받아야한다.
왜 문죄인.이.조.김 수사는 년동안 눈감아주었나?국민정치는 실종되고 탄핵주체들의 권력다툼.탄핵배신귀족들의 이권정치가 대한민국을 조져가고있다.

kdtejtc

정말 찌질한 인간들 입니다 문자 몇로 물어뜯기 신공인가?

Dragon

어떤 변병을 해도

이번에 한동훈 지지표

수 만표 날라간 것 같다 ...

최후보루

대통령실이 정말 유치하고 쪼잔한 행태를 보이네...정말 이렇게 해서 도리 일이 아니지 싶은데.. 똥고집이 나라를 어렵게 만들고 자유우파의 정권 재창출을 물 건너 가게 하는 듯.,. 아직도 자신의 허물을 모르고 미래권력의 싹을 자르려는 못된 행태..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qhfka****

한동훈씨는 대한민국의 숨쉬는 공기다 아무리 그누구가 찢을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하더라도 어리석은 자에 불과하느리라

소라소라

공적이니 사적이니 하는 소리를 떠나 인간적으로 돼먹지 않았다.
여년 이상 형수님으로 부르며 집을 오갔던 자가 정치적 유불리로 읽씹했다는게 사람의 도리인가? 여기서 떼처럼 쏟아져 나온 한딸들아. 너희는 아랫 사람이나 친구가 메시지를 읽씹해도 OK할거냐? 사람은 늘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한다.
아무리 김건희가 밉고 윤통이 미워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야된다.
한동훈 지지하는 인간들도 일씹 당해봐라. 그때야 깨닫겠지.

새동네

김건희는 이시기에 인 문자가

공된 내용에 대해 말하라

올리브

한동훈이 착각 하는건 검사출신이면 모든것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객관화가 필요함 선거패배하고 자리 물러났으면 자숙기간이 필요한데 달만에 내가 그자리 또 자치하겠소 하려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이먼저 였고 패배백서를 다 공했어야 함 그 패배가 지금 문자 등등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원께 사죄하고 출마자에게 사과해야 함 자신만 똑똑하다는 자만은 버려야 할것

정하수

김건희 리스크 수렁에서 빠져 허위적거리는 국민의힘 꼬락서니. 잃을게 아직도 남아있나?

사립문

여론을 진정시킬 기회를 한동훈이 없애버려 여론 악화를 가져왔고, 총선 패배를 자초한 해당 행위를 한 것이다.
당에서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한동훈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

동욱grand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존중하여 보수 정당을 그동안 지지 하였는데 영부인으로 자격이 없는 여자때문에 넘 힘드네요

벌써 몇번째인지!!!!!! 대한민국 보수를 위하여 김건희씨는 조용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당신때문에 보수를 더 이상 지지하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가짜빨갱이들

김여사 문자를 거부한 한동훈 후보와 나. 원. 윤. 여사문자 받았다면 가문에 영광이다 "덥석" 물었을 멍충이들 ~^

Sleepingbeauty

국힘전당대회에서 한동훈전대위장이 당대표가 될것 같으니 나름 꼼수를 쓴듯 보임, 김여사야 원래부터 대통령위에 있으니 상부상조 하는것 아니겠슴? 한동훈전대위장, 기죽지말고 진실을 증거하세요, 응원합니다,

포청천

답장 했으면 한걸레 갱향 JTBC, mbc 등이 내통했다고 물고 늘어지고 딸들 총동원령 내려 한동훈과 대통령실 공작 운운하며 탄핵하려고 했을 것이다

사과하고 싶으면 그냥 사과하지 왜 한동훈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런 것을 흘려 언론 플레이를 하나?

