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림과 어두움 속 빛나는 자아 '에곤 실레'

 


  📌 은하맨숀 이백스물 네번째 이야기 '에곤 실레'입니다.

  🌱 거장이 알아본 새싹

  🔞 솔직함인가 외설인가

  ✨ 짧고 강렬했던 작품 활동

  🖼️ 한국을 방문한 오스트리아 작품들

  🎧  오늘의 음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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