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기다 아니다' 명확한 사람"…그의 압승 뒤엔 4050 여성들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응원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응원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지난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 앞에는 행사 시작 4시간 전부터 한동훈 대표 지지자 100여 명이 운집했다. 이들은 비옷을 입은 채 행사장 앞에서 ‘변화의 시작 한동훈’이라고 적힌 응원 도구를 흔들더니,오후 5시 개표 결과 발표가 임박하자 행사장 입구 앞에 나란히 줄 지어 섰다. 빨간색 멜빵바지를 입은 현장 리더 격인 여성 회원 최모(53)씨 안내에 맞춰 착착 움직였다.득표율 62.8%란 압승 결과가 발표되자, 이들은 일제히 부둥켜 안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연차 휴가를 내고 동갑내기 남편과 20대 딸과 함께 응원을 온 직장인 여성 박모(48)씨는“우리 부부는 호남 출신인데, 2년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본 뒤로 ‘인간 한동훈’을 탐구해 왔다”며“그는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구태 정치가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치며 눈물을 보였다. 이들 대부분은 한 대표가 TV 뉴스 생방송 인터뷰를 마치고 킨텍스를 빠져나간 저녁 9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17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종료된 후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가 응원 도구와 쓰고 난 비품들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고 있다. 김민정 기자

17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종료된 후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가 응원 도구와 쓰고 난 비품들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고 있다. 김민정 기자

이날 모인 한 대표 지지자 상당수는 팬 카페 ‘위드후니’ 소속이다. '위드후니'는 2020년 결성됐다. 한 대표가 법무연수원에서 속칭‘유배 생활’을 하던 시기였다.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에서 모인 40명이 의기투합해 팬 카페를 만들었고, 4년 만에 회원 수가 9만명까지 늘었다. 한동훈 캠프 관계자는“간혹 남성 지지자도 눈에 띄지만, 현장에 찾아오는 상당수는 40~60대 여성”이라고 말했다.과거 우파 정치인에게 볼 수 없는 팬덤 현상에 정치경력 22년의 나경원 의원조차“굉장히 낯선 풍경”이라고 말했다. '위드후니'는 과연 누구인가. 지난 17일과 23일 양일간 이들을 동행 취재했다.

①4060女, 정치 저(低)관여자 뭉쳤다= 위드후니 초창기 멤버가 주목한 건 문재인 정부 시절 탄압받던 ‘검사 한동훈’이었다. “잘 나가던 검사가 문재인 정권에 찍혀 한해 3차례나 좌천됐는데, 옷을 벗기는커녕 의연하게 견디는 모습에 감동했다”(익명을 요구한 회원),“살아온 삶이 ‘강강약약’이라, 집단 공격에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다”(53세 여성 송모씨)는 것이다.

초창기 위드후니 회원 상당수는 그저 개인 한동훈을 좋아할 뿐, 정치적 무관심층이었다고 한다. 55세 여성 김모씨는“부모님은 ‘태극기 부대’였으나, 난 부모님이 거기 나가는 것조차 아주 싫어했다”며“애 키우느라 바빠서 정치 자체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눈에 띄어서 ‘입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 앞에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운집해 이름을 연호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지난 23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 앞에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운집해 이름을 연호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정치인을 돌봐야 하는 대상으로 삼는 건 연예인 팬덤 문화와 유사하다. 총선 패배 후 한 대표가 두문불출할 때 위드후니 게시판엔“아티스트가 힘들 때 팬이 기부하며 지지 연예인을 잊히지 않게 하듯 우리도 쌀을 기부하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전당대회 당일에는“대통령님 들어가실 때 환하게 박수들 쳐주세요. 그래야 두 분도 더 돈독해진다”며 “위드후니는 ‘내조’가 필요하다. 편하게 정치할 수 있게” 같은 글도 올라왔다.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학교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동훈 팬덤은 당파성보다 인물 서사에 열광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정치 팬덤과 다르다”라며 “마치 ‘주인공을 지키라’는 식의 게임적 요소도 있다”고 분석했다.

17일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린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 앞에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장동혁·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후보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민정 기자

17일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린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 앞에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장동혁·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후보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민정 기자

②韓의 반문 어법도 ‘팬질’ = 상대가 흥분해 몰아붙이면 이를 역공해 상황을 뒤집는 ‘한동훈식 어법’은 보수 진영에서도 “설화 리스크”라는 지적을 받는다. 지난 17일 TV토론에서 나 후보를 향해 “저한테 본인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해달라고 부탁한 적 있으시죠”라고 한 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위드후니 회원은 이런 화법에 열광한다. 거대 야당에 맞설 무기라는 이유에서다. 팬카페에선 이를 따라하기도 한다.“나 후보, 원 후보님. 저는 공소취소는 검사가 하는 것으로 배웠는데, 왜 직접 검찰총장에게 부탁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네요.”(ID ‘바운스’), “공소취소 청탁 거절이 자해 폭로?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정의의 실현이고 한동훈이 추구하는 새 정치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ID ‘옥규’) 등이다.

합동연설회 현장에서 만난 여성 직장인 김모(45)씨도 “한동훈은 ‘기다 아니다’가 명확한 사람”이라며 “판에 박은 정치인의 말이 아닌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17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가 자신이 직접 의뢰해 제작한 후보 응원도구와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17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가 자신이 직접 의뢰해 제작한 후보 응원도구와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③개딸과 닮았나= 4월 총선과 전당대회 국면을 거치며 급속도로 커진 '위드후니' 덩치를 두곤 당 안팎의 우려가 적지 않다. 정치 고(高)관여층 상당수가 새로 유입되면서 일부 회원이 ‘문자 폭탄’ 같은 기존 강성 팬덤의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전당대회 기간 중 캠프 관계자가 유튜브 방송에서 “대구·경북(TK) 지역 일부 의원이 한 후보의 당원 간담회를 소홀히 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일부 회원이 항의 전화를 걸거나 “OOO(친윤 핵심)가 시켜서 한 짓이냐” 같은 문자 폭탄을 날리기도 했다. 국민의힘 A의원은 이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가 “왜 한동훈 후보를 따돌리느냐” 등 항의에 시달렸다. 하루 동안 발신자 불명의 전화 50여 통을 받은 A의원의 보좌진은 “이틀가량 업무가 마비됐다”고 했다.

카페 운영진은 “우리는 개딸과 차별화돼야 한다” “위드후니도 고단수 정치인이 돼야 한다”는 공지를 올렸지만, 과격 행위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는 “사회 저변에 다양성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한 상황에서 팬덤 정치가 아무리 차별화를 꾀한들 부정적 양태를 일소하기엔 힘들다”고 말했다.반면에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정치학)는 “지금은 구태를 반복하지만, 과거 HOT와 젝스키스 팬들이 경쟁했듯 정치 팬덤도 경쟁을 거치면 언젠가는 순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尹, 한동훈과 갈등 우려에 "날 믿어달라, 잘 풀어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자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자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나를 믿어달라, 알아서 잘 풀어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전한 당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당선 이후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정 갈등 우려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로 자신을 믿어달라며 수차례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4일 통화에서 “20년 이상 인연을 이어온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방법론이 조금 다를지라도 대화하며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등 여당 전·현직 지도부 간의 만찬도 “믿어달라”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드러났다는 것이 용산 참모들의 전언이다. 실제 이날 만찬은 정치권의 전례를 따져보면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지난해 3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표에 당선될 당시 윤 대통령과 5일 만에 만나 만찬을 했던 점을 고려하면 접촉 시기부터 상당히 빠르다. 한 대표의 전당대회 경쟁자였던 나경원·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찬에 함께 한다는 것도 지난해와는 다른 점이다.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오른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NEXT 혁신토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오른쪽부터),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NEXT 혁신토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번 전당대회가 역대급 비방전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후보 간 불신의 골이 깊게 쌓였던 터라, 경쟁자들이 이렇게 빨리 한자리에 모이는 건, 윤 대통령의 제안이 아니었다면 어려웠다는 것이 여권 내의 평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이번 전당대회는 어느 때보다 치열했기에 오늘 만찬은 대화합의 만찬이라 해석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찬 외 윤 대통령과 한 대표와의 독대 가능성에 대해서도“모든 것이 열려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전대 이후 서둘러 신임 지도부와의 당·정 결속에 나서는 배경으로 지난 23일 윤 대통령이 전대 연설에서 강조했던 ‘당원 중심주의’를 거론하는 이들도 있다. 윤 대통령은 연설을 준비하며 참모들에게 당의 주인은 대통령도, 당 대표도 아닌 당원이라는 점을 가장 강조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우리 당의 주인은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며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지는 모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당원들이 당·정이 함께 가는 모습을 바란다면, 그에 기꺼이 따르겠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 아니겠냐”며 “앞으로의 한 대표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당선된 한 대표는 당심(62.65%)과 민심(63.46%)에서 모두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왼쪽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왼쪽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다만 이날 한 번의 만찬으로 윤·한 갈등이 단숨에 해소되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 지난 총선 때부터 쌓인 서로 간의 불신을 두고 전대에서 배신자 논란이 제기됐을 만큼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는 비관적 평가도 적지 않다.

