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철저히 외면당한 보수 정당, 존재해야 하는 거 맞나"
윤희숙 전 의원이 보는 보수의 '진실의 순간'
체질 개선 없이는 국힘 생존 어려워, 그래도 보수의 미래 믿어
이재명식 25만원은 황당, 다만 보수도 고통 위로하고 나눠야
국민의힘 총선 낙선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당 지도부에서 친윤, 영남을 제외하라고 공개적으로 목청을 높이고 있다. 당원 100% 투표인 현행 당 대표 선거방식도 당원 50%, 국민 50%로 바꾸라고 한다. 다음 달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는 단체로 광주를 방문한다. 이번 총선을 치르면서 누구보다 "이대로 가다간 보수 정당이 궤멸한다"는 바닥민심을 몸으로 체감한 이들이다. 물론 근저에는 "수도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또 영남 당선자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영남 자민련'에 안주하려 한다"는 불만도 깔려있다.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서도 "경제수석이든 경제관료든 (총선 과정에서) 국민들께 사과, 대파, 양팟값이 올라 정말 죄송하다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없다"(김종혁 조직부총장)며 날을 세운다. 낙선자 164명의 집단 세력화는 앞으로 무시 못 할 힘이다. 같은 맥락에서 차기 당 대표를 원외 수도권 인사로 채워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윤희숙 전 의원이다.
험지인 중·성동갑에 출마했다 낙선한 윤희숙 전 의원의 쓴소리는 넓고 깊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어느 쪽의 책임이냐를 따질 게 아니라 "철저하게 외면당한 정치 세력이 정말 우리나라에 존재해야 하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는 말도 했다. "4년 전보다 5석 늘지 않았느냐(103석→108석)"는 반응이 당내에서 나오고, 친윤 인사들이 다시 당 지도부를 기웃거리는 현 상황에 대해서도 "쓰러졌다면 왜 쓰러졌는지를 분명히 얘기하고 무릎을 딱 세우고 일어나야 하는데, '쓰러진 적 없다'고 우기고 있다"고 비유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내가 이렇게 정말 독하게 인터뷰를 하는 건 당에 있는 분들께 '이대로면 다 죽습니다'란 이야기를 누군가는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보수, 수도권 정당 못 되면 4년 후 또 진다
- 지난주 낙선·낙천·불출마한 현역 의원들이 윤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일제히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해야 했다"고 비판했는데.
- 낙선한 현역 의원들만 초대했다. 이야기만 전해 들었지만 좀 피상적이다. 난 특정 개인이 아니라 전체 덩어리가 심하게 잘못돼 있다고 본다. 둔감하다. 아직도 보수 45%는 계속 우리를 지지해줄 것이란 생각을 한다. 45%라는 것도 연고가 있는 지역(영남)에서 많이 표를 받았기 때문 아니냐. 4년 전에도 그랬다. 그렇다면 이런 사고로는 4년 후도 똑같이 패배한다. 보수 세력은 진짜 철저하게 바뀌어야 한다. 말로만 변하겠다고 해도 국민들이 이제 믿어주지 않는다.
-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자. 뭐가 구체적으로 문제였나.
- 결국은 연고주의·집단주의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수도권·충청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 했다. 그들의 마음을 사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상식·공정에 공감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당은 지난 10여년 동안 권력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최근 2년이 그랬다. 그래서 수도권 유권자의 신뢰를 잃었다. 둘째는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처절하게 고민하지 않았다. 예컨대 이번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가장 적대적인 유권자들은 바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었다. 무서울 정도로 적대적이었다.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정치세력을 자처하면서 이들에게 신뢰를 못 받았다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 아닌가.
- 어떻게 해야 했을까.
- 시효를 다 한 지난 70년의 성장모델을 대체하는 새로운 성장모델로 우리가 대선 당시 약속했던 게 구조개혁이었다. 그런데 지난 2년 정말 전력을 다했을까. 아니라고 본다. 여소야대 국면이라도 계속 제기하고, 노력하고, 또 추구했어야 했다. 그런 진정성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지 못했다.
- 왜 못했나.
- 입으로만 얘기한 건지, 마음으로부터 생각한 건지 돌이켜 반성해야 한다. 입으로만 얘기했던 거면 우리 보수 세력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 전혀 새로운 보수가 태어나든지 해야지, 기존 보수로는 안 된다. 보수 세력은 지금 진실의 순간에 맞닥뜨려 있다.
- 보수의 미래는 없다고 보는 건가.
- 총선이 끝난 뒤 정말 며칠을 고민하며 '이제 한국에 보수는 없는 것인가' 고민했다. 하지만 우리 보수가 마음이 꺾이면 안 된다는 결론과 자신감을 얻었다. 이유는 몇 가지 있다. 첫째, 국가와 국민을 보다 더 잘 살게 할 수 있는 세력이다. 민주당 정권에서의 소득주도 성장이나 부동산 정책을 보면, 그들은 국민을 더 살게 할 욕망도 역량도 없다. 둘째, 국가와 개인의 자율성을 철저히 수호하는 것도 민주당으로는 안 된다. 셋째,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세력은 보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 지도부, 중진, 초선할 것 없이 총선 결과에 편안함을 느끼면 안 된다. 생각만 바꿔서 될 게 아니고 지도부 구성, 자원과 역량도 수도권에 쏟아야 한다. 낙선자들에 1년간 매달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턱도 없다. 현수막 비용에 불과하다. 방치하면 4년 후도, 그 뒤에도 결과는 참패일 것이다.
허술했던 선거대응
- 총선을 잠시 복기해보자. 대응의 측면에서 당이 잘못됐던 게 뭐였나.
- '이종섭 대사→황상무 수석→대파 가격 파동이 총선 전에 갖고 있던 보수세력에 대한 불만을 완전히 상기시켰다. 사람에 대해선 더 빨리 정리하고, 사안에 대해선 더 제대로 설명을 해야 했다. 이종섭 대사를 부임 열흘 만에 귀국시키면서 당에선 '이제 악재가 해결됐다'고 했다. 난 어마어마한 괴리를 느꼈다. 하루라도 빨리 자진 사퇴시켜야 될 것을 왜 이렇게 둔감한가 싶었다. 이런 당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결심 없이는 이 당은 생존이 어렵다. 연고주의에 기대 다음에도 45% 얻어 그냥 끌려가는 정당으로 남아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게 과연 생존일까.
- 그때 왜 제대로 대응을 못 했나. 모두 대통령을 의식한 건가.
- 그 이전에 수도권 민심에 대한 '더듬이'가 없거나 약했다. 당 전체가 수도권 유권자들의 민심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다.
적자생존 아닌 따뜻한 보수 지향해야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금 아이디어는 어떤가.
- 넉넉하신 분들은 받아도 별 도움도 안 되면서 재정으로는 어마어마한 부담이 된다. 미래의 빚을 그냥 선심성으로 쓰는 것 아니냐. 반대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대표가 그렇게 나왔을 때 사람들이 귀에 꽂힌 이유다. 뭔가 우리를 배려한다는 느낌이 있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도 국민을 배려하는 마음을, 국가를 망가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내보였어야 했는데, 그에 둔감했고 공을 덜 들였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했나.
- 예컨대 농산물 가격 상승에 대해선 '국민 여러분. 지금 농산물 가격이 이러저러해서 급등했습니다. 수입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농민들에게 타격이 갑니다. 수입까지는 준비가 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재정으로 어느 정도 틀어막겠습니다. 대파 한단 가격 4000원까지 갔는데, 하나로마트에서 1000원까지 내려간 것 모두 재정으로 틀어막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오래가면 정말 안 좋습니다. 우린 이걸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어야 했다. 시장원리를 무너뜨리면서 선심성으로 가는 건 반대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 대한 도움은 보수에서도 필요하다. 시장원리를 적자생존의 논리로 잘못 이해해선 안 된다. 사회의 응집을 위해선 따뜻한 것을 서로 나눠야 한다. 그 방법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
김 여사 특검은 당이 개입하지 말아야
- 김건희 여사 특검은 어떻게 해야 하나.
- 국민의힘은 철저한 반성과 함께 정책적인 부분에서 변화도 하고 타협도 해야 하지만, 그 누구건 개인의 사법적 리스크나 도덕적 문제에 대해선 당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방향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 민주당처럼 이 대표 개인의 사법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당이 하나의 '로펌'이 돼선 곤란하지 않나. (김 여사 문제는) 대통령실과 야당이 얘기해야 하는 부분이다.
- 보수 위기의 상황에서 정치인 윤희숙은 지금 뭘 어떻게 할 건가.
