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언제 어디서든 구입하기 쉬운 달걀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구 없는 기본 재료 중에 하나이다.
기본적인 달걀 요리 중 밑반찬부터 메인 요리까지... 에디터들이 엄선한 달걀 베이직 요리 9가지를 소개한다.
달걀을 이용한베이직한 기본 요리 9가지를 소개해 드려요~
과연 이 달걀로 어떤 베이직한 요리들이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포스팅을 보고 여러분들의 스타일로 응용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드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 어디서든 구입하기 쉬운 달걀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구 없는 기본 재료 중에 하나이다.
달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무엇이 있을까?
기본적인 달걀 요리 중 밑반찬부터 메인 요리까지...
수란
달걀 2개, 식초 3큰술, 물 500ml, 소금 1/2작은술
1.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약한 불로 불여 소금과 식초를 넣는다.
2. 달걀을 한 개씩 작은 종지에 깨뜨려 담아 끓는 물에 한 개씩 얌전히 넣어 흰자가 흩어지지 않도록 반숙 상태가 될 때까지 익힌다.
tip.구운 아스파라거스나 빵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
달걀후라이
달걀 1개, 식용유 1큰술, 소금 약간
1. 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른다.
2. 달군 팬에 원하는 굽기로 굽는다.
3. 소금으로 간한다.
tip.볶음밥, 볶음우동, 파스타 등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
달걀오픈샌드위치
달걀 2개, 방울토마토 3개, 치커리 2장, 곡물빵 2조각
*드레싱(마요네즈 2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레몬즙 1/2작은술, 레몬제스트 1/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후추1/2작은술)
1. 달걀은 완전히 익도록 삶아 껍질을 벗긴다.
2. 토마토와 달걀은 슬라이스하고 치커리는 빵 크기에 맞게 뜯어준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곡물빵을 앞뒤로 바삭하게 굽고 윗면에 소스를 바른 후 치커리, 토마토, 달걀을 올린다.
달걀장조림
달걀 3개, 조림장(간장 45ml, 설탕 3g, 물 50ml, 청주 15ml)
1. 달걀은 완전히 익도록 삶아 껍질을 벗긴다.
2. 간장, 설탕, 청주, 물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저어 조림장을 준비한다.
3. 냄비에 껍질을 벗긴 달걀과 조림장을 넣은 다음 약불에서 조림장을 끼얹어가며 조려준다.
오믈렛
달걀 3개, 우유 2큰술, 버터 1/2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1. 달걀에 우유, 소금을 넣고 풀어준 뒤 채에 걸러 멍울을 없앤다.
2.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달걀을 부은 후 휘젓는다.
3. 달걀이 익으며 덩어리지기 시작하면 팬을 기울여 팬 앞으로 달걀이 쏠리도록 한다.
4. 좌우 양 끝부터 모양을 잡아 도톰한 럭비공 모양으로 만다.
달걀국
달걀 3개, 대파 1대, 양파 1/2개, 다진마늘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다시마우린물(물 200ml, 다시마 20g) 4컵, 소금 1/2작은술
1. 달걀을 푼 후 체에 걸러 멍울들을 없앤다.
2. 대파와 양파는 곱게 채 썬다.
3.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 간장, 대파, 양파,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인다.
4. 국이 끌어오르면 풀어둔 달걀을 넣고 저으면서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달걀샐러드
달걀 2개, 로메인상추 100g, 오이 1/3개, 방울 토마토 5개, 베이비채소 1/2컵
*드레싱(플레인 요구르트 100ml, 레몬즙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1. 달걀은 완전히 익도록 삶아 껍질을 벗긴 다음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로메인상추와 방울토마토를 한 입 크기로 자른다.
3. 오이는 감자칼을 이용해 슬라이스한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그릇에 손질한 재료를 담고 드레싱 곁들여 준다.
달걀말이
달걀 250g, 다시마물 42ml(물 200ml, 다시마 20g), 청주 15ml, 소금 3g, 설탕약간
1. 물 200ml에 다시마를 넣고 30분간 우린다.
2. 달걀을 푼 후 체에 걸러 멍울을 없앤다.
3. 달걀에 청주, 설탕, 소금, 다시마물을 넣고 섞는다.