전당대회에서도 윤 대통령은 “당·정은 운명 공동체”라고 했지만, 한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드리자”며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지금은 입법 독재를 벌이는 거야에 맞설 때”라며 “내부 전선이 더 확대되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바란다

무능한 수구 극복, ‘개혁 보수’ 새 모습 보여주길

등돌린 320만 표 어떻게 찾아올 것인지 고민해야

중도 외연 넓히려면 창조적 파괴 두려워 말아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어제 한동훈 당 대표 선출로 끝이 났다. 당초 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는 총선 참패의 성찰, 향후 보수가 나아갈 혁신과 변화의 길을 찾는 쇄신의 장이 되기를 요구받았다. 재출발의 전기였다. 그런데 후보 간 역대급 비방전으로 인해 국민들은 오히려 지난 총선에서 보수가 왜 참패했는지만 재확인하고 말았다. 보수의 품격이란 찾을 길이 없었고, 참을 수 없이 가벼운 후보들의 잔상만 국민들에게 남았다.

신임 한동훈 당 대표의 앞길은 가시밭길이다. 어렵고도 고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우선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난파선처럼 갈라진 목소리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또 불편해진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하루빨리 복원해 안정적 당정 운영을 이뤄내야 한다.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깃발을 흔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깃발을 흔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하지만 한 대표에게 요구되는 보다 근본적인 과제는 보수의 정체성과 자생력을 되찾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보수는 있지만 보수 정신이 사라져버렸다. 보수 정신이 흔들리니 보수 정당은 ‘무능한 수구’ 세력으로 낙인찍히곤 했다. 수구란 말 그대로 기득권에 안주하고 집착하는 것이다. 보수와는 엄연히 다르다. 보수의 가치란 안정성의 토대 위에 끊임없이 발전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총선에서 참패한 영국 보수당이 반면교사가 될 수 있다.

영국 보수당이 보수의 재건에 나서면서 내건 키워드가 ‘3W’다. ‘무엇이 잘못됐나(What Went Wrong)’를 끊임없이 자문자답한다. 계급지향적이고, 권위적이고, 기득권만 인정한다는 당의 수구적 이미지에서 벗어나겠단 몸부림이다. 뼈를 깎는 혁신과 국민 눈높이에서 새로운 보수세력을 만들어내야 하는 국민의힘, 한 대표에게도 와닿는 충고다.

정책도 마찬가지다. 민간의 경쟁력을 옥죄고 있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완화에 나서야 한다. 국민에게 현실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 말고 무엇이 보수의 지향점이 될 수 있겠는가. 말로만 1인당 GDP(국내총생산) 4만 달러를 넘보겠다고 할 게 아니라 반도체, 금융 등에서 여전히 관치와 규제가 판치고 있는 현실을 획기적으로 뜯어고치길 바란다.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한 대표가 수락 연설에서 밝힌 것처럼 정치의 외연을 넓히는 일도 향후 중요 과제다. 지난 총선 결과를 보면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 중 320만 명이 이탈했다. 이들을 되찾아 오지 않고선 누가 후보가 되건 다음 대선 승리는 요원하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결국 모든 선거의 열쇠는 누가 중도층을 잡느냐다. 제3의 길이 됐든, ‘보수 2.0’이 됐든 중도·보수의 빅텐트를 만들어 갈 창조적 파괴가 필요할 때다. 불평등 문제나 세금·복지 문제에서도 한발짝 더 나아가는 ‘전진하는 보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당심과 민심이 60% 넘게 한 대표에게 표를 몰아준 것도 그런 변화를 기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전진은커녕 퇴행을 자초하는 무책임한 극우 유튜버에게 휘둘려선 미래는 없다.

또 그동안 진보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청년 조직을 보수의 신진 세력으로서 전국적으로 양성하고 조직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보수의 지속가능성이 없는 시대다. 총선 때 비례대표 몇 자리, 전당대회 때 청년 최고위원 몫 한 자리 준다고 될 일이 아니다. ‘영남 자민련’에서 벗어나 수도권 정당으로 변신하기 위해선 보수의 이런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해야만 한다. 시험대에 선 건 한 대표뿐이 아니다. 국민의힘, 보수의 시대정신 이 모두가 지금 기로에 섰다.

73년생 한동훈에 당황하셨어요?

김성탁 기획취재2국장

김성탁 기획취재2국장

국민의힘 새 당 대표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뽑혔다. 전당대회 내내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한 대표의 발언이었다. 법무부 장관 때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던 그가 여권 인사들과 충돌했다. 명품백 수수 의혹 사과와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 ‘읽씹’ 논란이 하나다. 그는 "영부인과 사적 방식으로 정무적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나경원 후보와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청 공방은 더 뜨거웠다. 장관 시절 취소 부탁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나 후보가 개인 차원이 아니라고 몰아세웠지만, “민주당 사건에 개입하지 않으면서 이 사건에만 개입해야 한다는 건가요?”라고 되물었다. 기소 책임을 추궁하자 “기소한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인 건 알고 계시죠?”라고 반문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정치권에 오래 몸담은 인사들에게 이런 태도는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과거 발언을 살펴봤다. "저는 선당후사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선민후사해야 합니다. ‘국민의힘’보다 '국민'이 우선입니다"(비대위원장 수락 연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이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총선 패배 후 페이스북).

이런 태도는 반발을 불렀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패배를 두고 '철부지 정치 초년생 하나가 셀카나 찍으면서 나 홀로 대권놀이' '어린 애' 등의 표현을 썼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그를 향해 "어린 놈"이라고 했었다. 대다수 정치인에 비해 그가 어린 게 맞다.1973년생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면담 요청을 두 번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후보를 향해 '대권놀이' ,'어린 애' 등의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면담 요청을 두 번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후보를 향해 '대권놀이' ,'어린 애' 등의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뉴스1

50대에 접어든 1970년대생은 'X세대’로 불린다. 90년대 대학을 다닌 이들은 외환위기 전까지 풍요의 시대를 누린 첫 번째 세대다. 86세대 등으로부터 ‘버릇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세대 이름이 'X'가 된 것도 ‘도무지 알 수 없는 세대’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고승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저서에서 산업화 세대와 86세대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안 X세대는 ‘권한도 없는 기성세대’가 됐다고 평했다. 다른 한편으로 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에선 ‘조직에 대한 충성 강요는 꼰대질’이냐는 질문에 X세대의 42.4%가 그렇다고 답해 더 젊은 세대보다도 높았다. 한동훈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낀 세대’의 정치무대 본격 등장 신호탄이다.