나라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한둥훈을 찬양하라

가을은

대선에서 지고 대표출마하는 이가넘이나 총선에서 박살나고 대표출마하는 한가한넘이나 똑같은 스레기다ㅡ그런걸또 보면서 이가를 잡아처먹을듯이 욕하던 사쿠라보수인간들이 한은게안타면서 쉴드를 치는 꼬라지를 보니 토가 나올지경이다ㅡㅡ한가주변에 둘러서있는 두김가넘과 신가넘들 유튜브나 방송에서 이가넘을 얼마나 욕하던넘들인가..그런데 난~~ 우린~~그래도 된다???? 이게 무슨 괘변이냐..니들이 하면서도 ㅉ옥리지????

포청천

한동훈이 정답이다!

kimkj****

무시하면 안되나?

골포천

명품백 받아 묵어 대통령이 사과까지 했으면 지금도 자숙하고 처박혀 있어야 하지 않나? 여당대표 경선판에 이런 문자 까발려 정치판에 훈수둘 레벨이냐? 최순실이는 똑똑하기라도 했지 남편 망신 주고도 아직 정신 못차리냐?

김상천靑泉

겁한 정치인들, 미국 쇼트트랙 오노 처럼 자기앞에 가는 선수는 모두 진로방해라고 때를 쓴다.
파아를 구분 않고, 상대 진영은 전과범을 아버지로 모시고 충성맹세를 합창하고 있는데. 이런 선수로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기존 보수 정치인으로는 좌파진영의 간악한 정치인을 이길 수가 없다.
한동훈을 중심으로 새판을 짜야 한다.

정공법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보수가 궤별되기를 원치 않는 다면 누가 되더라도 단결해야 한다,

Sleepingbeauty

김여사가 한대위에 문자했다는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 지난번에도 아는동생이라며 몇십분씩 통화하더니, 이번에 당대위장에게 문자라니? 그들은 다 남자라는게 공통점이고 문젯점, 유부녀들은 보통 안그럼,

가짜빨갱이들

만약에 아부절들 홍준표 나경원 원희룡 에게 김여사 문자가 왔다 ?

여왕님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황공 하옵니다 . 했겠지 ?

balh****

김건희여사는 앞으로 조용히 있는게 모두에게 좋은일이겠소 안그러면 탄핵으로 다시 나라가 어지러울것 같소

자인수인

우리나라 정치를 저질로 만드는데 한몫 크게 하는 데가 바로 언론입니다.
이런 기사는 가십 성 기사, 또는 기껏해야 하단에 조그맣게 취급할 기사를 동아나 조선이나 커다랗게 올려놓은 걸 보니, 역시 언론 수준이 드러나네요. 바둑으로 치면 이런 건 꼼수예요. 의도가 있겠고, 그게 성공할지 몰라도, 이런 게 정치 수준을 류로 만드는 겁니다.
거기에 언론이 독자 수준을 함께 떨어뜨리면서 자기들 잇속을 차리는 거고요. 한동훈 후보가 이런 탁류에 저항하며 잘하고 있고 열렬히 지지합니다.

nnnskkk

이러다간 김건희 여사 문재인 마늘 뛰어넘겠소. 그러면 않되지요!

자중 저애하슈.

가짜빨갱이들

문자는 왜 한동훈에게 ? 김여사 와 윤대통령이 선거 말아드시고 한동훈에게 덤탱이 ? 원에게 한동훈 잡으라고 ? 탄핵 않당할려면 부속실 만들고 여사님 그만 나대시길 ~^~ 윤대통령 지지한 국민에게 사과하시고 " 공정과 상식 "

sunam

그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남편인 대통령에게 상의하지 않고 왜 한동훈 대위원장에게 문자로 보내 의견을 묻나. 이게 지금 언론의 주목을 받을 이야기 인가.

골포천

이 문자 공로 한동훈은 공사가 뚜렷한 사람임이 입증됐다.
김건희는 얼마나 모자란 사람인지 또 한번 공됐다.
윤석열의 승인 없이는 이 문자 공 되지도 않았을 터인즉 윤석열 또한 바보 됐다.
이걸 호재라고 한동훈을 공격하는 원희룡 당신 도대체 뭐냐? 당신의 악재가 됐다는거 아나?