4. 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적당량 두른 다음 달걀 물을 부어 80% 정도 익었을 때 모양을 잡아 돌돌 만다.
5. 같은 과정을 3~4회 정도 반복한다.
6. 김밥발에 달걀말이를 올려 모양을 잡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썬다.
오야꼬동
닭가슴살 1개, 계란 1개, 양파 1/4개, 양배추 1/6개, 밥 1공기, 소금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드레싱(간장 4큰술, 맛술 1/2컵, 다시마육수 1/2컵, 설탕 1/2작은술, 후추 1/2작은, 생강 1쪽, 양파 1/4개)
1. 냄비에 드레싱재료를 넣고 끓인다.
2. 양파와 양배추를 채 썬다.
3.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굽는다.
4. 소스가 끓으면 생강과 양파를 꺼낸 후 채 썬 야채를 넣어 한번 더 끓여 준다.
5. 소스가 끓어오르면 푼 달걀을 넣고 살짝 끓인다.
6. 밥 위에 구운 닭고기를 올린 다음 소스를 붓는다.
롱만이
백종원 들기름계란후라이. 간단하고 맛있는 계란요리
계란후라이하나도 멋스럽게! 들기름과 대파를 이용해주세요!
계란
3개구매
들기름
2T구매
대파
1주먹구매
간장
0.5T구매
노하우
▶ 대파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계란 조리법
▶ 들기름 조리법
▶ 들기름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계란 조리법
▶ 들기름 조리법
▶ 들기름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달궈진 팬에 들기름을 2T 넣어주세요.
다진파를 넣어서 들기름과 함께 볶아주세요.
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위에 계란 3개를 깨서 올려주세요. 너무 센불말고중약불에서 익히면 따딱따딱 소리를 내면서 계란이 익어간답니다.
아이도 함께 먹을 계란후라이여서 반숙보다 약간 더 익혀주려 뚜껑을 덮고 익혀주었어요.
계란이 익어갈 때 쯤 뚜껑을 열고 간장 0.5T 정도를 밑으로 흘러들어가게넣어주었어요.나중에 먹어보니 간장계란이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 )
뚜껑을 덮고 좀더 익혀주었어요.
간장의 향이나 색깔이 싫으시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파향과 들기름의 향이 듬뿍 베이면서 계란후라이가 아니라 계란요리를 먹는 기분이예요 : )
백종원 계란후라이 만드는 법 계란후라이반숙 간단한 계란요리
달달한네뜨
이번에는 간단한 계란 요리를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백종원 쌤이 해장으로 해먹는다는 요리인데요. 이걸 해장으로? 라는 생각이드는 들기름을 듬뿍 넣어 부친 계란 후라이에요 ㅎㅎ 역시 백쌤 답죠.
요거 어릴 때 엄마가 종종 해주던 거라 너튭에 올라왔을 때 참 반갑더라고요.
계란후라이가 뭔 요리냐. 특별한게 있을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식용유 조금 두르고 만드는 반숙과는 조금 달라요. 저는 파기름을 먼저 낸 후 달걀을 넣었는데요. 정말 고소함의 끝판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저희 집에서는 하나씩 들고 밥 위에 올려서 쓱쓱 비벼 먹었는데 정말 잘 먹었어요. 특별한 식재료 없을 때 이만한 음식이 없죠. 이 레시피는 계란 양에 딱 맞는 팬에 가득차게 만드는게 포인트라 20cm 팬에는 4개 정도가 딱 적당해요.
간단한 계란요리로 강추하는 들기름 계란 후라이 만드는 법 소개해볼게요.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계란 4개
대파 10cm 정
들기름 팬 가득
국간장 약간
위에서 잠시 소개드린 것처럼 20cm팬이라면 계란 4개 정도로 추천드리는데요. 바로 팬에 깨서 넣어도 좋고, 조금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미리 따로 그릇에 깨서 담은 후 조리를 하면 좋습니다.
파기름을 내기 위해 대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팬 가득 들기름을 부어주세요. 팬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넣어주면 좋습니다.
기름을 채운 후 중불로 불을 켜고 들기름의 경우 고온에서 조리하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열이 된 듯 싶으면 중약불로 낮추고 대파를 넣은 후 파향이 올라오도록 잠시만 더 끓입니다.