'버릇 없다'는 X세대의 주류 진입
김 여사 출장조사 등에 입장 내야
의료 갈등 풀고 정책 경쟁 나서길

이런 특징이 어디로 튈지는 미지수다.총선 참패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로 뽑힌 데에는 지지자들의 절박함이 바탕이다. 대선 때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인사 중엔 “보수가 궤멸할 지경인데 재건을 맡길 사람이 한동훈밖에 없다”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자기편을 무조건 지키려는 정치만으로는 X세대의 진입 의미를 살릴 수 없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석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당장 그의 대응이 궁금하다. 69년생으로 90년대 대학을 다닌 사법연수원 동기 이원석 검찰총장을 패싱한 서울중앙지검의 김 여사 조사는 잘못된 것인가, 아닌가. 검찰총장 시절 당했던 패싱에 윤 대통령은 ‘식물 총장’이라고 항의했고,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하극상이라며 지검장 파면을 요구했었는데, 어떤 입장인가. 채 상병 특검을 대법원장이 추천하자고 한 제안은 추진할 것인가, 아니면 국면 전환용 방법론일 뿐이었나.

여당 대표는 말만 그럴싸하게 한다고 될 자리가 아니다. 국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총선 때 중재해 보겠다고 나섰다가 용두사미로 그친 의대 증원 관련 갈등부터 풀어내기 바란다. 대규모 증원만 했을 뿐 대통령실과 정부가 해법을 찾지 못하는 사이 전공의가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조차 환자를 받지 못하는 지경이다.

야권도 긴장해야 한다. 여당이 용산을 제대로 견제하면 반사이익은 사라진다. 민주당은 박용진 같은 70년대생 정치인을 공천에서 배제했었다. 여당이 4050 민심을 파고들 경우 대응 전략은 있나. '73년생 한동훈'이 저출산 대책, 연금·교육 개혁, 미래성장산업 개편, 양극화 해법 마련 경쟁을 촉발하기를 기대한다.

김성탁 기획취재2국장

 

  • wonp2024.07.2810:17

    똑똑한사람이라생각됩니다

    10
  • jins2024.07.2613:45

    정치인들의 얼치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바보 지지자들은 최소한 아니다 ..지지자가 똑똑해야 정치가 살아난다

    50
  • mela17:12

    어쨌거나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다. 국민의 힘을 쇄신하고 나라를 살리기를 바란다.

    161
  • stef14:56

    우리나라 국민들은 건망증이 문제다. 삶은소대가리 문어벙의 순진해 보이는 외모에 속아서 어떻게 되었나요? 징역2년 꾹이에게 미친 여자들이 세차하고 경심이 영치금에 책같지도 않은 책 사주고 ...잡4범 이죄명에게 충성하는 🐕 딸들은,이렇게 당하고도 한동훈의 외모만 보고 사생팬이된 이세대가 불쌍타!

    417
  • kilj14:10

    다이어트 콜라나 쳐먹는 거들목 왕자님 잘 편들어라

    128
  • 035313:46

    자칭 친윤이라는 김재원과 김민전이 한동훈에게 공개적으로 대들고 항명을 했다... 그런데도 윤대통령은 아무런 조치도 없다... 그럼 앞에서는 악수하고 뒤돌아서서 저런 꼬붕들 시켜서 뒤통수치라고 지시한건가? ... 그게 사실이라면 더 화가 나네... 칭윤이라는 두 년, 놈이 아무런 지시없이 감히 저런 무례한 언행을 했겠는가? ... 윤대통령은 오해받지 않으려면 두 년놈을 질책해서, 오만방자한 짓을 멈추게 하라.

    192
  • esea13:28

    한 대표, 잘 알고 있지? 윤가 그리고 그의 배우자 멱살을 잡아 흔들지 않으면 위드후니 이든 뭐든 백약이 무효 라는 것을.

    142
  • h69313:26

    한동훈이 이 나라에 있다는 것은, 아직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한동훈과 함께 상승하여, 이제 선진국으로 완전히 진입하게 될것같구나... 그런 시대사명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준 '위드후니'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그대들의 땀과 정성이 이나라를 살리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271
  • hial13:07

    아참..한딸들과 개달들아~!!! "너희들 하는 짓이 서로 비슷하니까 모여서.미팅이나 해라 !! 그리고...묻지마 관광이나 즐기면서 너들처럼 근본도 없는 씨나 열나게 싸질러라. 맨날 싸우지말고......애나 만들어서 부족한 근로 현장의 일꾼으로 만들어라. 맨날 인터넷에서 기를 쓰고 욕해봐야 생산성도 없으니..... 근로현장에서 종이를 줍던, 쓰레기를 줍던 , 사회에 도움되는 일을 해라.

    321
  • smkl13:06

    낙후된 정치 때문에 시들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좌우를 떠나 한동훈 같은 건전한 상식을 가진 참신한 인재들로 정치판 물갈이를 해야 한다.

    282
  • The JoongAng
    '김건희 수사' 후폭풍에…검찰, 사위 특채 의혹 文조사 고민
    '김건희 수사' 후폭풍에…검찰, 사위 특채 의혹 文조사 고민
  • hial13:03

    한딸들과...........개딸들은 모두 정신병환자들이다. 잡~것들아........인구가 모자라니 애기들이나 많이들 싸질러라 !!

    215
  • hial13:01

    '개딸'과 '한딸'을 보면.......서로 비난하는데...? "솔직히 개딸이나 한달이나 뭐가 다르냐? __" 둘 다 정신병자들이지. " __웃기는 건 서로 주제파악도 못하는 것들이 설친다니까... 한딸들아 ~! 너들은 정체가 뭐냐 쌍~~~것들아 ! 보수도 아니고..그렇다고 좌파같지도 않고......개딸들을 보고 배운 것 같기는 한데...뭔가 어설프고...자유우파도 아니면서.....개딸들 한테는 찍~소리도 못내는 것들이.....정체성이 없어요. 이럴 때 한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 너들은 ... 이재명 욕할 자격 없다 " __ 하여간... 무식한 것들이 똥후니 빨아댄다니까..ㅎㅎ

    1
    415
  • bacc12:49

    더불어죄명당은 대중무현이가 와도 개소딸들이 문안열어준다. 위드후니가 사이비신도 개소딸 천원짜리 당원보다 낫다. 선거중 인간성 드러난 나 원 홍 장애 뒤통수 경계하고 재원민전 거리두고 관망해라

    84
  • arsw12:36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대통령은 한동훈이다. 윤석열은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미 국힘당 당권을 모두 장악한 한동훈이다. 따라서 윤석열이가 한동훈의 명령, 지시를 거부하면 한동훈은 윤석열을 출당 조치할 수도 있다. 이렇게 괄시, 박대해도 윤석열은 이미 외통수에 걸렸기에 대응 카드가 없다. 민주당 이재명한테 손 내미는 짓을 할 수 없다는 거지. 과거 김영삼과는 다른 경우다. 과거 김영삼은 이회창이가 하극상을 일으키자 뒤에서 김대중을 지원하는 출구전략을 썼었다. 그건 김영삼의 정적은 전두환, 노태우였지, 김대중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다. 오히려 김대중은 과거 정치적 동지였기에 아군은 아니더라도 우군이라 할 수 있었지. 근데 불학무식의 대명사 윤석열은 김영삼과는 전혀 다른 처지다. 극우 짓거리 하던 놈이 이제 와서 민주당 이재명과 손을 잡고 한동훈 견제한다는 것은 자기 모순이라는 함정에 빠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진짜 대통령은 한동훈, 가짜 대통령은 윤석열인 거다.

    1
    611
  • arsw12:15

    윤석열이가 검사 시절 명성을 날린 원인은 한동훈 때문이었다. 한동훈 몸을 봐봐라. 우선 얼굴을 보자. 얼굴에 붓기가 없잖아. 그리고 배를 보자. 배 나온 게 없다. 규형 잡힌 체형이라는 거지. 왜? 한동훈은 술을 못 마시기 때문이다. 윤석열, 박영수 특검을 보자. 얼굴이 터질려고 하잖아. 북한 김정은 얼굴형이다. 왜? 주당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뚱뚱한 거다. 술독에 빠져 사는 부류라는 거다. 이런 인간들이 수사 잘 할까? 머리 안 돌아간다. 한동훈처럼 술을 입에 안 대는 인간이라야 정신이 맑은 법이고 이래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결국 윤석열은 검사 시절 한동훈 때문에 승승장구했던 거다. 한동훈이가 수사를 잘 하니까. 말하자면 윤석열은 동탁, 한동훈은 여포였던 거다. 여포가 빠진 동탁은 앙꼬 없는 찐빵, 고무줄 없는 팬티 신세인 거다. 그만큼 윤석열은 한동훈한테 모든 걸 의지한 놈이다. 그래서 한동훈이가 법무장관 겸 민정수석을 겸직하도록 조치한 거다. 전부다 믿고 맡겼던 거지.