- 당이 깨어나고 바뀌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생각이다. 수도권 중심의 정당이라는 말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공정과 상식, 법치를 바탕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되자는 것이다. 누구를 봐주고, 상식 밖의 판단을 하고, 연고주의, 줄서기, 무사안일에 빠져 국민과 멀어지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
김현기 논설위원
lmsn
그냥 부정선거인데 무슨 헛소리? 경제학박사는 뭘로 딴거지?
idea
국힘당이 . 가서 머리조아리면 전국정당 되니? 홍어들은 보수정당 절대 안찍는다 서울경기에 거의 세포함 %되는 홍어들에 투표인수를 형평수에 맞게 조정해야한다 강북만보자 홍어들이 % 이상이다 그럼 홍어들거의 몰표나오는데 나머지는 하나마나다 판단잘해라 광주가서 무슨 죄졌냐?
vmca
. 본투표에서 국힘이 압승한것을 봐도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유권자 표를 도둑맞은건데. 윤희숙씨는 범죄딥단 선관위한테 외면당한 것을 국민한테 외면당했다고 착각하고있다. 바보인가? 아니면 한패인가?
elde
국민의힘당을 국회와 정계에서 몰아내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힘당이 지지자들에게마저도 . . . / 백해 무익한 정파이기 때문이예요 . . . 우리나라의 . . . / 자살률을 OECD 등을 독차지하게 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 . / 사라지는 나라가 되는 길로만 찾아가는 정파이기 때문이예요
mwat
윤희숙을 읽으면서 속에 열불이 납니다.어찌 대통령이 이렇듯 우둔할 수가 있단 말인가요? 정치초보라서? 전두환은 왜 경제를 잘 할 수 있었지요? 선거 대패 후에도 윤통은 똑 같이 유쾌한 얼굴로 벙글벙글 웃고 있지 않나요? 그 표정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kims
보수다운 보수의 깃발은 윤희숙, 한동훈에게 맡기고 그동안 보수 진영 표에 기대서 오랜 세월 몇 자리 씩 해먹은 홍준표, 오세훈, 원희룡은 구시대로 보내야 한다.
wony
jang
보수 반송장들이 한해 수십만명씩 사라지고 있다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moab
보수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왜냐? 지지하는 세력 부터가 틀닥들 이니까~
dksw
The JoongAng
"스프반 물반" 놀라운 변화…한라산 라면국물, % 줄었다
grp
노망부대와 일베를 대변하는 경상도당
kps
영남 덕분에 석의 과반을 얻어놓고 하는 말이 괘씸하네.광주?그렇게 열심히 해봐도 한 석도 못건지면서 한심하다.중도?중도는 눈치나 보는 쓸모없는 층인데 매번 왜 그런 결론을 내는지?다음번엔 영남이 투표안하면 어찌될건지 깊이 생각하길!그리고 일반인들의 의견은 별로 호의적이 아닌 적대적으로 할 확률이 높으므로 당원들의 의견이 필히 반영되어야 할것이다.정부의 범죄자들 처리하는게 너무 속이 터져서 지지율은 안올라갈것.
khju
잘 못 짚으셨습니다. 보수가 낡아 민주당을 지지 한 게 아닐 겁니다. 국민들의 바람은 문재인 년 동안의 범죄,그것도 선거범죄, 원전범죄, 공무원 살해 방조등등의 국가 기반을 흔든 범죄를 집권 년 동안 두고 보기만 한 윤석열을 의심 하였고 그 연장선으로 이재명의 범죄나 조국의 뻔뻔함은 덮어 진 것 입니다.윤석열을 의심 하는건 뭉가에게서 파격 발탁됨에 빚이 있는 거지요.박근혜 탈탈 털어 주 회 재판 하고 구형 년 때리던 윤석열이 뭉가 수사에 검찰 독려 한 적이 있으며, 이재명 재판 지연에 대법원장 면담이라도 한번 했나요?여소야대 탓에 아무것도 못 했다지만 국회의장 만나 부탁 해본적이 있나요?이런 불신과 미움 때문에 이재명의 큰 죄와 조국의 뻔뻔함 민주당의 패륜도덮어 진 겁니다. 보수가 낡아 진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미워서 진 겁니다.
than
옛날 ~년대의 공산당 운운 하는 시대는 이제 더 이상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보수도 존재의 가치가 퇴색되어가고 있다. 국민의 힘 지지 기반의 절반이 노령층 이라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제는 공산당팔이 보수가 아니라 중도 보수로 노선을 바꿔 나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서울, 경기를 아우르는 전국정당의 변했다. 반면 국민의 힘은 영남당 에서 벗어나지 못 한 선거 결과를 보여주었다. 영남을 넘어서 수도권 공략이 국민의 힘의 최대 과제로 남았다.
youn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수사를 해서 밝힐 생각은 안하고 무슨 놈의 원인과 대책이냐??? 아무리 선거운동을 하거나 정치를 잘해도 아무 소용없다. 사전투표에서 마음대로 부정을 저지르는데 어떻게 이기냐????? 부정선거 눈 감는 정부 여당은 공범이다.
hanb
아직도 부정선거 탓하는 꼴통들이 지지하는 당.패배원인이 전라도사람 탓이라고 괴변을 늘어 놓고 있는 꼴통들이 즐비한 당.윤석렬이 아무리 개판으로 정치를 해도 무조건 감싸고 ,오로지 찢재명 찢재명 욕만 하는 꼴통들이 즐비한 당.그런 당을 어느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중도층이 지지할까요?전라도 쪽은 그렇다고 해도 대전에선 왜 으로 개박살이 났답니까?대전도 전라도 대전인가요? 민주당 아성 마포갑에서 국힘 조정훈이 당선 된 것은 어케 설명하죠.그곳도 전라도 사람 많은 곳인데.이제 상도국힘당이 됐으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상도에서나 끼리끼리 나눠먹으며 살면 되겠네요. 민주당식 포퓰리즘 정치 싫어하는 합리적 중도층을 잡아야 차기에 승리합니다.윤석렬의 내로남불 무도한 정치로는 필패입니다.
wanl
민주당으로 가라.거기가 더 어울린다.
hkyo
윤희숙이 선거에 낙선하고나서 자존심이 크게 상한것같다. 미국 경제학박사출신이라 이론에는 밝지만 현실정치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인다. 향후 처신이 주목된다.
a
패배자들의 한결 같은 말. 나는 똑똑한데 국민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내가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똑똑한데 주변 잘못으로 떨어졌다 이게 현재 윤희숙을 비롯 국짐당 낙선자들의 한결같은 발언들이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나왔기에 국민들은 당신들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이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들아 윤희숙 넌 똑똑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야.!!
keiz
보수와 수구는 달라야 하고요. 모순된 가치는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수는 자유와 인권을 중시하고, 정부나 법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정책과 현실주의 외교를 중시하고, 과거사에 집착하기보다 미래의 발전을 논하는 주의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군사정부의 모든것을 긍정한다거나, 서로 다름을 용인하지 않는다거나(이건 민주당쪽도 마찬가지), 약자에 대한 무시라든가, 복지라면 쌍수를 들고 반대한다거나 하는 모순이 존재하죠. 그만큼 보수의 가치체계가 정리되지 않았고, 촌스럽다는 얘깁니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었으니 포장도 다시 해야하고, 꼰대스럽다는 이미지도 빼야할 겁니다. 그런 점에서 인적 쇄신도 필요하고, 정책적인 지향도 다시 검토해야죠.