파향이 올라오면 계란을 부어주세요. 중간중간 계란 사이로 기름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어주면 좋습니다.
흰자부분이 뭉쳐서 잘 안 익는다면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줘도 좋아요.
간 맞춤을 담당할 국간장을 준비해서 1작은술 정도만 둘러줍니다.
국간장이 생각보다 짜기 때문에 조금 더 짭조름하게 드시고 싶다면 1/2작은술 정도만 더 추가하는게 좋아요.
간장은 가장자리쪽으로 둘러서 지글지글 끓도록 하면 풍미가 올라와요.팬 손잡이를 잡고 살살 돌려가며 익히면 간장이 기름 사이로 들어가서 골고루 간이 들어가요.
들기름 계란 후라이는 반숙으로 만들면 더 맛있지만, 취향껏 더 익히고 싶다면 뚜껑을 덮어서 약불에서 살짝 더 익혀도 좋습니다.
접시로 그대로 부어서 먹어도 좋구요. 하나씩 쪼개서 밥 먹어도 좋아요. 파기름을 먼저 내주었더니 파 향까지 어울어져서 특별한 음식이 아닌데 뭔가 특별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들기름을 가열하는거에 조금은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고온에서 오래 끓이지 않는다면 그래도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니까요 은근한 불에서 익히는 게 좋을 듯 해요. 항상 후라이는 소금 간이라는 공식으로 요리했었는데 이렇게 국간장까지 넣으니 짭조름한 맛이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해장음식으로 소개된 요리지만, 간단한 한끼 계란 요리로도 딱 좋답니다.
#계란후라이반숙#계란후라이만드는법#백종원계란요리#간단한계란요리#계란요리
계란찜 부드럽게 만드는 백종원 계란요리
계란찜은 역시 뚝배기에 먹어야 제맛이죠.반찬거리가 없을 때 이거 하나만 해줘도 한공기 뚝딱인 계란요리 계란찜 소개해드릴게요.
먹순
따라하기 쉬운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개구매
쪽파
1줌구매
or대파
우유
3T구매
물
150ml구매
소금
1작은술구매
참기름
3방울구매
후추
1/2작은술구매
미림
1T구매
통깨
1T구매
먼저 뚝배기에 계란을 깨주고 물을 넣어주세요.물과 계란은 1:1 비율이 부드러운 계란찜 만드는 TIP인데요대략 계란 1개당 50-60ml정도로 잡으면 얼추 비슷해요.
2
비린내 제거를 위한 미림 1큰술간을 위한 소금 1작은술 여기에 후추 톡톡과고소한 참기름 2-3방울정도 톡 넣어 잘 섞어주세요.
3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부드러운 계란찜을 위해자알 섞어주세요.거품기를 이용하면 좋고 없다면 그냥 포크나 젓가락으로 열심히 섞어주어도 좋아요.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럽고 고와요.
4
강불에 뚝배기를 올리고 1-2분 정도 지나면 뚝배기 겉면부터 계란이 몽글몽글 이겅가는데요그럴 때 수저로 계란을 계속 휘저어주세요.
강불
계란찜 팁은 계란을 계속 괴롭혀줘야해요.
5
몽글몽글 점점 익어가기 시작함이 보일 때 불을 약불로 줄여주세요.그리고 손은 쉬지 않고 계~속 저어주는게 팁이랍니다.