가짜빨갱이들

너경원 웡희룡 윤상현 꽁준표 그잘난 너희 아부왕들은 그동안 뭐했냐 ? 사과만 쳐무나 ? 그래도 한동훈은 대통령실에 사과하라고 했는데 ~^~ 문자 답했으면 왜했냐고 ������*** 했을껄 ~^ 그래서 선거에 졌다고 ~^ 지금도 대통령부부는 사과하기 싫어할껄 ? 멍충이 들아 ~^ 그래서 "국민의힘" 은 한동훈 대표가 "청소" 해야돼~^~

oceanblu

김건희 = 최순실

hky

여기서 한가놈 편드는 종자들 이재명이 보다 더 나쁜 짐승 들이다

loeun

그 넘의 김여사 가방은 언제까지 당을 말아먹을건지...지겹습니다

素山

김며사 특검을 수정해서 필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김여사 스스로 증명하네 ~

수환리

국민들께 참패당하고도 주댕질 윤한모두  잡쓰레기들

알렉산드러

스스로 좌파임을 토로했던 김건희는 우파진영에는 두고두고 웬수덩어리다.
또한 겉만 보고 한동훈을 공격하는 일차원적 아메바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진 소위 친윤을 표방하는 당권주자들의 저열성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그러니 야당의 공격에 맨날 당하고 깨지기나 하면서도, 집안에서는 잘난척 입만 조잘대고 있다.
그런 형편없는 통찰력과 내공으로 무슨 일국의 여당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서는지 진짜 소가 하품을 하고 웃을 일이다.

김정수

사과는 커녕,,, 온갖 연출에 입하는 것도 범죄이지만, 국민 감정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함부로 대화 내용을 까버리는 영부인이 어디있나. 제 정신인가?

금대령

도덕윤리따위는표심과무관한좌빨이닷!

찢명足국이라도 무조건무조건이짠나?

한똥흉이 오를아무리찬양해도!

광주에아무리공을들여도!소용음따!

울민셔산신령한테빌어도!한표안온다!

근데보수우파는기본과상식이몸에베여!

불의와불합리에는적응이안되는사람들!

윤통오세훈찍은사람들다어디로?

한똥흉이!기존보수우파를이탈하게만든거!

그거이총선패인이닷!������️

ㆍ나도투표안해따!

ㆍ김준혁양문석도OK하는데!

도태우장예찬을 공천취소?

ㆍ오 헌뻡전문발언?

ㆍ공천농단?특히례대표의불공정!

ㆍ한.윤갈등설?

ㆍ총선전 깜빵콩밥 필연임에도!

찢명足국!백주활보?보수우파어이상실������

차가운바질

대의로 정치 당략 안위 기회 사욕만 가득한 인간들 벗어나는 것 정의 대의 정치 선택 멋지세요

elvisu

정치초짜 한동훈,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금대령

윤이한에게!

밥묵자!했는데!

한이거절해따?참?거짓?

참일경우!

주군에게!

적심을품꼬이따!

배신과반역이다!

싹을잘라야한다!

정치판영구퇴출!������

어킹!(어쩌다상대책위윈장)

한번으로족하닷!

풋내나는아마츄어!춀쌱꺼리지마!

어킹으로!

우파,,명이탈시킨노옴!

어대한으로?

당을 탕으로말아무글쐬뀌다!

좌파깡통❗️한.똥.흉!국힘당대표?

우파는!지리멸렬!

풍박산!

그끝은참담!목.불.인.견 !

나모관세옴~~ 떵!떵!떵!

elvisu

삭제된 입니다.

탄이귀여워

김건희는 보수층에서도 혐오스러워한다는걸 김건희 본인이 모르는듯하다 이젠 전대입까지 하다니 윤통 지지도 철회하고 싶어진다

닉네임 입력

총선 책임은 윤석열과 김거희에 있다는것 국민들은 다 안다.

jeegy

자유 대한에서 밀귀족에 조아리는 동훈은 실빨. 나라 장래가 슬프다.