The JoongAng
“소장파들, 위기 때 혁신 앞장…대한민국 미래 위해 굵직한 담론 내야”
“소장파들, 위기 때 혁신 앞장…대한민국 미래 위해 굵직한 담론 내야”
blg
조중동 기레기들의 세뇌충용 기획기사에 의존하는 친일파 기득권세력.이젠 굿 바이.ㅋㅋㅋ 세이상 국짐 세뇌충에 의존하기에는.ㅋㅋㅋ
jbs
낙선자 본인 패배 원인분석과 사전득표와 본득표 분석, 낙선자 전체 사전득표와 본득표 차이 분석해보세요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결과를 보고 그냥 넘어가면 다음을 기약하지 마세요
kims
윤희숙의 진단에 헛점도 많지만 적어도 "공정/정의"가 무너진 부분에 대해서는 완저히 공감한다. 그게 깊고도 넓은 패배 요인이다.
bong
윤희숙 같이 용기 있고 바르고 총명한 분이 당을 이끌어 가든지 내각에 들어가 경제 부총리를 맡아 역량 있는 보수를 입증해야 한다. 현 정부는 늘공 출신 대통령이 테크노크랏을 너무 존중하여 정치는 실종되고 어공이 늘공들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 공무원 현장에 가면 모두 감사 방어 위주로 일하고 있고 국민들의 불편이나 성과는 안중에 없다. 철저하게 반성해야 한다.
kwon
보수가 동네북이군 보수가 뭔데 ? 보수란 국가 정통성위에 개인을 존중하며 사회를 지속적으로 개혁해나가는 정신이다 보수가 없으면 니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건국 대통령도 없고 기본도 없는 나라 .
naru
보수우익 폐배와 .과 무슨 함수 괸계가 있는가? 애 해결책을 그족으로 유도하는가 ??? 박근혜대통령때는 . 참배 하지 않았는데, 왜 대통령으로 선출이 되었는가 ? 이번 선거 참사는 국민과 유권자들을 위한 준비된 정책개발 부재가 주 요인이다. 지난 년동안 무엇을 준비했나 ??? 참패의 원인을 이쪽에서 찿아야지 노력도 하지 않고 쇼만 해서 국민으로부터 선택을 받겠다는 썩아빠진 꼴통들부터 먼저 심판하라 ~ !!!
chon
기라성 같은 성 장군들은 제치고 성 장군이 국방 장관에 오른 경우는 그의 자질이 특출하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자리이다 재임 중에 뭐 한가지라도 이룬 것이 있는가 그럼에도 퇴임 후 대사로 임명 했다 장관을 역임한 사람이 직위가 맞는지는 모르나 재임 중에 일어난 사건도 해결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국 하다 결국 된 서리를 맞았다 도대체 이종섭 뒤에는 누가 있는가 뉴라이트인가 아니면 특수부 검사 집단인가 ?
core
보수가 위기까지 간것은 아니고 용궁의 술통이 민심과는 너무 동떨어진 주책을 떤 때문에 지난 총선 참패한것이다.뜬금없이 역사적 평가가 끝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워버리겠다 하질 않나 .기념탑이 세워져 있는데도 건국대통령 기념관이 협소하다며 이영애한테 성금 내라 하여(결국 사촌형부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주접을 덜다가 국민청원도 없는데도 의료개혁이라며 몽유병 환자 자다 봉창 두드리듯 의대 천면 증원들고 나와 타협은 없다며 의사들 사직서 내게 하니 누가 지지를 하겠는가?인니대통령 조코위는 신태용 감독을 재계약 하지않으면 인니축협을 해체시켜버리겠다고 하니 부랴부랴 년까지 재게약 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사기와 직결되는 축협회장이 전에 유인촌 차관이 연임은 가능하지 않다 하며 이야기 했을때 정몽생이를 당장 갈아치우고 새로운 회장을 물색하여 (예로 손흥민과 축구하던 임영웅)새롭게 인적쇄신을 꾀헸다면 국민들은 박수칠것이고 그동안의 실책은 없었던 걸로 여긴다.당장 정몽생이 치워라!
roa
낙선한 것이 남의 탓이라고? 좁쌀 할멈 처럼 이렇게 트집잡고 남탓 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못했나를 먼저 반성하길~~ 이재명이 잘해서 승리? 그건 아니지 그 조직내에 있는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쳐서 잘 못 되었건 잘 되었건 생사고락을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여당이면서도 선거 유세에서 대통령을 까는 자들이 어떻게 당선될 수 있는가 말이다.
swyu
잘난척 좀 고만해라.
The JoongAng
[최훈 칼럼] 슬픈 보수
[최훈 칼럼] 슬픈 보수
goto
"누구를 봐 주고, 상식 밖의 판단을 하고, 연고주의, 줄서기, 무사안일에 빠져"민주당, 조국당, 국민의힘 중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뛰어난 당이 어디일까요?등 민주당, 등 조국당, 등 국민의힘 아닐까요?국민들의 도덕성과 정의감이 사라진 의식수준 하에서는무얼하던 안됩니다.정당대표가 심에서 징역형, 원내대표는 심에서 징역형이런 정당에 어마어마한 찬성표를 주는 국민의 의식 수준은 아프리카 OR 남미 국민들의 수준과 같습니다.윤희숙 전의원님 수도권에서 당선 하려면,보수를 버리고 이재명을 지지하면 당선 됩니다.
gara
그래서 윤희숙은 그렇게 많이 땅을 사랑하셨나?
sjd
지금 국힘당의 색채가 보수인가부터 다시 봐야 한다. 국힘은 보수가 아니고 파시즘, 또는 편향되고 왜곡된 국수주의 정당 아닌가? 지금의 한국 정서에 맞지않는 정치집단. 단지 극소수의 편협된 사상에 물든 대 이상의 노인들을 대변하는 집단이라고 정의된다. 전광훈당이 미친 개독들의 모임이라면 국힘은 편협한 노땅들의 집합소. 전광훈당이나 국힘 모두 시간이 흐르면서 소멸될 쓰레기들.
ombr
윤희숙님이 당대표,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다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stor
민주당 전현의 의원과 맞붙은 지역은 서울 중구 성동구 갑.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신흥 부촌 성수동을 포함한 성동구 갑. 그럼에도 여기가 험지라는 여당과 중앙의 현기같은 애들 시선덕에 민주당이 근근히 먹고 살수있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네.
choj
% 공감!!.윤희숙을 당대표로!
gb
윤희숙 너같은 부류들 따뜻한보수,개혁보수,새보수 등을 말하는자들 때문에 망한거야 왜? 너희들은 찐보수들에게 비난하고 내부총질하고 단합하지 않고 한다는 소리는 보수를 개혁하자고 ?? 그리고 중도찾아 삼만리 평생해봐라 먼저 찐보수우파를 뭉친다음 다음스텝을 밟아야하는데 너희들은 선거 때가되면 보수들은 내팽겨치니 앵그리 보수우파들이 너희들 안찍었어 선거폭망후에도 반성이 중도당이 되야한다는 너같은것들은 또 새보수당 창당해 나가 너희들이 나가야 찐보수우파당이 다시 살아날것 같다 명심해라 윤희숙
bacc
남의 탓 총질하지 말고 대안을 내놔라 배가 산으로 갈려고 하면 선원이 힘모아 바다로 가게 해야지 선장 혼자서 하겠냐
fltl
내탓이오하는 년놈을 못보네.윤희숙 니 유튜브에 제발 오만하지 말라고,그렇게 호소했건만제버릇 못고치더니,또 남탓이냐?
dhk
한국사회는 친일독재반칙세력이보수라 자칭한다.
The JoongAng
[이현상 칼럼] 지옥의 문 앞에 선 보수
[이현상 칼럼] 지옥의 문 앞에 선 보수
jaey
'세입자' 그 한마디 이후 이 여자가 한 일이 뭐지? 똑똑하면 뭐해, 표가 안되는데! 보수는 못생겼다 그 역할만 충실했던 것 아닌가!
tkst
따뜻한 보수 유승민을 외면하면 국힘도 보수도 망한다는 것만 명심! 보수의 희망 유승민이 보수를 살린다.
mins
부정선거의 실체를 모르니, 당일투표를 이겨놓고도 언론에 이용당하는 것.졌잘싸 시전할 때가 아니라, 당신을 지지해 준 중구성동구갑 주민들을 기억하고 빼앗긴 승리를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할 때.
juho
보수가 보수같지가 아니니 외면당하는거고, 친일이라 토착왜구들 말고는 싫어하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그냥 미국에 딸랑이고 친일성향을 떠나 광일적인 성향이라 도대체 보수가 뭔지도 모르겠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전략과 비젼은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정부이다.
kimt
전쟁터에서 적군이 휩쓸고 간 자리에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존재감 없는 인물들이 갑짜기 우르르 나타나 서로 싸우겠다고 난리다. 다음 총선까지 국민의힘이란 정당이 존재하고 지금 인물들이 % 물갈이 되지 않으면 그때도 개털이다.