약불
6
전체적으로 수분감이 많이 줄어들어있고몽글몽글한 식감인데요썰어둔 쪽파를 올려준 후 바로 덮어주고약불에 탄내가 살~짝 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7
탄냄새가 살짝 올라오면 불을 꺼주면 완성
들기름 계란후라이 만드는법, 백종원 계란요리
초간단 계란요리 하나 올려봅니다
주말이긴 한데 오늘 아침에 엉아씨가
온라인 시험을 하나 봐야 해서
저도 컴퓨터 접속 봐주느라고 일찍 일어났네요
겨울방학 시작하면서는 계속 늦잠을 자서
그런지 어찌나 일어나기 힘들던지요💦
암튼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한 김에
주말에 만들어 먹기에 좋은
계란후라이 반숙 만드는법을 올려볼게요
여기에 백종원샘이 알려준 들기름과
국간장의 조합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들기름 계란후라이 재료
대파 1/2대
들기름 5
계란 5개
국간장 1스푼
먼저 대파는 넉넉하게 넣어줄 거라
1/2대 정도 준비해서 송송 썰어줍니다
후라이팬에 대파를 넣고 들기름을
계란 한 개당 한 스푼을 넣는다 잡고
넉넉히 다섯 스푼 가량 둘러줍니다
기름이 달궈져서 뽀글거리기 시작하면
계란을 터트려 넣어줘요
저는 초란을 사용해서 달걀 크기가
작은지라 레시피에는 5개로 적어두었어요
계란을 넣고 뽀글하게 익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어서 윗면을 익혀줍니다
반숙 만들 때 윗면이 안 익어도 되면
뚜껑을 안덮고 익혀도 되는데요,
저희 엉아씨가 윗면을 한 겹 익혀주는 걸
더 좋아해서 저는 덮었어요
1분이 좀 넘어서 열어보니 이렇게 금방
윗면이 하얗게 변했답니다
이때 국간장을 한 스푼 가장자리로
휙 둘러주고 팬을 돌려서 고루 퍼지도록
해 주었어요
뜨거울 때 간장 간을 해 주면 간장의 풍미가
넘 좋고 간도 잘 되더라고요
완성한 계란후라이를 접시에 담고
팬에 남은 들기름과 간장은
윗면에 뿌려줍니다
계란을 터뜨려서 익히는 시간까지는
오분도 되지 않아 휘리릭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계란요리입니다
얼마 전에 백종원샘 유튜브에도 한 번 더
들기름 계란후라이 만드는 법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파가 없이 만드는 레시피더라고요
없이도 해먹어 봤는데 저희 집은
대파를 넣은 것이 더 맛있었습니다^^
들기름을 가득 넣은 데다 간장향이
사악 퍼져서 냄새도 넘 좋거든요
초란 7개로 만들었는데 워낙 작으니까
둘이서 다 먹을 양이었어요
반숙으로 익힌 거라서 안은 이렇게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내립니다
바닥은 노릇하게 익혀서 꼬돌꼬돌한
식감이에요~ 그냥 집어먹어도 한 개씩
호로록 먹게 되네요
밥에 비벼서 김치를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 좋은
완전식품 계란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백종원 들기름 계란후라이 레시피 고소한 들기름 후라이 만들기 feat. 국간장
by 로키 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계란 후라이가 먹고 싶은 거예요!
일반적인 달걀 후라이말고 좀 특별한 후라이를 만들어 볼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백종원 들기름 계란후라이 레시피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밥반찬으로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인 들기름 계란후라이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종원 들기름 계란후라이 레시피 재료
계란 6개 (5+1)
들기름 4큰술
간장 2/3큰술
재료가 아주 간단하죠?
계란은 처음에 5개만 꺼냈다가 프라이팬 공간이 조금 남아서 1개 추가했어요
그럼 이제 백종원 들기름 계란후라이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_^
들기름 계란후라이 만들기 순서
1. 먼저 그릇을 준비하여 계란을 한 곳에 모아주세요
노른자가 깨지지 않도록 잘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 프라이팬이 강불에 달궈지면 들기름 4큰술을 부어주세요
프라이팬 크기는 계란 6개가 꽉 찰 만큼 작은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백종원 님은 계란 7개를 사용하셨는데요, 계란 2~3개만 먹고 싶으신 분들은 그 크기에 맞는 더 작은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들깨칼국수 만들기 쉬워요 초간단 들깨칼국수 만드는법 레시피 feat. 들깨가루
안녕하세요!제가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좋아하는데요, 칼국수 중에서도 들깨칼국수를 아주 좋아합니다집 근처에 맛있는 들깨칼국수 집이 없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는 없을까 고민하며 유튜
3. 프라이팬에서 연기가 올라오면 한 곳에 모아둔 계란을 부어주세요
4. 프라이팬 공간이 남아서 계란 1개를 얼른 추가했습니다 :)
잘 익고 있는 계란 노른자 사이를 잘 띄워주세요
5. 익지 않는 흰자 부분과 기포가 올라오는 곳을 젓가락으로 잘 갈라주면서 익혀주세요
프라이팬을 좌, 우, 상, 하로 잘 돌려주면서 달걀 밑으로 들기름이 잘 통하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제 튀기 듯이 달걀후라이를 구워주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국간장 2/3큰술을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둘러주세요
간장양이 많아지면 짤 수 있으니 간장을 미리 그릇에 담아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간장이 계란후라이 밑바닥에 눋도록 프라이팬을 돌리면서 익혀주세요
이제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서 남은 들기름과 간장을 후라이 위에 부어주면 백종원 들기름 계란후라이 완성입니다!