박사들 연구 (.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 (역사로서의 .)

정원지기

이 여자 분 정말 천방지축이네. 남편도 뛰어넘고 무소불위. 사는 게 법과 원칙이 없었나...

준재

정치치판에는 적도 동지도 없다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다.

국힘이 스스로 자멸을 자초하는구나.

윤선도

딱 국힘과 조중동 수준이다.
부패하고 부정한 권력은 옹호하고 민주당은 좌익이라 몰아부치는 이들, 년 분단 고착화 세력이며, 한일동맹을 주장하는 친일반민족 세력이다.
그러니 독재에 군부독재에 검찰독재와

우담선생

대통령전화도 김건의 여자문자도 회신안하는 안하무인이 국민도 우습게 볼 가능성이높은인간으로 본다 사진만 찍을게 아니라 겸손해야 한다

demopms

한동훈 그리 잘난척하더만~~~

결국 너도 허리 도 굽힐 놈이다

재명사자

이런 사실을 지금 까발리는 의도가 무엇인가? 윤대통령은 알고 있을까? 불순분자들의 농간인가? 의심이 간다.
어대한, 바로 한동훈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

백마강정기

여하튼 우물가 어린이같은 영부인을.

장상식

한동훈을 지지하는 분들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
정치적 경험이 전무한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 무슨 정치를 할 수 있으며... 과거 보수정당을 괴멸시킨 장본인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는가? 바라건데 한동훈 지지자들 북한의 김정은 사주받아 자유대한민국을 아작내려 하는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모난사

원희룡 전장관을 오랫동안 우러러봤다.
언젠가는 꼭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크게 발전시켜 주기를 바랐다.
지금이 양반도 헤엄을 쳐야 한다는 그때라서 이런 곱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어떤 일을 이루는 데 사용한 수단이 그 사람의 수준을 결정하고 밑바닥에 깔린 성향을 보여준다.
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건강하고 바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국민들 입장에서 원희룡 전장관은 "당신도 역시 그렇고 그랬어." 하고 놓아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니까.

모난사

을사오적처럼, 수치여사를 정해보자. 부정한 돈을 받아서 남편 노무현을 자살로 몰아간 권여사, 아직 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통령 전용기와 옷 등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재인의 김여사, 적절치 못한 처신을 한 윤대통령의 김여사는 꼭 들어가지 싶다.
이전 분들 중에서 나머지를 찾기 어렵다면 두 자리는 워놓자. 어느 영부인이 그 자리에 앉을 것인지를 지켜보자. 문재인은 북한으로부터 부끄러운 별명을 받았다.
윤대통령은 퇴임 후에 국민들이 어떤 이름으로 불릴까를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부디 불리고 싶은 좋은 이름으로 불리기를 바랄뿐이다.

재밌는청솔모

가뜩이나 위기상황인데 득세하는 사람이 저런 배신자라니 보수의 앞날이 암울할 뿐이다.
이기적인 공명심에 가득 차 정치의 근본을 저버린 자의 최후는 언제나 뻔했다.
좌파 지지자들이 정신을 못차려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보수 지지자들도 한동훈 같은 철 모르는 인물을 좋다고 지지하니 이 나라는 이제 끝인가보다.
보수는 곧 궤멸되고 이 땅은 좌파 왕국이 될 것이다.

예쁜산신령

사과하는걸 애인에게 물어보는게 맞나 남편에게 물어봐야지 그럼 썩려리는 왕따 된건희. 조회장~양재택~썩려리~똥후니 아~~그러니까 똥후니가 건희를 차버렸네

어쩐지 사기꾼 썩려리가 처가집에 매달리는 꼴이라니 은순이와건희가 사기꾼 썩려리를 교모하게 이용해먹고 있구나

cdooh

김건희가 한동훈 죽이기에 본격 나섰군 원희룡 유치찬란하다 김건희 치마폭에서 놀아나다니...