    2
    611
  • arsw12:05

    삼국지에 비유해보자. 그러면 윤석열은 동탁, 김건희는 초선, 한동훈은 여포에 비유할 수 있다. 본래 초선은 동탁의 첩이었고 동탁이 한나라 조정을 장악하여 지 멋대로 전횡을 일삼았는데 동탁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원인은 여포라는 당대 최고의 장수 때문이었다. 양아들이라나 다름 없는 여포 때문에 동탁은 천하를 장악한 거지. 근데 여포가 나중에 이간질에 넘어가서 양부인 동탁을 제거하고 초선을 차지한 후 스스로 왕이 되려 한 거지. 지금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의 관계랑 유사하다.

    218
  • life12:05

    제2의 엄마부대여???

    415
  • sigm12:00

    명백한 부정선거! 모바일 선거는 후보자 간의 특표수의 집계가 정확하게 일치가 되어야 하나, 조작으로 인해 집계가 불일치 되는, 한 마디로 개판인 선거이다. 정치인과 사법세력이 부정선거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

    44
  • 580411:53

    그래놓고 개딸타령했나? 드루킹 특검 외치면서 뒤로는 댓글부대 운영하고?

    415
  • dhk211:47

    검찰정권수괴 윤석열 한동훈은 사법처리대상이다.

    1
    328
  • The JoongAng
    오상욱
    오상욱 "이건 어따 쓰죠?"…금메달과 받은 '의문의 상자' 정체
  • jsch11:46

    정치인들에 대한 호불호와 열혈 지지야 있을 수 있지~ 그러나 개딸들 처럼 사리분별도 못하고 맹종하는 괴뢰짓만 아니면 된다.

    191
  • blg511:36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hon11:13

    윤석열 대통령도 국힘당이 업어다 대통령을 만들어 검증 할 시간이 없었듯이 한동훈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나 주변 인물을 보더라도 절대 보수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진짜 보수로 재편하고 추후 중도와 연합은 하되 절대로 통합해서 짬뽕과 잡탕 밥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보수가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629
  • ds5t11:13

    세간에서 왜 한동훈이 팬덤을 한딸이라 부를까.... 한동훈이 팬덤은 왜 유독 전직 대깨문 출신이 많을까....? 이게 다 좌파들의 정치 공작은 아닐까...? 오늘도 여러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는 하루다....

    1319
  • choi11:09

    한동훈이 당대표되니 쎄쎄 보찢이 홍위병 노릇하는 개 ㅡ자식들이 미꾸라지 소금 맞은 거처럼 지, 랄 난리부르스를 치네 ㅋㅋㅋ 검사출신 당대표 전과4범 잡범 범죄자 혐의로 재판중인 당대표 누가 진정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일가 ㅋㅋㅋ

    1
    304
  • fine11:07

    개딸(개족같은 딸)..

    132
  • bill11:01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
  • arsw10:58

    국힘당 전대에서 나경원희룡, 윤상현 등의 후보를 평한다면 합바지 후보였다고 혹평한다. 불학무식의 대명사 윤석열의 꼬붕, 부하, 졸개 노릇을 하던 그간 합바지 당 대표는 불필요하다는 거지. 그런 것들은 더 비루하게 만들 뿐이다. 모든 문제가 여기서 기인한다. 합바지가 아닌 후보는 한동훈 한 명에 불과했다. 정당 관계가 아닌 당정 관계를 구축할 위인은 한동훈이었다는 거지. 그래서 선출된 거다. 따라서 한동훈은 민의를 수렴하여 당에 건의하고 이게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거다. 이러려면 우선 신뢰를 보여야 한다. 전대 공약으로 내건 게 채상병 특검이었으니 우선 그거부터 윤석열한테 건의하여 수용토록 해야 할 거다. 또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특검, 디올백 특검도 마찬가지다. 이랬을 때 국민들은 비로소 정당 관계가 아닌 당정 관계가 구축 중이라고 신뢰를 가질 거다. 이게 안 되면 그날부로 한동훈 목을 날려야 한다 ㅋㅋㅋ

    93
  • blg510:5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rsw10:53

    한국이 과거 산업화 시절에는 군관민 혼연 일체가 되어 난국을 헤쳐 나간다는 표현을 주로 썼었다. 군인, 공무원, 민간인의 이니셜, 머리 글자를 따서 군관민으로 총칭한 거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문민 정부인 김영삼 정권 들어서서 군관민 총칭 대신에 민관군이라는 어휘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군인, 공무원, 민간인이라는 서열이 민간인, 공무원, 군인이라는 서열로 바뀐 거지. 즉 선순위 서열이 가장 앞에 오는 거다. 바로 그래서 정당 관계라 안 하고 당정 관계라 한다. 즉 정부가 우선이 아니라 집권당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즉 집권당이 정부 보다 서열이 앞서기에 국정 운영은 당정 관계에 의거 집권당의 민의 수렴을 우선시 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형태로 이뤄지는 게 이상적이라는 거다. 근데 윤석열 정권에서 과연 이렇게 시행했었냐? 당정 관계가 아닌 정당 관계, 즉 정부가 주도하면 집권당인 국힘당은 제창하는 식으로 잘못 이끌어 왔던 거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선출된 게 한동훈이라고 본다.

    173
  • The JoongAng
    '친윤' 정점식, 연임할까 교체될까…한동훈호 뇌관 떠올랐다
    '친윤' 정점식, 연임할까 교체될까…한동훈호 뇌관 떠올랐다
  • gold10:52

    개딸 개아들 주요 구성원 : 호남 60-70대 할매들, 전과자, 조폭, 사기꾼들이 90%- 위드후니는 도시 중산층 40-50대. 비교되네

    263
  • ds5t10:49

    국힘은 이미 전직 대깨문의 손에 장악 당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한동훈이 욕 한번 해봐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민주당이 해오던 팬덤 정치의 악폐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런데 한동훈이가 좌파의 역선택이 아니라고...?

    126
  • down10:49

    ㅉㅉㅉㅉㅉㅉㅉ 망할 한딸 미친 년들

    1
    621
  • arsw10:47

    헌법을 보면 권력 서열이 보인다. 전문, 총강, 국민, 입법, 행정, 사법, 헌재, 중앙선관위, 지자체, 경제, 개헌, 부칙 등의 순서로 나열된 게 헌법이다. 전문과 총강은 한국에 대한 개략적 기술이니까 제외하면 국민이 가장 우선이고 그 다음이 국회인 거다. 정부는 그 다음 세 번째 권력인 거다. 그래서 국회 권력이 행정부에 우선하는 거다. 민주주의 통치 제도의 꽃이라 불리는 게 의원내각제다. 가장 이상적인 권력 구조다. 의원내각제에서는 의회의 의원이 내각을 구성하기에 의회가 정부에 우선한다는 서열에 별다른 분쟁이 없지만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내각을 구성하는 주체기에 의회와 행정부의 권력 투쟁이 치열하다.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과 한국이 아주 대표적이다. 그러나 엄밀히 파고 들면 헌법 서열은 의회가 정부에 우선하기에 의회가 우 인 거다. 이와 똑같은 게 당정관계라는 어휘다. 당정의 당은 집권당, 정은 정부를 뜻한다. 그렇다면 정당관계 대신 왜 당정관계라는 어휘를 인용하는 걸까?