아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독특한 계란후라이예요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간장량이 아주 중요합니다!
꼭 미리 계량해서 담아두고 사용하세요
이연복 일본식 계란덮밥 텐신항 간단한 계란요리 아침식사 메뉴
이연복계란덮밥
일본식 계란덮밥
간단한 계란요리
아침식사메뉴
텐신항은 중화풍 일본식 계란덮밥 으로 크래미(게살) 새우 버섯 등을 더해 달걀부침을 만든 후 간장 식초 설탕 전분물 등으로 만든 소스를 밥과 계란 위에 부어 먹는 계란요리에요.
얼마전 너튜브에서 이연복 선생님이 소개하셨길래 저도
따라 해봤습니다.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쪽이라 바쁜 아침 아침식사 메뉴 고민되시는 분들께 딱 좋은 한 그릇 요리인데요.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라 아침메뉴 고민되는 날 강추해 봅니다.
저는 속재료로 팽이버섯과 새우 크래미를 넣었는데 아삭한 팽이버섯 식감도 좋고 중간 중간 씹히는 새우 식감도 정말 좋더라고요. 재료는 냉장고 사정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재료 1인분
계량기준
1숟가락=밥숟가락
1커피스푼=찻스푼
밥 한 공기
계란 3개
냉동새우 10개
팽이버섯 1/2묶음
크래미 3조각
대파 10cm
계란덮밥 소스
물 250ml
굴소스 1숟가락
진간장(양조)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설탕 0.5숟가락
전분물(감저전분 1숟가락+물 2숟가락)
1. 재료준비
재료는 냉동새우, 크래미 .팽이버섯. 파. 달걀입니다
간단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에요
1인분 기준 달걀 3개 잡고 조리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을 주는
팽이버섯은 1/2~1/3 묶음 정도 준비하고
3~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크래미는 결대로 찢어줍니다.
대파는 쫑쫑 썰어주세요.
냉동 새우는 넉넉한 물에 넣고
식초 소량 넣고 잠시 해 동해줍니다.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계란 3개를 준비하고
소금 두 세고 집 넣고 잘 섞어 밑간해주세요.
소금 밑간한 달걀에
버섯과 크래미 새우를
다진 대 파 2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주의할 점은 계란 양에 비해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달걀 부침이 찢어지기 쉬우니
너무 많은 양의 부재료를 준비하진 마세요
2.달걀부침하기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팬에 열이 오르면
준비한 재료를 올려주세요.
약간 부드러운 식감의 계란 요리 맛을 원할 땐
사진처럼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저어주며 스크램블에그 하듯 익혀주면 됩니다.
일본 '계란 요리'의 매력을 파헤친다
일본의 식문화 중에서도 계란 요리는 특히 다양하고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계란 요리이지만, 일본 특유의 변형과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본의 계란 요리는 그 다양성과 독특한 조리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푹신푹신한 오믈렛부터 소박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계란말이, 날달걀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다종 다양합니다.
일본에서의 역사
일본에서 계란 요리가 널리 퍼진 것은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계란이 대중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조리법이 시도되었습니다.
특히 에도 시대 말기 교토에서는 계란말이가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많은 가정과 음식점에서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계란 요리의 발전에는 독자적인 조미료와 조리법이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란말이에 사용되는 '다시 국물'은 다시마나 가쓰오부시로 만들어져 계란의 풍미를 더욱 돋워줍니다.
또한 메이지 시대 이후 서양 요리의 영향을 받은 오므라이스, 커스터드 푸딩 등 새로운 계란 요리도 등장해, 일본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트렌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다마고카케 고한(계란 덮밥)'과 '오므라이스'가 화제가 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늘어나면서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오므라이스'는 그 외형적인 아름다움과 다양한 변형으로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지방, 고단백이라는 계란이 가진 특성이 점차 주목받고 있습니다.