겨울배추

국민의힘과 용산의 인지도가 왜 바닥인가 궁금 했는데 답이 나왔네~~원, 윤, 나씨 같은 해바라기들 때문이였었네~~~역시 한동훈씨는 세마리 쥐들보다 월등한 판단력과 인화력을 갖춘 이 시대의 걸출한 정치인이 라고 온 국민이 믿어 늬심치 않는다~~ 한동훈 파이팅~~~~~~

leehsking

★★그나물에 그밥...윤이나 김이나,국민들만 피곤하다.

천왕산

김건희,윤석열,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다.
총선을 망친 책임이 윤석열에 있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다 아는 사항이다.
한동훈이가 자기 말 듣지 않는다고 뒤에서 공작정치를 하는 것은 후안무치하다.
윤석열의 길로 가면 당도 죽고 나라도 죽는다.
그래서 국민은 한동훈의 길로 가려고 한다.
김건희,윤석열 하는 짓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파렴치한 짓이다.

niniya

김건희여사의 문자에 전혀 회신하지 않은 건 그야말로 깊은 사고에서 나온 신의 한수다.
어떤 답을 하든 그것이 큰 문제가 되었을 게 아닌가. 더군다나 남편인, 대통령님도 모르게 문자 보낸것에 어찌 무어라 답을 하랴. 선거 전에 이런 발표는 누구나 안다.
치사한 음모와 공격이라는 것을. 한동훈뿐이다.
국힘과 대통령님이 살아나는 길이다.

Ratel

대통령과 각을 세워 당대표가 돼겠다는 발상은 준석이놈이 써먹은 수법인데. ㅎㄷㅎ이 당대표는 됄수 있을지 몰라도 대선에선 필패 할것이다.

Act

한동훈은 참으로 대통령이될 심성과 태도를 가졌다.
공인의 참된 마음 자세를 증거하는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한동훈의 한동훈됨을 더욱 확인하였다.
친윤 무리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윤통의 겁한 자세에 탄식 지경. 예찬이같은 못된 어린놈이 뱀 혓바닥을 놀리며 그 모략질 눈길을 보이는 CBS 재홍이와 죽을 맞추고 바보같은 규완이가 들러리를 섰다.
김건희는 그저 윤통의 아내일 뿐으로 그러한 교활한 획잭을 할 인물이 아니라고 본다.

원칙불변

한동훈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언행이나 충정은,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걱정 할 일이  도 없을 것이다 !

확신 한다 !!!

보아스

다 떠나서 왜 답장을 안했는가 ..싫든 좋든 예 아니오 등등 무슨 어떤 말이라도 답장을 했어야지 않았나? 말섞기 싫었다는 것 안니가? 이제와서 말을 늘어놓은들 그건 아니다 여기에 무슨 공적 사적 얘길한단 말인가? 발등 찍을 믿었던 도끼가 여긴있는건 아닌가?

RightnowU

한동훈,

정말 최고네요~~~만약에 저 메시지에 답했고, 그게 지금처럼 공됐다면 내통이니, 당정이 가족이니, 김건희가 실세임이 드러났다느니...

버틸 수없는 난에 정치를 그만 둘뻔했은데...

한동훈은 이 메시지 패싱으로 대선 독주가 가능하다.
 

 

친윤 “金여사 ‘디올백 사과’ 5차례 전해”… 한동훈 “사과 못할 이유 늘어놔”