    24
  • hyeo10:47

    '우리는 개딸과 차별화돼야 한다'는 말에 전부가 들어있다..개딸 싫으면 캣맘해라ㅎㅎ

    52
  • arsw10:36

    이번 국힘당 전대에서 한동훈을 밀었었는데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을 파괴하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한동훈이었기 때문이다. 한동훈 외에 나경원희룡, 윤상현 후보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 따라서 한동훈이가 국힘당과 윤석열 정권 파괴에 머뭇거리면 한동훈은 그날부로 정치 생명 끊어질 거다 ㅋㅋㅋ

    420
  • 081110:35

    천한 쓰레기들이 아주 유유상종이구마잉 한 동훈이는말야 피에굶주린 사자루다가 변한걸모르는가베 한 동훈이는말야 권력욕에 눈알이돌아가아주 천한 권력을쫃는 한낮 불나방에 불과한 인간이야 한 동훈이가 대표가 우짜다가 돼긴됏거들랑 그러나 한동훈이의 행보을이렇게보면예 누가한동훈이갇은 얼라들하구 정치을할락한다나 이런사람은 정치을하면안돼는그야 조금만 자기한테 불리하다싶으면 검사시절 ㅅ행이그대루다가 나오지않는다나 당신그전에 이러이러한일루다가 뭐햇잖냐 이런아주 쌩양아치 근성으루다가 세상을살락하는 인간한테 누가동지의식을가질것이며 누가이런사람한테 속을야그하구하겟냐 이거거들랑 어이 경상도늙은 들개들예 맞지예

    1
    522
  • h69310:34

    김재원이, 어제 당대표는 국회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막말을 했다... 나는 친박행세하다 밀려났던 김재원이, 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새로운 당대표 취임첫날, 저런 발목잡기를 하여, 친윤잔당의 기수노릇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한동훈 대표는,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예의도 없는 쓰레기놈을 당대표의 명예를 훼손시킨 중범죄로 징계하고 출당조치해라... 그리고, 한대표에게 오만방자한 행동을 했던 김민전도 징계하고 제명시켜라... 바퀴벌레같은 년이다...

    295
  • aven10:32

    얼마나 정치하는 게데지들이 뻘짓을 해댔으면--솥뚜껑 운전수들이 부엌에서 뛰쳐나와--저러케 흥분하겟나--반성해라 --여의도 개데지들아---니들은 잘난 줄 알지만-1등 했다고 까불던 --원히룡 보니까--인성 개판이고 --추잡한 놈 맞지--댓글 다는 여기 아제들도 --저 아줌마들보다 나은게 없어 행동해 저러캐

    416
  • huac10:29

    윤핵관의 한대표에 대한 선전포고는 이미 행해졌다고 본다. 숨돌릴 틈도 주지않고 공격이 개시되었다. 이제 한대표는 내부당직을 포함하여 전방위적으로 무자비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214
  • The JoongAng
    기시다, 트뤼도 이어 한동훈과도 했다…尹의 ‘러브샷 정치’
    기시다, 트뤼도 이어 한동훈과도 했다…尹의 ‘러브샷 정치’
  • hant10:29

    국힘 홈페이지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극성 팬덤이 등장하면서 한을 비판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마치 민주당 분위기입니다.이거 영 개운치 않네요.

    515
  • gmak10:23

    언제까지 선관위에 놀아날건가?

    112
  • gsyo10:23

    아래 eot글중에 ds5t 님 글은 아주 악의적이네요. 가능한 한 지워주기 바랍니다.

    153
  • ds5t10:16

    4050 여성들...? 그... 좌파 떨거지들.....? 역시 한동훈이 뒷배는 좌파 뿐이네... 어쩐지 전직 대깨문 출신이 많다더니......

    529
  • lopi10:13

    개딸을 반면교사 삼아서 민주적인 지지모임이 되길 바란다. 극단행동을 하는 회원은 과감하게 처벌하기를

    293
  • mina10:10

    이제 윤두창이 탄핵시작될거다. 부동산 올린답시고 금리동결하고 특례대출푸니, 물가올라서 내수경제가 완전 침체된거다!!!...티몬, 위매프가 시작이다..........게다가 자영업자들이 대다수라 내수망하면 부동산도 망한다. 두창아. 내수침체도 부동산에 직격탄이란다.........결국, 문재안과 윤두창이..........부동산 다음정권에 떠넘길려고 대출과 금리로 급하게 틀어막은게오히려 내수경제를 멸망시킨 악수가 된거다!!!!.............네들 천벌받을 거다.

    619
  • 035310:06

    이제보니, "위드후니"는 성남의 폭력조직이 주 구성원인 "개딸"과는 전혀 다른 모임이로구나... 위드후니가 저런 좋은의도의 건전한 정치인 후원단체이니... 곧 100만 회원 돌파하겠다...

    502
  • real10:00

    한동훈은 이재명 에게 잡아먹힐 가능성! 윤석열이가 개판쳐놓은 우파수습 쉽지않음!

    248
  • hial09:58

    노무현을 선택했던 것들........문재인을 선택했던 것들이.....이재명을 선택하므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이 되었다. " 그렇게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것들이 부정부패를 아버지라고 섬길 정도로 변하고,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인성이 거지같은 자를 당대표로 뽑는 것들이 ..... 서로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한다. " 한반도가 항상 전쟁과 가난에서 5000년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이순신과 세종대왕도 하지 못했던 배고픔을 벗어나게 해준이의 고마움도 잊어버리는 것들인데...? 그런 것들이 지지한다는 것들이 무슨 애국심이 있겠어.?

    303
  • bill09:5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
  • The JoongAng
    "이 정도일 줄 몰랐다"…여당 지지율, 야당에 11%P 앞선다 왜
  • unic09:50

    이건 40~50대 남편들의 문제가 근본적이다. 국가는 4~50대들에게 비아그라를 무료로 배포하고 윤활제를 동사무소에서 무료배포를 해라. 40~50대 남편들이 건장하고 밤일을 잘하면 이 여편네들은 결코 밖을 헤메는 일이 없다. 여자의 본성이 그렇다. 어디가서 흘리지말고 자기 마누라를 매일 죽여놓으면 절대 밖으로 안나댕긴다.

    432
  • hial09:48

    한동훈을 지지하는 애들은 .....이재명을 욕할 자격이 없음. 또한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들도 한동훈을 욕할 자격이 없고.......서로가 서로를 욕하면?___마치 pair년과 pair놈이 싸우는 격입니다."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 작부나...뭐가 다른겨? " ㅋㅋ

    627
  • anju09:47

    위드후니와 미친 년놈들의 집합체인 개딸들과는 비교하지 말거라.

    1
    374
  • esea09:47

    한 대표도 윤가 맹크로 손에 쥐고 있을 때, 닳아 없어지기 전에 한껏 즐길지 봐야겠군.

    120
  • rty709:44

    호남지지자는 제길... 상도에 돌아이가 많은 것처럼 호남에도 돌아이가 있다. 정신 나가지 않았으면 가면 쓴 악질검찰을 지지하겠나.

    1
    427
  • yong09:43

    40-50대 여성들이 한동훈을 지지한다고? 이 기사는 만들어 낸 기사, 사실을 완전히 왜곡한 기사인 걸. 한국 언론들은 아주 천연덕스럽게 가짜 기사들을 양산한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신뢰도가 엉망이란 것도 알고. 물론 속는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624
  • gust09:39

    한심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도와 정치 수준.

    623
  • down09:33

    꼴깝들 떨고 자빠졌네....

    834
  • than09:31

    국민의 힘에서 이제는 구태정치가 사라지고 꼰대막장 보수들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지금 부터는 중도보수의 시대이다. 더 이상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구호는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1
    2113
  • cbhc09:27

    한동훈이 겁나긴 하나보다. 좌파 쓰레기들이 흐미...ㅋㅋㅋ

    2
    367
  • The JoongAng
    한동훈, 필리버스터 與의원들 격려 방문…컵과일 간식도 돌려
    한동훈, 필리버스터 與의원들 격려 방문…컵과일 간식도 돌려
  • khju09:27

    2년 여 법무장관 하면서 문재인 적폐청산 시작도 못한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 하겠나. 젊은 세대들이 바라던 사람 이라니 기다려 보겠다 만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다.

    623
  • lbw609:26

    한동훈을 이재명 같은 파렴치 범하고 비교하지 말라 !!!

    1
    346
  • spac09:19

    개딸이든 위드후니든 이 나라 정치판이 여자들에 의해 휘둘리는 건 바람직스럽지 않다. 여자들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고 타협과 절충보다는 막장으로 가기 쉬운 존재들임..