근력 운동과 다이어트를 돕는 식재료로도 계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계란의 품질관리가 엄격해 안심하고 날로 먹을 수 있어 영양가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날달걀을 먹을 수 있는 이유
일본에는 날달걀을 먹는 문화가 있는데, 이는 높은 식품 위생 기준 덕분입니다.
일본의 계란은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생산되고 있어 날로 먹어도 안전합니다.
이러한 안전성은 날달걀을 이용한 요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대표적인 달걀 요리 5선
날달걀의 크리미한 식감과 간장의 감칠맛이 밥의 단맛을 더욱 돋워줍니다.
또한, 계란 덮밥 전용 간장도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달걀에 다시국물, 간장, 미림을 넣고 섞은 후 프라이팬에 정성스럽게 구어냅니다.
여러 겹으로 겹겹이 말아주면 더욱 푹신하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므라이스의 매력은 그 다양한 변주에 있습니다.
또한, 오믈렛의 굽기 정도에도 신경을 써서 반쯤 익은 미지근한 오므라이스, 잘 익혀 만든 오므라이스 등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닭고기와 양파를 간장, 미림, 설탕, 다시국물에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 넣고 살짝 익힙니다.
오야코동 덮밥은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불의 세기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계란찜 위에 파드득나물이나 유자 껍질을 얹어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 보기에도 아름다운 요리입니다.
또한, 찜하는 시간과 온도 관리도 중요한데, 적절히 조절하면 크리미하고 균일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계란 요리는 다양한 종류와 독특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날달걀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일본 특유의 식문화의 일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소개한 계란 요리는 모두 일본에서 꼭 드실 것을 추천하는 일품들입니다.
각각의 음식은 일본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맛과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니, 꼭 현지에서 그 매력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식탁에 펼쳐지는 계란 요리의 깊이와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약불로 맞추고 천천히 익히다가
모양이 어느 정도 잡히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익혀줍니다.
재료가 너무 많으면
뒤집다가 찢어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손목 스냅으로 뒤집었으나
뒤집개로 뒤집으셔도 좋습니다.
뒤집다가 찢어져도 반대편을 지그시 익혀주면
찢어진 부위도 잘 익게 됩니다.
3. 소스 만들기
굴소스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넣고 끓이다가
감저전분 1숟가락 물 2숟가락을
섞은 전분물을 넣고 삥 둘러줍니다.
그리고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4 덮밥
그릇에 고슬고슬한 밥을 넣고
잘 부쳐둔 계란을 올려 덮어준 뒤
준비한 소스를 듬뿍 올려주세요
몽글몽글한 달걀와 재료
밥 소스가 어우러진 맛~!
오 요거 맛있습니다
오므라이스 느낌도 들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에요
무엇보다 간단한 요리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서 굿굿~!
방학 맞은 아이들 아침 계란요리로 추천~!
일본의 맛을 그대로! 일본 가정식 계란 레시피🍳
1.간장계란장 (煮卵,味付け卵)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고 도시락에 넣기에도 예쁜 간단한 달걀 요리! 심플한 조리법이지만 어떤 간장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개성있는 맛을 가진 요리가 됩니다.
재료
계란 4개 | 물 40ml | 쇼유 30ml | 미림 20ml | 설탕 2 티스푼
조리법
1) 계란을 끓는 물에 넣고 7분간 삶는다.
다 삶아지면 껍데기를 깐다.
이 때 계란을 찬물에 담가 놓았다 까면 더 수월하게 껍데기를 벗길 수 있다.
2) 냄비에 물과 간장, 미림과 설탕을 넣고 끓여 양념을 만든다.
3) 깐 계란에 식힌 양념을 붓고 하룻밤 재워 둔다.
2.치즈 오믈렛 (チーズオムレツ)
오믈렛을 예쁘게 접는 것도 너무 익히지 않는 것도 신경써야 하는 은근한 고난이도의 요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오믈렛을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쁜 날의 아침식사로도 딱이니 꼭 도전해 보세요!
재료
계란 2개 | 모짜렐라 치즈 30g | 우유 2 스푼 | 소금, 후추 2꼬집 | 케찹 | 파슬리
조리법
1) 그릇에 계란을 깨어 넣고 거기에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 소금과 후추를 더해 섞는다.