與 전당대회 흔드는 ‘한동훈, 金여사 문자 무시’ 논란
“金, 1월 韓에 디올백 사과 의사 전달”
친윤 “韓 처신 잘못해 총선 패배” 비판
韓 “사과 못할 이유 늘어놓는 문자였다
날 타격하려는 선동 목적 全大 개입”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돌연 집권 여당의 7·23 전당대회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2대 총선을 앞둔 1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디올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의사를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 후보에게 텔레그램 메시지 등으로 5차례 전달했지만 한 후보가 모두 무시했다는 것과 관련한 논란이다.
한 후보는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문자 내용이 재구성됐다.
실제론 맥락상 오히려 사과를 안 해야 되는 이유를 상당히 늘어놓는 문자였다”며 반박했다.
반면 경쟁 후보들과 친윤(친윤석열) 진영은 ‘윤-한 갈등’과 ‘한동훈 배신자론’을 집중 부각하며 공세에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논란과 관련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를 통해 소통했다”며 “집권당의 비대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이번 논란 제기는) 내게 타격을 입히고 상처를 주고 선동을 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전당대회에 이런 식으로 개입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친윤 진영을 저격했다.
또 통화에선 “문자를 받은 지 딱 하루 만에 사퇴 요구를 받았다”고도 했다.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후보의 잘못된 처신이 총선 패배에도 영향을 줬다”고 비판했다.
친윤 진영의 원희룡 후보는 “‘절윤’(윤 대통령과 절연)이라는 세간의 평이 틀리지 않았다”고 했고, 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 판단력이 미숙했다”고 했다.
윤상현 후보는 “이런 신뢰 관계로 여당의 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느냐”고 각을 세웠다.
당 대표 선거를 보름여 앞둔 시점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해 3·8 전당대회처럼 친윤 진영의 공세가 본격화되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친윤 진영의 한 의원은 “대통령과 한 후보의 관계가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은 “김 여사의 ‘비선 정치 시도’를 오픈(공개)한 (친윤 진영의)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한동훈, 金여사 문자 무시’ 논란
친윤 “韓 수용땐 총선 바뀌었을 것”
韓 “문자 받은 다음날 사퇴 요구받아… 왜 지금 이런 얘기 나오는지 이상”
친윤 ‘金 문자’ 파일 공유하며 공세… 친한 “金 비선정치 공개는 자해행위”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4명의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R> 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 전날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둘러싸고 한 후보와 나머지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날 이어졌다.<BR>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4명의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 전날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둘러싸고 한 후보와 나머지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날 이어졌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지금 6개월 지난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하지 않으냐. 전당대회에 대한 어떤 개입으로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않겠는가.”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는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올해 1월 22대 총선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읽고도 무시했다는 이른바 ‘읽씹’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치열한 당권 레이스 도중 본인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윤-한 갈등’, ‘배신 프레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논란이 6개월 만에 갑자기 불거지자 이 의혹이 제기된 의도 자체가 “전당대회 음모론”,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후보는 이날 한 후보에 대해 당정 관계 문제를 집중 공격하며 ‘1강 구도’ 깨기에 나섰다.
또 “김 여사는 자신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설 준비가 됐지만 한 후보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총선 책임론’에도 불을 지폈다.

① 김 여사 문자에 어떤 메시지 담겼나


김 여사가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 후보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시점은 1월 19∼21일 전후로 ‘윤-한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이다.
같은 달 17일 김경율 당시 당 비대위원은 김 여사의 논란을 설명하며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바로 다음 날 “국민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했고, 19일에도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말하며 연이틀 김 여사 사과론을 꺼냈다.
이후 21일 이관섭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 한 후보를 만나 사퇴하라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하며 윤-한 갈등이 폭발했다.
당시 김 여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둘러싸곤 친윤 진영과 한 후보 간 주장이 엇갈렸다.
여권 일각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저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드려 송구하다.
몇 번이나 국민들께 사과하려 했지만 대통령 후보 시절 사과를 했다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진 기억이 있어 망설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에서 필요하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
한 위원장 뜻대로 따르겠으니 검토해 달라”고도 했다.
또 “백 번 천 번이라도 사과하겠다”, “내 불찰이다.
지지율이 10% 이상 떨어진 것도 안다”는 문구도 포함됐다고 여권 관계자는 전했다.
한 친윤 핵심 의원은 “김 여사가 사과하겠다는 문자를 5번 보냈다”며 “한 후보가 김 여사의 제의를 받아들였으면 총선 흐름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후보는 김 여사가 해당 문자에서 ‘대국민 사과’ 의사를 보였다는 주장에 대해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실제론 사과를 안 해야 되는 이유를 늘어놓은 문자였다”며 “왜 사과를 하는 것이 안 좋은지 사유를 쭉 늘어놓은 부분도 들어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마치 ‘내가 사과를 허락하지 않아서 사과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은 팩트에도 맞지 않는 이야기”라며 “내가 사과를 가장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 다 알려졌는데, 나와 상의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또 “공적으로 대통령실과 소통 중인데 영부인께서 비대위원장에게 텔레를 보낸다고 해서 거기에 답을 하는 게 이상한 것”이라며 “나한테 사과할 일도 아니다”라고도 했다.
통화에서 “문자를 받은 지 딱 하루 만에 사퇴 요구를 받았다”고도 말했다.