    1
    622
  • tbur09:17

    이젠 개딸과 한딸의 대결이네... 개혁의 딸과 한심(韓心)한 딸.

    1217
  • zion09:12

    구김당이나 반민주당이나 모두 모두 아줌마들 천지구만... 임영웅이 따라 다니는거 보다는 나을래나? 빠순이짓 하기 딱 좋은 나이이긴 하겠다.

    712
  • gjh109:11

    질 알하 고염 병하내 야이찌 질이들아 63대 37이 부정 선거 아니라꼬

    318
  • nigh09:10

    제발 위드후니 는 개딸종자 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시길 바랍니다.아무리 우리편이라도 개딸의 악행을 답습한다면 똑같은 수준의 단체로 전락합니다. 적극적인 지지를 하는것은 좋으나 그게 극단적이고 맹목적인 추종으로 이어진다면 개딸 종자들과 다를바 없죠. 부디 개딸과 다를바없는 과격한 행위를 하며 운영진의 간곡한 요청을 듣지 않는 위드후니 지지자는 제명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374
  • mina09:10

    윤두창이와 뚜껑이가 애국이라던가, 한국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부정선거도 조사하고, 물가잡으려고 했을텐데..개들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개부하나 개친구들도 하나같이 똑같았다. 가짜 보수였다.

    1
    323
  • juoo09:08

    늬들이 개딸만큼 할수있겠냐? 개딸 반만이라도 할수있다면 나는 늬들을 적극지지하것다.

    1
    525
  • bill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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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The JoongAng
    한동훈, 티메프 사태에
    한동훈, 티메프 사태에 "엄중한 책임 묻고, 피해 최소화 방법 당정이 강구"
  • h69309:06

    지난 총선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배려로 국회의원 공천되었고 지원을 받았던 임이자 의원이, 이번에 한동훈 방문을 사전약속해놓고선 당일 나타나지 않고 외면하고, 직원들 시켜서 방해하고 심지어 깽판질까지 했었다... 이런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정치인을 국민의힘이 그냥 방치해서는 절대 안된다... 당연히, 다음 공천에서 탈락시켜야만 하고, 출당조치까지 해야한다... 임이자가 보여준, 약속을 어기고, 뒤통수치고, 배신하는 행위는 그녀가 속한 경북도민들의 정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위드후니가 항의했다니.. 정말 잘했다...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이런 저질 정치인에게는 항의하고 손가락질해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바로서고, 신의가 생기는 것이다... 이번에 약속어기고 배신하고 뒤통수때리고, 심지어 깽판까지 친 임이자는 반드시 그녀의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의가 없어지는 것이다.

    1
    352
  • twin09:03

    개딸 욕을 아갈 찢어지게 하던 것들이..위드후니? 개 즈랄을 하고 자빠졌다.

    829
  • mina09:01

    기업이 왜 죽는 지 아냐? 바닥경제가 망가지면서 서서히 커져가는 거다. 올 1/4분기 카드매출에서 문화관련해서 약 20%의 매출이 줄었다는 거다............... 이 와중에 노조와 윤정부는 최저임금을 또 1만원 넘게 올렸다. 한국은 완전히 끝났다고 보면 된다. 이게 연쇄부도와 부동산폭락으로 정권자쳬가 붕괴될거다. 문재인민주당 70%면, 30%는 윤석렬과 추경호, 최상묵, 박상우, 이복현, 이창용............. 네들 때문이다. 진작 작은 폭탄을 터트렸어야 했는 데 뭉개다 끝난거다.

    620
  • tbur09:01

    사람에 충성 안 하고 조직(당)에 충성하니까 되잖아. 가르침이 통했네. 4050 한딸과 함께... 한심한 딸?

    119
  • bill09:0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
  • dong08:57

    동훈이 잘 해봐라! 윤ㄷ대가리가 해롱이를 끌어들이고 얼마나 다급했으면 위험을 무릅쓰고 카톡을 까고, 그럴수록 훈이의 당심과 민심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은 그동안 얼마나 윤ㄷ대가리가 못했으면 그랬을까 동훈이도 표를 의식해서 변화 어쩌고 채상병특검 어쩌고 하고서 대표가되었으니 대통령 심부름꾼을 자처하면 여기까지 온 것은 당심과 민심의 결과인데 대가리와 짬짜미하면 어떻게 될까? 윤대가리는 한번 찍히면 절대로 절대로 끝를 보는 성질, 결과가 뻔한줄 알아라

    220
  • topm08:54

    그래두 이 사람들은 좀 깨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개딸들은 개가 딸달이 치는것 마냥 ,코메디 같은 짖거리만 골라서 하는 것들이 아니냐?

    1
    244
  • h69308:51

    위드후니가... 단지 선거를 위해 모인 정치단체가 아니로구나.... 문정권의 부도덕성에 대항하다 귀향간 선비 한동훈 시절에 생겼다니... 그러면, 이거 누구도 못말린다.... 지금까지는 정치인 주변에는 돈으로 동원된 사람, 이권을 노리고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주류였고, 이들을 챙겨주기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고, 이권청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위드후니'가 이런 구태한 지지자 문화를 확 바꿔놨구나... 그래, 이게 미국식 정당구조와 지지자들의 후원회 방식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식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는가 보구나... 원희룡은 돈으로 지지자들을 동원했을텐데 그 돈 어떻게 감당할려는고?... 이런 돈으로 정치할려는 놈들을 이제 정치판에서 다 쫒아내야 한다... 진심으로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일을 하고, 그런 선비같은 정치인을 따르는 문화... 정말 바람직하다... 민주당의 폭력조직 개딸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다...

    346
  • puge08:45

    이게 순스한 자연발생적인 민주주의다.

    344
  • sun208:37

    5~9 등급이 스펙 조작으로 대학 들어가 낙제하고 유급하면서도 장학금 타 먹은 당하고 / 내신 전과목 만점에 미국 수능 만점으로 당당히 입학한 당하고 비교가 되나..

    293
  • The JoongAng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6%로 압승…김두관 8.1%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6%로 압승…김두관 8.1%
  • cbhc08:37

    위드후니...개딸...좌빠리들은 자학성이 있는것 같애. 스스로를 낮추는게 아니고 스스로를 비하해. 지들이 쓰레기라는걸 알아.

    424
  • puge08:35

    누구의 간섭이나 권고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순수 시민 운동읻.

    223
  • chem08:35

    기자는 선동적 제목으로 대중을 호도하지 마라. 한동훈에게 손 편지 준 할머니가 있었고 동훈이와 비슷한 나이 자녀를 둔 할배, 아저씨들이 그를 지지하는 이유를 연구하고 분석해봐라. 그들이 한동훈이를 지지하는 것은 그가 언변이 좋고 정치 감각, 정치 기술이 있어서 가 아니라 작금의 정치판에 볼 수 없는 순수성, 정직, 그리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기도 제목은 그가 초심을 잃지 않기 바란다. 정치는 맛집과 같다. 수백 리에 있는 맛집을 사람들은 찾아간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이 생각하는 것보다 대중은 영리하다. 天心이 民心이다. 지금 언론에 얼굴의 비추고 날뛰는 무리들은 국민을 초개같이 보고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213
  • dksw08:32

    개딸,개아들,대께문과 같은 것들

    221
  • enoc08:32

    방탕해도 문제 없어 대한민국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이 불꼿같은 눈동자로 지켜줘어디를 감히 전쟁을 하려고 해 퉤퉤퉤 요놈! 예수믿고 회개하고 구원 받아라 네 아버지 와 할아버지 가 수많은 북한 주민들을 죽이고 네가 죽인 장성택 후손 들이 너를 기회를 언제 죽이려고 하지 노리고 있어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핍박한 죄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어 유황불 속에 갇혀 있어 요놈 퉤퉤퉤 요놈!스티카 내 앞면(큰글씨)"우하하하"글과 웃는얼굴 모습 그림(작은글씨 )예수 믿으면 어려운 힘든일이 있어도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63
  • memo08:31

    암탉들 울지마라. 그리 보고도 모르겠나.