vmca
"부정선거 철저히 외면한 보수정당 존재해야 하는거 맞나"라고 해야지. 사전투표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이긴게 정상이라 생각하나??? 이런 여자가 경제학자라니. 차라리 선거무효소송한 남영희가 낫구나
ehwn
보수정치인들은 내로남불 자기알리려만하는 언론에 홍보성 자기가몸담는 정당에 기관총들고 누가 저래서~비판이라며 지금까지 욕설처럼모습을 국민모두에 보여준다 반대로 좌파정치는 김대중정치이후 노무현정치로가면서도 똘똘 뭉치는 친노뿐 김대중정치 친김들을 친노들이 스스로 정치서 은퇴되도록 자연스럽게해와선지 좌파층들도 친김들이 친노화로 합심되게 해온거아닌가? 언제 노무현정부서 김대중정치인들이 분열성되게 나선적있었나? 친김은 은퇴하며 친노가 그대로 친문 지금엔 친이재명~ 그러나 보수정치는 김영삼정부는 박정희대통령을 적으로보듯 해왔고 이명박정부에 친이는 박근혜정치의 친박을 감싸지않고 적으로봐왔다 당연 박근혜정부되며 그친이들은 사라질수 밖에 그러기에보수층은 늘분열화로~지금 윤석열정부에서 친윤들은 또누군가? 과연과거처럼 계파성이있나? 그러기에 윤석열대선후보때 박근혜대통방문한거아닌지~겨우 친박부터보수층들도 다시 친윤으로합심되려할때? 총선전과후에 언론이마치띄우듯하니 전당대표가 어떤모습으로 정부와 대립해왔나
kodu
윤희숙이 말하는것처럼 선거패배 백서를 철저하게 만들어서 내일을 기약하는게 맞다. 지금 쓰러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내일을 기약하며 일어서는게 보수의 저력아닌가? 보수의 가치와 이념을 시대에 맞게 다시 정립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메세지 관리를 제대로만 한다면 국민들에게 다시 인정받는 그 날이 올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선거는 메세지 전파의 실패였다고 보기 때문에 메세지 관리를 잘하기위한 방안 수립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고 본다. 지난 좌파정권과 좌파세력의 득세로 인해 지금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좌파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다는게 사실이다. 자기것은 도 나눠 가질 생각이 없으면서 국가로부턴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야겠다는 의식이 알게 모르게 깔려 있는게 지금의 사회 분위기인것 같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서 어떻게 보수의 가치와 이념을 전파시켜 나갈것인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한다고 본다.
jjpr
이번 총선 패배는 일단 사전 기획된 '사전투표' 조작 부정선거임을 밝힌다. 그리고 국힘은 희대의 범죄인으로 구성된 자들을 상대로 여론 전과 공격 목표 설정에서 또 졌다. 지난 대선은 지나고 보면 오직 한동훈 만 보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죄 인식'이 없는 류 쓰레기 국민들의 수준이었다.
type
지금이라도 윤희숙 경제 부총리 자리를 주고 농산물 신선식품 물가 분노 해결사 역을 맞겨라
The JoongAng
'尹 오찬 거절' 한동훈에, 전여옥
'尹 오찬 거절' 한동훈에, 전여옥 "지금 꼬장 부릴 때 아니다"
ssus
난 문재인,이재명,박지원 , 조국 등을 잡아 가두라고 윤석열 찍었다. 그걸 못해서 진거다 비이잉신들아
type
이번 패배의 최대 요인을 농산물 물가엿다. 사과가격이 프로 올랏다고 하는데 배 딸기 미친 가격이다. 수입을 안하고 정부 비축도 안풀고. 코로나에 마스크 재벌나온것처럼 이번 파동에 주산지 경북 강원 수백억씩 번사람이 나온거 아닌가? 그런데도 대통령 국민과 함께 분노 안햇다.
희숙아 너는말야 과인이 볼때는 그더러운 국짐당쓰레기들과 괘을함께하면예 너두 앞날을예 기약하기가 힘들닥안하나예 그래서 말인데 희숫아 까마귀놀구있는대예 백로가 갇이놀연 우짜돼건니 해서 너는 백날거그있었본들 너와는안맞는 그런곳이 국짐당이거들랑 해서 우리 이 재명각하을도와서 네꿈을마 펼처보는것두예 네가할수있는그런일이아니래예 거그 국짐당쓰레기들과 백날 해봐야 네 심신만지칠뿐 너한테는 덕이없닥 안하나예 어이 경상ㄷ 늙은 들개들예 어른말씀이예 맞지예
kh
평소존경하고 사랑하던 윤희숙 님을 사진으로만 뵙는데도 총선,결과로 상해있는 마음이 더욱 처연해 집니다만지적하신 사항 모두가 바른 지적 이십니다! 마음도 식히고 정리하실겸 어디 조용한 곳으로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윤희숙님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sami
김건희. 쥴리 라고 말못하는 인간들.
vmca
대선 예비경선때 황교안 예비후보가 부정선거 발언하니까 가방싸들고 자리 박차고 나가던 윤희숙이 아니던가? 보수우파는 이제 정말 국힘을 버려야 한다. 부정선거로 보수우파가 찍어준 표를 도둑맞은건데. 아직도 국민의 선택을 못받아 진걸로 알고있으니. 정녕 보수우파 국민들의 부정선거 수사해달라는 처절한 외침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은가??? 부정선거 외면하고 침묵하는 국힘과 윤통은 딴나라당과 딴나라대통령 같다.
nmko
외면당한 장본인은 윤희숙!! 패배하니 남 핑계!! 자기 자신이 패배한게 아니라 윤석열 공격중!! 이런애는 쫏아내라!!
jcho
문제는 보수를 자처하는 국민의 눈에는 심각하게 보이는데 정작 당사자인 당선된 구케의원 입장에서는 답답한 게 없는 거지. 그들이 뭐가 답답할까? 당선되었으니 년 임기 보장 받았고 주위에서 의원님 의원님 하고 따라다니는데~~~
wrap
윤석열을 국힘에서 쫒아내고 영남권과 극우들 입을 틀어막으면 민주당 이길수 있음
type
윤희숙 장관자리 주세요!!!
The JoongAng
'조국당' 비례 당선된 리아
'조국당' 비례 당선된 리아 "MB·朴 지지 땐 진보·보수도 몰랐다"
hyeo
보수층 외면? 그냥개표 부정 같은데??? 당일선거보다 사전선거는 수도권 수천곳이 모두. 지지도가 낮다? 응부정선거.
jeon
어용 찌라시들.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들을 지껄이냐?없어져야 할 정당 국힘범죄자 대통령, 이명박,박근혜를 뽑아준 더러운 수구꼴통들나라를 망쳐놓은 이 더러운 것들.빨리 해산해라 영남 자민련 니들을 대한민국에서 독립시켜야 한다
korr
윤희숙은 대통령의 꿈을 꾼다면 지금 보다 훨씬 강도높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국회의원 한번 더 하려면 순치된 상태로 년을 기다리면 어쩌다 강남에 공천받아 당선될 수 있을 것이다. 결기가 없는 대선 후보는 필요없다.
jong
윤희숙의원의 말이 구구절절 옳다. 정책통으르서 윤희숙을 따라올자 있는가? 국 가와 국민과 사회공동체를 위해서 보수가 집권하고 국가를 겅영해야 한다. 윤희숙은 대한민국 보수의 확실한 리더가 될것이다.
aven
사람 잡는 검새나 순경이 --용산에 있고--원내대표하겠다는데--이런 정당은 없는게 낫다---파괴하고 --신당 창당해서 나가라--히숙이 말이 맞다--국ㅁ;ㄴ %가 어려운데--잘사는 몇놈만 대변하는면서--자다깨 놈이 헛소리 하듯 지껄이는 --줄리 기둥서방과 강원도 깡촌출신 순사-- 이철규가--르네상스 기둥서방 검새 놈과 손잡고--국민 강압 철권 통치 하게다고 하자나--그 정당이 정상이냐
mino
공감합니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공정과 상식이 서는 나라
lt_h
일단 윤석렬 쫓아내고 시작하세요
kcta
떨어지면 보수탓이냐 윤희숙 " 내탓이요 " 내 탓이요? 해야 아니면 재명당으로 당적 옮기던지
arak
전적으로 윤희숙의원의 주장에 동감한다. 변화와 혁신은 잘 나가고 있을때 선택하여야 하는 사안이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변하지 않고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
osy
국민의 힘 다음 대표는 한동훈 이가 해야 그나마 희망을 볼수있다 다들 좀냉정하게 생각해야 된다 ㅇ한동훈이로 똘똘 뭉치면 재집권할수있다 철수 준포말 들어면 망한다 지금국민들이 바란는건 청념과 때묻지 않는 사람을 원한다 그 사람이 바로 한동훈이다
The JoongAng
신청만 하면 '신분증 남녀' 바꾼다…성별등록 자기결정법 유럽서 확산
신청만 하면 '신분증 남녀' 바꾼다…성별등록 자기결정법 유럽서 확산
juli
아니다. 보수가 망했다. 망했지. 근데 대한민국은 미래갸 있나?? 대한민국은 저 범죄자 자칭 좌파사기군들에 의해 망한다. 이미 망해가고 있다. 그래서 이 나라는 망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재건국이 가능하다. 지금은 이처럼 어리석꼬 몽매한 궁민들이 쫄딱 망해서 그 책임이 지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 망해라. 저 좌팔들이 펄쩍펄쩍 뛰면서 자신들은 부귀영화누린다고 할 때 이 대한밍국은 망해야 한다. 이미 망했다. 망해라 대한밍국!! 좌팔 대한밍국. 그래야 깨닫는다.