②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누가 흘렸나

반년 전 한 후보가 받았던 김 여사 문자 관련 논란은 4일 밤 공론화됐다.
한 언론사 논설실장이 한 방송에 출연해 김 여사가 한 후보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입수했다며 공개한 것. 곧장 친윤계인 장예찬 전 당 최고위원이 “제가 알기로 사실과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가열됐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부산 수영에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바 있다.
일부 친윤 핵심 의원은 김 여사 텔레그램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파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이 되자 이를 동료 의원들에게 공유했다고 한다.
이날 한 친윤 의원은 “신의 없는 한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당정 관계는 파탄 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친한 진영은 이번 논란을 “친윤 진영의 노골적인 전당대회 흔들기”로 보고 ‘역공’까지 예고했다.
수도권의 한 친한계 의원은 “대통령 부인이 개인적인 의사 타진을 당 공식 기구가 아닌 비대위원장에게 개인 전화로 했다는 것 자체가 ‘비선 접촉’ 시도를 스스로 까발린 것”이라며 “자충수이자 당 자해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친윤계가 작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더 분란을 일으킬 만한 추측이나 가정은 하지 않겠다”고만 했다.
하지만 논란이 더 뜨거워지자 오후에는 “저쪽(친윤 진영)에서 ‘(김 여사가) 사과를 하려 했는데 제가 받아주지 않았다’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정말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다소 수위를 높였다.

③ 김 여사 사과 의지가 진짜 있었나

애초 김 여사가 사과할 의지를 갖고 문자를 보냈는지를 두고도 해석이 엇갈렸다.
여당 관계자는 “김 여사가 정말 사과하고 싶으면 언제든 하면 된다”며 “김 여사가 정말 모든 걸 내려놓고 대국민 사과를 할 뜻이었다면 애초에 대통령 신년대담에서 내용이 나오지 않았겠느냐”고 했다.
윤 대통령이 2월 KBS 대담에서 김 여사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박절하게 대하긴 참 어렵다.
(상대를)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이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유감까지 표시한 만큼 김 여사가 사과할 의지가 있었다고 보긴 힘들다는 의미다.
반면 다른 여권 관계자는 “김 여사 입장에선 직접 사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선처럼 민감한 시기라 방식을 당과 상의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 구면인 한 후보에게 조심스럽게 상의한 것”이라고도 했다.
대통령실은 일단 이번 문자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보태는 게 당내 갈등을 확전시킬 뿐 아니라 자칫 대통령실의 선거 관여로 비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김 여사가 전당대회 개입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야말로 황당한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다만 대통령실 안팎에선 한 후보의 이번 해명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기류도 감지됐다.
한 여권 관계자는 “한 후보가 ‘공적 통로’로 수차례 사과 자리를 요청했다고 하지만 공적·사적 통로 구분 자체가 모호하다”며 “(과거에) 대통령과 문자를 주고받고 전화한 건 공적 통로였나, 사적 통로였나”라고 반문했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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