    315
  • dksw08:27

    이번 당 대표 선거결과에 나경원70,000표 김민전 150,000표를 얻었는데 김민전은 당연직 최고위원이라 투표하지말라고 계속 홍보했었는데 다른 일반인이 아닌 당원들이 김민전에게 투표했다고? 당원들이 바보냐? 투표전 많은 생각있는 사람들이 선간위에서 강남좌파 한동훈을 선택할거라 했는데 생각이 맞았네. 이런 썩은 곳에 선거를 맡긴 국힘당 해체해라.

    419
  • sam208:25

    차기대선주자 한동훈님. 민주당 이재명 십 새 는 한동훈 발이나빠라라.

    222
  • hoho08:24

    무모한 개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291
  • very08:24

    웃기지 말자. 한동훈으로는 중도층 공략 못해 총선 꼴이 난다. 안철수 외 대안이 없는 거란다. 오세훈과 윤석열은 안철수 없었으면 당선 못 되었다. 성공한 공식을 기득권 지키려 포기한 국힘과 윤석열이, 그리고 그 배후에는 중앙일보가 있다.

    419
  • The JoongAng
    與 필리버스터∙野 강행 악순환…그 뒤엔 거야 '당론 법안 45개' 있다
    與 필리버스터∙野 강행 악순환…그 뒤엔 거야 '당론 법안 45개' 있다
  • sg6108:24

    헌똥혼을 아줌마들이 민다니 환장할 노릇이네, 아줌마 헌똥혼이 누군지 알아, 때도 안묻은 초짜 껌싸나부랭이 법쟁이, 술도 한빵울 못마시ㄴ는 쑥맥, 손에 흙도 묻혀본적 없는 정치촌넘, 말때꾸왕, 운동권청산 범죄자 소탕등 헛구호만 짚은 머리, 윤이 문을 배신하고 인기얻는거 보고 헌똥혼도 은혜입고 윤을 배신하여 권력의 맛을 빨려고 광분하는 탐욕가, 욕도 못하는 온실속 모범생, 염탐도굴사냥의 전문가에서 성질이 전혀 다른 흙탕물정치무리들 속에서 매일 허덕거리는 생물,

    1
    519
  • lkp208:24

    흉물스러운 '개딸'을 닮아간다면 폭망이다. 명확하게 선을 긋고 누가 봐도 보편타당한 지원세력으로 남아야 한다.

    151
  • frem08:23

    범생이고 자시고 선거판은 쌈이고 쌈질은 드센 쌈꾼이 이긴다. 여당은 고위직 직업 관료 출신이 다수로 웰빙당이라듯 전문성은 있지만 전투력이 부족하다. 무대포로 이찢명 지지하는 호남이나 개딸보면 여당 이나 지지자도 저런 적극성 필요한데, 아쉬움 있었는데, 또 잘난 보수씨들 뭐라 디스할지 궁금하다

    122
  • lust08:21

    개중앙일보 이제는 한동훈 띄워주기?? ㅋㅋ 잘못 짚었다

    1
    618
  • enoc08:14

    4.중동의 테러리스트들도 웃는 얼굴의 전단지를 보게되면 테러를 하려는 마음이 생각이 있겠느냐 웃는 얼굴에 침을 못뱃어 그래서 세계 평화가 온다 .우리 나라는 저절로 경제 성장을 가져와서 잘 사는 국가를 이룩된다 그리고 이북의 김정은이가 감히 대한민국을 침략하려 마음을 갖을 수 없습니다 .5.김정은 너도 태어나서 처음 한두살에는 부모님이 뚱칠하는 너를 돌보고 오래살아봐야 요즘 100살 네자식이 똥칠하는 너를 돌보고 너도 그러다가 죽는것이 인생이다. 뭘 그렇게 천년 만년 살것같이 욕심부려서 뭘해 요놈 퉤퉤퉤 정신차려 너도죽어 북한의 백성들을 못살게 하고대한민국을 침략하려고해 대한민국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이 지켜줘 너같은 놈이

    212
  • 131208:13

    페이스북에서 박선행을 검색시청하시면 이단구분법, 신의 존재증명, 천국과 지옥, 구원받는 방법, 요한계시록, 최후의 심판, 등등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013
  • baek08:08

    동훈이 처남이 성범죄자라던데...장인은 진형구라는 파업유도범....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 논문대필범....동훈이 특검법이 곧 ...

    2
    730
  • hall08:05

    동훈아, 당신이 물리쳐야 할 것은 개딸 닮은 팬덤임을 명심하거라.

    203
  • baek07:59

    영어가 대세라지만 한글로 하면 안될까?동훈이와 함께...에헤라디야 재명이와 함께 이이제이! 어려운가요?

    82
  • joon07:59

    리재명은 김일성 김정일을 우리 선대 조상이. 노력하여만들어놓은 것을 훼손하는 일은이라고 했다!리재명은 김일성 김정은 이 우리 뿌리인가? 공산당인가? 리재명은?

    141
  • The JoongAng
    이재명, 부산 경선서도 92.08% 득표로 압승행진…김두관 7.04%
    이재명, 부산 경선서도 92.08% 득표로 압승행진…김두관 7.04%
  • kimy07:54

    윤통 레임덕 시작되고 제2의 이준석출연 ㅠㅠㅠ

    615
  • co07:53

    가짜대표

    518
  • fine07:51

    ㅈ ㄹ 하고 ㅈ ㅃ 졌네..

    720
  • natl07:48

    역시 이재명의 강력한 대항마는 한동훈이 분명한 듯 싶다. 여기 날뛰는 민주당 이재명 떨거지들의 깡무식한 난폭한 댓글 한번 읽어보라. 기가 막히고 섬찟하다.

    1
    345
  • hkyo07:45

    위드후니는 개딸,대깨문 보다는 명칭도 좋고 인간성도 좋은것 같다. 현재로선 보수 기수로 한동훈이 우뚝서고있다. 정치인 이재명, 이준석하고는 결이다른 신선한 이미지와 뛰어난 인물과 언변을 갖고있는 것이 인기의 원인인것같다.

    316
  • real07:45

    90%의 ` 정상적 국민은 ` [ 윤석열 탄핵수감` 한동훈 대통령님 ] ... ` 바라노라

    527
  • real07:44

    😎후니통령!🇰🇷🇰🇷🇰🇷🇰🇷🇰🇷🇰🇷🇰🇷🇰🇷🇰🇷🇰🇷🇰🇷🇰🇷🇰🇷진짜 지성 한국번영100년기초 우파통령🇰🇷재명보쌈작전개시!(술안마시니 안심!)🇰🇷🇰🇷🇰🇷🇰🇷🇰🇷🇰🇷음주 흡연은 마약급! 시대!

    217
  • hyeo07:40

    아무튼 대딸 니들이 더운데 수고가 많다

    144
  • go5707:33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
  • a01007:29

    섹이나 후니같은 가짜가 아닌 위선으로 척결하지 않은 구태 거악을 척결하고 나라를 바로세울 새로운 현인이 나타나 새 역사를 열어갈것이다

    172
  • The JoongAng
    한동훈 요청에…국회, 30일 티몬·위메프 긴급 현안질의 연다
    한동훈 요청에…국회, 30일 티몬·위메프 긴급 현안질의 연다
  • joon07:25

    한동훈 대표께서는 적어도 국민 피 같은 혈세 도둑질은 안 하실 분이다!인성 자체가 훌 륭하시다?도박꾼 아버지 한태 멀 배웠겠는가?천하의 폐륜 사기꾼 민주당 아버지 리재명 범죄 자하고는 비교 대상이 아니시다 한동훈 대표는 적어도 아침에 한말 저녁 세 바꾸는 사기 연출은 안 한다 리재명사기꾼처럼!!

    335
  • hyeo07:23

    얘들은 뭐야? 대딸(대머리의 딸)이야?