a
국힘 당원도 년 미래 대한민국 관심이 없음 대 개혁(연금,노동,언론,교육) 관심이 도 없음 개인의 영달만 관심이 을사오적 같은 놈들
luck
다른 건 몰라도 시중가가 한단에 원 이상 하던 대파를 원이라며 대통령이 흔들게 한 하나로마트 쌩쑈를 기획한 인간은 찾아내서 정치권에서 쫓아내라~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사기를 치려 해도 분수가 있지~ 아직도 성이 안 풀린다.
esea
국힘은 한번 더 오지게 개박살이 나야지만 당명을 바꾸는가?
stro
희숙이 너만이라도 까놓고 내질러라, 투표안한놈들 프로 더불미친당 찍은 미 친개국민놈 프로,조ㅉ꾹쉽개 쉐 끼찍은 프로 이개 자 쉐 끼국민놈들 프로놈들을 니 미 뽕이라고 욕해라. 이언주마냥 자기 당을 욕학배신때리지마라
dain
재대로알자 윤석열은 좌파년하고 우파국민의힘에들어온 뻐꾸기새*다 자기새*죽인 뻐꾸기새*를 지새*인줄알고 정성껏키웠더니 나중엔 뻐꾸기로 날아가버린다 윤석열은 지금 우파들을 완전해체시키고아ㅣㅆ는 좌파선봉대이다 양정철이라는 좌파모사꾼이 모든걸주도한다 이천공법사라는자는 양정철을 숨기는 연막전일뿐이다 양정철은 좌파모사꾼으로 줄곳 윤석열과함께한자이고 현재도 모든사안을 주무르고있는 비선핵심중에핵심이다 우파의 마지막보루 의들을 자중지란으로몰고가서 괴멸시키는중이다 이이제이 즉 오랑캐로오랑캐를무찌른다는 고사에서 우파들끼리 싸움붙이고 지금뒤에서 느긋이 감상중이다 실제로 간간히 좌파들에게 윤석열이가 포기하지않게 지원을하도록 얕은수를쓰기도한다 뿐만아니라 이번총선 선거에서도 국힘이 패하도록 교묘히 한동훈과 국힘을 방해했다 김건희,채상병 호주대사건,비서진건등등 이건 윤석열이도 지가 뭐하는줄모르게 양정철이가 이간계를 써서 우파내분을 이끌고 중도파를 좌파로 기울이게하였다
vogo
영남이 아니었으면 ~!!!!!!!! 보수는 설 자리도 비빌 언덕도 기대고 의지할 민심도 없었다 전라도 당 민주흉내 돌대가리당은 원래 전라도가 아니면 존재 가치도 없는 쓰래기당이었다.그런 놈들이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군림하고 있는데 ~!!!!! 보스 니들은 왜 맨날 궁시렁 거리기만 하고 자빠졌냐 ~!!!!!!!!!! 머리가 돌이면 나오지 말고 집에서 놀아라 ~!!!!!!!
ubcs
이런 나약한 인간이 국힘당 의원? 문재인 정권때 태극기 시민이 투쟁했더니 뒤전에서 열매만 따먹는 인간들
윤희숙 전 의원의 말이 백번 옳다. 하지만 아무리 수도권이 중요하더라도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이라 할수 있는 영남지역도 무시하면 안된다. 집토끼도 산토끼도 모두 놓치는 愚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wodn
맨날 똑같은 겉핥기 진단 핵심은 얘기 안하니깐 계속 그 모냥이지 이제 지겹다 그 놈에 진단 결국 폭망하고 십년 개고생해야 정신차리지
The JoongAng
[김현기의 시시각각] 차기 대통령의 조건
[김현기의 시시각각] 차기 대통령의 조건
ie
전두환이나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그래그래셔 이꼴난거야 사실 넌 보수도 ,우파도아니야 그냥 기회비용 에 뛰어난 계산녀일뿐.
mand
뒷구녕으론 온갖 짓을 다 해놓고 남들 앞에선 호통 땅땅치는 저런 여자가 존재하는 한 국짐은 존재 자체가 민폐다. 뭐? 나는 임차인이다? 풉~ 개같 은.
ok
윤희숙 의원님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윤희숙 의원님 아니면 국민의 힘 잘못도 아닙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부재로 인한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이준석 국힘 대표 쫓아내고.김건희 여사 디올백 두리뭉실 넘어가고 이미 그때 국회의원 선거 방향은 끝났습니다. 거기다가 마지막에 황상무 . 호주 대사 임명하는데 다~ 헛소리 이고 의대 정원 관련된 고집불통 윤석열 대통령의 불만 섞인 국민들의 투표라고 보시면 됩니다.의대생 전공의 전임의 의대 교수님 그 가족들과 그에 관련된 종사자까지 합하면 약 만 명 정도를 보수라고 보는데 진짜 보수들은 이번에 전부 다 민주당 아니면 이준석 개혁신당 찍었습니다. 왜 이런 사실 국민의 힘과 용산은 모르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왜 보수는 보수 뒤통수를 잘 치는지 더불어민주당을 한번 보세요. 민주당 사람들은 진보 뒤통수를 치지 않습니다. 의대 정원을 증원한다고요? 이렇게 해서 선거에서 지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hans
수도권은 강남외는 어렵다는 소리 하는 분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이번에 서울과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매우 근소한 차이로 떨어진 분들이 많다. 용산에서 실수를 거듭하지 않았으면 석 이상 더 가져올 수도 있었다. 그래서 국힘은 윤희숙 전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개혁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가능성이 보이니까.
lake
윤 의원님 선거의 개표 결과울 보신 소감이 어떠 신지요. 사전선거,본 투표 비율이 이해 가시나요 . 두부판 선거 경제학을 연구하신 븐으로써 확율,통계 학적으로 산출 될수있는 수치입니까.
kmsk
머리 둔하고 엉덩이 무거운 사시 수의 윤통이 바뀌지 않는한 만시지탄이다. 모쪼록 . 이재명의 건방진 장 훈계가 깊은 잠에 빠졌던 윤통을 깨어나게하는 벼락 천둥이 되었길 바란다.
moso
이종섭.황상무.대파타령 .특히 의사정원확대를 왜 선거전에 터뜨려 바보들아?그런데 국힘에는 작전이 없어 김건희건이 특검이 되나 처음말나왔을때 과감히 치고나갔어야지. 도태우.장예찬이를 공천했다가 취소 이렇게 배짱도 야당 눈치보며 하는 정치 이재명만원 전국민 돈뿌린다니까 할머니들이 돈준다고 찍었다 하는데 표풀리즘이라고 떠들지말고 왜 만원을 주면 안되는지 조목조목 반박하여 국민들께 알려야지. 왜 국힘 너거들 벙어리냐고. 개혁신당 허은아는 번이나 조목조목 만원은 허구라고 반박하는데 국힘너거들 은 멍청해 ,외교 국방을 그리잘해놓고 선거때 써먹지도 못했지.경제부총리까지 했다면서 입닫고있네 참 한심해 .영남당 비판할끼가 영남의 보수가 없으면 당존재도 않되면서 무슨 소리하냐고. 전라도에서는올민주당 나와도 호남당 소리않 하는데 전라도에는 모든선출직(시의원.군의원.구의원.도의원.국회의원.시.도지사등 전부가 민주당 뿐이다 .단석도 국힘은 없다)이게 말이되나 이러니 전라도는 욕먹
bigs
우파 지지자들이 평생 검사만 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그 대통령은 평생 우파 지지자들이었던 국민들을 공격하고 몰아 부쳤다. 중도파라고 할 수 사람들은 작은 실익에 민감하다. 대의명분을 내세우는 것은 호응받기 어렵다. 국민 개개인의 마음을 읽고 세심하게 배려해야 지지를 받을 수 있다.
kimc
속터지는 소리하는 낙선자와 일부 국민의힘의원들 국민의힘은 잡탕들이모어 각자 목소리만 높이는 (콩가루당)이다 우파정당으로 수십년 이어온 정당을 자당대통령 탄핵부터 당이 폭망할 징조다 솔직하게 말해 윤희숙후보자 험지로나가 알겠지만 수도권은 묻지마 민주당을 지지 한다 윤희숙도 강남 왜는 어럽다 영남 핑게대지말고 낙선을 분석 해라 당이 어떻게 존제 했는지 어디서 불쑥나타나 공천권을 달라고 하고 출마 낙선하고는 핑게 상대당을 한번이라도 비판을 했나 침묵으로 하다가 무슨 소리하는지 당이 싫으면 혼자 떠나라 준돌이 당대표선출해 당이 폭싹했다 그러고도 국민투표 하자는 것인지 당떠나라 당비가 아깝다 그러니 기존 우파들도 왜면 한다 명심해라 ! 배신자들만 모여든 국민의힘(콩가루당) 당은 망한다 불만을 당에하지 말고 탈당 하고 떠나라 너희들은 필요 없다
yoon
역사상 전례가 없는 년도 연구비 대폭 삭감이 충청권과 전국적으로 민심을 잃은 기폭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은 연구원들을 하찮게 봤지만 KAIST, ETRI 를 포함한 대덕연구단지는 충청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었습니다. 유래 없는 연구비 대폭 삭감에 대한 그들의 한숨과 원성은 충청권과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개과천선해도 시원치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년 후 지방선거에서 몰락하지 않으려면 연구비 복원을 통한 연구원들이 입은 자존심에 대한 상처를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이번 연구비 삭감의 후유증은 오래 오래 계속될 것입니다.
