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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박수 보내는
김건희 여사
(뉴욕=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경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23.9.21
kane@yna.co.kr
윤 대통령 연설 기다리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9.21/뉴스1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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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배우자와 환담하는
김건희 여사
(뉴욕=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부인 자밀레 알라몰호다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2023.9.21 [공동취재]
kane@yna.co.kr
김건희 여사, 국립합창단 ‘훈민정음’ 공연 관람 [뉴시스Pic]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후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공연 전 리셉션에서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싱가포르, 조지아 등 외교인사, 정영양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이사 등 현지 문화예술인, 뉴욕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대학생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하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김 여사는 70여분간
한국 고유의 정서와 합창,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격려했다.
우리말 공연인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배경과 과정, 반포 과정을 담은 창작 합창 서사시로, 2021년 국내 초연 이후 해외에서의 첫 공연이다.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 전 리셉션에서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싱가포르, 조지아, 쿠웨이트 등 외교인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 출연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yes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yesphoto@newsis.com
김건희 여사 '질 바이든 여사 주최 리셉션 참석' [뉴시스Pic]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
김 여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안부를 묻는 한편 역사적인 카네기 저택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으로 초청해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고 했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박물관 2층의 섬유·직물 디자인 작품들과 야외 정원을 둘러봤다.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미국 영부인 주최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1. photo1006@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철강왕’ 카네기 저택서 만난
김건희·바이든 여사 [포착]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를 포함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의 저택이었던 뉴욕주 맨해튼 쿠퍼 휴이트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을 둘러봤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
김 여사가 미 동부시간으로 20일 오후 바이든 여사 주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여사의 리셉션은 쿠퍼 휴이트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박물관은 1919년 사망한 카네기가 은퇴한 뒤 자선사업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김 여사는 최근 코로나19에서 회복한 바이든 여사의 안부를 묻고, 리셉션 초청에 감사를 표했다.
또 지난 5월 방한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인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재회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김 여사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인 아가타 코른하우서 여사를 포함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환담하며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을 방문한 소감을 나눴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김건희 여사, 질 바이든 여사와 조우...엑스포 홍보전
질 바이든 여사 만나 리셉션 초청 감사 표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유엔총회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외교인사들과 교류하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김 여사는 20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박물관에서 미국 대통령 배우자 질 바이든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만난
김 여사는 박물관 2층의 섬유·직물 디자인 작품들과 야외 정원을 둘러봤다.
특히
김 여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한 질 바이든 여사의 안부를 묻고 이날 리셉션에 초청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또
김 여사는 지난 5월 한국에서 만난 독일 총리 배우자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재회해 인사를 나눴으며, 폴란드 대통령 배우자 아가타 콘하우저-두다 여사 등 각국 배우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저녁엔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개최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전에 열린 리셉션에서
김 여사는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싱가포르, 조지아 등 외교인사, 정영양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이사 등 현지 문화예술인, 그리고 뉴욕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대학생 등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하며 대한민국과 부산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