    1
    828
  • joon07:20

    개 딸들은 범죄자 천하의 폐륜 사기꾼 공산당 추종하는. 민주당 아버지 리재명 부녀자 섹스 스겐들 범죄자를 시조로 하는 양심이 한물간 싹수가 안 보이는 집단이다 뒤에 숨어서아니면 말고 내밷고 불리하면 변명 모른다 동문서답 전과자 음주운전 논문 표절 국민 세금 도둑질 공무원 2명 감추고 시키고. 소고기 초밥 목구명연명 일제샆퓨 화장품 약 생필품 민주당 할아부지 할머니 제사용품까지마누라도 도둑 자식은 성매매 도박중독 조카 2명이 살인자 살인자 조카2명이 3명 잔인하게 살해했다 이런 사기꾼 범죄자가 민주당 아버지. 리재명 범죄자가 개 딸들의 시조다! 한동훈 대표는 정직하고 예의가 바르고 적의도 국민의 혈세 도둑질은 안 한다!!개 딸들아 정신 줄 놓았는가?

    254
  • nama07:12

    윤석두 밑에서 뭘 보고 배웠겠는가!술처먹고 자빠져 자는 것과 콜라 먹고 깐쪽대는게 다른 것인가!

    542
  • arce07:10

    국민 실망 시키지 않을거 같아서 지지한다. 한동훈

    659
  • sshn07:04

    한동훈은 적어도 속임수로 사기행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더러운 짓거리는 절대 안하리라 믿는다

    797
  • zen606:32

    장사가 안되면 상호와 간판, 업종을 바꾸듯 한동훈은 수구 꼰대당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새롭고 변화에 적응하며 역동적인 보수 이미 메이킹에 주력해야 한다...이게 진짜 보수가 다시 태어나는 길인것..

    677
  • muel06:30

    개딸들하고 위드후니하고의 차이점이 뭔줄알아??? 개딸들은 돈봉투당에서 돈쳐받고 가장 악질적으로 행동해야 대접받는데 위후들은 자발적으로 나라와 한동훈을 걱정하는 모성애의 발로로 결성되고 움직인다는데 차이를 둔다. 그래서 개딸 페미 여시들은 얼굴을 싸메고 노출안되게 행동하는데 위후님들은 얼굴 다 까고 행동하는 당당함이 돋보인다. 이게 좌 빨여시와의 차이점이다

    8410
  • I82506:28

    애국심이 발동하여 진실한 인물을 추종하는 설레임에 박수를 보낸다. 그는 책도 많이 읽지만, 확고한 지성적 판단 기준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다. 국민들에게 깨어있는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고 가르쳐 역사에 이름을 남길 훌륭한 지도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 이 시대에는 인물이 없다. 먹고사는 문제에 개처럼 이재명같은 인간들의 정신 속에는 사기, 조작, 기만, 공금착취, 살인 등으로 세상은 정말 어지럽다. 법치의 정신과 충, 의, 인, 효의 사상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이 어쉽다. 교육자와 지도자의 노력으로 국민정신을 바꿔야 한다.

    1
    7210
  • oked06:27

    어제까지 절망이었던 한국 정치에 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동훈이 바로 그 시작이다. 비열한 공격과 돌발적 질의에 머뭇거리지 않고 즉각적인 그의 응대는 바로 거짓 없는 솔직함과 자신감이다. 얍삽한 꼼수와 지저분한 변명을 모르는 그의 품성은 다이야몬드 같은 믿음을 준다. 그 동안 가장 증오하고 무관심했던 한국 정치에 새로운 희망과 관심을 갖게 한 주인공으로 열렬한 지지층이 형성되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그들에게 실망을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 그 간에 보았던 여타의 정치 후원 세력과는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질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한국 정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징후다. 끝까지 화이팅하기 바란다.

    454
  • The JoongAng
    한동훈 “몸사리는 ‘웰빙정당’ 없을 것”…비서실장엔 박정하 임명
    한동훈 “몸사리는 ‘웰빙정당’ 없을 것”…비서실장엔 박정하 임명
  • bsks06:26

    정치에 무관심한것은 범죄당놈들의 발악질이 무관심으로 변한것 같네. 그러나 선거는 미래 우리 자손들을 위해 자유를 찿게해줘야 될 우리의 사명 입니다. 범죄당놈들에게 정을 막기게되면 바로 공산화의 길을 아주 넓게 열어 주는 것입니다. 누가 이나라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인지 지금같이 범죄놈들이 수두룩한 국회말고

    233
  • jnor06:22

    한줄평. 조중동을 북한 노동신문과 비교하자면 사실 별로 다를게 없다. 인쇄된 지역이 다를 뿐, 종이에 인쇄된 글이라는 것과 권력에 기대어 사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는 사실과 추종하는 자들의 수준은 거의 일치한다. 북한도 똑똑한 순서대로 탈북한다. 조중동도 그렇다.

    427
  • muel06:21

    명분도 설득력도 없는 페미 개딸 여시들보다는 천배 만배 낫다 돈봉투의 개명이는 이제 깜빵 철창안으로 아 조국과 패키지로 엮어서 이웃수감자로 만들면 심심하진 않겠지유~~~

    374
  • cent06:20

    이런 기사를 쓴 기자도 한가발 따르는 아녀자에게 쫄았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너무 과거에 진 악업이 많다. 앞으로 갚을 날만 남았다

    429
  • nave06:18

    탄핵에 대비하여 자신을 보호해줄 똥훈이가 됐으니 술이나 마시고 놀아야지.

    426
  • lee206:16

    사기꾼ㅡ이재명을 ㅡ지지할순없죠ㅡㅡ너를 지지한다만ㅡㅡㅡ촐삭대지마라ㅡㅡ무겁게 행동해라ㅡㅡ그래야ㅡ된단다

    346
  • nave06:16

    똥훈이 놈이 술통의 직속 부하에 불과한데 모두가 속고 있다.

    334
  • lee206:15

    한동훈ㅡㅡ말을 급하게ㅡㅡ함부로하면 ㅡ안됩ㄴ다ㅡㅡ진주좀 해라

    265
  • youn06:13

    위드후니 와 가출줌마 🐕 딸年 들과 비교를 ? 공작 🦚과 치킨 🐓 (🐕딸) 을 비교하는 황당한 .

    916
  • real05:59

    😎후니통령!🇰🇷🇰🇷🇰🇷🇰🇷🇰🇷🇰🇷🇰🇷🇰🇷🇰🇷🇰🇷🇰🇷🇰🇷🇰🇷진짜 지성 한국번영100년기초 우파통령🇰🇷재명보쌈작전개시!(술안마시니 안심!)🇰🇷🇰🇷🇰🇷🇰🇷🇰🇷🇰🇷음주 흡연은 마약급! 시대!

    268
  • The JoongAng
    이재명 누적 90.89% 득표… 최고위 레이스선 김민석 상승세
    이재명 누적 90.89% 득표… 최고위 레이스선 김민석 상승세
  • zen605:53

    잘했다...이제 적어도 묻지마 수구 꼴통당 이미지를 지울때도 지났다...

    455
  • kilj05:5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aq105:49

    한국에서보수우익,국힘당의이미지는:윤석렬,김건희,이진숙을보수라고 생각하는 토착왜구들때문에 한국에서보수의이미지는 페미니즘반대,낙태반대,동성애반대가아니라 병역 면탈,거짓말쟁이, 부동산 특혜,콜걸, 더러운 이미지가 굳어져가고있다!....이것은 보수가 게을러서 공부를 하지않고 IQ가 뒤떨어져서 벌어지는 현상이다!....ㅋㅋㅋㅋㅋ 주사파 민주당보다 우위에 올라서려면 그들보다 더 공부하고부지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수십년동안갈고닦아야 바뀔것이다!....ㅋㅋㅋㅋㅋ 그런데그걸 보수우익 ,니들이 할수있을을것같자가않다! 그러니 니들은이제희망이없어, 갱상도 토착왜구들아!

    435
  • em05:48

    개딸좀비들을 위드후니와 비교? 모욕에 가까운 분석. 한두가지 예를들어 도매로 개딸과 유사하다는것은 무리로 보인다. 물론 전화로 준 협박성 행동은 지양 되어야 하지만.. 홈카페에서 비평의글을 올리면 될것. 첫날 부터 볼멘소리 하는 김민전 김재원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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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7005:29

    어띠대고 조선족 아줌마들추정되는 개딸과 비교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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