The JoongAng
NYT, 바이든 맹비난
NYT, 바이든 맹비난 "임기내내 인터뷰 피했다…위험한 선례"
ppjm
한동훈이 좌파들 데려다가 공천주고 보수주의자는 쫒아냈어도 개박살 났는데 이래도 보수주의가 문제인거냐? 빡대가리야.
zen
화석화되고 붙박이 박제화된 보수 꼴통 틀닭 지지층을 타겟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니 선거때 마다 지는건 따논당상인것.젊은피가 수혈이 되야 하는데 꼴통들이 감놔라 배놔라 설치고 다니니 지지층이 자꾸만 줄어드는것.옛것이 좋다고 막걸리 스타일 선술집식으로 당을 운영하니 여러계층의 지지를 받겠는가???.
dave
윤희숙도 원인 분석을 참 이상하게 한다.
ilov
희숙이 아직도 국민을 가르치려 드네, 좀더 가지고 좀더 배웠다고 도덕적으로 정치적 의식이 뛰어났다고 생각한다면 너부터 큰 오산이고 보수든 진보든 누구든 심판받을 것이다, 제발 니자신부터 철저히 되돌아보길 바란다.
yjki
윤의원의 말에 공감합니다.한가지 덧 붙이자면 경제학자로서 통계에 일가견이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의 통계자료를 분석해 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민경욱처럼당의 배척이 두려우신가요? 부정선거의 의혹해소는관심이 없다면 지지도 철회합니다.
bm
비겁하고 나약한 자들이 보수팔이 해왔다. 자유우파 세력을 포용하고 연대시킬 지도자를 갈망한다. 사욕을 버리고 대의와 국민, 국가를 위해 충성할 지도자를 갈구한다.
fory
이재명은 민주당에 쇠뇌되어있는 일부 국민들 믿고 저러는 거다 그러니까 김어준이 뭐건 어떻게하면 더 많이 쇠뇌시켜 국민들 통제할까 연구중. 한국특유에 자기생각없이 눈치보기 누가하면 따라하고 앞장서서 통제시킬 구상하고 있는데 좋아하고 서양사람들이 이런 동양사람들보면 멍청하단 생각밖에 안해
hora
어찌보면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사고방식의 내로남불 정당은 다름아닌 보수정당이라고 볼수있다.
jour
의원님 보수가 지는 것이 아니고 미개한 것들이 문제 입니다 ? 만에 의대정원에 저거들 공짜로 조금이라도 득이 되거나 저거들 기득권에 손을 대면 절대로 용납 하지 않는 그런 것이 문제 입니다 ! 공짜 현금은 마약과 같고 의대정원은 의약분업때 위정자가 매년 명 적게 입학 시키게 한다고 기득권 의사 들의 요구를 들어 주어 햔재 의사가 명 부족 으로 그렇게 문제가 된것 입니다 ! 국가가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기득권자 어떠한 공짜 주의자 즉 사회주의자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면 안됩니다 . 베네주엘라 아르핸티나 칠레 같은 일등 국가가 망한 나라가 되는 과정을 잘 보고 있지 않습니까 ??
jhon
한국의 마가렛 대처가 윤희숙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만한 역량과 개념이 있어보여서 기대하고 있다. 보수가 뭔지 왜 보수여야 하는지 보수는 더블이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못난 찍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해서 소통하는 게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이다.
The JoongAng
자민련도 한때 전국정당이었다 [김정하의 시시각각]
자민련도 한때 전국정당이었다 [김정하의 시시각각]
nori
맞습니다보수마음 떠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보수 정당 정치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영남 자민련으로 전락할겁니다.
life
년후 또 지는것은 당연한게고,,그동안 일베닥당을 무한지지했던 대중 많은수가 주님곁으로 가거나, 병원에서 생명줄 주렁주렁 달고 있을낀데그러면, 조국신당보다도 훨씬 작은 소수정당으로 전락할것이 뻔.
a
보수괴멸의 원인은 박대통령 탄핵인데 어디서 답을 찾아요
dnjf
선거에 지니까 자기 비하 하면서 보수를 욕질하는 구만!! 보수의 정의는 나라를 잘되기를 바라며 진정 나라 사랑하면서 매사에 돌 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듯 신중한 사고 방식의 국민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 이 양반 좋게 생각했는데결국 매사에 남탓 여자 이준석 길을 가는 것 같다!!
ilhe
보수보수를 해도 쓰레기!누구의 탓도 아니고 보수를 지지하는 일반 국민의 생각이지금의 보수를 만들었다.윤석열, 한동훈이 언제부터 보수였나?보수를 이용한 뻐꾸기일뿐이지그걸 선택한 사람이 누구인가?.소위 말하는 보수성향의 국민이지.그중에서 국짐당원들이 이 지경을 만들어 놓은것이다.지들이 뽑아놓은 당대표를 뻐꾸기가와서 몰아내는데 박수치고, 연판장돌리고한 집단이 누구인가?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집단윤석열,한동훈 탓하지말고 국짐당원, 보수를 지지하는 궁민이 뒤 돌아볼 시기다!
lmsn
보수라 말하지 말라 지금은 보수당이 없다!! 좌파세력들에 의해 선거가 좌지우지 되고 있어서 선거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을 뿐 아니라 지금 지도자 랍시고 있는 사람들 또한 그 좌파 세력들의 일부일 뿐이다!! 현실의 국민은 보수당을 원하지만 표를 줄 보수당이 없다!!
pete
희숙이 니도 원인 중 하나다.
당 대표감이네! 다만, 당이나 친윤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게 문제다
dksw
elde
윤희숙당을 해체하면 윤희숙당 보다 더 보수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정당 노릇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 . . 국민의힘당은 오늘 해산하라
The JoongAng
청년들 “우린 더 내고 못 받을 것…미래세대 외면한 선택”
청년들 “우린 더 내고 못 받을 것…미래세대 외면한 선택”
eunh
더 이상 경찰과 검사 출신들이 지도부를 장악해서는 미래가 없다. 그들은 평생 해 온 대로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만 잘 하면 된다. 윤희숙씨가 당 대표가 되어서 재창당 수준으로 당을 바꾸면 좋겠다. 윤통도 탈당시키고 어차피 같이 가기 힘든 인간이니까
pech
국힘이 감히 보수라니. 보수 보수 하지 마라
sopo
윤이 보수?? 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자기합리주의다. 오히려 민생에서 보수에 가까워지려는건 민주당으로 보여진다.민생회복지원금 자체를 보더라도 이재명의 전국민지원안 이 포퓰리즘이더라도 지켜야할 공약으로 뭔가를 보여주고자 하는데 윤은 대응할 대안도 없이 원론적으로 회피하며 그걸 기대하는 서민들의 눈길을 회피하는 쫄을 보였다. 의사대란 역시 누구 책임을 떠나 민주당은 국민의 의견애 따라 정부증원 안에 손들어주는 이재명의 낚시에 걸려 파닥이는 피래미 였을 뿐이었다. 이제 외통수에 걸려든 보수 년은 윤의 탈당? 분당 ? 갈림길에 들어설것이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한동훈의 재기다. 이번 총선 으로 한동훈의 정치공부 는 끝났고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에 따라 보수의 미래가 결정될것이다. 나는 보수다.