2) 내열 그릇에 랩을 깔고 위의 반죽을 넣는다.
(500W 기준) 전자레인지에 1분간 가열하고 섞는다.
그리고 다시 1분 30초 정도 윗 부분이 반숙 상태가 될 때까지 가열한다.
3) 익은 계란을 꺼내어 랩의 양 옆을 돌돌 말아 랩핑하며 모양을 잡는다.
4) 기호에 따라서 파슬리와 케찹 등을 뿌려 먹는다.
3.일본식 계란말이 (卵焼き)
도시락의 단골 반찬인 계란말이입니다.
예쁜 노란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장과 소금만을 써서 심플하게 양념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다 아는 그 맛. 맛있어요!
재료
계란 3개 | 설탕 1 티스푼 | 간장(우스구치쇼유) 1 티스푼 | 식용유 1 티스푼| 소금 두 꼬집
조리법
1) 그릇에 계란을 깨서 넣고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자르듯이 섞어가며 설탕과 간장, 소금을 넣는다.
2) 프라이팬을 중불로 가열하고 식용유를 뿌린 후 키친 타올로 닦아낸다.
3) 계란물의 1/4를 프라이팬에 부어 굽는다.
익은 부분을 말아가며 계란 물을 끝에 부어가며 반복하여 말아준다.
4) 완성된 계란말이는 조금 식힌 후에 자른다.
4.시금치 계란말이 (ほうれん草入り卵焼き)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계란말이를 먹고 싶어지는 날도 있겠지요. 그런 때에는 시금치 계란말이 어떠신가요? 영양 밸런스도 좋고 선명한 녹색이 도시락에 넣어도 보기 좋습니다.
조금 타기 쉬우니 이 점만 주의!
재료
시금치 4단 | 계란 4개 | 간장(시로소유) 2/3 스푼 | 설탕 1 티스푼 | 물 2 스푼
조리법
1) 시금치는 잘 씻고 살짝 삶아 1cm 길이로 썰어 물기를 꽉 짜낸다.
2) 그릇에 달걀을 깨어 넣고 간장, 설탕, 물, 시금치를 넣어 섞는다.
3) 프라이팬을 중불로 가열하고 식용유를 뿌린 후 키친 타올로 닦아낸다.
4) 계란물의 1/4를 프라이팬에 부어 굽는다.
익은 부분을 말아가며 계란 물을 끝에 부어가며 반복하여 말아준다.
5) 완성된 계란말이는 조금 식힌 후에 자른다.
5.간장계란장 (卵黄の醤油漬け)
노른자를 간장과 미림에 담그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함의 최고봉인 요리! 어떤 간장을 쓰느냐 얼마나 담가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흰자는 일본식 된장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재료
노른자 1개 | 간장 2 티스푼 | 미림 1 티스푼
조리법
1) 간장과 끓여서 알코올을 날린 미림을 2:1 비율로 섞는다.
2) 1의 양념에 노른자를 넣는다.
3) 뚜껑 혹은 랩을 씌우고 냉장고에 넣어 재워 둔다.
절이는 시간에 따른 노른자장의 질감 차이
4시간 |바깥쪽이 은은하게 굳어 막이 생긴 느낌이 됩니다.
8시간 |바깥쪽은 잼 같은 느낌이 되고 안쪽은 사르르 흘러내립니다.
12시간 |겉도 안도 끈적끈적합니다.
스푼에 달라붙는 농도가 됩니다.
24시간 |바깥쪽은 꽤 단단히 굳고 안쪽은 끈적끈적합니다.
전체가 젤리같습니다.
48시간 |살구 같은 농도가 되고 노른자를 깨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노른자의 질감 차이에 따른 추천요리
계란밥을 만든다면 8-12시간 정도 절이는 것을 추천! 밥에 계란이 스며들지 않고 밥알에 계란이 달라붙는 느낌으로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른자의 바깥쪽과 안쪽의 굳기가 다르니 미리 살짝 섞은 후 밥에 뿌리면 더 먹기 좋습니다.
노른자를 오래 담가둘수록 수분이 빠지고 끈적해지며 맛도 진해지기 때문에24시간 이상 담가 뒀다면 주먹밥에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즈 같은 꾸덕한 식감에 속까지 배어든 진한 간장의 맛이 주먹밥의 재료로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