sunp
기개 강단 전투력 하다못해 깡다구도 없는 물렁뱅이 지렁이들처럼 해서 ~사리사욕 모리배 짓할려 정치판 기웃거리나~ 피땀흘려 지역구 누비면서 뛰지도 않고 ~물렁뱅이 게으름뱅이 색크들은다 제거 해라
hbc
당을 바로 세워야 하고 그 방법을 고민한 윤희숙같은 분을 당대표로 모셔라,,,그래야 변화가 일어난다,,,리더를 누구로 하느냐가 그 성패를 가른다,,,,말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사람을 세워라,,,,정치꾼이 아닌 자로,,,정치지도자로,,,,
msry
지금 원외세력화 한다면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이준석대표가 주장하면서 내부총질하지 말라고 하면서 쫒겨났던 이유였습니다. 그 당시 공천에 목메어 아무런 항의 표시조차 하지 않고 심지어 동조하던 사람들이 이제 총선에서 낙선하니까 이대표가 주장하던 말들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데 대해 참 가소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 목소리를 내겠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행이긴 합니다. 이왕 바람직한 방향으로 목소리를 낸다면 꾸준함으로 중도성향의 국민 지지를 잘 획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heyk
윤희숙이 보수였던가. 당만 국힘 같은데.
boky
연구원이 싱크탱크역할 할것이지, 감투맛을 한 번 맛본후, 이제 그 금단 증상 오래갈 것이다. 국회의원직은 마약보다 더 중독성이 심하다. 낙선자는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사람위에 서서 군림해본 기억을 지워야 제 명대로 산다. 장삼이사로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평생을 정치판 기웃거리며 실낙원을 그리워할 것이다.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정치중독, 늪에 빠졌다.
dasa
가장 가슴 아픈 낙선 후보. 대한민국이 싫어지더라. 윤희숙 힘내세요. 당신이 있어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sks
보수 진보 라는 말보다 상식과 정의. 공정이가 있냐 없냐의 문제이고, 없으면 가짜진보 즉 간첩. 있으면 보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건전한 국가건설을 하는 사람. 이렇게 정의를 내려야죠. 지금은 탄핵 협조자 놈과 문찌이니 협조자 더듬수간첩당 놈들이 보수를 쾌멸시켜 그러니 참자 참자 난 세상 다살았지만 젊은이들이 문제구나 ㅉㅉㅉ. 죄를 짓고 빵에 않갈라면 뺏찌달자
The JoongAng
"끌려다녀선 안된다"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이례적 직격 왜
pttm
논리적이고 진정성있는 진단이다. 국힘에도 부정선거나 외치는 소아병자가 아닌 상식적인 사람이 있다는 것이 희망이다. 당대표에 나서서 세력화하세요.
gode
해체해라 그게 정답
hsha
방법론에 치우친 잘못된 진단이다. 보수정치는 기존체제의 유지와 점진적 개혁을 추진하는 하므로 태생적으로 기존체제에서 가진게 많은 기득권층이 주축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기득권층이 아닌 일반대중의 지지를 받으려면 전쟁, 경제난 등 체제에 위협이 닥쳤을때 솔선수범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영국 등 서구 민주국가에서 귀족과 부유층에 기반한 보수정치가 유지되어 온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보수는 이러한 노블리스 오블리쥬는 없고 기득권 누리는데만 혈안이니 대중의 지지를 잃는 것이다.
chog
이 바보들아 이번 총선도 부정선거의 결과다
jm
국짐당이 보수가 맞나? 오히려 민주당이 보수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폭동을 폭동이라 못부르고, 민주화니 뭐니 ㅆ ㅣ부려대는 벌레들이 그짝지역에서 스물스물 기어올라와서 ㅅ ㅐ 끼 낳고 종자수를 늘려가는 바람에, 폭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수가 현격히 줄어든 탓임. 벌레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ㅡㅡ> 서울 길거리 나가봐. 대 대 mz라 불리는 모지리들 말하는 꼬라지 함 들어보면 답 나옴. 말하는 뽄새와 뉘앙스, 속에 감춰졋다 살짝씩 드러나는 그짝지역 사투리들로 가득참.
bsks
보수는 있어야 한다. 전꼬조의 교육받은 이번 ,,초의 세대가 가면 간첩질하는 인간들이 살아진다. 지금은 나라와 국민이 미친 쓰레기들 세상인걸. 김뮤송 유씽민 이런 탄해자들이 문찌이니 간첩이 보수 쾌멸을 시켜 그런것이가. 방송국 기자쓰레기들의 말잔치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will
지금은 혼돈의 시대이다. 지금까지 안그런 적이 있었겠냐고 할수도 있지만 범죄자총수집단, 내로남불, 종북좌파, 성불감증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디올백과 대장동비리를 저울에 올려놓으면 깜도 안되는 것인데 그게 원인이란다. 기가 찰 노릇이다.
sdi
사람이 그리 없나??? 산송장 하나 줏어와서 비대위장 임명???? 참 한심한 당그러니 경로당, 국민의 짐 당 황우여 방부제 처리한 허수아비윤희숙을 시켜라!!!
gapr
국힘이 추앙하는 'TK식 보수'는 지역주의에 갇혀 있다. 변화, 혁신을 거부한다. 나와 다른 생각은 '배신'이다. 민주당은 와글 와글 무언가 변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국힘은 '죽은' 조직처럼 움직이질 않는다. 용산만 바라 보고 있다. 산송장이다. TK에서 등 따듯하고 배가 부르니 움직일 생각이 없다. 소위 스스로 '보수'라는 국민은 TK만 바라보고 있지만, 그곳은 더이상 국민이 기대하는 전국 정당이 아니다. TK 정당일 뿐이다.
The JoongAng
오영주 장관
오영주 장관 "혁신 중소기업 만개로 확대…ESG 인증도 도입"
davi
국힘의 몰락은 이준석 몰아낼 때 모든 정치 평론가와 언론들이 예상했던 일이고 그것이 결과로 나타 난 것이다. 세대 연합을 통해 간신히 .% 이긴 대선이후 그 연합을 파괴하고 자멸의 길로 간 것임. 권력에 영합에 이준석의 자리를 노리고 공격한 사람중의 하나인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부정하고 있는 듯
go
민주화이후 보수정권은 국민에게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 실현한 정책들이 없다. 김영삼의 금융실명제외에 보수정권이 국민에게 직접 체감되는 정책이 없다. 무상급식 무상교육 기초연금(민주당,진보당이 제안 박근혜실현),국민기초보장,고용보험,의약분업,건강보험단일화,호주제등 남녀평등,국가인권위원회신설, 민주당정권이 아젠다를 발굴 입법으로 추진해 나갈때 보수당,보수세력은 오로지 "베네수엘라타령"뿐이었다. 보수당 국힘당은 국민을 위한 처절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안해도 쪽수 많은 영남을 거져먹기때문이다. 그냥 %는 먹고 들어가기때문이다. 반면 민주당은 쪽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호남당으로 출발 .외연을 넓히기 위해 처절한 노력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국힘당은 영남소수당 민주당은 전국팔도정당이 된것이다. 오늘도 국힘당은 문제없다고 한다. 기본 % 그냥 주서먹는 영남이 밀어주고 있기때문이다.
gapr
국힘에서 말하는 '보수'는 TK의 꼰대, 골통 정신을 말한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죽은 '보수'가 아닌 살아 숨쉬는 '보수'가 필요하다. 지역주의, 고립을 벗어난 국민과 친화력있는 '보수'를 기다린다.
youn
선거때마다공짜돈파주기 경쟁하면서 여야가 실행해버리면 과연 나라가 어떻게될까 ?지상낙원이될까 ? 생지옥이 기다리고있을까 ?
toyk
입으로 만 보수를 외친다. 변화는 진보 전유물이 아니다.보수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이 체감 할수 있는 태도와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보수는 진부하다는 편견을 넘어설 행동과 실천 이것이 없으니 결과는 뻔했다
gapr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을 피해 국힘으로 오다가, 국힘이 국민의힘이 아닌 TK의힘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았다. 많은 엘리트들이 돌아서 조국에 표를 던지면서 기형적인 정당의 탄생을 가져 왔다. 국힘은 더이상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니다. 너무 낡았다. TK 꼰대, 골통 정신이 국민 정서가 될 수 없다.
gapr
국힘의 지역주의, 고립주의에 덩달아 국민들이 희롱 당할 수 없다. 진정으로 국민, 수도권을 대표할 수 있는 건강한 '보수'릏 기대한다.
erar
가는 목적지는 누구나 다 안다. 지도책과 네비도 다 가지고 있다.초행길이다. 목적지에 가본 분이 동행해서 차를 탔다. 지도보고 네비도 보면서 운전을 한다.운전자는 초행길이다. 엉뚱한 길로 운전자가 간다. 동행자가 길을 잘못 가고 있다고해서 바른 길로 안내해서 무사히 도착지 도착 했다. 지금의 국민의힘이 갈길이다.
hall
국힘이 변하지 않는다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AI 시대의 일자리 소멸에 대한 대책, 지구 온난화 대책 등등의 좀 더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내세우는 새로운 정치 세력(정당)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수도권 낙선자의 작금이 "뉴 노멀"의 시대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꿈에도 윤희숙, 당신의 낙선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좌절하지 말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지지합니다.
sang
근본적으로 보면 보수정당이 철저히 외면 받는 게 아닙니다. 보수정당인들이 외면 받은 겁니다. 윤통이 김건희사건을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도록 사죄를 하고 이종섭사건 등을 만들지 않았다면 상황이 그렇게 나빠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지난 총선은 윤통과 그 주변인물 등이 국민을 우습게 내리 깔아 본 결과입니다.
The JoongAng
홍준표, 올림픽 탈락 정몽규 직격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홍준표, 올림픽 탈락 정몽규 직격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kjod
국힘도 민주당 못지 않은 쓰레기 정당이다. 그래서 외면 받는 것이다. 좌경화 된 세대가 이제 노인이 되기 시작해서 찐보수가 사라진 영향도 크다.
irki
총 표 중에서 표가 보수로 넘어 오는 대 이변이 발생한다
gapr
국힘의 '보수'는 국민이 기다리는 '보수'가 아니다. TK 보수는 낡고 고루하다. 누구 말대로 비루하기도 하다. 국힘의 '보수'는 TK에 갇힌 '보수'다.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보수'를 기다린다.
gapr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신을 담은 새로운 정당을 기대한다.
ksno
그래 신보수로 가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윤희숙 전 의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라라고 본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소주성, 만원 지원금 정책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가 없다. 세계 각국은 AI혁명을 쫓아 파이를 키우려 맹열히 진격하는데 우리는 있는 빵을 나눠먹는 데만 혈안이 된다면 망국을 걱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gapr
국힘은 'TK의힘'이다. 지역정당이다. 이런 시골 정당이 국민을 대표할 수 없다. 수도권 국민들이 깨어야 한다. 구태의연한 꼰대, 골통 정당에 국가를 맡길 수 없다.
gapr
국힘은 TK 정당이다. 권력에 기대어 온 오랜 관행은 순종, 복종에 길들여 졌다. 노예근성으로 길들여진 TK에서 변화, 혁신은 배신을 의미한다. TK에서 '보수'는 '안주'를 말한다. '우리끼리' 정신에 갇힌 TK는 고립주의에 갇혔다. 국민과 멀어지고 정서와 동 떨어져 있다. 스스로 고립시키는 TK 정체성과 낡은 '보수' 이념에 갇혔다. 새로운 '보수' 정신과 일반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수도권 정당의 탄생을 기대한다.
wonj
본인이 왜 떨어졌는지는 모르는거 같네김재섭이 어떻게 붙었는지 연구 좀 해봐 인상이 전여옥 여사다
elde
일미동맹에게 과잉충성하는 죄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세월호의 진범을 색출하지 아니하는 국민의힘당은 자폭하라 . . 대한민국의 자살률을 OeCD 등에 올려놓는 국민의힘당이기 때문이다
zizi
이 여자 보수 아니다. 밉상으로 낙선이 아쉽지 않았다.
The JoongAng
캐머런의 따뜻한 보수, 노동당 집권 끝냈다
캐머런의 따뜻한 보수, 노동당 집권 끝냈다
gmga
돌싱 야머니 아직 호흡하고 조디 살아 있니. 염치 있으면 환경미화 일자리 찾아봐라. 소각로나
shk
이 나라 정계에는 법조인 출신이 너무 많다. 살아 움직여야 할 정치가 너무 경직 되고 고리타분 하다. 내 편만 수용하고 남의 편은 배척 한다. 머릿 속에 든 것이 법 밖에 없으니 미래의 설계가 안된다. 여 야 모두 마찬가지.
sawo
광주에 뭐하너가나? 아무리 공을 드려봐야 말짱 헛일이다. 백년, 천년이가도 그동네는 돌아오지 않는다. 헛물켜지 마시라. 나는 그동네쪽으로 여행을 안간지 십수년이 되었다. 마치 북한땅에 가는 느낌이라 가기싫다. 영원히
well
제대로 된 분석이고 바른 방향 제시를 하였다. 권위의식과 수구에 메인 골통들과 결별하고 한동훈 이동연등을 중심으로 제세력으로 결집하여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jang
아 닥 학 고 백의종군!
yscp
언론, 검찰,법원까지 좌파들이 득세하고, 몇번의 집권을 통해여 경제적으로 빵빵해진 좌파들,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물쓰듯하여 영향력을 늘리는 좌파들인데 국힘이 어찌 따라가겠는가? 에헴이나하고 정치에 별관심도 없고 돈도 없는 국힘지지자들, 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패배의 원인은 각 정당의 지지자들의 풍도에서 결판이 난거지 윤석얼 정부와 국힘지도부의 잘못이 아니다. 향후선거도 국힘은 이기기 힘들고 현재는 멍청한 민의의 요구가 무엇인가 고민하기보다는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해야 성공한 정부가 될것인지 국힘은 고민하라. 지리멸렬하고 책임이나 떠넘기고 하는 행태를 중지하고 야당의 공세에 적극 대체할 언론 대책반과 정책 대책반이나 구성하여 대응하라.
d
백만원짜리 핸드백 하나가 이 얼마나 많은 선량들에게 피를 토하게 하나, 이혼을 하던지 자폭을 해야만 하겠지만 강남 아줌마로 전혀 신경도 안 쓸 게 훤하다.
cspy
윤희숙의 개혁적 성향은 마음에 들지만 총선의 평가는 동의하지 않는다. 투표율 최고 선거에 대구 충남 경북은 최저였다. 즉 국힘 찍을 사람이 정부에 실망했다고 민주당 찍지 않는다. 그냥 투표를 포기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외면 받는다면 방식을 바꿔서 다시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게 문제해결 방식이다. 한국사람들의 연고 집단주의가 수도권이라고 희색 되었을까 그건 아니다.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게 첫째다. 총선패배의 원인은 내부분열이다. 나경원 안철수 지지표를 깔아버리는 반 민주적인 모습을 보인 게 수도권 층에 마음을 돌아서게 한 게 상당할 거고 그게 당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racp
남탓하지말죠! 나때문에 졌다 국민의힘은 이런 인간들이 없더군요 바보야 너가 부족해서 진거라고, 아직도 모르니!
jeta
보수정당? 그런것이 있기는한가? 지금 국힘당은 김대중계열의 보수인척하는 전라도들과 김영삼걔열의 김무성 같은 회색분자들 이외에 누가 더 있나?
The JoongAng
尹∙李 회담서도 빠졌다…
尹∙李 회담서도 빠졌다…"이게 우리 현주소" 존재감 사라진 與
hjan
한국 보수는 보수 철학을 갖고 전진하는 집단이 아니라 오로지 수구집단일 뿐이다. 한계에 다다른 성장모델을 대체할 아닌 구조개혁을 하겠다고? 첫째로 수구집단엔 구조개혁을 감행할 실력있는 인간들도 없고, 둘째로 근본적 문제인데, 수구집단이라 성장모델을 대체할 필요성 조차 못느끼고 있어서 도리어 저성장 돌파 위해 기존 성장모델 강화하자 주장하는 인간들이다.
dsdd
아직도 북한 타령하는 노인네들이 있네북한의 경제력은 남한의 / 군사력은 / 부자국가 국민이 생활보호대상국가를 추종해서 뭘 얻냐?노인네들 북한타령 계속 할거면 빨리 관속으로 들어가라.그게 민폐를 줄이는 길이다.
pkb
반성을 입으로만 하는 보수중에 제정신을 차리고 대응하는 인사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철저히 반성하는 인간은 없고 남 탓만하는 자들 , 이제 보수는 없다 새로움으로 무장한 자들로 뭉쳐야 살아남을 것이다.
galm
윤희숙이 낙선한 이유는 본인이 잘 알 것이다. 몇천명의 일부 보수가 왜 당신에게 투표를 하지않았는지를. 스스로 보수라고 참칭하지 마라.
dddk
윤희숙 같은 인물 몇명만 더 있으면 보수가 살아날 수 있을텐데ᆢ 아쉽게 뱃지는 못 달았지만 국힘은 윤희숙에게 중책을 맡겨야 한다ᆢ 이런 스마트한 인재를 왜 놀리나ᆢ 윤재옥 같이 올드한 이미지에 하나마나한 산신령 같은 얘기만 늘어 놓는 당 대표가 보수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은가ᆢ 그나마 지금 국힘을 살릴 수 있는 인물은 윤희숙 원희룡 한동훈 정도다ᆢ 이제 제발 좀 노인네들은 물러 나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